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일체는 마음이 만들어 냅니다.
이 우주도 마음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특히 본성(=본심)에 머무르는 사람, 선악과를 따먹지 않은 사람들은 마음만 먹으면 우주가 움직입니다.
저 타락한 천사들은 마음의 힘이 약합니다.
현상계의 작용만으로는 저 타락한 천사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본성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지구의 파멸도 막았습니다.
이건 현실입니다.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황우석 박사님이 승리하도록 마음을 내십시오.
기도를 하십시오.
예수를 믿는 분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십시오.
부처님을 믿는 분은 부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십시오.
기도의 힘은 대단합니다.
본성에 머무르고 본성을 찾는 모든 천상의 존재들이 도웁니다.
황박사를 동정하는 모든 존재들은 그 영혼이 깨끗한 분들입니다.
우주선에서 바라보면 가장 빛나는 영혼들입니다.
물질적으로도 도우십시오.
현상계에서도 도와야 합니다.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조회 수 :
1006
등록일 :
2006.06.10
07:35:26 (*.191.100.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477/b3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477

ghost

2006.06.10
13:30:00
(*.84.108.66)
계속 그를믿으시겠다면 더이상 리플을 달지 않게씁니다
황우석에 대한 마지막 리플입니다
그는 프리메이슨입니다

반대로 그를 둘러싼모든조직,세력이 프리메이슨의 음모라 볼때
그렇게 많고 거대한조직을 이미 프리메이슨이 장악하고있었다면
세상은 이미 그들이 의도한대로 흘러가 세상은 벌써 자멸했을것입니다
그들의 최종목적이 그것이니깐요
물론 황우석 자체가 프리메이슨의 실체는 아님니다
그의 욕심이 프리메이슨의 실체라고 보는게 더정확하지요

신석원

2006.06.11
00:53:17
(*.47.107.68)
프리메이슨이라 하시니 좀... 황교수님을 너무 과하게 생각하신듯...
제생각엔 그런것 보다는 단지 명예와 돈에 좀 눈이 멀었을뿐이라 생각합니다만..

Kei

2006.06.11
11:05:04
(*.10.76.202)
줄기세포사태의 핵심은 특허입니다.

황우석 박사의 체세포복제기법(스퀴징)을 섀튼이 몰래 자기 기술로 포장해서 출원한 특허가 확정되는 날(8일 남았음)까지 모든 장애 요소를 없애는 작업이 이번 사태의 주요 동기입니다.

MBC PD수첩이 그 서막을 알리고 서울대조사위, 보건복지부, 검찰 그리고 KBS를 포함한 제도권 언론과 정치권, 포털사이트까지... 실로 어마어마한 뒷배경이 움직인 결과... 현재와 같이 황박사 = 사기꾼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런데도 황박이 프리메이슨이요? 지나가던 소가 웃겠습니다.
황박을 옭아매고 있는 집단의 배후가 프리메이슨입니다. 찍지마시고 생각을 해 보세요.

섀튼(생명공학계 유태인 그룹수장)은 먼저 출원해 놓았던 줄기세포 관련 특허의 재출원(내용을 보강하는 것) 만료일 이전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 해야할 목적으로 2004년에 이미 체세포복제 줄기세포를 만들어낸 황박에게 접근, 기술을 가져다 자기 특허에 포함시켜버립니다. 황박에게는 전혀 알리지 않은채...

그리고 황박에게는 데이타가 과장된 줄 알면서도 2005년 논문을 채근하게 되고, 섀튼의 배경을 잘 알고 있는 황박은 그대로 수행합니다. (이게 결정적인 황박의 실수입니다. 좀 더 여유를 가졌어야 하는데...)

2005년 논문 데이터 과장의 핵심인물인 김선종은 고의로 흔적을 남기듯 데이터 사진을 교묘히 겹치도록 촬영했고 이게 BRIc의 어느한 네티즌이 밝혀내고 또 MBC PD수첩의 먹잇감이 되는 빌미가 되게됩니다.
(그런데 브릭의 그 네티즌은 황박과 개복제 라이벌 경북대 하모교수의 조교였고, MBC PD수첩의 결정적 증인 김선종은 검찰조사결과 범인으로 밝혀졌죠.)

