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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현명하신 어떤 선배님께 쪽지를 발송하시 위해 들어왔다가 안보려던 많은 글들을 또 읽고 말았습니다...ㅠㅠ 아...나의 이 못난 자제력이여...ㅠㅠ
글을 다시는 않쓰려고 했는데 어떤 분이 저를 보셨다기에 반가운 마음에 답글을 쓰려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인사말을 전하기 앞서 항상 느끼던 어떤 이야기가 하고 싶어져 손가락이 근질댑니다.

많은 수행 방법과(그것이 심적인 것이든 육체적인 것이든 ) 명상 방법에 대한 견해...그리고 설명, 상세한 그리고 세심한 조언까지... 정말 놀랠 "노"자라 할만큼 많은 것을 알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물론 그런 이야기와 글들이 전부 놀라운 것은 아닙니다. 제가 지닌 수준에서 판별되는 나름대로의 "가름"이 있어 쓸데없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누지만 어떤 분들은 전부가 쓸데없는 것으로 분류될 수도 있겠죠. 그런 시각과 각자의 능력의 배분에 대해서는 할말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 것을 따지는 것은 "너는 어찌 그렇게 태어나였느냐..."라는 식의 정말이지 "무식~~~한!" 짓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모든 현상은 바라보는 시각과 경험과 거리와 관계에 의해 느껴지는 부분이 전부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각설하고...

그런데 한가지 커다란 궁금증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엄청난 수행법과 진리등... 많은 것을 통달하신 분들이라면서 어찌 언행이 그리 일치가 되지 않느냐 하는 점입니다. 그런 수행법으로 어찌 끝을 이룬 경지에 들지 못하고 계신 것인지 도통 이해가 힘들다는 얘기입니다.
마치 모든 것을 안다는 투로 말하는 어떤이는 유치한 어린아이만도 못한 어투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은 그것이 틀을 깨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헛웃음이 않나올수가 있겠습니까? ㅎㅎ
만약 이치를 알았다면 "형"과 "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알았을 터인데 말이죠...ㅎㅎㅎ

그리고 도통하신 분들의 나눔을 위한 지식의 전파는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만...
발끈~!하는 성질을 누르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이 갖는 한계일까요...? 마음? 이성? 몸? 호르몬? 보십시오... 이렇게 자신마저 누르지 못하는 방법이 과연 옳은 수행을 한 결과일까요?
답답함에 떠나려는 이유도 이것에 반로입니다. 언행의 일치...그것은 제게도 지금 상당히 힘든 부분입니다. 글을 쓰지 않겠다던 스스로와의 약속을 어겼으니까요. 일전에도 적었지만 저는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평범한 32세의 미혼남자 입니다. <<<요런 보잘것 없는 남자의 생각에 마저 부디치는 오류로 누가 누구를 위해 하는 나눔인지 한번 곰곰히 사색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 따끔한 말들은 우리 전체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지금부터 나열할 부류의 사람들에게 들으라고 하는 말입니다.
* 스스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어찌 까마귀 노는 곳에 왕림하신 것인지)...
* 자신이 행하지도 못하면서 방법만 수도 없이 나열하는 사람들...
* 다툼으로 자신이 더 우월하다는 것을 느끼려는 사람들... 다툼을 조장하는 사람들...
* 망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
* 어떤 것에는 넓은 시야를 그리고 어떤 것에는 어린아이만도 못한 편협한 사고를 보이는 사람들...
* 나에게는 관대하며 다른이에게는 칼날을 번뜩이는 사람들...
* 이곳에서의 트집을 잡고 딴지를 거는 것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몰지각한 사람들... 단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박은 예외로 하겠습니다.
* 자신이 믿지 못하는 것... 특히 경험하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무조건적인 부정만 하는 사람들...
* 반대로 무조건적인 긍정으로 분위기를 조장하는 사람들...
* 긍정적인 의미의 토론이 아닌 싸움만을 위한 공격적 언사를 사용하는 사람들...
*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못하고 익명성과 익면성을 이용해 스트래스를 푸는 정도의 유치한 폭언을 일삼는 사람들...
* 가입과 탈퇴의 용이함을 이용해 자신의 주장에 무게를 더하기 위해 다른 아이디로 중복 활동하는 사람들.... 혹은 욕설을 위해 그렇게 행하는 사람들...
* 자신의 편이(또 편이라는 게 어디 있답니까? ㅠㅠ) 아니면 무조건 "적"쯤으로 간주하고 무조건적인 공격을 일삼는 사람들...
* 자신을 해하지 않아도 거슬리면 적으로 간주하는 사람들...
* 적으로 분류된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매도하는 사람들...
* 무엇보다 기본적인 이해력조차 상실한 사람들...


