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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역사이야기 하나 옮겨 봅니다.
굳어진 관념이 얼마나 깨기 어려운 것인지를 한번 알아차리자는 듯입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을 지적한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도 대다수의 여러분은 또 무심히 지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역사적 사료를 불태워도 만리장성은 옮길 수 없을것입니다.
그것이 중국은 무서워서 동북공정을 생각해 냈습니다.
아예 우리 상고사를 자국의 역사로 흡수해 버려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놓자는 발상이지요...
그런 연후 아마도 수십년이나 백여년 더 지나면 서안지역에 널려있는 피라미드를 공개하고 발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역사의 왜곡은 오래전에 멈춘일이 아니라 지금도 맹렬히 지속되고 있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게 왜 이 사이트와 관련있냐고요?
역사사이트에 가서 놀라고요?

네사라가 거기에 있고 지구상승이 이것과 관련있고 이 모든 작업이 프리메이슨에 의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논리의 비약이 지나치다고요?

확인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빛의시대는 저기 다른별에 있는 나의 상위자아가 알아서 해주는게 아니라 여기있는 내가 해야 합니다. 지구의 수 많은 '봉인'을 여러분 스스로가 플어 나아가는 작업입니다.

지구 밖의 우주는 아무리 가봐야 허허한 공간일 뿐이며 진정한 우주는 내 내면으로의 여행에 의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밖의 공간은 물질세상의 펼쳐진 모습이나 내면세계의 공간은 생명공간입니다. 이것도 안과 밖의 이중성이며 우주는 이런 양면성을 모두 합해야 진정한 우주입니다.

우리역사는 지구역사의 비밀이며 모든 과학과 정신세계의 원형을 담고 있습니다.
빛의시대를 갈구하는 이들이 할 일은
-지구의 역사를 올바로 밝히는 일
-왜곡을 만들어 내는자들(프리미이슨)을 드러내어 활동을 중지시키는 일
-틀어진 상식을 바로해 진리가 비로소 세상에 온전히 전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
입니다.
그때가 되면 모두가 기다리는 그 분이 육화된 모습으로 이 지구에서 法을 전할 것입니다.

각자가 DNA에 프로그램된 자신의 소명을 느끼시고 이제 활동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
[장개석 총통과 대륙 백제 이야기]
일찍이 단재 신채호 선생은 중국의 역사왜곡과 날조를 통렬하게 비판한 바 있거니와 이러한 비판은 오늘날에도 고스란히 유효하다고 강조되어야 마땅하다.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해서는 주은래(周恩來) 전수상도 지적한 바 있다.


주 전수상은 동북 지역의 역사가 조선인에게 귀속된다는 사실을 강조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인식 또한 시대상황에 따른 것임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중국 지도층의 역사인식과 관련해서 백범 김구 선생의 일화가 문득 머리에 떠오른다. 일제의 대륙침략에 따라 중칭(重慶)으로 후퇴한 장개석(蔣介石) 총통은 함께 피난 온 상해임시정부의 김구 주석 일행을 위로하기 위해 만찬에 초대했었다고 한다.

이때 장 총통은 자기 고향이 옛 백제 땅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우의를 다졌다고 한다. 장 총통은 일제의 침략에 대항하는 동지적 입장에서 이런 역사인식을 말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들은 김구 주석은 충격과 함께 자괴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고 뒷날 술회한 바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백제가 중국 땅에 존재했다는 사실을 김구 주석은 전혀 알지 못했었다고 한다. 장개석의 고향은 양자강(揚子江) 남쪽 절강성(浙江省)이므로 옛 백제는 양자강 이남지역까지 지배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서량지나 임혜상 같은 양심있는 중국사학자들은 중국역사의 상고사는 한민족의 역사라 말한다.

그리하여 가시마 노보루같은 일인학자는 한(漢)족은 기껏해야 한(韓)을 흉내내어 이름붙인 것이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상고사는 밝혀져야 한다. 중국의 식자층은 양자강 유역이 전통적으로 동이 9족의 것임을 너무도 잘 안다.

