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특히 우리 빛의 일꾼중에 말못할 고민이나 사정으로 인하여 정신적 신체적 고민과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한번 확인 해봅시다.

소규모의 명상그룹을 결성해서 일주일에 한번 2~3명이라도 만나서 서로의 얘기를 나누었으면합니다.
명상은 30분 차나 다과 식사 할 수 있고 영적 성장을 위해서 서로의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행복은 우리 사이에 있습니다.
멀리서 찾지말고 깨달음으로 가는 순수한 마음으로 누구 누구 가리지 말고 자주 만납시다.
천상의 부탁입니다.(우리가 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일주일에 최소 단위: 한번 또는 그이상 만나는것....
중요조건: 절대로 음주는 불가합니다.
(특별한 상황, 날 예외)
이유:술이 영적 성장에 도움이 안돼기 때문.
명상에 방해됩니다.

지상의 육적인 가족보다 더욱 친밀한 영적가족 성원들은
지혜롭게 살아야 합니다.
미래를 끌어 당깁시다.



조회 수 :
1793
등록일 :
2006.07.08
10:18:03 (*.118.226.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532/6d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532

청학

2006.07.08
11:53:54
(*.112.57.227)

명상 = 술?!

일반인은 자신의 피를 좀 더 원활하게 돌리기 위하여 술을 먹습니다.
명상하는 행위역시 정신계의 술을 먹는 것과 동일합니다.
술술술!~
술은 술술 잘 먹으면 약이지만 잘 못 먹으니 독이 되고 영적성장에 도움이 안되는 것이지요!~

사실 술보다 더 않좋은 식품들이 많습니다.
기름입니다. 포화지방산 ~~
근데 이 포화지방산을 제거하고 분해하는 게 술입니다.
모순이죠?!~

기름에 튀긴 닭이나, 태운 돼지고기 등...
이런 것들은 술보다더 더 않좋은 음식입니다.

사하라사막

2006.07.08
18:26:22
(*.193.194.103)
노대욱님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소규모 그룹의 모임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바담풍

2006.07.10
09:52:06
(*.229.109.120)
저두 찬성 입니다!
시간 장소 메일 주시면 참석하겠읍니다
모든 일이 잘 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139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218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088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860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026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470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482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605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439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8999
6854 [싸이머스] 몸에서 가질 수 있는 가장 만족스러운 경험 아트만 2024-05-31 1886
6853 신성을 찾는것 [3] 유승호 2002-10-06 1887
6852 사람이 내뿜는 빛 정체 밝혀진다… 서울대교수 연구 [2] file 情_● 2004-09-08 1887
6851 눈물과 바램... !!! [29] 도사 2007-10-01 1887
6850 상념체 [1] [2] 연리지 2007-10-23 1887
6849 가버나움에서 마지막 며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02-01 1887
6848 파랑 박쥐[자작시] [1] 연리지 2008-10-12 1887
6847 이 곳의 관하여 의문사항입니다. [2] [5] 그레스 2011-11-24 1887
6846 「마야 예언」의 비밀 (1) andromedia 2011-12-07 1887
6845 드림워크 워크샵 [4] 유웰(Uwell) 2012-08-16 1887
6844 지구 평평설 신자, 에오신봉자(인생 허무주자)의 현재 모습 ㅡ평평교 신도들은 외계인 안믿는데 외계인들을 믿고 있는 아이러니는 뭐임? [4] 베릭 2022-06-19 1887
6843 이런 메세지가..떼거지로 있는 책과 웹페이지는 바로 여기!! [3] 김윤석 2002-07-31 1888
6842 100번째 원숭이 file 김일곤 2003-02-07 1888
6841 흰구름님께 [1] 한울빛 2003-05-13 1888
6840 요즘 이상하내요? [2] 김성호 2005-06-13 1888
6839 큐(Q)채널(중앙방송) 특별출연 (하늘에서 온 메시지* 황선자) 7월 9일 밤12시.. [14] 참나무 2007-07-07 1888
6838 사도들을 둘씩 보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8-23 1888
6837 우리 우주에는 창조주가 계신다. [17] 농욱 2007-11-26 1888
6836 몇달간 탈퇴 하고 깨달은 것.. 아리엘 2008-08-04 1888
6835 마음의 병, 영적장애 김경호 2008-10-12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