그 뒤 수차례 언론 공방 후의 서울대 조사위 발표는 2005년 논문 조사결과 줄기세포 없음, 2004년 논문 줄기세포는 체세포 복제가 아닌 처녀생식으로 원천기술 없음, 복제개 스너피만 진짜로 결론냅니다.
(복제개 스너피는 마지막까지 어미개를 못찾았다하여 가까로 결론날뻔 하다가 이병천교수가 어미개 세포를 가까스로 구해와 어쩔 수 없이 진짜라고 인정해준걸로 알고 있고, 2004년 논문의 줄기세포를 처녀생식이라고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일관하는 것은 바로 섀튼의 특허 때문입니다. 결국 사이언스 2004논문도 취소돼버립니다.)

거기에 검찰은 한 술 더떠서 김선종을 고발한 황박을 무려 두달간 매일 검찰로 불러들이는 이상한 조사를 시작합니다. 중간에 나오던 노성일이든지 문신용이든지 이 이름들은 사람들 관심 밖이 되는 순간 조용해져버렸고.... 또 횡령으로 황박을 감사원에 의뢰했지만 얼마나 먼지가 안나면 감사원에서 혐의없음으로 결론내리고 다시 검찰로 돌려버립니다. 그랬더니 검찰에선 떡하니 횡령죄를 씌워줍니다.
(김선종 단독범행의 동기도 없고 그럴수도 없습니다. 거기에 횡령 혐의의 증거인 수십개의 차명계좌는 다 연구원 임금통장으로 밝혀졌지요? 그런데 그런 해설은 절대 언론에 안나옵니다.)

명예에 눈이 멀고 돈에 눈이멀었으면.... 2004년 논문 하나만 가지고도 죽는 그날까지 충분히 욹어먹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쥐꼬리 만큼 받는 연구비.... 지금까지 집행된 것만 20억???? 황박기술 따라한 뉴캐슬 대학 모 연구원은 3000억에 연구원들까지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스페인 갔다죠?

아무튼, 학제간 연구(다른분야를 묶어서 같이 진행하는 연구)에서
황박 랩이 맡은 연구는 체세포복제부터 배반포까지
미즈메디는 배반포부터 줄기세포까지였습니다.
줄기세포가 안나왔다고 하면 그건 황박이 잘못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미즈메디는 어떻게 체세포복제줄기세포를 수출 할 수 있었고 미국은 왜 가만히 있을까요? 그게 가짜라면 난리가 나도 골백번 났을텐데..)

ghost

2006.06.11
15:28:55
(*.221.21.229)
첫째
황우석은 난자윤리 문제가 불거졌을때도 ` 나는 연구만 했지 난자 문제는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 떼다가 증거가 드러나니 답변이 그때 그때 달랐다

처음에는 모른다고 잡아떼다가 나중에 들통나니 연구원이 자발적으로 제공했다고 둘러댔고 나중에 황우석이 직접 난자 제공서를 돌렸다는 꼼짝 못할 증거에 할 수없이 사과를 했는데 파란노을 당신은 이런 황씨의 거짓발을 어찌 생각하는지..

정직이 생명인 과학자라는 분께서 이렇듯 거짓말을 수캐 방귀 뀌듯이 해도 되는것인가...

둘째
처음 MBC가 이 사건을 피디수첩에서 방영했을때 황우석은 서둘러 미국에 가서 새튼을 만나고 오면서 곧바로 서울대에 수염기르고 입원을 하였다
이는 `수염쇼` 이전에 MBC와 피디수첩팀의 한학수 피디를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집어 넣는것이 우선순서가 아니겠는가
그런데 지금까지 이 두피디를 고소하지 않고 있는 이유를 뭐라고 생각하는가?

셋째
김선종이가 바꿔치기 혹은 섞어넣기를 했다고 치자
그렇다면 황우석은 자신의 불후의 작품을 망쳐놓은 김선종이를 추궁하고 질타하다 못해 분기탱천하여 당장 고발해서 작살을 내야 한다
그럼에도 황우석은 사람을 시켜 미국에 있는 김선종한테 돈 오만달러를 갖다 바쳤다. 왜일까?


넷째
황우석은 청와대 박기영 과학보좌관 등등 당.정. 청.등등 전방위 로비를 벌렸다
심지어 백명도 넘는 정치인들의 후원의 밤 행사 쫓아다니며 수천만씩 후원금을 냈으며 농장파티에 정치인 기자 불러다가 융숭한 대접에 갈때는 쇠고기 배달까지 꼼꼼히 챙겼다
왜일까?
월화수목금금금 할 정도로 새벽 닷섯시 출근하여 일요일도 없이 연구에 매진했다는 말에 조금도 의심해 본적이 없는가?