장개석은 이 사실을 너무 잘알고 있어서 임정의 이시영 전 부통령에게 역사는 제대로 알고 독립운동하시는가 하고 물었던 것이다. 한데 오늘날의 우리나라 역사교과서에는 어느 한구석에도 이런 기록이 없다. 오늘날의 역사교과서 뿐만 아니라 김구 주석이 듣고 배웠던 당시의 역사책에도 이런 기록이 없었던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역사 기록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심하게 왜곡되었음을 반증해 주는 하나의 예증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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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0:33:12 (*.195.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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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2006.06.27
10:46:47
(*.222.241.146)
민족이라 말하며 무모한 애국심을 내세우고 하는 말들은 대부분 어둠입니다.
나와 다른 피를 가진 사람은 같을 수 없으며 저들 보다 우리가 더 뛰어나다 같은 선민의식을 심어 분리를 만들어 놓죠.

과거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를 만든 이들이 현재의 이집트인들이 아니듯이 과거의 중국 길림성이나 만주쪽 피라미드 만든 이들은 우리와 다른 이들입니다.
잊혀진 역사를 찾는 것이야 중요한 일이기도 하겠지만.. 그것을 지금 우리와 직접 연계 하여 선민의식이나 과도한 민족주의는 별 도움이 안됩니다.

과거 상고시대의 중국 피라미드 특히 만주쪽 피라미드는 안드로메다인들이 만들었습니다. 그때 동양쪽 사람과 연계 하여 그들이 도와주는 방식으로 제작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피라미드 제작 동기는 이집트 쪽과 동일합니다. 아틀란티스 시절 수정 에너지를 모으기 위한 발전소 같은 역할을 하였죠.
아틀란티스 이후로 천공이 무너지고 수정에너지가 쓸모 없게 되고 인류가 다시 원점부터 시작할때에 원시적인 그시대 사람들은 피라미드를 권력 있는 자들의 무덤으로 사용하기 시작 했죠. 북한쪽에 소규모 피라미드인 장군총 같은 무덤을 보면 알수 있죠.
지금 현재 물질적인 고고학 학자들의 연구 방법으로는 100% 그 시대 상황을 알수 없죠.
현대의 건축물도 오래 가야 50~60년 밖에 못 버티는데 몇천년 몇만년 전 건물들은 남아 있을 수가 없죠. 전세계에 몇천년 이상 견딘 건물은 이집트 피라미드 메소포타미아 지구라트등 다섯 손가락 뽑을 정도로 적죠.

앞으로는 그런 물리적인 자료만 가지고 과거의 역사를 찾지 말고 아카식 레코드라는 에너지 자료를 읽어서 그 시대를 봐야 할 것입니다.

웰빙

2006.06.27
13:24:09
(*.195.100.28)
민족이라 말하면 무모한 애국심이라 하지요...
어데서 많이 듣던 이야기 입니다.
채널링 메세지의 특징은 '민족'이란 개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향후 '단일화'해야할 의도가 아닐까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현재 정부가 우호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FTA문제와 일맥상통합니다.
-대시다.
-기대효과도 크다.
-현재, 대미시장 점유율 감소중..
-멕시코가 미 경제에 동조화된것 맞지만 한국은 다르다...
-외국인투자 늘어난다..

프리메이슨의 덫은 세계화이며,
채널링의 덫은 우주화입니다. 생활속에서 현실감을 희석시킴으로써 많은 방황을 초래합니다. 엉뚱한 기대감으로 많은 시간을 무의미하게 허송세월하게 합니다.
밖에있는 의식을 좀더 내려서 지구로 오게하고 좀더 낮추어 자신이 속한 민족과 국가와 사회에 내려오도록 하십시다.
어차피 우린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으로써 내 역할도 있고 한 가정에 구성원이기도 합니다.
우주의 존재들과 관계를 개선하기 앞서서 앞에있는 우리 식구들과 보다 더 긴밀하고 친숙한 관계를 개선합시다. 애증이 있다면 당장 풀어버리도록 노력합니다.
의식의 상승은 이런 현실적 문제를 도외시 하고 도망가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부딛혀 풀어가는것, 잘못한 것은 사과하는것, 남이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하는것, 언젠가 해주려고 미루고 있는걸 지금-당장 먼저해주는것 부터가 사랑의 실천입니다.

