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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조건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맛사지의 문화가 매우 낮기 때문에
맛사지 이꼬르..삐리리.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기 때문에...

제가 맛사지를  여성에게 하는 것을 보시는 분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저 놈 저거 여자 몸 더듬는다..."라고...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사절입니다..

그리고 기운에 매우 민감하신분들..중에서..

나무의 기운이 매우 자신을 더듬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셧던 분들..

그런 심적인 느낌만으로는 법의 힘을 빌릴 수 없습니다.그러니까..

그런 분들은 ..저에게 가까이 오시면 님의 고귀한 기운이...

저로 인해서 오염이 될 수도 있으니..이런 분도...사양합니다.

아 제가 원하는 분은

에고가 매우 없는 분이나..(순수한분)해외에서 맛사지를

받아 보셔서..맛사지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다르신분....

아 그리고 맛사지 받으실 때에는 잘난척 하시면 기운이 바깥으로

퍼져 나와서 저의 에너지가 조화롭게 흐를 수 없습니다.

맛사지 받는 동안에는 잘난척은 하지 말아 주세요..^^

아 그리고 저의 에너지(순도가 매우 순수함..뭐 믿거나 말거나.)가

님의 에너지가 합쳐지게 되어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으신 분들은

좋습니다..  아 저의 에너지를 좋게 느끼시는 분들은

상관이 없습니다..

합치게 될경우에 나타 나는 현상은...서로 몸이 매우 편안해 집니다..

뭐 제가 누구인지 아시는 분은...

다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맛사지는 공개적인 장소에서만.....합니다...

오해 받은거 귀찮아서요....

그럼 이만.

ㅇㅇ님 여기 내가 쓴 글 안에는 연막을 쳤습니다..

누가 딴소리 못하게요..^^하면 하는 하는 거고..

하여튼 지원 사격.알죠..^^약속한..수류탄 한 발 바랍니다.




조회 수 :
1368
등록일 :
2006.06.09
19:06:14 (*.159.46.18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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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473

구도자

2006.06.09
23:47:30
(*.112.57.226)
아 나도 받고 싶어,
근데 여자만 해주는 거죠?
여자들은 조켔따!~

이남호

2006.06.10
13:36:25
(*.86.240.105)
아니요 남자신체를 가진분과 여자 신체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분들..

그럼 구도자님이 첫빠따..^^

청학

2006.06.12
00:47:34
(*.112.57.226)
받으려면 어디로 어떻게 가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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