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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홀로 깨어나 자기 존재에 대한 분명한 자각과,

본분을 명확히 자각하고 있는 분들..

비로소 이 지구에서의 밥값을 제대로 할 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다방면으로 더할나위없이 수고가 많으셨으나 이제는 또 다른 차원에서

본격적인 드러냄과 그 활동이 요구되는 때입니다.

우리가 태초 이 우주에.. 그리고  이 지구에 존재하게된 그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의미와

본분을 분명히 스스로 확인하시고 그 밥값을 비로소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어떻게,  언제 , 무었을,  해야할 지는 스스로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주) 깨어나라    (제가 이번에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는 청주 소재의 법인회사입니다.)
                      
                        
..
조회 수 :
1497
등록일 :
2006.07.15
20:05:10 (*.140.145.15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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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호

2006.07.15
20:06:01
(*.20.195.166)
깨어나라가서 알바하면 밥값은 주는거셈?

노대욱

2006.07.15
20:17:43
(*.118.226.123)
회사명도 좋고 발전 바랍니다.서울까지 지구끝까지 빛을 발하시길!

김명수

2006.07.15
21:08:57
(*.75.107.148)
웰 라이프 코리아에서 (주)깨어나라 로 사업체 명칭이 바뀌었네요.
축하드리고 하시는 사업 ,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無駐

2006.07.15
22:37:30
(*.251.123.110)
좋은 의도 이시겠으나 - 주식회사는 " 돈 " 버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재단/사단이면 모를까?

한성욱

2006.07.15
23:55:47
(*.152.178.53)
돈 버는 것이 나쁜 것이라면 우리 모두는 죄인이 되거나 배를 골아야 할 것입니다.

사하라

2006.07.16
01:49:28
(*.118.209.242)
청풍명월님 내가 기다리고 있던 것이 님을 통해서 하나 나타났군요
이제 슬슬 시작할 때가 되어가는것 같아 매우 반갑습니다.
unfolding이 기대 됩니다.
good luck!

청풍명월

2006.07.16
16:28:45
(*.140.148.43)
..

서준호님..

물론입니다.

뜻있는 분들의 현실 참여를 기다립니다.

다만 지금은 밥값 정도입니다.


노대욱님 ..

감사드립니다,

저는 단지 제 할 일을 할 뿐입니다.

그것은 저의 존재의 이유이며 본분입니다.


김명수님 ..^^

전남 진도 상공에 유에프오는 아직도 여전히 출연하는지도 궁금하고

그 바닷가 진한 바다 내음도 그립습니다.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無駐님..

아직 지금 이 순간에는 물질이 움직이는 시대입니다.

그것의 끝이 내일일지 모래일지는 몰라도 지금은 지금의 할일이 있습니다.

깨어나라 주식회사는 그 설립 취지가 이미 그러하며 조만간 어느정도의

여건이 되면 바로 재단법인화를 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운동을 통한 사단법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자기 분야의 전문가 분들이 필요합니다.

시민 운동이 좀 더 궁극적이고 거시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져야합니다.


한성욱님..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돈을 버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일 현재 충분한 돈이 있으신 분들은 그것을 지금 필요한 곳에 정확히 쓰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구요..


사하라님..

반가운 말씀입니다.

이제는 자기 할 일이 있는 사람은 분명한 자기의 뜻을 밝히고 행동해야합니다.

아직은 극 소수만이 확고한 자각이 있겠으나 그것은 조만간에 바뀔 것입니다.

분명한 행동이 요구되는 때입니다.

..







사하라

2006.07.16
17:42:25
(*.193.194.127)
청풍명월님 나는 부자입니다.
오래전 미래를 예견하고 그 때를 대비하여 충분한 부를 축적해 놓았지요
아마도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이 더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님의 말대로 부를 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그러한 요건이 출현되기를 기다려 왔지요
지금 매우 흥분되는 것이 그러한 시점이 도래한다는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님도 그 징조들 중의 하나입니다.
꽃이 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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