돌아가실 노모를 위해 정기적금 넣다보면 꼭 탁기전에 돌아가십니다.
본인은 거창하게 해외여행이나 큰 행사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물질보다 작은 배려와 따뜻한 말한마디, 관심을 그리워 합니다.

지구의 차원상승은 이러한 사소한 우리의 마음하나하나가 모여 이루어 집니다.
적금붓듯이 언젠가, 기회되면, 때가되어...이루어 지는게 아니라 지금, 당장, 여기서 부터 우리가 크기를 잴수없는 따뜻한 마음을 일으키기 사작하므로써 이루어 집니다.
민족이란 식구와 같은 개념입니다. 노랑머리가 까만머리 먼저 챙겨줄리 없습니다.
우리식구는 우리가 챙겨야 합니다. 그런연후에 옆집들과 친목을 도모하게 됩니다.
우리집 부모가 칼부림하는데 옆집가서 즐거운 대화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채널링메세지 중 일부의 모순은 바로 이런것에 기인합니다.
현재 너무 개별화된 우리의 의식을 무시하고 나무 고차원적 관념에 사고체계를 다라가려는 것은 현실로부터 피해나온 영혼들의 착각입니다.
이점을 공자는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라 했는지 모릅니다. 순서가 있단 애기죠...
이치와 순리에 맞는 질서를 찾아가고 현실생활을 제대로 영위하는것! 그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불변의 진리입니다.

이광빈

2006.06.27
18:31:40
(*.77.74.237)

1.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가족주의와 가족집단이기주의
민족(국가)주의와 국수주의
....

하나는 열린 마음 , 또 하나는 닫힌 마음

2.
중생과 부처는 자비(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퍼함)라는 점에서 똑 같죠.
다만 중생은 소자소비(여기서의 소는 작을 소)하고 , 부처는 대자대비(여기서의 대는 클 대)하다는 점에서 다른 것이죠.


3.<공자는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라 했는지 모릅니다. 순서가 있단 애기죠...>???.... 순서가 아니라 '그릇크기'가 아닌가요?

자기가 피부안쪽(육신)뿐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한 마음 닦아 ....자신의 탐욕과 분노와 교만을 다스려 마음 편하게 살기
자기가 가족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한 마음 닦아 ....가족내 누구와도 불화하지 않고 골고루 나누어 먹으며 오손도손 살기
자기가 민족(국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한 마음 닦아.....민족(국가)내 누구와도 성차별, 종교차별없이.... 불화하지 않으며 , 공정하게 적어도 기본적인 생존권은 보장하며, 골고루 나누어 먹으며 오손도손 살기...
자기가 천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한 마음 닦아.....지구인류 누구와도 불화(인종차별,....을 고려함)하지 않으며 , 공정하게 적어도 억울하지 않게, 나누어 먹으며 재미있게 살기

대기만성(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인데....웰빙님은 넘 자신의 그릇에 따른 생각을 남에게 강요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까?

^_____^

돌고래

2006.06.27
19:38:11
(*.222.238.223)
가끔 사람들이 음모론에 너무 심취 하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쪽에서 말하는 것이면 무조건 두려움을 가지고 대처를 하더군요.
그런데 그들이 말하는 세계 단일 정부, 세계화 등등의 말이 왜 나쁜 것일까 생각은 해 본적 있나요? 혹시.. 그들이 옳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해 보신적 있나요?
일루미나티나 비밀정부에 어떤 부분은 은하연합이나 시리우스쪽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에 대해 아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지금 현재는 미국쪽 소수의 일루미나티 그룹이 반항을 하여 고립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럽쪽이나 다른 나라 그룹은 미국의 그 그룹에 반기를 들고 따로 움직이고 있죠. 미국은 전쟁이나 정보의 조작으로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심어 주며 최후의 반항을 하고 있는 경우라 생각해 볼수도 있겠죠.

