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ㆍ글쓴이  :   광성자 (2006.06.18 - 08:01)

    허허 가련한지고  


내 그대들을 갸륵하게 여겨 그대들을 위해 말해주건만
그대들은 아직 신심이 부족하구나
어리석게도 이 고귀하신분이 사람맘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고 하다니
쯧쯧 가련하고 또 가련한지고
난 그대들을 구제하고 바른길로 이끌 존경받는 선서로서 바른말을 하건만
이 사랑과 정의와 미의 용사인 내가 뭐 할짓없다고
그대들을 희롱하겟는가? 그렇게도 내게 수발을 들고 싶어하는가?
이 백마탄 오라버니의 진실된 맘을 몰라주다니 서운하도다
자 금으로 된 이 회초리가 니것이뇨?
아님 은으로 된 회초리가 니것이뇨?
아님 나무로 된 회초리가 니것이뇨?
신심이 부족한 그대들은 회초리로 일단 한대 맞아야 되겟노라
자 지금이라도 늦지않앗노라 회개하거라
회개하고 따스한 이 오라버니의 품에 안겨 울어도 되느니라
자 우리함께 저 해지는 붉은태양을 향해 달리지 않겟느뇨?



여자 목소리라서 분위기가 대략 더 사랑스럽다는..


조회 수 :
948
등록일 :
2006.06.18
08:49:59 (*.222.239.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850/8a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850

광성자

2006.06.18
09:06:16
(*.206.29.28)
오 디게 좋도다 다음글에도 또 부탁하노라

청학

2006.06.18
20:17:21
(*.112.57.226)
광성자라는 분이 여자로군요!~
지금 알았슴, ㅋ ㅎ

서운함을 느끼는군요!~
그런 것은 가련한 나같은 인간만 느끼는 줄 알았는 디 ~~

한성욱

2006.06.18
23:15:08
(*.152.178.44)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이겠죠... 이런 목소리라면 만나는 것은 심히 고심해야 하겠소...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525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611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393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231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352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507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851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988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732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2216
14804 성약성서에서 pinix 2004-03-22 956
14803 쩝.. 주변이 이상하다는.. 나만 그런건가..-_- [4] 윤가람 2004-07-30 956
14802 대화방으로 초대합니다. [1] 하지무 2004-10-31 956
14801 강인한씨 원하는게 뭔가요? [2] 김성후 2005-12-10 956
14800 대리자 [4] 대리자 2006-03-09 956
14799 전생의 진실들 [1] 청학 2007-05-17 956
14798 사람 도와 주는것에 인색하지 말기를!! [9] 다니엘 2007-09-17 956
14797 빙의 영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1] 베릭 2020-04-26 956
14796 키미의 4월 3일자 메시지 ... 현재로선 정신병을 앓는 것에서 회복 불가능해 보인다 [3] 청광 2022-04-03 956
14795 [기적수업 이야기2] 용서는 원인에서 하는 작업입니다 이드 2022-05-24 956
14794 사랑의 길 , 기쁨의 길 [1] 라엘리안 2002-08-20 957
14793 익명공간의 채널링 메시지들 민지희 2002-09-21 957
14792 좋은 친구들 이혜자 2003-04-28 957
14791 익명란에 상당히 회의감에 젓으신분이 계시던데 신영무 2003-05-10 957
14790 산이 깊으면 골짜기도 깊어라 [4] 유영일 2003-08-10 957
14789 클릭 !!! (관심있는 분들만) 셩태존 2003-11-10 957
14788 인간의 잃어 버린 기관들... 라이라전사 2004-07-01 957
14787 생명의 12 관점 유승호 2004-08-20 957
14786 참고>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임병국 2005-04-18 957
14785 생각해 봅시다. [3] 유민송 2005-11-18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