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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런 능력이 없는 평범한 32세의 남자입니다. 아무런 능력이 없다...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채널링이나나 리딩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기 위함입니다...^^ ㅎㅎ
또한 그것을 밝히는 이유는 이 이야기가 불완전한 인간만의 논리임을 밝히기 위함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이 틀릴수도 있지만 제 견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완전한 빛, 그리고 완전한 어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간단한 물리적인 비유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습지만...ㅎㅎ
일단 완전한 빛에 대해 설명을 해볼까요?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어둠이 없는... 설혹 그것이 그림자라 할지라도 어둠은 어둠인 것입니다. 완벽하게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는 입자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것이 발하는 빛은 공간을 차치하고는 일단 존재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눈으로만 보는 빛만이 빛이 아님을 상기합니다. 인간의 눈은 불완전해서(그래서 안전한 것이지만) 모든 종류의 빛을 다 볼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가시영역대의 빛만이 빛이라고는 할 수 없지요. 빛은 빛끼리도 서로 간섭을 하며 어둠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입자 하나만 단독으로 존재하는 공간도 실재적으로 보편적인 모습이 아닐뿐더러 존재한다고 해도 유한한 공간에서만 가능할 뿐입니다. 빛은 어쩔수 없이 그 운동성으로 항상 스스로 어둠을 생성하는 속성을 내포합니다.
완전한 어둠은 존재하겠습니까? 그것 또한 불가능 합니다. 그것은 앞서 설명한 가시 영역대의 빛만 빛이라고 단정짓는 범위에서라면 가능할지는 몰라도 실재 입자를 포함한 공간을 내포한다면 그것은 완벽한 어둠의 공간 또한 유한한 공간의 쪼개지고 또 쪼개진 무한의 극소 공간에서만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과학지나 여타 학술 논문을 보면 매우 두꺼운 특정한 금속의 막은 완벽히 전파를 차단한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과연 "모든 전파(빛을 포함한...)일까요? 또한 그런 강력한 차단제로 완전히 밀폐된 공간이 있다하더라도 정말로 완벽한 의미의 진공 상태는 만들수가 없습니다. 입자를 내포하는 공간일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지요. 역시나 완벽한 어둠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빛과 어둠 그 둘은 완전히 어떤한 환경에서도 언제나 서로 갈라질수 없는 관계를 지닙니다. 그것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은 모습일 것입니다. 한쪽을 무시하면 다른 한쪽 마저 존재하지 못하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딜레마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언급되는 빛과 어둠은 실재 물리적인 현상을 말하는 것이 아닌 상징적인 비유로써의 빛과 어둠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역시나 선과 악에 대한 방대한 견해들입니다. 갑자기 예수께서 살아계셨을 당시의 어떤 일이 생각나는 군요. 물론 이 이야기는 책으로 봤고 영화로 본 이야기 입니다만...ㅎㅎ
어떤 불륜을 저지른 여인을 사람들이 매질을 하고 욕을 하며 지탄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를 시험하고자 했던 랍비들이 그녀를 데려다가 예수 앞에 놓고 "이 여자를 어떻게 하겠느냐?"라고 물어 보았죠. 그러자 예수께서는 "이 자리에 있는 사람중에 아무런 죄가 없는 자는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시오"라고 하셨죠. 결국 아무도 돌을 던지지 못했습니다. 빛과 어둠의 구분은 마치 이런 이야기가 전해주는 의미와 같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선과 악...이라는 개념을 너무도 우리가 편한대로 가져다 씁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선 항상 너무도 관대하지요. 빛과 어둠으로 대변되는 선과 악에 대한 부분도 마찮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볼수 있는 것만 빛이라고 여기는 우리네는 참으로 우스운 존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도 빛이며 어둠이라고 잘못 보고있는 것도 빛일수 있습니다. 무척이나 상대적인 개념들입니다. 우리가 눈부셔하는 빛도 더욱 더 강렬한 빛 속에서는 어둠으로 분류가 될지도 모릅니다. 우주는 한번도 빛과 어둠을 분리하거나 선과 악을 분리한 적이 없는데 유독 인간만 선과 악을 그리고 빛과 어둠을 분리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스스로의 유한성을 인정하지 않고 인지하지도 않으며 느껴지고 상상하는 한계적인 상황만을 전부인양 치부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극"이란 존재 하는가?...
극이 없다면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그것은 아마도 그것을 표현하려면 인간적인 표현으로 "순환"이라는 단어밖에 설명할 길이 없단 생각입니다.
그것은 빛과 어둠의 문제에도 적용이 되며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선과 악의 문제에도 적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대적인 개념이 없이는 우주는 상당히 지루한 공간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우리는 느끼는 존재이므로 행복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느낀다는 것... 그것의 반로가 항상 이중성을 지닌다는 것을 상기합니다. 악이 없다면 선은 상대적으로 선으로써 인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것은 빛과 어둠의 문제와 동일한 모습을 지닙니다.
극악은 극선일수 있으며 극의 빛은 극의 어둠을 내포합니다. 물론 그 극들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그렇지만 순환한다는 의미로도 그것은 동일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극과 극 사이에 무수한 분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역시나 순환의 의미가 또한번 대두가 되지요.

