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루시퍼는 제거되었습니다

Lucifer is Gone

 

Author: 아닐라 미카엘라(ANIELA MICHAELA)

Korean Translator: 세바뇨스(Sebanyoth)

 

2013. 4.21일 영문 스크립트 접수

 

* 교정 대상 채널링 메세지: Kathryn E May 2013. 4.13일에 Mother/Father God으로부터 받은 메세지 (Part 142: Lucifer is Gone - Long Live the Light!)

http://disclosure-2012.com/page/481343582

 

친애하는 이들이여, 저는 사난다 임마뉴엘 이수 쿠마라입니다. 어제 루시퍼를 체포해서 포획한 것에 대해서 오늘 메세지를 전하면서 얼마간의 오류들을 교정할 기회를 나는 가질려고 합니다. 그가 실제로 붙잡혀서, 체포되고, 존재로서 소멸된 것이 진정으로 진실인 반면, 어머니/아버지 신(Mother/Father God)의 메시지의 내용에서의 많은 오류들이 있습니다. 

 

Dear ones this is Sananda Immanuel Esu Kumara, I would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correct some errors in the reporting today of the arrest and capture yesterday of Lucifer. While it really is true that he has actually been captured, arrested and destroyed as an existent entity there are many mistakes in the content of the message of Mother/Father God.

 

먼저, 이 일은 적어도 그들 가둔 부분에 있어서는 나의 트윈 플레임, 나의 사랑하는 세크멧(SEKMET)이 한 것이 아니라, 마리 막달라(Mary of Magdala)에 의해서 수행되었습니다. 나는 진정으로 이 행성에 육화되어 있고 나의 마지막 (역주: 엄밀히 말하면 첫째, 둘째부인은 인도 라크슈미(세크멧, 어머니신)) 부인인 마리 막달라도 재육화하였고, 우리는 첫째가 사라였고 둘째가 야고보였습니다. 그녀는 지금 55살이고 루시퍼를 그녀 자신이 떠맡았지 세크멧이 한 것이 아닙니다. 이 일은 진정으로 30년전부터 시작되었고 작년 12월부터 시작해서 4개월에 걸쳐 진행되었다고 말하는 그 채널의 우화는, 실제로 4년전부터 일어났고, 우리 애들인 사라와 야고보가 그녀 배에 칼로 찔려서 상처를 실제로 입은 것을 본 목격자들입니다 (역주: 현 시대 상황이므로 사라와 야고보가 환생체로서 본 것인지 아니면 영적으로 본 것인지는 확실치 않음).

 

Firstly this was undertaken by Mary of Magdala NOT my TWIN FLAME my beloved SEKMET, at least the containment part that is, I truly am incarnate on planet and my last wife is Mary of Magdala reincarnated, we had two children one Sara the other James, she is 55 years old now and it was she who took upon herself this task not Sekhmet. The task did indeed begin 30 years ago but the 4 month episode of which this channel speaks happened 4 years ago, and our children Sara and James were witnesses to the final stabbing in her stomach that was indeed self-inflicted .

 

다음에 일어난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누가(WHO)가 진정한 나의 아들 야고보인가에 대해서 당신들이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진정으로 알페오의 아들인, 12사도중 한 제자인 (작은) 야고보입니다. 그러한 자격에 있어서 그는 매우 강했고 영적으로 능력이 있었고, 그의 어머니에게 일어난 것을 바로 알았을 때, 그는 루시퍼가 완전히 다루어질 수 있을 때까지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그녀안에 바로 자체의 무의식적 마음으로(UNCONSCIOUS MIND) 그를 가두었습니다(SEALED).

 

To understand what took place next, you need to know just WHO my son James really IS . He truly IS the APOSTLE JAMES, SON OF ALPHAEUS. As such he is a very strong and capable spiritual being and when he realised just what was happening to his mother he SEALED Lucifer within her very own UNCONSCIOUS MIND, so as to protect her until he could fully and completely be dealt with.