저도 위의 사항에 몇가지나 해당이 되는 것 같습니다. 창피하지만 그렇군요...ㅠㅠ
위의 해당사항에 저촉되지 않는 건전한 커뮤니티를 위해서... 저는 차라리 맴버쉽으로 철저히 관리되는 사이트를 추천하는 바입니다만... 영성이라는 것이 갖는 특성상 포괄주의적인 지금의 운영방법도 나쁘다고는 할수가 없겠죠. 하지만 답답한 그리고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는 점은 간과하여선 않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식한 방법인지는 몰라도 등급제와 같은 것을 시행하는 것도 반 강제적인 책임성을 갖게 할지도 모릅니다. 인간이란 너무도 무책임한 성향을 내포하지 않습니까...운영자님들....? 예를 들어 "스스로 판단하고 남을 자만 남아라"라는 식의 운영보다는 보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회원들 만이라도 더이상 불만을 갖게 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더욱 강화하여 좋은 처음의 의도를 살려 나가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정모에 몇번이상 참가하여 검증된 회원들만 드나들수 있는 혹은 글을 쓸수가 있는 시스템으로 일부 전환한다면 오랜기간 활동을 한 귀중한 회원들이 이곳을 떠나게 만드는 사태라도 막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유는 책임을 지지 못하는 사람들로 전체의 모습이 변질 된다면 그것은 폐쇠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사람들보다 더 큰 진보를 할수 없음도 생각해 봐야할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대비하기 위함이라면 응당 보호되어야할 객체들도 존재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중요한 이들마저 전부 잃고 나서 마치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처럼 후회하는 모습이라면 우리는 준비하는 "누구"들이 아니라 준비할 자격이 없는 "누구"들이 되고 말것입니다. 세상 돌아가는 꼴이 이제는 누가 봐도 심상치 않은데... 어찌 이곳은 이렇게 방치가 되어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군요.
뭐... 어쩔수 없는 모습을 지니는 "인간" 혹은 "인간들의 집단"이기에 그 한계성을 갖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또 이러한 모순과 다툼과 갈등으로 가능한 것이 "영성"이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지금은 너무도 무방비한 상태라는 것은 꼭 짚어 주시길 바랍니다.