다섯째
연구원들을 새벽부터 일요일도 없이 일을 부려먹고 월 40만원을 주다니..
벼룩의 간을 빼먹을 일이지 연구원들의 임금을 수억씩 착복한 사람이 기자들한테 룸싸롱 술값까지 지불하라며 신용카드까지 맡기는 행태를 어찌 생각하는가

여섯째
검찰 결과를 보니 환치기를 비롯한 돈세탁이 전문가 뺨치고 가차명 계좌가 60개가 넘던데 떳떳한 돈이라면 실명으로 본인 통장에 넣어야지 않은가
그리고 가차명 통장이 무려 60개 넘는다는데도 눈도 깜짝하지 않는 당신은 황우석이의 가차명 통장을 정상적 돈과 거래로 보는 것인가

[펌글]

나숙경

2006.06.11
19:38:02
(*.30.187.116)
고스트님의 글내용은 단순히 "펌글"이었군요...
님이 남들보다 틀린방법으로 (예: 채널링..등등)알아낸 정보라면 그냥그냥
보겠는데 황우석을 망가트리는 사람들에 의한 정보라면(믿지않겠습니다)
왜냐면 그사람들(많은 개인과단체들)에 의해서 한사람을 매장시키는방법은
대단합니다 일반사람들도 수긍시킬만한 알리바이등등을 정교하고 만들어서
언론에 퍼트리니까요.....네..... 단순히 펌글이네요....
비난글들만 을 봐오면 그사람에대해서 한도끝도 없이 모든것이 비뚤게 보일뿐이지요.
ㅎㅎㅎ... 프리메인슨이 프리메이슨을 매장시킨다...ㅎㅎㅎ--이해못함---
난 단순하게 국가인지도를 생각해서 황우석씨를 긍정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항상 선진국가들에게 료얄티를 지불하고 사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선점할수
있는 기술이 그것도 제가생각하는 신의 영역인 부분의 기술을 선점을 할수 있다니 이얼마나 기쁜일 이었겠습니까? 선진국 대역에 그래도 끼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었었는데 새튼(강대국)에 의해서 빼았기니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사람마다 다 장단점이 있는데 완전히 깨끗한사람이 어디있읍니까?
나부터도 장점보다는 단점투성이인데.. 그사람도 사람인데 그리고 박사가
연구원들의 행동하난하나 관찰을 하겠습니까? 여직원이나 여자연구원들에게
일일이 난자제공하라고 하고 따라다니며 협박했겠습니까? 그런 사소한 일을
그 박사라는 사람이 했겠냐구요.... 무슨일이 터지면 당연히 상관이 모든책을
을 떠맡게 되어 있답니다.. 단체의 기관장들보면 그래요... 직원이 실수를 하면
기관을 대표해서 책임지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안그랬어요 직원이 지들기리
했다가 이렇게 사건이 터졌네요.. 이렇게 말하지는 않죠....
황우석씨 얼굴표정을 보세요... 모든것을 체념한 얼굴.. 힘없는얼굴...
그건 그사람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바위에 계란치기 형국인 사태의
체념의 얼굴입니다.....

아무리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고는 하나 여긴 현실세계입니다...
보이는 그대로 이야기할뿐 다른뜻은 없습니다...

프리메이슨이 현실을 거의 지배한다면 이런식으로 연극을 하며
비열하게 기술을 빼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스트님의 위글은 솔직히 좀(님을 비난하는것이 아니고 글을 읽고 무의식의첫느낌은...) 펌글이라는것은 좀 아니다 싶어요..난 나의 예지도 어쩔땐 무서울정도로 느낌이 정확한데....

ghost

2006.06.11
20:48:50
(*.75.165.4)
퍼온글은 문제가 있습니다 원문도 문제가 있고요
문제가 있는글에 문제가 있는답글을 단격이죠 따라서
모든것은 그대로 입니다

나숙경

2006.06.11
20:57:26
(*.30.187.116)
^^~....웃어야지요>>>.^^~
List of Articles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957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031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81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658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77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88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280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407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16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6420     2010-06-22 2015-07-0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