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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 만평은 1986년 경 노동자단체에서 활동할 당시

미국 국무장관인가 하는 놈이 한국을 방문하였을때 작업한 것이다.

이때 미 국무장관이 개를 끌고서 청와대 안으로 들어가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것을 기회로 양키고홈! 대신 양개고홈!으로 풍자한 만평이다.

(식자를 뜯어붙인 동지가 양개 고홈!으로 사이띄기를 해서 좀 못마땅했는데..)

 

당시는 양키고홈 소리만 하면 끌려가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짓발히던 시절이었다.

여러차례의 필화사건으로 보안사 등 여러 기관에 잔뜩 찍혀있던 판에 이런 만평을 게제하였는데

보안사들도 자존심이 있었던지 이 만평에 대해서는 침묵하였다.

(아래 글을 본 후 떠올라져 부활시켜내었다.)

-------------------------------------------------------------------------------

 

아래 글은 [빛의 지구(구 행성활성화커뮤티티)] 운영자이신

최정일님(http://beautiworld.net)이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신

[샴브라 http://shaumbra.x-y.net/] 아모라님의 [덴버에서 컨퍼런스 소식 올립니다]란 글에서

발췌한 것이다. (2006.07.21 - 01:03)

 

 

<  Tobias 채널  >

네바다 주의 타호 레이크에 8월/1일 오픈하는 크림슨 써클 본부가 아닌 이곳 콜로라도 Breckenridge에서

특별 컨퍼런스를 하는 이유는 이 장소가 You Are God Also 와  Seven Seals (7개의 봉인) 을 선언한 곳이기 때문.
이곳에 온 여러분은 부름에 응답하였음.

채널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세계의 현 상황에 대해 언급함.
가이아는 장벽(walls)을 좋아하지 않음.  장벽은 국가를 분단시키며, 의식을 분단시킴.


폭력을 통해 장벽을 무너뜨리고자 하는 나라들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리고 한국이 있음
.


* <STRONG>북한</STRONG>- 추악한 레무리안(ugly Lemuria)의 에너지를 나타냄.  오용된 레무리아의 에너지.
  레무리아 낡은 에너지는 차단되었음.  그래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르는 것임.
   어린 아이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어떤 짓이든 하는 것처럼

로켓트 발사 등의 심각한 방식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르는 것임


* 남한 - 오래된, 아름다운 아틀란티스의 에너지를 나타냄.
       한국의 샴브라들은 북한의 이렇게 갇혀있는  에너지를 움직이도록 도와야 함.
      그리하여 가이아가 그녀의 힘으로 장벽을 무너뜨리지 않아도 되게. 또 전쟁이 발생되지 않도록.  

Gnost 라는 단어가 토비, 쿠투미, 저메인의 채널에서 공동으로 언급한 핵심 단어였음.
우리의 존재는 body, mind, spirit, 마지막 하나인 missing piece로 gnost를 말함.
오랜동안 감추어져 있었던 부분.  마치 4개의 다리가 있어야 할 의자가 3개의 다리로 서 있어야 할 때

나머지 3개의 다리는 1개의 빠진 부분을 메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지탱해야 함,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서 4번째 다리가 있었다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가 됨.

지금까지의 인간의 삶의 형태가 이러했음. 이제 이 4번째 다리가 새로운 방식으로 돌아와야 할 때이며,

4 의 숫자는 균형을 뜻하며 새 에너지임.  이것은 사실 대천사계의 계획이었음.
오늘 이후로 변화가 있을 것 인데 여러분의 눈(eye)으로부터 시작될 것임.
-------------------------------------------------------------------------------------

 

이 대목을 보는 순간 입에서 '니미~'라는 욕이 절로 튀어나왔다.

그래서 찌질이짓을 가급적 하지 않으려고 마음먹은 것도 잊어버린채

리플을 달았다가 [새판짜기] 메시지로 대체하였다.

 

이 글을 통해서 이들의 대갈통 속을 확실하게 들여다 본 것 같다.

한 건 올린 기분이다.

 

그런데 며칠전 무당넷 종합비망록게시판에 올려져 있던 토비야스메시지 몇 편을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면서 삭제한바 있다.

2004년인가에 내가 [용에너지]에 관한 메시지를 쓰고 난 며칠 정도 후에

토비야스채널러가 용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이 있길레 일부를 참고삼아 올려 놓았던 메시지였다.

(삭제할 때는 그냥 이유도 모르고 화가 났던 것 뿐)

 

---이 새판짜기 메시지는 한국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과 함께

     폭력으로 장벽을 부수려 하는 가이아가 싫어하는 나라라고 지어낸 토비야스 채널러에게 바친다.

(북한을 추악한 레무리아, 한국을 아름다운 아틸란티스 에너지라고 한 표현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었던 놀라운 상상력이다.)

 

.

.

.

