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매우 현실적인 삶을 바탕으로 깨닮으신 분인..
수원에 사시는 분을 만나고 왔다........

내가 볼때 이분을 엄마에게 소개를 시켜드린 이유는

이분은 순수 하시고..착하시고 무엇보다...미카엘....또는

대천사 또는 테라.등등 어려운 말씀을 않하시기에 사람의 머리를 아프게

하지 않는 타입이기 때문이다...

이분이 오늘 주신 노트..는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 합니다..

오늘 역시나 나는 예민하다는 것을 한번 더 알았다..

아 이분의 그림이 오늘 만나고 집에 돌아 오는 차안에서

나왔는데........이거참...... 이것을 잘 그려서 드리면...

사람들과 상담을 하는데 . 있어서.......상담을 받으시는 분들이

더 쉽게 이분을 이해할 수 있고 더 마음을 잘 열 수 있는

그림이다.........꼭 그림을 그려서 선물을 드려야지.

바깥에서 엄마가 수원에 갔다 왔다고 옆짚 아줌마(자기말만 하시는  무서운 분..

겪어 보시면 아십니다..^^)랑 대화를 하시네...ㅎㅎ

하여튼 엄마의 마음을 많이 풀어 드려서..

이자리를 빌어서 한 번더 감사 드립니다.

조회 수 :
909
등록일 :
2006.06.04
19:49:19 (*.86.240.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347/54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347

맘마미아

2006.06.04
22:42:40
(*.193.136.10)
나물라도 사람 골아프게 만드는 타입은 아닌데 이곳의 영성관계글을 보면서 왠지 횡설수설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제가 방금 올린 나물라의 글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대백색형제단하고 사나트 쿠마라하고 시타나가 뭐냐 물었는데 검색해서 나온 글을 읽으래요 이 단어가 들어간 글이 의외로 많이 나와서 어느 세월에 다 읽겠나요.

도솔천

2006.06.05
02:21:18
(*.232.154.235)
엄마라고 하셔서... ^^ 군화도덕의 교주(엄마라고 부름)를 말하는줄 알았네요...

연인

2006.06.05
08:21:44
(*.140.184.203)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엔 어머니의 가슴이 너무 아프셔서 제 가슴도 좀 아팠지만
작업이 진행되면서 어머니가 가슴을 활짝 열고 속마음을 털어 놓으시면서
어머니도 저도 가슴이 시원해졌답니다.
어머니가 비록 연세가 있으시지만 대단한 내공이 있으셨습니다.
어머님이 순수나무님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시기로 마음을 먹게 하기까지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어쨌든 잘 되어서 저도 행복합니다.^^

이남호

2006.06.05
19:42:08
(*.151.91.151)
아 참 진짜 ..님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은 것ㅇ...혹 불푠해 하실까봐서인데..

아이 참나...이거.......참 모른척....하는거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하여튼 그럼 이만..또..

님의 그림이 너무 참 웃기면서..아름답고.저의 어떤 부분을

활성화 시켜 주었답니다...

앞으로도 로봇트의 다리..역활을 많이 해주세요.^^

저는 님의 뇌에 숨어 있는 잘디잔 것들을..디스크 조각 모음이나.

또는 휴지통 정리 같은 것을을 해서 님의 컴퓨터를 청소를 해드리겠습니다.

인간의 뇌와 컴퓨터도 섬세한 것이 필요하거든요.

하여튼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642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725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514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346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465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633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969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110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849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3370
11710 가야금 [7] file 문종원 2006-06-03 1081
11709 존중과 감사 -- 거리두기 [2] 2006-06-03 815
11708 빛과 어둠은 어떻게 통합되나요? [11] [25] 그냥그냥 2006-06-03 3247
11707 맹렬히 훈련받는 주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3 1529
11706 최정일님의 긴급 요청에 답글을 쓰고 살짝 올려봅니다. [6] [3] 한성욱 2006-06-03 2108
11705 다른 길은 없다 file 문종원 2006-06-04 954
11704 빛과 어둠의 통합이 지니는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4] 한성욱 2006-06-04 912
11703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 설립허가를 요청하며... (*^^*) [2] 이주형 2006-06-04 870
» 엄마와 함께... [4] 이남호 2006-06-04 909
11701 일주일의 시작... 아라비안나이트 2006-06-04 1146
11700 웰빙님 보세요. - 나물라 - [5] 맘마미아 2006-06-04 1237
11699 당분간 지구인의 메시지를 쉬도록 하겠습니다 [4] ghost 2006-06-05 945
11698 또 한 번 실망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5 906
11697 나물라님에게... [6] 웰빙 2006-06-05 2709
11696 선과 악에 대하여 [2] 앙마 2006-06-05 777
11695 친구가 깨어 나고 있다. [7] 이남호 2006-06-05 1351
11694 구하는대로 얻어질 것이다 [3] 그냥그냥 2006-06-06 942
11693 끝없는 여행! [2] [1] file pinix 2006-06-06 1017
11692 실은 이 글든은 모두... 같이 느껴 보자고 쥐어짜고 또 쥐어짜는 글입니다. [5] 한성욱 2006-06-06 1457
11691 제 3의 문화창조 법인 설립허가 요청문 [3] 하지무 2006-06-06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