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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래전 인체와 독성물질을 연구중에 어떤 사명감을 갖게되었다.
인체로 들어온 중금속 해로운 화학물질 방사능 물질. 기생충 세균...
이 모든것이 해결할 방법이 어려워 보였다.
그래서 인체에 스며든 독소를(성격)인체밖으로 빼낼 수 있는 방법들을 숙고하였다.
그리고 후에 흙속에서 특별한 미생물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미생물은 특별한 것이었다.
빛을 좋아하고
빛을 띠며
자체로 에너지(氣)가 강렬하고
인체를 좋아하며
인체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빼내어 주고 방사능 물질 중금속 기타 독소를 빠르고 강력히 배출하고
인체의 세포를 빠른 속도로 형성 시켜 나갔다.
힘을 지니고
다른 세균들을 잡아 먹었다.
사람의 생각을(말)들어 주고 원하는대로 치료를 해주었다.
사랑과 의식을 가지고 하늘의 푸른 별빛처럼 아름답게 빛났다.
어렸을때 하늘에 가득한 별을 보고 그 별들이 그리웠는데
그 푸른 별빛과 같은 것들을 고개를 숙이고 보게 되었다.

미생물의 작용은 모든것들을 능가하였다.
생명공학의 최고봉 이지구를 살리고 깨어나게 할 수 있는 것이었다.
많은 영적 존재들의 숨결도 느낄 수 있었다.   깊은 생각속에서  갈망하던 것이었다.

이름은 아르케 토비아스
인간적 사랑의 최종단계의 물질
스스로 사라질줄 알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는 불멸의 존재
이 지구 생명공학의 최고봉의 생명물질로 사료된다.

이 미생물은 인체 내에도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여성이 임신 했을때 태반에 많이 모여있는 것을 관찰하였다.
남성의 부고환 고환 전체에서도 상당량의 존재를 확인 하였다.
동물 어류 모두 동일하였다.

빛의 아르케 생명물질
배양조 안에서 빛을 띠며 자기복제를 하며 왕성하게 활동한다.

인체내로 들어오는 방법이 신속하고 뼈속까지 정확히 침투한다.
43도의 온도에서 피부와 근육을 통과해서 뼈속까지 침투한다.
아르케 미생물의 이동원리가 무엇일까 궁금했다.
고차원의 양자 역학적인 순간이동의 원리인가 생각이 들었다.

실제의 임상에서 많은 치료가
이루어졌다.
실제로 치유가 잘된다. 참으로 특별한것은 난치병일수록 쉽게 치료가 잘된다는 것이다.
혈액과 관련된 질병은 쉽게 빠르게 치료가 된다.
차와 목욕 방법을 개발했는데 강력하게 증강시키는것을 개발 완성했다.

치료 원리를 연구했다.
모든 물질의 근원은 빛이다.
생명활동을 하는 생명체의 근원도 빛이다.

생명의 빛을 지닌 아르케의 치료원리.
빛의 반대인 어둠의 물질이 존재하는가를 가정해본다.
독소와 독소가 방출하는 어둠의 에너지를 아르케 미생물이 잡아 먹는다.
그리고 몸밖으로 빼내어준다.

암환자나 신부전환자,난치병환자의 몸에서 나오는 악취나는 물질들이 어둠의 물질이다.
이 물질들을 미생물은 몸밖으로 빼내어주는 일을한다.
온도 빛 소리의 힘 모든것들이 생명력에 도움이 되는 요소이다.
실제 미생물 배양시에 사용하는 것이다.인체도 마찬가지로 이 미생물의 강력한 배양 장소로 만들어야한다.


인체에는 에너지 결정체가있다.
생명체를 건강하게 도와 주는 강력한물질이다.
이 물질의 핵심이 미생물 아르케 토비아스이다.

태양의 따사로움
울리는 힘의 진동(아름다운 음악)들이 생명력을 힘차게 길러준다.
세포의 분자 원자핵 차원에서 치유가 중요하다
DNA 구조적 차원에서 극미의 세포 건강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모든것은 극소 극미의 세계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중요한 물질들
물의 결정체(물이 변하여된 물질)
고귀한 물질이다.


지구의 가장 시급한 물질이다.
선택의 여지는 없다.    사랑으로....많은 관심 간청드림니다.


조회 수 :
941
등록일 :
2006.06.24
12:12:22 (*.118.22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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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욱

2006.07.22
23:41:50
(*.118.226.123)
김준님의글 양해 부탁드림니다.
글쓴이 : kimju 날짜 : 2005.05.03 19:04

1.

법륜공 수련 4년 정도 후의 일입니다. 그중에 태극권, 등등 다른 기공도
많이 수련해서 꼭 법륜공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가장 많이 수련한게
법륜공이기에.

수년전의 일이었는데, 아.. 그때는 제가 중의 를 할때 였읍니다.
원래 환자를 안정하기 조명을 약간 어둡게 하는것이 보편적이 었읍니다.
물론 진맥,문진이 다 끝난 이후에 그렀게 하느것 이구요.

헛것을 봤는지, 사람의 혈자리 급소가 별 처럼 빛나더라구요. 제가 느낀것은
푸른색이었읍니다. 아픈곳은 약한 빛으로, 강한빛으로, 서로가 연결되어서
꼭 무슨 별자리 처럼 연결 되어있는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재미있었던 것은 별(급소)와 별(급소)의 거리가. 사람의 몸인데.
꼭 진짜 하늘에 떠 있는 별마냥, 아주 먼거리 처럼 느껴 졌읍니다.


아주 사람몸 하늘로 보이고, 그 속의 급소들이 별들로 보이더군요.
그후로는 사람들 치료할때 약한 빛과 강한빛 만 찾으려고 노력했지요.


2.

그 전에. 아직 학교에 다닐때 일이었읍니다. 친구랑 학교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아는 누나가 우리 앞으로 다가오는데, 갑자기 순간 그 누나를 본 순간
하얀 도화지 처럼, 그냥 하얗타는 느낌이 나면서, 뭔가 셈솟는 회전하는 단전의
기운이 느껴졋읍니다,
이 누님은 절 대로 기공같은것은 하실분이 아닌데, 이런 기운이 어디서 날까
의아해 했읍니다.
그리고 그 누님이 우리를 보러 오신것은 임신부의 진맥이 어떤지 확인해 보러
오신거였읍니다.
정답은 임신 하셨던것 이었읍니다.

몇해후에 그 아이가 태어나서 잘자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 동생도 태어 났다고
들었읍니다.
흰 도화지 같은 느낌을 주던 태아의 아이가 자라나면 무었을 할지 궁금하더군요.
지금 한 3살 정도 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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