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도 영적승화를 위해 수행정진하시고 깨달음에 대해 목말라하는 모든 형제들이여

  지금 지구의 시기는 분명 차원적 상승을 위해 큰 변환을 맞이하는 시기입니다.
이럴때일수록 난관이라고 보이는것도 많은 법이며 역사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던 큰 방해세력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분명 진정 바른길로 나아가려는 이들은 그들과 상충하고 대립하여 그과정에서 아픔도 느낄것이며 이전에 느껴보지못한 당혹스러운 일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구체적 기운의 흐름으로 보자면 진아,불성,창조의 기운은 우회전 하는 반면 파멸과 타락의 기운은 좌회전을 하기 마련입니다. 이곳 또한 예외가 아니라 분명 강한 좌회전을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허나 이들의 실상을 알고보면 멀리 세력을 확대하고 강성하게 보이는데에만 힘을 쏟기때문에 내부는 텅텅비어있고 영적수준은 보통이들보다 한참 아래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실재가 아닙니다. 실재는 오로지 법신이며 진아입니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좌회전의 기운에 순응하고 복종하여 스스로 바로보기를 거부하고 마음의 눈을 닫아버린 이들입니다.

안타깝게도 제 혼자힘으로 이곳을 정화하려 애써보았지만, 그들 중 신과 결탁하고 어둠에 복종하여 자신이 오롯이 그들의 꼭두각시가 되기로 한자들이 많아 일이 커지는듯 하여 저는 이즈음에서 그만두겠습니다. 게시판에 글로 보여지는것은 실로 비춰지는 그림자일 뿐이며 그 외에 기운적으로 제가 오고나서 많은 대립이 있었고 많은 저계 인물들의 움직임이 일었습니다.

  여러분 이럴때일수록 마음의 눈을 크게열고 마음에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악마가 우리가 아는것처럼 외형적으로 사악하고 나쁜기운을 뿜는다면 얼마나 구분하기 좋겠습니까. 실로 악마에게 넘어가는 이가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명심하십시오. 그들은 실상이 아닌 허상이기에 감각으로 보여지는 우리에게 더욱더 달콤하고 아름답게 다가올 것이며, 교묘하고 냉혹하여 실재로 상대하지 않는다면 결코 이기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여러분 저는 이곳에서 빛도 보았고 스스로 빛임을 부정하는 이들도 보았습니다. 자신이 빛임을 부정하면 세상도 암흑천지이고 고통의 아수라입니다.자신을 부정하는데 어찌 세상을 긍정할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로써 떠납니다. 저와함께 수행해 나갈분들은 livepresent@naver.com 으로 메일을
주십시오. 함께 빛을 모아 다가올 어둠조차 빛화 시킬수 있는 무구광명을 키웁시다.
조회 수 :
1095
등록일 :
2006.07.17
00:18:43 (*.20.195.1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748/ff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748

날아라

2006.07.17
02:29:40
(*.232.154.235)
기선원에서 활동하시는 분이시군요. 기공부하시는 분이라, 저의 자발공에 관한 글을 읽고 노하셨군요.

지금 인간이 가르키는 기수련, 단전호흡, 뇌호흡등이 제대로 가르키고 있다고 보시는지요? ... 거의 대부분 밥벌이 수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실제 기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면서, 신비스러움을 강조하여 기수련을 이렇게 한다 저렇게 한다 하면서 방법적인 면만을 가르켜주고 따라하도록 하죠.

단전호흡, 기수련 학원에서 빙의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듯 가르키는 곳도 있는데 아주 위험하게 가르치는 곳이 많습니다.

급기야, 수련장 원장의 능력을 높이 강조하여, 우상화까지 하는곳도 적지않아 많습니다. 기수련한다고 , 단전호흡한다고 ... 하는 분들도 마음닦는데는 뒷전이 대부분이고, 실생활에서 깨닫는 이치에 대해서는 거리를 둔채 , 수련을 통해 모든것을 얻을것이란 식으로 가르치며, 매달 수강료를 받아내고 있습니다.
안그런지요...

기는, 인간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기가 없으면 죽은인간이지요. 기를 느끼질 못할뿐이지, 기가 높으신 분들보다 작거나 약해서 못느끼는게 아닙니다. 기수련은 누구에게 배워서 단련되는게 아닙니다. 자발공은 자연스레 자신의 기를 느끼는 자연현상입니다. 자발공 공작이 춤을 추는 동작이든, 무술동작이든, 인간의 뼈마디가 움직일 수 있는 한계 내에서 아름다운 인체의 동작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자발공 동작이 무술동작이라는데 화가 나셧나요? 단어에 집착하시는 경향이 있으신건 아닐까요... 그럼 "춤동작"이라 정정하지요.

