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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으로 앞으로는 이곳의 어떤 글에도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눈팅... 글쎄요 그것도 한동안은 참아야겠습니다. 조용히 살렵니다.
이곳이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렵니다.
모두들 평안하시고 제발 싸움들일랑 그만 하시고 어지간히 싸움이 일것같은 글이다 싶으면 스스로 자제하는 모습들이시길 바랍니다.

무의미한 논쟁이 이제는 심심한 자들의 심심풀이 딴지로 밖에 않느껴지는 지금의 모습에 회의를 느낍니다.

나중에 볼때까지 모두 안녕하십시오. ^^

싸움을 할 시간에 사색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인데...                 한성욱 올림
조회 수 :
1314
등록일 :
2006.06.27
13:52:47 (*.148.20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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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2006.06.27
13:56:04
(*.148.207.141)
아참 탈퇴는 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토론을 좋아라하니 즐거운 문답을 원하신다면 개인정보를 클릭하시면 제 번호나 이메일이 아마도 적혀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것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르

2006.06.27
13:56:50
(*.199.43.126)
훗 감사합닏니다. 욱님.ㅎ

멀린

2006.06.27
14:13:35
(*.187.209.35)
이곳이 본래의 목적대로 영성을 위한 빛의 지구가 되기바랍니다.

황박사건이나 장기간 해외여행보다는 좀 더 성숙하게 영성을 추구하는
진실을 추구하는 빛의 사이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3명의 운영자가 있지만 혼자 만 힘겹게하는 그런 것 보다는...
모두가 제대로 운영하는 질서있는 체제가 될 때까지..

한동안 안뇽~~

연어알

2006.06.27
14:40:54
(*.101.174.130)
왜 그렇게 건망증이 심하십니까?
얼마전엔 자신을 잘 변호를 못하는 한 여성분을 상대로 글빨로 온갖 조롱과 비아냥을 섞어가며 싸움을 하지 않으셨습니까?

제가 여지껏 본 싸움중에 최악의 유치하고 개인적인 문제로 싸우는 무의미한 싸움이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까지 당했는데, 그래서 이 게시판이 시끄러워 졌었는데, 조금도 그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그분과 이사이트에 대해 사과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습니까? 님의 문제로 7월달 빛의지구 모임에 얘기까지 오가게 생겼는데, 자숙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으시군요....

자제를 한다는 분이 그렇게 치졸하게 여성분을 상대로 싸우다니 그때 대략 난감이었습니다.

비판한 자격을 거론하셨는데, 다 자격없습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의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것도 나를 돌아보므로 서로 윈윈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정말 심하게 여러 사람들의 원성이 자자한 고스트님 한분을 향해 비판을 했습니다.

그런 글을 쓰면서 저 자신도 한심하고 못난걸 알면서도 그런 글을 썼습니다. 나중에는비아냥과 비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응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대화를 요청하고, 변화를 바라는 마음이 전해지도록 글을 썼습니다. 진심으로요.. 에구 잘 모르겠다...

나도, 모두가 제정신이 아닌 거 같다. 나도 다른 사람들도 다들 잘났다. 그러나 아직 한참 멀었다.

그래서 진짜 제정신인 사람들은 잘난척안하며 눈팅만 하는 거 같다.

이용주

2006.06.27
15:39:52
(*.230.133.94)
이곳은 다른 영성 장소와 달리 괭장히 다이나믹 하죠 한번 비교해보세요.
그래서 매력 있는것 입니다. 한곳으로 가는 일방향이 아닌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지도자 한 사람에게 끌려가는것이 아닌 모두가 주체가 되어 의견을 나누고 논쟁도 하고 좋은소리, 싫은 소리 다 쏟아내는것 아니겠습니까. 한가지 아쉬운점은
좀더 고급스러운 주제로 논쟁을 하였으면 하는것입니다. 한성욱 님에 진심은 무엇입니까? 잘못 판단한지는 모르겠지만 당신들과 수준이 안맞으니 조용히 살겠다. 직설하면 이정도 표현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런 분위기라면 싸움하는데 한몫 하신것 맞죠 . 저도 그런가요 ^^
많은 분들과 오픈 모임에서 만나뵙고 싶군요 .매번 참석할려고 할때마다 일이 생겨 참석 못했습니다. 실제로 여러분 얼굴 대면하면 그동안 풀지않고 쌓였던 문제들이 웃음하나로서 이해되지 않을까요.
원 ~ 내가 고스터 버스터를 하던지 해야지 출동이다! 고스터 버스타 !!!!

