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인간 구원의 메세지를 전하라.'는 주인님{'하나님' 또는
(  )라는 '진리'}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의 역할을 '중도자연'스럽게 성실히
수행하면, 언젠가는 주인님{'하나님' 또는 (  )라는 '진리'}이 그 보상으로 휴식할
수(열반에 들 수) 있게 해줄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 주인님 : 인간의 정신활동을 포함한 이 모든 현상을 만들고, 통제하는 '자연의
법칙'이며,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표현하지만, 불교에서는 '하나님'을
고정불변한 실체라고 생각할 우려가 있으므로, 고정불변한 실체가 없다고 생각하게
하는 (  )라는 '진리'로 표현합니다.

☞ 인간이 구원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인간을 '주인'으로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주인님'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
▶ 인간을 '주인'으로 생각한다는 뜻은....

인간에게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
모든 현상을 '내(나, 자아)'가 책임지고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되면, 인간에게는....

모든 번뇌{ 14가지 번뇌 ⇒ [탐욕, 성냄, 자만, 의심, 시기와 질투, 후회와 회한,
.... 무기력], 그외 미래에 대한 두려움(성냄), 설레임(탐욕), 안타까움(성냄)등}

와 모든 망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왜,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이 생기는가 하면,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있는 '주인'으로서 이 모든 현상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 즉,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있는 '주인'으로서의 책임이
⇒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을 생기게 하는 것입니다.

☞ 인간에게,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있는 '주인'이라는
생각이 생겨난 그때부터, 인간의 타락이 시작된 것입니다.
--------------------------------------------------------------------------
▷ 인간을 '주인님'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뜻은..

인간에게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다고 생각하고, 인간은
단지, 주인님{'하나님' 또는 (  )라는 '진리'}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되면, 인간은....

모든 번뇌{ 14가지 번뇌 ⇒ [탐욕, 성냄, 자만, 의심, 시기와 질투, 후회와 회한,
.... 무기력], 그외 미래에 대한 두려움(성냄), 설레임(탐욕), 안타까움(성냄)등}

와 모든 망상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입니다.

왜,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에서 자유로워 지는가 하면,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는 '종(로봇)'이므로, 이 모든 현상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 즉,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는 '종(로봇)'이므로
⇒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입니다.

☞ 인간에게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고, 주인님{'하나님'
또는 (  )라는 '진리'}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이라는 생각이 생겨나면,
인간의 구원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
◈ 인간을 '종(로봇)'이라고 생각할 때 '성냄[嗔, 도사, dosa]'에서 자유로워지는 예

만일, 자신과 싸우던 상대방 모두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고, 주인님{'하나님'또는 (  )라는 '진리'}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이라는
것을 안다면, 성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아(我)와 타아(他我)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아(我)의
책임, 타아(他我)의 책임으로 돌리고 서로 책임을 지울려고 싸우는 것입니다.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아(我)와 타아(他我)가 없으므로, 이 모든 책임은
아(我)의 책임도 아니고, 타아(他我)의 책임도 아닙니다.

∴ 성내고 싸울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 인간 구원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들은, 인간 타락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들에 대해서 화{성냄[嗔, 도사, dosa]}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 인간 타락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들 역시,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고, 주인님{'하나님'또는 (  )라는 '진리'}이 정한 때가 되면
그 종(로봇)들도, 인간 구원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
◈ 다른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에게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다고 생각하고, 인간은
단지, 주인님{'하나님' 또는 (  )라는 '진리'}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이라고
생각하면, 다른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입니다.
조회 수 :
1167
등록일 :
2006.06.30
08:35:55 (*.28.14.7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348/6a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348

청학

2006.06.30
10:06:33
(*.112.57.226)
글 잘 읽었습니다.
DNA적 관점입니다.
RNA적 관점에서 보면 윗 글은 원천적인 모순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나이에서는 인간의 타락이 곧 창조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냄도 성냄이 아니요, 타인도 타인이 아닌 나 입니다.

구원을 실행하는 로봇은 우리 인간의 가지는 구성요소(육신, 정신, 영혼)중의 육신에게만 해당되는 부분적 기능입니다.
정신을 로봇화 시킬 수 있을까요?
일제의 식민지 사관 입니다.
모 종단에서 말하는 하나님 식민지 사관 입니다.
하나님도 중생이라는 판에 ㅋㅋㅋ
하나님이 머가 아쉬워서 인간의 몸속에 씨를 뿌렸단 말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77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85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67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48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64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99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122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25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04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5237     2010-06-22 2015-07-04 10:22
5758 지금까지 나온 글 중 그래도 제일 좋게 생각이 드는 유란시아서... clampx0507 1807     2011-04-04 2011-04-04 09:43
 
5757 내가 아는건~~ 도인 1807     2011-12-16 2011-12-16 23:45
 
5756 그리스도 의식은 여러분의 내면에 태어납니다. 2-1 [1] 바람의꽃 1807     2018-11-06 2018-11-07 21:43
 
5755 진짜 놀랄만한 일이란... [1] 태학생 1808     2005-04-20 2005-04-20 10:04
 
5754 행활의 에너지 [3] 미카엘 1808     2006-02-05 2006-02-05 12:40
 
5753 불쌍한 이명박 [4] 그냥그냥 1808     2007-11-19 2007-11-19 17:31
 
5752 가버나움에서 마지막 며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808     2008-02-01 2008-02-01 15:21
 
5751 폭풍을 잠재우는 꽃잎의 영광을 [36] 유전 1808     2010-04-02 2010-04-02 07:12
 
5750 밀레니엄 바이블하고 유란시아서하고 너무 내용이 다른데... [36] clampx0507 1808     2011-04-23 2011-04-23 22:50
 
5749 채널링에 관해.. [1] 아브리게 1808     2013-08-29 2013-08-29 17:32
 
5748 영적인 은하계의 구성 [12] 조가람 1808     2015-04-23 2016-01-29 00:38
 
5747 가이아 단체 사람들 정말 불쌍합니다. [2] cbg 1809     2006-03-14 2006-03-14 18:36
 
5746 욕망이 들끓는 도시 [21] 김경호 1809     2010-01-25 2010-01-25 23:25
 
5745 우주에는 누구도 무엇도 사람보다 세지 못해. 하느님 빼고” [2] 아트만 1809     2020-01-26 2020-01-27 15:54
 
5744 화성관찰에 대해.. 本心 1810     2003-08-14 2003-08-14 16:42
 
5743 진짜 채널러는 이런 사람들이 아닌까요? [6] 김지훈 1810     2006-05-07 2006-05-07 01:49
 
5742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DARPA Hydrogel Sensor) - 이 정보는 어둠계 메시지(2021년판 프리덤티칭의 새버전) [7] 베릭 1810     2021-11-26 2021-12-01 10:22
 
5741 10월 통합 모임 후기(나는 보았다.) [4] 연인 1811     2006-10-24 2006-10-24 00:00
 
5740 초월철학>존재와 무 [2] 김경호 1811     2010-03-20 2010-03-20 22:45
 
5739 바티칸 외계와의 접촉 시인 [7] pinix 1812     2005-04-04 2005-04-04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