세계 단일 정부, 나아가 은하계 단일 정부 언젠가는 이루어 질 아젠다들이겠죠.
거기에 대해 두려움을 누가 심어 주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밀정부라 해서 음모론적인 해석으로 너무 두려움을 갖지 말고 대처 했으면 합니다.
그들 모두가 똑같은 한통속이 아니고 어떤 목소리가 내는 이가 있다면 또다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는 법 이니까요.

웰빙

2006.06.28
00:17:25
(*.79.150.39)
돌고래님// 좋은 재료를 주셨습니다.
정중히 여쭙니다.
시리우스는 잘 모르겠지만 저도 은하연합이 프리메이슨 조직과 연관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럽이나 다른 나라들이 미국쪽에 반기를 들었다는건 무슨 말씀이신지요.
이라크 전쟁에 참전한 그 많은 우럽국가들과 다른나라들은 또 무엇이고 미국족 프리메이슨이 고립되어 있는 상황에 어찌 저리 온 세계를 휘젓고 다닌단 말입니까?

혹시 프리메이슨 공식사이트는 가보셨습니까? 모르시면 알려드리지요.( target=_blank>http://www.freemason.com)

시온 의정서는 읽어 보셨습니까? 그들이 계획하는 단일정부가 왜 나쁜것이냐구요?
그들이 저지른 911 자작극과 이라크 전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동영상을 한번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2301934902458285549&pr=goog-sl)
1시간 분량으로 좀 길지만 반듯이 보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국내를 쑥밭으로 만들고 있는 세력들은 어디소속입니까?
FTA/줄기세포 특허강탈/북핵문제/독도문제 등의 현안에 대해서는 그냥 바라보고 있노라면 해결되는 겁니까? 은하연합이 알아서 해결해 준답니까?
FTA체결 10년이 경과한 멕시코의 일반서민 경제가 어떠한지 혹시 아십니까?

시간이 다소 걸려도 좋으니 돌고래 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겐 중요한 문제군요.

맘마미아

2006.06.28
00:21:34
(*.193.136.42)
나물라도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아 주 잘 알아요.
덕분에 저도 좀 알게 되었어요.

돌고래

2006.06.28
00:37:45
(*.222.238.223)
뭐 저라고 모든 것을 꿰뚫는 사람은 아니니 그리 큰 기대는 하지 말아 주세요.
ㅡㅡ;
저도 제가 찾는 자료와 채널링 메시지나 제가 자체 채널링 시도로 본 것 밖에 없거든요.
일단 외계 인류와 우리 지구인류와의 접촉은 지금 현재에만 일어 난게 아니고 이미 아틀란티스 레무리아등 오랜 세월 동안 연계해 왔던 것은 알고 있겠죠.
천상과 외계인류의 문명 커넥션은 이미 우주가 창조 될때 부터 이루어져 왔을 것입니다.

일단 질문으로 돌아와서 근시기때부터 알려진 프리메이슨 조직은 지저세계 마스터들과 전부터 연계해 와서 일했습니다. 신지학이라 알려진 그룹의 마스터들 모리아대사 등이 이미 프리메이슨에 연계하여 일하기도 했고.. 신지학 가입자 였던 에디슨 벤자민 프랭클린등 미국의 역사에 한획을 그은 인물들도 신지학파와 프리메이슨 조직 활동을 병행 하기도 했죠.
과거 그들 비밀정부 조직은 유럽을 중심으로 단합되어 활동 했지만 히틀러의 반항으로 큰 전쟁을 치르기도 했으며 그후로 미국이 주도권을 쥐고 비밀 정부를 운영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활동에 1947년 이후로 제타인과 드라코니언 외계 인류에 의해 계획에 왜곡이 생기죠. 아담스키 접촉자들 금성인들이 직접 그때 대통령과 만나 중재를 요청 하지만 앞선 과학기술을 전수해 주겠다는 제타인과 드라코니언들 덕분에 거기에 미국이 입맛이 맞아 그쪽 세력으로 돌아선 계기가 되었죠.
그 후로 거의 미국의 역사를 보면 한국전쟁 베트남전등 전쟁과 왜곡된 정보로 두려움의 연속된 시기였죠.
이라크전 이후로 유럽의 세력은 미국에 등을 돌리기 시작 합니다. 911자작극이나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정보왜곡은 유럽쪽도 이미 다 알고 있었겠죠.
미국은 지금 과거 은하연합 세력의 계획에 반한 방향으로 가고 있고 언젠가는 결론이 나겠죠.