아나... 떠난 다는 사람이 주절주절 말이 참 많군요...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영혼을 꿈에서 만났다는 어떤 분의 황당한 글에 대해 인사말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유키님? ㅎㅎㅎ 반갑습니다. 제가 님의 꿈에 영혼으로 나왔다니 어찌 반갑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아도 제가 요즘 꿈을 상당히 많이 꾸기는 합니다. 항상 누군가와 심각한 토론을 하거나 꿈에서도 사색을 할 정도로 피곤한 잠자리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등장하는 꿈이라니 신기합니다 그려... 그 글들에서 보니 상당하신 분이라 많은 유명한 이들이 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또 님을 이용하는 모양입니다. 안타깝지 않을 수가 없군요.
그런데 님의 그 글을 읽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도 놀랍게도 님을 꿈에서 영혼의 상태로 본 기억이 납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는 의식적으로 애를 써야만 생각나는 夢流의 단편적인 기억을 쉽게 그리고 의식적으로 행하시는 모양입니다. 경이로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 바입니다.
헌데 기억을 되살려보니 제가 유키님을 찾아 한동안 헤메였던 모양입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어떻게 알아보고 찾을까 고민했는데 의외로 영혼이란 참으로 편리해서 금방 많은 사람들을 보여주더니 이윽고 "아~! 저사람이 유키구나~!"라는 생각이 번뜩 들 정도로 확실한 영혼을 찹아주었습니다. 저는 "유키"라는 단어가 일본어로 써있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제가 일본어는 잃디 못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왜 하필 본명도 아니고 한글식 이름도 아닌 우매한 일본식의 닉네임을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결정적인 단서가 보이더군요. 어떤 방황하는 한 영혼의 이마에 정확히 이렇게 써있어서 "아~ 이사람이구나~!"라고 확신을 하게 되었죠.
그 영혼의 이마에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肉"
肉 = 육 = 유키... 금새 알수 있던군요. 그래서 본인에게 물어봤더니 놀랍게도 맞다고 하지 뭡니까... 그래서 이야기를 한번 나눠볼까 하고 생각을 건내는데 도무지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이곳 저곳에서 전해오는 안쓰러운 마음들도 모두 튕겨내시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안스러워 갈팡질팡하자 "肉"님이 이렇게 말하지 뭡니까?
"내가 당신을 도와주려고 보니 당신의 업장이 가득해서 내가 다가가지 못하겠소." 그러시지 뭡니까...ㅠㅠ 그래서 제가 "그것은 적반하장 같은 이야기 아닙니까?'라고 하자 그말이 도로 튕겨 나오더군요. 저처럼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모두 당신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꼿꼿한 그 목의 골격은 전혀 굽힐 줄을 모르더군요. 흠...
그런데 혼잣말로 이런 말을 중얼거리면서 발끈하시던데 이해도 되지않고 그럴만한 영혼도 아닌것 같아 씁쓸함으로 자리를 뜨고 말았더랬습니다.
>>> ""그리고 우주연합을 거론하는사람이 많은데 최초의 선배격인 저도 근신하며 함부로 애기도 잘안하는데 내뒤의 사람들은 왜그렇게 우주연합 망신을 시킵니까
자격도 없고 자질도 부족하면서 우주연합 어저구 관련하고 거론하면 정말 대선배격인 저로서는 화납니다 그러니간 욕먹는것 아닙니까 앞으로 누가 어저구 저저구 하면서 욕먹을 짓은 스스로 하지말아주세요 내가 때려줄겁니다""<<<
계속 중얼거리시던데... 창피하시지도 않으신 모양이었습니다. 꿈인 것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멀어지며 보이는 당신의 영혼의 모습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고깃 덩어리이지 뭡니까....! ㅠ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아... 진정 유키(肉)가 맞구나... 그냥 고깃덩어리였던가...ㅠㅠ"
그래서 쓸쓸한 꿈이었습니다.

아... 그런데 꿈이라 그런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군요. 신기하게 님이 저를 꿈에서 봤다고 하는 글을 보자마자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기억이었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하여간 꿈에서 뵈서 반가웠습니다.^^ 아참 그런데 님의 아이디가 111111 이던데...
더하면 6이고 11은 또 악마의 숫자라고 최근들어 멀이 많은 숫자인데... 또 1이 6개 이군요...
두개씩 끊어 더하면 222 다시 다 더하면 6이구요. 알쏭달쏭하고 오싹한 숫자군요.
무슨 의미인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그럼 이만 또 잠수모드로 변환입니다. 안녕히...^^
조회 수 :
1217
등록일 :
2006.07.05
14:23:32 (*.80.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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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호

2006.07.05
20:10:54
(*.101.113.160)
귀신들과 놀던 기억이 즐거웠다보내, 한심한 인간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홍덕

2006.07.06
10:00:02
(*.95.73.2)
한성욱님 모처럼 글을 만나니 반갑습니다.나도 위사항중 몇가지 '해당유'라고 말하지 않을수 없군요. 님의 진실됨과 잠재력을 믿는 한사람으로서 잠수함 승조(^^)기간이 너무 길지 않길 바랍니다.

정채호

2006.07.07
00:18:29
(*.101.102.45)
본인의 에고는 보지 못하고 본인에게 조금의 바른 지적을 하면 길길이 날리를 치고 거짓말과 비방, 야유로 온갖 조롱을 하는 이 회원을 그대로 방치하고 보는 이유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계속 여러 회원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사람이며, 사람마다 기본에너지 패턴이 있어서 계속 반복된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한성욱

2006.07.07
14:17:38
(*.80.9.227)
코스머스씨... 자꾸 이러지 맙시다...ㅠㅠ 유치하자나요... 위에 적은 내용 잘보세요. >>>>*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못하고 익명성과 익면성을 이용해 스트래스를 푸는 정도의 유치한 폭언을 일삼는 사람들...
* 가입과 탈퇴의 용이함을 이용해 자신의 주장에 무게를 더하기 위해 다른 아이디로 중복 활동하는 사람들.... 혹은 욕설을 위해 그렇게 행하는 사람들...
<<<<< 정채호는 또 누구 이름으로 만드셨나요...ㅠㅠ 속상합니다 진짜...ㅠㅠ

한성욱

2006.07.07
14:23:38
(*.80.9.227)
이거봐 또 탈퇴한 회원이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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