 

불필요한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내 부모형제의 가슴에 총탄을 퍼붓고
조국의 산하를 불바다로 만들고
심지어 핵폭탄 투하작전까지 수립했던
년놈들이라 하더라도

가족이 굶어죽어가도록
같은 형제들을 압박하는
년놈들이라 하더라도

더 나아가
모든 것을 허용하라
사랑하라 지껄이며
가이아를 팔고
하늘을 우롱하면서
내 부모형제의 영혼마저 찢는
년놈들이라 하더라도

결코
불필요한 존재는 아니다.

이러한 존재들이 바로
천지를 개벽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하는
발원지이기 때문이다.

밤은 환하고
낮은 어둡구나

.

 

 

-----------------------------------------------------------------------------

UN "5~6월, 이라크 민간인 6천명 사망" 2006년 7월 19일 (수) 11:29   <STRONG>뷰스앤</STRONG>

유럽인들, 北보다 美가 ‘더 큰 위협’ [연합뉴스 | 2006-07-18 14:34]

차베스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은 미국 탓” 2006.07.15  KBS

이라크 소녀 윤간-살해 미군 '무죄주장' 2006년 7월 12일 (수) 17:15   <STRONG><U>뷰스앤뉴스</U></STRONG>

이라크 미군, 15세 소녀 가족 강간 학살사건 2006년 7월 4일 (화) 09:20   <STRONG><U>연합뉴스</U></STRONG>

"미군, 한국전 당시 난민사살 방침 존재" 2006년 5월 30일 (화) 22:12 <STRONG>SBS</STRONG>

드러난 미군의 이라크 민간인 오폭·학살…“민간인 3만~10만명 희생” 2006년 3월 20일 (월) 19:26   <STRONG>한겨레</STRONG>

브루스 커밍스 “맥아더, 6 · 25 발발 직후부터 원자탄 쓰려했다” 2005년 07월 04일 (월요일) 02 : 43  <STRONG><U>데일리서프</U></STRONG>

美 CIA·국무부 ‘한국전쟁’ 기밀 문서 공개  2005년 06월 20일 (월요일) 17 : 54  <STRONG><U>국민일보</U></STRONG>

"맥아더 6.25때 원자탄 30여발 투하 요구" 2005년 03월 01일 (화요일) 05 : 40  <STRONG><U>연합뉴스</U></STRONG>

미군 사용 열화우라늄탄은 민간인 살상하는 화학무기 2003년 03월 27일 (목요일) 15 : 20  <STRONG>오마이뉴스</STRONG>

조회 수 :
1539
등록일 :
2006.07.21
11:10:40 (*.10.13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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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2006.07.21
11:11:25
(*.10.133.192)
창조의 불꽃 카페에 올렸던거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관심있는 분만 보세요.
좋은 시간들 되시길~^^

삼태극

2006.07.21
11:22:51
(*.10.133.192)
미군에 의해 이라크에서만 2003년 이후 십여만 명이 죽었습니다.
통곡소리가 온 세상에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영성을 빙자하여 이러한 망발을 채널링이라고 하는 작자들이 용납되지 않는군요.

한국동란시 핵폭탄 30발을 투하시켜 한반도와 만주, 지금의 중국대륙, 동북부 러시아 까지 초토화시키려 기도했던 미국입니다.

지금 북한을 굶주리게 하고 있는 것이 미국이라는 것을 세계인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가 미국이라는 것에도 이견이 없습니다.

이러한 외국의 광팬들에 의한 엉터리 채널링은 이제
개인의 문제를 떠나서 민족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반드시 규명하고 넘어가야 할 겁니다.

유승호

2006.07.21
11:25:00
(*.117.84.136)
그런 사실에 기인하여 글을 쓰신거군요.
그러나 분노는 분노를 부를것 같다는 것이 제 소견입니다.
이유는 님의 글때문에 제 마음에 분노가 일어났기 때문이고,
그것때문에 제가 님의 글에 답글을 올리게 된 동기입니다.

이유는 어떤 글이든 다 저에게 하는 소리로 일딴 듣고서 하는
버릇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그럴때 제 마음을 들여다 볼뿐입니다.
무엇이든지 폭주하지만 안으면 자신을 잃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님이 어필하신
"폭력을 통해 장벽을 무너뜨리고자 하는 나라들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리고 한국이 있음." 은 수단이 폭력을 통해 장벽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나라들이라는 사실..저도 와닿지 않습니다. 동감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삼태극

2006.07.21
11:35:16
(*.10.133.192)
저는 기꺼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 폭력이 필요하다면 서슴치 않는 사람입니다.
내 형제가 살인마들에게 희생되는 것을 사랑과 허용으로 감싸안을 수 있는 영성인이 아닙니다.
억울한 죽음의 체험이 의미있는 일이라고 주장한다면, 정당한 저항도 의미있는 체험이 될 것입니다.
현실을 외면하는 허깨비 씌인 영성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냥그냥

2006.07.21
12:56:41
(*.191.100.126)
1. 삼브라 그런 것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있다니 안타깝습니다.
2. 악마는 정의의 가면을 쓰고도 찾아옵니다. 동포사랑이라는 가면도 쓰고 부처라는 가면도 쓰고 찾아옵니다.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마십시오
3. 김정일 부자도 미국도 업보를 면할 수는 없습니다.