시온 의정서는 읽어 보긴 했는데 그 텍스트의 출처가 그리 신빙성이 없어서 별로 신용이 가지 않더군요.
FTA등등 미국이 계획 하고 있는 것들은 대부분 옳지 못한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저들도 은하연합과 드라코니언 세력의 중간에서 현재 방황을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돌고래

2006.06.28
01:05:44
(*.222.238.223)
그리고 은하연합이 와서 도와 준다 그런 말은 그리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지구에는 자유의지의 부여라는 약속 같은게 있어서 천상이라 해도 이곳에 함부로 간섭을 못하는 공간입니다.
이곳 지구인들이 원하고 허락하에 움직일수 있는 방식이죠.
하지만 저들 드라코이언 계열은 그런 약속은 우습게 여기며 과거 그들이 지배해왔던 지구처럼 그들의 입지를 확고히 하려 노력 하고 있죠.
지구와 천상의 에너지 교통로인 스타게이트를 막기 위해 지구 정부들을 자극 하여 전쟁을 벌여 그것을 파괴 하기도 하고, 천상과 은하연합은 다시 복구 시키기도 하고..
지구란 행성은 지구인만이 주인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과거 파충류계열의 인류가 현생 인류보다 몇억년이나 더 오래 지배한 적도 있었습니다.
수많은 외계 인류들이 살다 다녀간 곳이기도 하죠.

이곳의 은하연합이나 채널링 메시지들이 믿어 지지 않는다고 상식선에서 생각하자 그런 말 하시는데 그건 자기 자신의 자유겠죠. 믿기 어렵다면 그냥 소설로 치부 하면 되고요.

조강래

2006.06.28
01:24:20
(*.205.148.39)
근본을 보고 생각해봅시다
역사 : 우리나라 역사가 교과서에 있는 그대로 이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장개석 총통 이야기에 추가해서 말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초대 부통령인 이 시영이 상해임시 정부에서 독립운동할 때 장개석 총통이 당신은 당신나라 역사도 모르면서 독립운동은 하는가 역사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것 아닌가 당신나라 역사 공부부터 하고 독립운동을 하라
서라벌 예대 졸업 김산호 화백이 미국에서 무역업을 할 때 북경대에서 역사학을 정공한 중국 사람과 친하게 지냈는데 하루는 만리장성에 올라 김선생 여기가 우리나라와 당신나라의 경계선이였다 충격 그 이후로 김산호하백은 우리나라 역사공부를 하여 우리나라가 가르킨 역사가 잘못되었다하고 역사공부를 새로이 하여
고대사의 일부분을 책으로 밝혔고 우리가 흔히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삼국지 나관중의 삼국지 말고 정사에 가까운 진수의 삼국지를 읽어보셨나요 동이전 부여조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요 . 그 당시 밍크코트와 부츠를 신고 다녔는데 그 것을 어떻게 설명하실련지요 중국인이 기록한 것인데 가죽신을 신고 짐승의 털로 만든 옷을 입고 외출할 때는 금과은으로 장식한 모자를 쓰고 다녔다.
사람이 업신여김을 당할려면 먼저 자기자신을 업신여긴후에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한다.더도 말고 덜고 말고 있는 그대로 였으며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사대주의 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역설적으로 이야기하면 중국의 동북쪽 역사는 자기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상대로 비하하는 것은 아니고 자기의 주체성을 가지자는 이야기입니다. 웰빙님의 의견에 동감하고 세상은 권모술수에 능한자가 정권을 잡았고 정의로운 자가 정권을 잡기가 힘들거라 생각합니다.잡아도 반대파의 견제에 정권에 오래가지 않으니까요 민족의찬란한 역사를 비판하기전에 얼마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 봤는냐 하는 문제입니다.
역사의 흐름이 이완용의 후손인 이병도가 역사를 왜곡하여 한반도에 국한 시키고 그후손이 국립박물관장 을 하고 또 서울대 총장을 하려고하는 상황에서 분노를 느끼지 않는 것이 맞는 것가요
프리메이슨 미국 일달러 지폐를 보셨나요 무엇이 있는가요 거기에 의문을 느끼지 않는가요 뿌리가 없으면 미래도 없습니까
미국 과연 어떤 나라입니까
독일이 유태인을 죽인 것보다 더 많은 인디언들을 죽이고 만든 나라입니까
남의 나라 땅을 빼앗고 그것도 모자라 일억의 인디언들을 거의 몰살시킨 미국인들이 과연 세계평화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지요
참으로 가소로운 이야기입니다.
근본을 생각하며 너무 가벼운 메시지는 허황된 꿈을 가집니다. 노력하지 않는 성과는 의미가 없고 인간은 무한 하지만 유한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세상 모두가 모두 완전하다 잘못된 것 조차 이 것 외에는 저로서도 설명이 곤란합니다.
모두가 살아갈 길이 틀리기 때문에 카르마가 다르기 때문에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산다.
하지만 다음을 위하여 생각하면서 사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각자의 미래를 위하여

