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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일어나서 동쪽 하늘을 보니 해가 뜨는 중에 그 위로 밝은 빛을 내며 잠시 있다가 조금 후에 사라 지더군요.

가끔 우주선을 보기는 하는데 보통 제가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나타나던데.. 요즘 제가 에너지 정리를 제대로 못하고 행동한거 같습니다.

이리 저리 에너지에 휩쌓이며 노는 것도 재미가 있긴 한데 거기서 발생하는 여러 잡다한 에너지 충돌로 업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치게 되는거 같습니다.

아직 배우고 공부해야 할 것들이 참 많은데 분수를 모르고 떠들기도 하고 ㅎㅎㅎ

이런 분야 공부 하는 것도 가끔 신비로운 현상도 있기도 하고 나를 돌아 보는데 더 없이 좋은 분야 같기도 하고, 다들 한방향만 좋아 하며 이상한 길로 가면 왕따시키거나 사이코 시키는 사람들도 있기도 하고 ㅎㅎㅎ

길은 참 많은데 다들 한곳만 그렇게 고집 피우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강요 하는지 거참..

저도 이제 좀 눈팅모드에 들어 가며 에너지 정리 작업좀 해야 할거 같습니다. ㅎㅎㅎ

모두 댁에 평안이 깃드시길 빌께요.

조회 수 :
1528
등록일 :
2006.07.13
22:37:58 (*.222.2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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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6.07.13
23:03:20
(*.232.154.235)
전 어릴때, 머리 바로위에 떠있는것을 봤습니다. 둥그렇진 않았고 각진 세모였습니다. 비행기나 헬리곱터를 충분히 알고 있는 나이였고요...

단, 그것에 큰 의미를 둬서는 안됩니다. 그냥 봤다는것이죠...

착각하는 분들은, UFO봤다고 호들갑 떨면서 자기가 전생에 크리스탈이고 인디고여서 친구들이 나를 찾아온거라고 주장합니다. 어떤분은 김포공항에 비행기를 보고 UFO라고 우기던 분도 계셨죠... 그 비행체에 자기 친구들이 타고 있는데 텔레파시로 대화를 한다고 합니다. ... 이분의 경우 기일수도 있는 확률이 0%입니다. 왜냐면, 김포공항 쪽에 UFO 가 부를때마다 찾아와서 휘젓고 다니는데... 김포공항 레이다에 잡히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들의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레이다에 포착안된다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참고로 UFO는 대걔 레이다에 포착되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참을 공중에 떠있으면.... 어찌 서울이 조용하겠습니까...
한술 더 떠서... 착한사람한테만 보인다고 한다면 정말 할말 없습니다. ...

UFo는 물론, 있고 사람들 눈에 상당히 많이 띄고 있습니다만... 그냥 "봤다" 정도로 받아들이고... 자기 착각에는 빠지지 말아야할것입니다.

전, 요즘은 눈씻고 찾아볼래도 UFO가 안보이더군요 ^^;;
착하지 않아서 그런가봅니다. 허허...

돌고래

2006.07.13
23:09:30
(*.222.236.75)
눈팅 하려고 했더니 붙잡는 분이 계시는 군요. ^^

님에게 뭔가 해 줄 말이 있었는데 자꾸 제 안에서 그냥 내비 두라고 하는 군요. ㅎㅎㅎ

날아라님 가슴속에도 연민과 사랑이 가득 한 나날이 되길 빌께요.

날아라

2006.07.14
00:41:16
(*.232.154.235)
그게 나으실겁니다. 그분들은 제게 욕설을 해댔지만... 욕설의 댓가(?)를 톡톡히 치루고들 계십니다. 그리고, 님을 톡~ 꼬집어 말한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바랍니다.

하여가

2006.07.14
02:04:15
(*.118.209.242)
날아라 이친구를 보면 생각나는 단상
빈깡통이 요란하다 는 말
날아라 그대 머리로는 절대로 풀수 없는 문제를 주겠다
매 순간 그대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 생각들
그 생각의 원천이 어디인지 알겠는고?
그대가 제대로 맞히면 그럴 가능성은 제로지만
차 한잔 사지뭐 .....

날아라

2006.07.14
23:30:41
(*.232.154.235)
하여가님은 알고 있는지요? 님도 모르는 것을 제가 알리 있겠습니까...
누군가 그것을 안다고 하면 그냥 추측일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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