노대욱

2006.07.17
17:53:22
(*.118.226.123)
서준호님!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남극

2006.07.18
00:55:14
(*.118.209.242)
서준호님 그렇게 허약한 존재입니까?
분란을 나쁘게 보지 마십시요
빛을 가장하는 어둠의 존재들을 님도 분별할 수 있지요?
이곳에는 그런 존재들의 활동이 활발하지요
의도적으로 분쟁을 유발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의 의도는 빛을 가장하고 활동하는 어둠의 존재를
확연히 드러내기 위하여 그렇게 하더군요
진실고 빛과 어둠이 분명하게 가려지고 그 증거들이 수집되면
다음으로 어둠을 제거하는 절차가 뒤 따르겠지요
현재로서 이곳에서 활동하는 어둠이 누구인지 그 이름을
일일이 제시할 수 있게 되었는데
님이 떠나면 섭섭하지요 한바탕 청소작업을 마친후에
가벼운 기분으로 떠나야 할거 아니겠어요?
이 일도 경력이 싸이다 보니 더욱 효율이 높아지는 군요
제일 처음 시작은 그놈의 강인한이 때문인데
덕분에 여러 영성싸이트에 진정한 빛의 씨앗들이 있다는 것도
확인 되었고 또 영성싸이트에는 빛으로 가장하고 있는
어둠의 종자들도 의외로 많다는 것이 확인되었지요
최악의 경우는 그런자들이 영성싸이트 운영자로 있는 경우 였지요
그래서 그런 최악의 경우에 싸이트의 운영이 어둠의 의식들에 의하여
주도되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개발 되었지요
님도 크게 보아서 계획을 바꾸어 보시기를 권하는 바이올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81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889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66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51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632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72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13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26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02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5045     2010-06-22 2015-07-04 10:22
4338 무서운 우주폭풍이 모든것을 흔들어버릴것이다 [4] [5] 청의 동자 1119     2003-09-29 2003-09-29 21:40
 
4337 +++ << 스무이셩 >> 의 마지막-참-메세지- +++ [1] syoung 1119     2002-09-24 2002-09-24 10:11
 
4336 01시26분인데 아직 잠 않자는 분이 무려 5명이네 [2] [3] 2030 1119     2002-09-21 2002-09-21 01:32
 
4335 백신 관련 사망자 800명 넘어서..인과성 확인 2명 그쳐 [9] 베릭 1118     2021-09-07 2021-09-13 00:25
 
4334 민사소송 행정명령 육해공 1118     2020-12-12 2020-12-12 08:13
 
4333 일곱 광선은 지금 언급한 제자도의 개념과 연관이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요 사랑해효 1118     2020-03-11 2020-03-11 23:31
 
4332 수련인의 기점이 아니라면 정법수련의 대각자는 책임지지 않는다. [5] 미키 1118     2011-02-14 2011-02-15 10:36
 
4331 소동파의 깨달음 1 [2] Dipper 1118     2007-12-11 2007-12-11 15:44
 
4330 새에너지 신인학교 개설(샴브라) [1] file 이미지 1118     2007-11-01 2007-11-01 11:09
 
4329 사랑합니다. [2] 1118     2007-09-19 2007-09-19 15:52
 
4328 막차는 떠나가고... file 산책 1118     2007-08-25 2007-08-25 05:18
 
4327 밑에글에 대한 질문 [1] 이선준 1118     2007-08-21 2007-08-21 09:02
 
4326 영성계의 탁상공론 [2] 선사 1118     2007-04-08 2007-04-08 21:14
 
4325 해모수(解慕漱,) [2] 하지무 1118     2006-04-11 2006-04-11 00:47
 
4324 나와의 대화(혼자놀기 진수^^;) [2] 유승호 1118     2004-12-30 2004-12-30 22:07
 
4323 大勢 최정일 1118     2004-08-15 2004-08-15 23:17
 
4322 미국 신부집 수색 압수 물품(총 음화 나치장구 불법총기 거액현금) 귀찮다 1118     2003-10-09 2003-10-09 17:34
 
4321 내가 만난 Gate님 file apple 1118     2003-08-17 2003-08-17 12:20
 
4320 네사라 업데이트(3/07) [3] 아갈타 1118     2003-03-08 2003-03-08 20:19
 
4319 3월3일을 위한 파티의 뒷이야기 [5] 최정일 1118     2003-03-04 2003-03-04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