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PAG까페에 올라온 글인데요,  의미가 크기에 퍼왔습니다.
빛의 일꾼들이 진정으로 해야할 일입니다.

5월 31일자 한겨레에서 우리나라와 이탈리아가 이라크에서 철수하고, 금년에 6개국이 철수 및 감축을 계획한다는 정보에 관심이 있었는데, 세인트 저매인의 5월30일자 메시지에서 중동의 정보가 있어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음··· 누가 평화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보통 평일에는 아침 5시30분 경, 새들의 노래 소리를 들으며(겨울에는 하늘에 달과 별들을 보며)사무실로 출근을 하는데, 6월1일에는 선거의 결과에 관계없이 새들의 노래 소리 이전에 사무실로 간 것 같다.

사무실에서 언제나 묵묵히 나를 반기는 꽃(화분)들에게 물을 주고, 어제 접한 새로운 메시지 들의 내용들을 요약하여 기록한 후, 한쪽에 마련한 명상실에 앉았다.

오늘은 평상시와 달리 중동에 집중하여 명상을 하고 싶었다.

인도와 아프리카 사이의 중동을 심상화한 다음, 중동에 치유 에너지인 보라색 불꽃으로 둘러쌓고 한참동안 있을 때 ..... ,    

이마에 무언가 이상하였다 손으로 이마를 가만히 만져보니 땀이 상당히 나와 있었다. 아! 이럴 리가.... , 이제까지도 없던 무슨 땀이 ----- , 그래도 한참을 계속하여 어느 정도 안정이 되기에 변화된 에너지 파장에, 새로운 황금색 에너지를 채우고 ...... ,

안정과 사랑의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녹색과 분홍색의 맑은 에너지를 채운 다음

내 마음에 안정감이 오기에, 전 영역을 흰색에너지로 둘러쌓고 모든 곳으로 흐르도록 허용하였다.

한참 후 나의 마음에 매우 평온함과 미소를 느꼈다.


앞으로 이마에 땀이 흐를 정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는 중동평화의 계기로 드디어 우리들의 소망인 세계평화 (정말 지금까지는 너무 몰라서 그렇지, 모두 다 한 가족인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오늘 아침의 명상에서 느껴진다. (기쁨의 마음으로)

어머니 지구와 빛의 존재들과 빛의 일꾼들 및 지금까지 명상에
참여하시고 도와주신 여러 천사님들에게도 빛과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PAG 카페 - 빛과 사랑의 지구


저도 중동을 이미지한 후 분홍색과 녹색으로 치유의 에너지를 보내고,  하느님께 지구에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염원하는 기도를 드렸더니 평상시보다 강한 에너지를 주시는걸 느꼈습니다.  우리 빛의 일꾼 모두 명상하실 때 중동지역에 강한 사랑의 에너지를 보냅시다.~~~









조회 수 :
1482
등록일 :
2006.06.07
16:48:07 (*.119.55.10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403/9c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40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58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66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549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03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483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1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3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06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892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3541     2010-06-22 2015-07-04 10:22
5574 포톤벨트 시즌1 만남 (드라마) [1] 돌고래 1388     2006-06-13 2006-06-13 02:03
 
5573 세가지 만트라 [2] file 순리 1039     2006-06-13 2006-06-13 00:40
 
5572 어제 오신 특별 손님.. 이남호 1234     2006-06-12 2006-06-12 19:24
 
5571 안드레, 처음 선택된 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4] 권기범 1478     2006-06-12 2006-06-12 17:01
 
5570 공영배님 전화주세요 코스머스 1291     2006-06-12 2006-06-12 12:04
 
5569 6. 10 전국모임 사진 [4] 멀린 1389     2006-06-12 2006-06-12 10:32
 
5568 [펌]환생의 법칙... [1] 쑤우 1326     2006-06-12 2006-06-12 04:13
 
5567 어떤 분과의 쪽지에 적었던 것인데... [2] [1] 한성욱 1102     2006-06-11 2006-06-11 22:52
 
5566 한국사 미스테리 60가지 (펌) [4] [3] 웰빙 1176     2006-06-11 2006-06-11 16:13
 
5565 서화담과 지족선사 그리고 12000도통군자 [6] 그냥그냥 1681     2006-06-11 2006-06-11 15:26
 
5564 저의 요즘 글들에... 한성욱 1243     2006-06-11 2006-06-11 13:28
 
5563 여자들의 세계... [1] 아라비안나이트 1453     2006-06-10 2006-06-10 23:08
 
5562 열두 사도의 조직(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56     2006-06-10 2006-06-10 14:27
 
5561 나는 고수를 보게 되면..바로.. 이남호 1357     2006-06-10 2006-06-10 13:44
 
5560 황우석 박사님을 도우는 방법 [7] 그냥그냥 1217     2006-06-10 2006-06-10 07:35
 
5559 맛사지 해드립니다.. 그것도 무료로.. 허나 밥은 사주면 먹어요.^^ [3] 이남호 1429     2006-06-09 2006-06-09 19:06
 
5558 나물라의 블로그에서 펌 맘마미아 1088     2006-06-09 2006-06-09 17:48
 
5557 SBS 방송..최종분석..불가사의세계..어쩌구저쩌구..에서.. [7] 하만석 1410     2006-06-09 2006-06-09 14:55
 
5556 ~~님을 뵙고 싶습니다.( 6월 모임 광고 ) [4] 연인 1070     2006-06-09 2006-06-09 12:10
 
5555 황우석:프리메이슨 = 본성:신성의 싸움 [3] 그냥그냥 1440     2006-06-09 2006-06-09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