돌고래

2006.06.28
01:40:45
(*.222.238.223)
백제 산동지배설 중국피라미드 동이설 등등 대부분 환빠들이라고 인터넷에서 말들 하죠. ㅎㅎㅎ
자세한 역사적인 사료도 없으면서 책을 지어 파는 사람도 많죠.
환단고기라는 책도 이미 환타지 역사 소설인것이 밝혀 졌는데 그것을 가지고 어떤 종교 단체에서는 크게 광고 하기도 하고..
중국이 저렇게 황당한 동북공정으로 계속 들이 댄다면 우리도 환빠정신으로 대륙삼국설을 가지고 대응하면 정말 잼 있겠네요. ㅎㅎㅎ
피라미드가 설상 우리 동이족이 만들었다 해도 그것이 진정 우리 것이라면 왜 역사책에서는 한줄 언급도 없을까요?
백제 산동 지배설도 그때 무역소로 백제인들 조금 살아 있던 것을 가지고 실제 지배 했다고 말하기도 하고.. 장개석이라는 자가 얼마나 역사에 박학 한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우리나라를 보며 과거를 상상하며 즐기는 것도 머 그리 나쁘지는 않겠지만요. ㅎㅎ

조강래

2006.07.06
23:10:55
(*.205.149.124)
우리 역사의 비밀 사이트에 한번 가 보심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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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6 사라브라이트 공연실황 정채호 2006-07-02 927
5715 일을 하려면 [2] [29] 노대욱 2006-06-30 1503
5714 러시아 가수(고음처리 끝내주네요) [5] 청학 2006-06-30 1808
5713 NASA의 전세계를 상대한 사기행각을 조사중 [5] 정채호 2006-06-30 1794
5712 야고보와 유다 알패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6] 권기범 2006-06-30 1672
5711 비판치 말라. [5] 노대욱 2006-06-30 1159
5710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4] 웰빙 2006-06-30 1280
5709 ▒ 인간 구원의 필수조건 ▒ [1] 중도자연 2006-06-30 1114
5708 예전 이곳에 우주연합총사령관이라는 분이 있었지요. [11] 그냥그냥 2006-06-30 2217
5707 911자작극 원본동영상 올립니다.(700MB 고화질) [3] 웰빙 2006-06-29 1614
5706 빛의지구 상승을 얘기할때가 아닌거 같습니다..ㅠㅠ [4] 김지훈 2006-06-29 1458
5705 빛의 지구를 맞이하자 [2] [28] 웰빙 2006-06-29 1543
5704 중국 피라미드 위성 근접 사진 [1] 돌고래 2006-06-28 1824
5703 토마스 디디머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6] 권기범 2006-06-28 1437
5702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 짱이 2006-06-28 953
5701 (의미있는 자료)중국 서안의 피라미드 [3] 웰빙 2006-06-28 1387
5700 돌고래 님께 [7] 웰빙 2006-06-28 1364
5699 (생명과학)관련정보 [3] 노대욱 2006-06-28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