돌고래

2006.07.21
17:02:57
(*.222.236.118)
삼태극님이 보신 시야가 옳습니다. 채널링 메시지에 잠시 취해서 몰랐던 부분을 삼태극님이 일깨워 주신 부분도 있군요. 콜드레가 채널링 하면서 우리나라가 미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강국들의 간섭에 대해서는 간과한 부분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당하는 입장의 업에 대해서도 뭔가 있겠죠. 지구상에서 마지막 남은 이원성의 장소가 이곳 한반도 인데.. 우리들 자신들이 상관 없다고 할 수는 없겠죠.
그리고 이런 현상에 대해 너무 분노로만 일관 하지 말라는 유승호님 말씀도 옳은 얘기 입니다.
이런 현상에 대해 분노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저는 기꺼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 폭력이 필요하다면 서슴치 않는 사람입니다.
혹시 미국과 전쟁이 나서 미군 한명을 삼태극 님이 저런 식으로 죽였다고 생각해 봅시다. 분노로 인해 저런 일이 벌어 진다면 미국인들도 가만히 있을 까요? 그 죽은 미군의 형제 부모에게 찾아가서 님의 정당성에 대해 설득을 해 줄수 있을까요?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부르게 되겠죠. 아마 자멸 밖에 없을 겁니다.

임지성

2006.07.21
17:27:03
(*.7.234.250)

지금의 저로선 완전한 이해는 없지만
경험된 체험으로 본 바로는

베일의 이면에서 현재의 사건을 프로그래밍 하고 있는 것과
또한 그 너머의 이면에서 본 것을 보자하면
결국에 짜고 치는 고스톱 이라는 것 밖에 말씀드릴 수 없겠군요.

그것 또한 가능성이지만

뭐 언제가 지금의 것을 온전히 이해하게 될 날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단지 보여지는 것들이 어떠한 상황을 의도하도록 유도하는, 그렇게 하여 필요한 프로그래밍의 질료를 모으는 역할을 매순간 이뤄진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삼태극

2006.07.21
18:04:47
(*.10.133.192)
>혹시 미국과 전쟁이 나서 미군 한명을 삼태극 님이 저런 식으로 죽였다고 생각해 봅시다. 분노로 인해 저런 일이 벌어 진다면 미국인들도 가만히 있을 까요? 그 죽은 미군의 형제 부모에게 찾아가서 님의 정당성에 대해 설득을 해 줄수 있을까요?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부르게 되겠죠. 아마 자멸 밖에 없을 겁니다.
------------------------------------------------------------
돌고래님의 말씀은 원론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겠군요.
원론이란 하나의 가장 이상적인 기준이겠지요.
실제 상황에서는 어떤 반응이 나타날지 측량하기 어렵습니다.
각자의 총합적인 에너지 상태에 따른 반응이 다르게 나타날 수 밖에 없겠지요.
즉 원론은 동의하나 실제 상황은 여러 가능성들을 다루면서 나름대로의 권역을 설정하는게 예측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분노란 것도 하나의 설정입니다.
형제의 죽음 앞에서도 분노를 갖지 않는 것이 사랑이라고 한다면 이것 역시 하나의 설정입니다.
결국에서는 이러한 과정이 총합되어지는 계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서로가 깊은 상처를 입은 후이겠지만 이러한 진행을 거치지 않고서는 통합이 어려운 것도 현실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라크 참전 미군의 가족들의 반전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더군요.
자식들이 죽어가는 문제를 넘어서 무고한 민간인 희생자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견딜 수 없어 한다고..

삼태극

2006.07.21
18:07:29
(*.10.133.192)
임지성님의 짜고치는 고스톱도 어느 차원에서는 일리가 있고 저역시 그러한 부분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실에서는 기계 톱니바퀴처럼 상황이 전개되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매우 심각하고도 긴장된 에너지에 휩싸여서 돌아가겠지요.

돌고래

2006.07.21
18:11:39
(*.222.236.118)
지혜가 있는 사람이나 정치가라면 저런 비극이 오기 전에 막을 수단 부터 강구 하겠죠.
저런 폭력과 상처를 입는 경험도 우리에겐 중요한 경험 이겠지만.. 이미 많은 경험이 있지 않았을 까요?
저런 극단적인 순간만 생각하며 분노를 키우기 보다는 행복했던 시절도 상상하며 비극이 안일어 나는 방향으로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죠.

미국의 어머니들이 반전 운동을 하는 것은 정말 바람직하고 깨달은 분들이시죠. 지금 미국의 정권의 잘못된 방향에 대해 알고 있는 중요한 분들이죠.
그러나 한쪽에서는 전사자 그룹들 어머니 중에 부시에 대해 지지하는 운동을 하는 어머니 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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