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 게시판은 실명이 아닌 익명의 게시판 입니다.
타인에게 욕설이나 비방, 기타 좋지 않은 글을 쓸 수 있는 여건이 허용된 곳입니다.

쉽게 하는 야그로, 중이 절 싫으면 떠나는 것입니다.

이곳을 운영하는 운영자의 의지입니다.
운영자가 그렇게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하겠다고 이런 현실을 창조했는 데 .............
당연히 욕설, 비방 등이 난무할 수 밖에 없죠!~~~

익명이란 자신이 아닌 대명사(대변인)입니다.
생일 때 선물로 심부름 센타를 통해서 꽃 바구니를 보냅니다.
꽃 바구니는 그를 사랑하는 대명사일 뿐입니다.

내가 볼 때는 익명성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살리자는 의미로 운영하는 듯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이 게시판을 실명으로 돌리면 - 저따위의 논쟁들은 -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자율을 중시하는 영성게시판이 다시 추락하거나 통제를 받게 되는거죠!~

운영자의 한말씀 듣고 싶습니다.
조회 수 :
1178
등록일 :
2006.06.21
12:09:21 (*.112.57.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010/14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010

운영자

2006.06.21
12:37:02
(*.186.9.189)
맞습니다..익명게시판 폐지에 대한 의견과 논의는 계속 있어왔습니다.
과거 익명게시판을 사용하지 않고 묶어 두었던 적도 있구요..
투명성과 정직성은 영성의 대 전제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좋은 의도로 열린공간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드러냄을 자제하고 침묵의 의미로..
익명게시판을 통해 우리에게 귀한 정보를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전통은 변하며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문제제기, 좋은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돌고래

2006.06.21
12:48:38
(*.222.244.79)
하지만 자신의 회원들도 화합하고 평화롭게 만들지도 못하면서
무슨 빛의 지구니 행성활성화니 이름지으며 지구를 평화롭게 하실런지요?

옛날 부터 이곳 사이트는 서로 헐뜯고 싸우고 비난만 일삼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운영자들은 두손을 뒤로 한채 수수방관만 해 왔고 고소고발까지 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은하연합메시지의 자유의지의 존중과 불간섭이라는 말을 뭔가 여기 사람들이
잘못 이해 하고 있었던거 같더군요. 여기 운영자 분들이 외계인이라면 그렇게
수수방관 해도 되겠지요. 근데 당신들은 똑같은 속세의 인간들인데 운영자라는
직함을 달고 방관만 한다면 그것도 카르마를 쌓는 일일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저 회원들의 다툼이 평화롭게 끝날수 있도록 노력 하세요.
그냥 앉아서 에너지 보내 준다며 부처 흉내만 내지 말고요.
계속 이렇게 싸움이 반복되면 고소 고발 사건은 또 계속 일어 날테고
운영자분들도 경찰서에 소환되어 귀찮은 일들이 많아 질 것입니다.

저 고소 사건을 그냥 방관 하시겠다면 .. 아마 여기 운영자 분들도 책임자
자격으로 경찰서에서 불려 갈 것입니다. 이것 저것 귀찮은게 아니죠.
경찰서 가시거든 그동안 일에 대해 거기 사람들에게 잘 설명해 주시던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02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10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972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73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90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355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364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49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32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7773     2010-06-22 2015-07-04 10:22
2514 2003.05.06 몰랑펭귄 1253     2003-05-10 2003-05-10 22:58
 
2513 무주 설천에서 나뭇잎과 함께한 명상캠프^^ [2] 권용란 1253     2003-04-20 2003-04-20 02:31
 
2512 여러분은 애쉬타 메세지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4] 레인보우휴먼 1252     2021-12-10 2022-01-15 07:16
 
2511 “영혼의 학교” 신성을 회복하는 사람들 SNT1004 1252     2021-07-25 2021-07-25 11:45
 
2510 울타리에 갚혀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1] 12차원 1252     2011-04-14 2011-04-14 14:10
 
2509 고등동물의 상위버전 휴머노이드 / 외계종족의 수확과 DNA / 2022.12.31 아트만 1252     2023-01-05 2023-01-05 20:48
 
2508 한반도정세 보고서9 - 북핵사태의 진실(5) [1] file 선사 1252     2007-10-23 2007-10-23 13:43
 
2507 새로운 삶의 형태장 [1] file 흐르는 샘 1252     2007-05-20 2007-05-20 17:35
 
2506 변화에 대한 극히 주관적인 저의 생각 두번째.. [3] 우주들 1252     2007-05-02 2007-05-02 10:29
 
2505 레벨 8 ?? 상승해야 겠네요...ㅎㅎ [1] 천국의이방인 1252     2007-03-28 2007-03-28 09:01
 
2504 생각이 끊어진 자리 코스머스 1252     2006-09-13 2006-09-13 18:34
 
2503 활력의 근원 노대욱 1252     2006-08-23 2006-08-23 09:11
 
2502 [펌] 이번 월드컵의 한국팀.... [6] 쑤우 1252     2006-06-08 2006-06-08 01:37
 
2501 < 풍요의 에너지는 어떻게 흐를까? > [2] 김의진 1252     2005-12-11 2005-12-11 02:40
 
2500 경기북부 모임안내 이혜자 1252     2003-09-29 2003-09-29 17:42
 
2499 완전의식으로의 여행 [42] 몰랑펭귄 1252     2003-04-08 2003-04-08 14:50
 
2498 현실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1251     2022-01-13 2022-01-13 14:17
 
2497 예전에 애쉬타 메세지에서... 악의의 존재가. [2] KingdomEnd 1251     2022-01-10 2022-01-10 12:21
 
2496 뉴질랜드 총리 재산 9억->297억(국민들의 생명을 팔고 화이짜에게?돈받았나?) [1] 베릭 1251     2021-12-31 2022-01-01 14:24
 
2495 진아와 가아에 대한 가이아킹덤의 견해 [1] 가이아킹덤 1251     2016-01-14 2016-01-17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