자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빛과 어둠의 통합... 그것은 문장이 지니는 의미만 두고 보면 상당히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우주의 붕괴를 말하는 것과 같은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앞에 나열한 글들처럼 빛과 어둠은 서로 분리된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이미 태초부터 통합되어있었다고 보는 편이 더 타당하겠죠. 우리가 통속적으로 바라는 빛과 어둠의 통합은 상당히 뒤처진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위험한 "분류"의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우스운 이야기이지만 여러분들께서는 스스로 "인간은 존재로써 이미 "악"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품어보신적 있으십니까?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우리는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과 환경은 파괴를 일삼는 우리 인간들을 이미 "악"으로 구분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존재들이 스스로에게 피해를 줄지도 모를 어떤 존재들이나 현상에 대해 "악이다"라고 구분하는 것은 어찌 아이러니라 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자연이 "선"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리가 인지하지는 못하나 그곳에는 항상 생존을 위한 살육과 섭취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준에서 그들이 무지하기에, 선과 악을 구분하지 못하기에 그들은 악한 존재가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글쎄요... 우리는 너무도 많은 것들에 인간성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다른 존재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너무도 편협한 인본주의가 신봉되고 있다는 것이죠. 역시나 인본주의는 인간에게만 합리적인 "무엇"이며 결코 보편 타당하게 우주에 적용되는 "무엇"이 아닌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봅니다.
연극 한편이 공연되고 있습니다. 그 연극엔 너무도 악한이가 나와 주인공과 착하디 착한 여러 등장인물들을 괴롭히고 핍박합니다. 우리는 그에게 분노를 느끼며 그가 사라지기를 연극을 보는 동안 염원합니다. 그의 악행이 그 정도를 더해갈수록 주인공이 그를 처단했을때 우리는 더욱더 큰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됩니다. 그 악역의 연기로 인해 우리는 선의 중요함을 알았고 간접적이지만 기쁨을 느끼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자 이제 연극이 끝났습니다. 우리는 그 악역 연기를 한 배우를 미워해야 합니까? 선한 주인공의 역할을 했던 배우를 찬양해야 합니까? ㅎㅎㅎ
그것은 그저 역할이었을 뿐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역할을 무시하고 일단은 경험을 주는 존재들입니다. 미적지근하게 무대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조화를 부르짖으며 대사도 읊지 않는 배우를 우리는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도 느낄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금 염원해 바라지 않는 다음번의 멋진 세상은 결국은 더 많이 느끼게 하는 무엇을 찾기 위함입니다. 결코 그것이 끝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어둠이 존재하지 않는 빛은 그 의미가 사라지는 것처럼 우리가 아무리 더 나은 존재가 되더라도 그런 상대적인 경험을 만들어주는 원인조차 사라지게 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발전이 아닌 퇴보로 기록되어져야 할것입니다.

아무런 능력이 없는 "저"라는 남자는 물론 매우 유약해서 실재로 나의 가족과 형제와 친구와 사랑하는 많은 이들을 다치게하고 아프게하며 슬프게 하는 무엇과 존재가 있다면 분개하고 분노할 것입니다. 그것은 육체를 지닌 유한한 존재의 생존 방법입니다. 모두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역시나 경험입니다. 나를 해치는 존재의 입장을 헤아려줄 여유가 당시엔 가능하지 않겠지만 후에는 우리가 그 입장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게 되겠죠.

평화... 그것은 분쟁이라는 암울한 배경의 제한으로써 가능한 환경임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평화가 존재하여야지만 분쟁이라는 환경이 도래할수 있음을 잊어서도 않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과연 무엇입니까?
"끝=종결"입니까?
아니면 더욱더 많은 의미를 지니는 경험들입니까?

무엇보다 항상 잊어서는 않되는 것은...그리고 우리가 항상 원해야 하는 것은 끝없는 존재에 대한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품고 살아야할 멋진 경험을 주는 단어입니다...
그것은 "왜...?"입니다. 그 "왜?"를 충족시키기 위해 우리가 끝없이 겪어야 할 것이 바로 경험이라는 것을 상기합니다. 끝을 바라는 마음은 그 다음으로 미루어야 하지 않을까요?
통합을 생각하기 앞서 우리는 생각할 것이 너무도 많이 남아있음을 느낍니다.