이미영

2006.06.27
23:19:03
(*.101.110.218)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서 이곳에 글을 올리냐..돼지같은 인간아...
눈팅도 필요없는니갠 빨리꺼져...여러사람들한테 똥뭍치지말고....쓰레기같은인간의 전형적인 모습을 회원들에게 보여주었다는 걸 본인스스로 모르고 아직도 헤매구있구나.....니 머먹고 사냐... 니 부모가 이런 짓거리 하고 있다는걸 알고계신냐...쓰게기 같은 인간!!!!!!

길손

2006.06.27
23:26:36
(*.14.133.227)
이미영. 벌써 탈퇴한 회원으로 나오네. 그렇게 용기가 없냐? 욕 쓰고 도망가고..
인생이 참 불쌍하구나. 장독대 사이에서 눈치만 두리번거리는 쥐의 눈을 가진 너의 그 모습이 참 불쌍타.
원래는 거나하게 욕을 퍼부어보려고 로긴했는데.. 그냥 불쌍타는 말로 대신 할란다.
사람 영혼의 갯수가 모잘라, 드디어는 개나 소나 다 사람의 몸으로 태어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네가 꼭 그짝 아닌가 모르겠다. 글쓰고 회원탈퇴하는 습성으로 봐서는 소보다는 개에 가깝다고 보인다. 내가 개를 키워봐서 잘 알거든. 똥개도 키워봤고, 꽤 이름 있는 종류의 개도 키워봤는데 종류 불문하고 개의 근본 습성이 뭔지를 잘 알거든.

길손

2006.06.27
23:29:21
(*.14.133.227)
기왕 사람의 몸을 빌려 태어났으면, 최소한 사람답게 사는 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공부 좀 해보시도록.

이미영

2006.06.27
23:48:38
(*.101.110.218)
이곳에 정신이상자들이 참 많쿠려
길손이 글 참 똥같다

돌고래

2006.06.27
23:53:04
(*.222.238.223)
아 정말 운영자가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한다더니 아직도 접수 안되었나.
욕하고 튀는 사람 정말 지겹네. 빨리 잡혀라. 좀..

길손

2006.06.28
00:18:05
(*.14.133.227)
내가 참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이미영 같은 사람이 막상 내 앞에 직접 서서는 어떤 행동을 보일까.. 바로 그 점입니다.
익명성 뒤에 숨어서는 그 어떠한 행동도 다 해낼 수 있는, 키보드 워리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특성은 정말 연구대상입니다.
인간과 비인간을 구분지을 수 있는 한 잣대가 익명성과 실명성 사이에서 얼마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가.. 같습니다만.

최영기

2006.06.28
09:40:09
(*.101.107.96)
위에 글을 쓴사람은 제가 보기에도 문제가 많은 사람처럼 보이던데 저도 글을 읽으면서 굉장히 저질같다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납니다. 이곳을 위해서 본인스스로 논쟁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정말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이진모

2006.06.28
10:08:24
(*.101.107.96)
자기들의 놀이터인양 정신없이 아나무인격으로 싸잡아서 시비걸고 날리를 치더니 회원들에게 사과하고 떠나십시요.

포청천

2006.06.28
10:35:18
(*.187.209.35)
이미영 악풀 달고 탈퇴
최영기, 이진모 오늘 가입한 사람들

아름다운 글을 써야 지구가 빛납니다.
물이 더러워지면 맑은 물을 쫗아하는 고기가 떠나고
더러운 물을 좋아하는 고기만 모여듭니다.

빛과 사랑 속에 머믑시다!!

이진모

2006.06.28
11:22:29
(*.101.107.96)
빛의 지구를 더럽히고 더러운 물로 만든 사람들중의 한사람에게 더럽히게 한 후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고 떠난다기에 사과하라고 한게 뭐 잘못됐습니까? 사과하고 떠나십시요.