 

, 세크멧, 대천사 마이클, 그리고 천상의 호스트들이 그녀의 집에 방문해서 그녀에게서 그를 끌어내서 체포하고 따라서 그를 전지전능한 신(THE ALMIGHTY) 속으로 재흡수될 수 있게 할 때인, 어제까지 봉인된 상태에서 그녀는 머물러 왔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세크멧은 우리 모두가 이것을 달성할 수 있게 한데서 중요한 역할(instrumental)을 했고, 우리가 그를 체포하는 동안 그를 째는 의지의 힘(force of shear will)을 통해서 그를 가둔 것은 그녀 (역주: 가둔 관점에서 볼때는 마리 막달라, 가둔 것을 째는 것으로 볼 때는 세크멧?, 표현이 확실치 않지만 주된 역할은 마리 막달라라는 의미임)였습니다. 따라서 이 위대한 작업은 한,두사람만이 관여되서 된 것이 아니라 모두(ALL)가 관련되어 일한 노력 덕분입니다. 당신들 모두가 함께 일을 했을 때 진정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이것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She had stayed in that sealed state until yesterday when I, Sekhmet, AA Michael and the HOST OF HEAVEN visited her at her home and DRAGGED HIM OUT OF HER, ARRESTED HIM, AND HENCEFORTH HE WAS RE-ABSORBED INTO THE ALMIGHTY. My beloved Sekmet was instrumental in our being able to achieve all this, it was she who contained him through force of shear will while we arrested him. So the accomplishment of this great task was due to the efforts of ALL involved not just one or two people my friends. This shows you all just what can truly be done when we all work together my dear ones.

 

나는 사난다 임마뉴엘 이수 쿠마라, 나는 "ALL THAT I AM"으로서, 나의 사랑과 빛은 항상 당신들과 함께 합니다.

 

I am Sananda Immanuel Esu Kumara, my love and light are always with you as am I as ALL THAT I AM.

조회 수 :
1567
등록일 :
2013.05.17
21:16:13 (*.43.136.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3038/6f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3038

세바뇨스

2013.05.17
23:35:18
(*.43.136.31)

참고로 루시엘 대천사와 루시퍼는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루시엘은 얼마전에 다시 대천사 배지를 달았다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04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115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988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874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686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6911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137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447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24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97219     2010-06-22 2015-07-04 10:22
13498 게시판에 긴 글 등록이 안됩니다... [2] 세바뇨스 1234     2013-06-13 2013-06-15 22:20
 
13497 영성의 정체성 [3] 가이아킹덤 1540     2013-06-11 2013-06-13 09:45
 
13496 천사 가이드 ~ "죽음은 끝이 아니고 어떤 새로운 시작입니다" 세바뇨스 1853     2013-06-11 2013-06-11 00:01
 
13495 아기공룡님의 아래글을 읽고 질문 있습니다. [4] 가이아킹덤 1620     2013-06-10 2013-06-11 20:51
 
13494 아트만님의 글에 대해 [1] 아기공룡 1502     2013-06-09 2013-06-09 17:41
 
13493 고대의 지식에 접근하기 오성구 1205     2013-06-07 2013-06-07 16:23
 
13492 눈여겨 보아야 할 메세지 소개 세바뇨스 3360     2013-06-06 2013-06-06 23:21
 
13491 아리랑의 기원설? 지금 1360     2013-06-06 2013-06-11 17:24
 
13490 천사가이드 ~ 데자뷰 세바뇨스 2186     2013-06-03 2013-06-03 00:00
 
13489 윤홍식의 즉문즉설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1] 베릭 1809     2013-06-02 2013-06-02 22:15
 
13488 윤홍식의 즉문즉설 - 옴 명상 / 몰입 학습법 외 기타~ [1] 베릭 2853     2013-06-02 2013-06-02 21:29
 
13487 아집 ( 我執 ) [4] 베릭 1632     2013-06-02 2013-06-02 20:13
 
13486 '그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20] 조가람 2311     2013-06-02 2013-06-09 00:10
 
13485 천사 가이드 ~ 평행현실들(Parallel Realities) 세바뇨스 1749     2013-05-28 2013-05-28 23:14
 
13484 메타트론 대천사 ~ 5차원적 인식 - "생활 명상" 세바뇨스 1853     2013-05-28 2013-05-28 23:06
 
13483 사난다 이수 쿠마라 메세지 (2013. 5.19) 세바뇨스 1985     2013-05-28 2013-05-28 18:53
 
13482 천사 가이드 ~ 돈은 단순히 에너지를 넘겨주는 것입니다. [1] 세바뇨스 2765     2013-05-25 2013-05-26 05:23
 
13481 박근혜 대통령 대학시절의 중대한 꿈 해설 대한인 1501     2013-05-24 2013-05-24 20:36
 
13480 죄송합니다 / 정상화가 매우 늦었습니다. [4] 아트만 1395     2013-05-24 2013-05-25 21:18
 
13479 교회 전도사 등 성직자도 근로자…産災로 인정해야 거북이 1291     2013-05-20 2013-05-20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