한성욱 올림



조회 수 :
894
등록일 :
2006.06.04
14:29:05 (*.80.2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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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2006.06.04
15:11:47
(*.191.100.126)
안녕하세요? 제가 자꾸 이곳에 글을 남겨 미안합니다. 제가 먼저 운을 뗐기 때문에...먼저 이 문제는 학문과 이론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성인들이 가르친 진리가 무엇입니까? 인간의 고통을 없애고 사회의 부조리를 줄이자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이곳에서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네사라 대량착륙등의 문제도(그 실현여부는 둘째로 치고) 모두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그러는 것이 아닙니까? 빛과 어둠의 통합이란 결국 이 이원성의 극복입니다. 이기심, 투쟁, 가난, 질병, 원하지 않는 이별, 전쟁 이런 것이 없는 낙원 극락의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불교적 용어로 설명하면 빛은 깨달음이요 어둠은 무명입니다. 무명은 생사윤회의 근본이고 깨달음은 생사윤회를 벗어난 대자유 대해탈의 세계입니다. 역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한성욱

2006.06.04
15:33:40
(*.80.25.243)
제가 써놓은 글의 의미를 파악하시지 않으신 것 같군요. ^^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대자유 대해탈 양극의 통합이 과연 어떤 의미냐는 것이죠.
전쟁이 없는 극락... 깨닳은 이후엔 극락이란 무슨 의믜입니까?
모든 것을 알고 완전히 파악했다고 하죠... 그런후의 당신(그것은 우리 모두에 해당하는 지칭입니다)은 무엇을 할것입니까? 편안하고 평화로운 환경이 궁극의 무엇이 될수 없음을 상기하는 것입니다.
엉뚱하게 그건 그때가 되보면 알수가 있겠지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이지 상대조차 하기가 싫습니다. 원천적으로 모두가 통합이 되어 극락, 전쟁과 기아와 이기심과 투쟁과 가난과 질병과 이별이나 이런 모든 것이 없으려면 기본적으로 우리는 모두 "無"로 돌아가야 하며 상대적이란 존재의 의미는 서로 구분이 되는 객체가 존재함에 생기는 개념입니다. 의문을 갖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그 의문이 발생하는 보다 깊은 원인을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맹목적인 나은 환경에 대한 기대... 그것이 경계 해야할 무엇입니다.
그냥그냥님... 이것은 그냥그냥 대충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그냥

2006.06.04
19:04:17
(*.191.100.126)
한성욱님의 가는 길에 평화가 있고 하시는 일에 성취가 있기를 바랍나다. 고맙습니다.

앙마

2006.06.04
19:49:47
(*.117.84.136)
한성욱님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덧붙여 제가 생각하는 어둠과 빛은 이름으로 구분된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즉 빛은 빛대로 어둠은 어둠대로 뭉쳐있으면서 존재하거나 순환하기 보다는

모든 빛과 어둠은 하나의 존재로써 그 하나의 존재의 깜빡임입니다.

그 하나의 존재가 반짝 반짝거립니다. 반짝거릴때 어둠이 나타나고 밝음이 나타납니다.

다른 존재가 원하는데로 바라보고싶다면 어둠만이 세상이 덮을 수도 있겠죠.
또한 밝음만이 세상이 덮을 수도 있습니다.

밝음과 어둠 둘다 빛이지만 말이죠

그러나 그 보이는 어둠 뒷편은 밝음으로 가득차있습니다.
또한 보이는 밝음 뒷편으로는 어둠이 가득차있습니다.

무엇이든 표현할때 그것이 드러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하여진 법칙은 존재하지 않고요.



또한 자신이 존재를 선택할때 자신이 뒷편은 오로지 무, 즉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자신또한 무와 존재를 함께 지니고 있다는 것.



그러나 모든 존재를 선택한 이들의 시선과 관점은 존재를 향해 있다는것.
즉 자신의 형체가 완전히 사라지더라도 자신은 항상 다른 존재를 인식하는 방향으로 관점과 시선이 향한다는것.

그렇게 될때 자신의 뒷편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가 창조되어지나는 것.

즉 존재냐 무를 떠나서 어느 존재든지, 무와 존재를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쪽이 극으로 들어날때 한쪽은 극을 다라게 되고,
또한 그것이 상대성안이라면 내가 한쪽극을 치달을때 다른 나의 상대극은 다른 한쪽을 치달게 된다는 것이죠.

공간적인 의미로 이것은 공간의 무한한 확장을 가지고 옮니다.
그안에 의식들이 새롭게 탄생하고 각 공간이 새롭게 빛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눈이 얼굴 앞면에만 있고 뒤에는 없듯이.

존재는 존재를 바라볼때 기쁨을 느끼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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