사파리공원

2006.06.28
17:04:46
(*.33.85.251)
이곳이 항상 싸움으로 시끄러운 것은
이곳의 평균 진둥수준이 낮아서 그러하니라
낮은 수준으로 진동하니 그에 걸맞는 사람들이 찾아오게되고
거기에 걸맞는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니라
우주 에너지는 몇가지 움직이는 법칙이 있으니
그중에 하나가 견인의 법칙이라 비슷한 주파수끼리는
에너지 컨백션이 잘 일어나기 때문이요
이를 일컬어 유유상종이라 했느니
또하나의 법칙은 최소저항의 법칙이 있노니
이를 잘 숙고하여 응용한다면
이곳의 평균진동율을 높일 수 있고
이 시대에 있어서 진실로 모든것을 위한
최대의 선에 봉사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느니라

참고할 사항 하나

그대들이 존재의 진동수가 올라갈 수록
진둥수의 불일치에 대하여 관용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

이곳에 비판적인 리플이 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무조건 나쁘다고 할 일이 아니다
각각의 경우에 에너지의 작용을 파악해보라
그리고 최쵸의 원인을 찾아보고
그 원인글에 담겨있는 기본 에너지 진동 특성을 관 해보라
그러면 악플처럼 보이는 글이 무조건 비판받아야 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될것이다.

길손

2006.06.28
23:05:55
(*.14.133.227)
사파리공원/
진동론 개론 하나 가르쳐주겠노라. 그대의 말투를 따라한 것이니, 나를 따라쟁이로 생각해도 무방하노라.
비슷한 주파수끼리 에너지 컨벡션이 잘 일어난다는 이 황당무계한 이론의 근거는 무엇인가? 그리고 에너지가 어찌 컨벡션으로만 전파된다 생각하는가? 에너지는 대류 컨벡션도 되지만, 복사 레디에이션을 통해서도, 그리고 전도 컨덕션을 통해서도 교환되노라.
그리고 고유 진동수라면 이해가 가나, 평균 진동율은 또 뭔 말인고? 평균을 내는데 사용되는 weighting function이라도 좀 가르쳐 달라.
끝으로 비슷한 주파수끼리는 공명도 일으키지만, 위상이 반대일 경우 상쇄 현상도 만든다는 기본을 그대에게 일깨움으로서 댓글 접노라.

나는 영성 사이트에서 난데없이 진동, 에너지.. 이런 얘기 나오면 신경질부터 나는 어쩔 수 없는 바보이니라. 영성을 영성으로 논하는 그런 모습을 보고 싶지, 영성에 어설프게 과학 얘기 들이대는 모습 보고 싶지 않노라.

이진모

2006.06.29
09:54:09
(*.101.108.181)
아직 공부가 될데있어서 약간 미쳐있는 상태인 길손님. 진동, 에너지도 소화를 못하면서 누구를 가르치려고 드시는지.여러사람 피곤하게 만들지 마시고 조용히 배우십시요.

길손

2006.06.29
15:42:45
(*.14.133.227)
이진모님,
제가 약간 미쳐있을지도 모르지요. 인정합니다.
그런데 공부가 덜 되어서 약간 미쳤다는 표현은 거두심이 마땅합니다. 왜냐면 저 역시 공부가 덜 되었지만, 공부가 덜 된 사람이 많은 차에 그들 모두를 약간 미쳤다는 일반화를 그대가 하신 것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진동, 에너지를 물리적인 진동론 관점에서 가르치려고 한 것입니다. 영성에서 말하는 진동, 에너지가 뭔지 모르나, 그게 영.. 어설픈 물리학 차용으로 보여서 한소리 한 겁니다. 그리고 저는 영성인 아닙니다.
영성인들에게 시비걸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단, 단지 시비 걸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설프게 다른 지식을 끌어대려는 사람들에게만 시비 겁니다.

이진모

2006.06.29
17:08:58
(*.101.107.210)
작은 지식들을 조금씩 안하고 서로 내가 옳으니 니가 옳으니 다투는 것 같아서 제가 조금 찬견을 했습니다. 큰 지혜로는 서로 싸우는 일도 없겠죠.
미쳤다는 표현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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