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존재함...모든것을 담고 있는 말인거 같네요..
여기에 존재하기에.. 우리는 우주의 다차원의 에너지를 매순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채널러입니다..
매순간 우주의 다양한 에너지를 받으며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그 사람의 행동을 통해..
그 사람이 어떤 의식에  영향을 주로 받고 있는지 알수 있다고 한답니다.
그래서 때때로 행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부끄러워합니다.
신성이 양심을 준것이 참 고맙고 다행한 일이지요.(웃음)

우리가 진정 원하는 천상의  높은 의식의 사랑은..
풍부한 감성과 창조적인 힘,건강한 몸의 흐름을 통해
현실에서 타인과의 조화로운 관계와 행복을 창조하는 힘을 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분리의식을 넘어 조화로운 감성과 인류애를 표현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바로 최고의 채널러임을 알고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만일..지금 나의 신성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함을 말하고자 한다면..
그건 전체와 구별속에 신성의 한면을 붙잡고 있는 과정이기에..
흐름속에 그것 또한 지나가게 놔둬야 될것같습니다..
분리의식은 결국 창조주의 사랑을 왜곡시키며 현실에서 자신을 힘들게 하기 때문이지요.

생각과 행동의 차이를 없애고..
내가 원하는 이상을 나를 통해 실현해나가는것이 바로 진정한 신으로서의 통합인걸 알기에..

모든 사람이 하나임을 원하며
모든 존재가 최고의 신임을 선언하며...

각기 타고난 아름다움을 회복하여..
현실에서 균형과 조화로움속에.. 
평화롭게 함께 존재하길 이순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려요............*^^*


조회 수 :
906
등록일 :
2006.05.31
01:56:14 (*.186.9.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269/a9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269

김민채

2006.05.31
09:07:36
(*.37.67.242)
자신과 하나님이 하나임을 진정으로 알 때 나오는 것이 '평등'입니다
그것은 우월감을 결코 가지게 하지 않으며
열등감도 없앱니다
모든 것이 같은 것으로 되어었음을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름을 보지만 그는 같음을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우월감을 가진다면 그것이 바로 무지입니다
몰라서 그렇습니다
열등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도 같은 무지가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이름을 가진 하나입니다

공~^^님의 글을 읽으면 항상 따뜻해져요.

아침을 이처럼 기쁘게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 사합니 다~ ^^

2006.05.31
09:56:57
(*.186.9.189)

저야말로 좀 무거웠던 마음이 민채님으로 인해 가벼워지네요~
사랑스런 아침입니다..
민채님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pinix

2006.05.31
10:54:38
(*.60.132.8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회란

2006.05.31
11:44:41
(*.178.201.133)
제가 우스개소리로 하느님과 친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ㅎㅎ
자만과 우월은 내게 깃든 피해의식의 발로임을 넘 명확히 알기에 많이 잘난척한 날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그 낯뜨거움을 어찌 감당할 수가 없죠.
사는 일이 글로 아는것 만큼 수월하게 되어지는 거라면 얼마나 좋을까 늘 바란답니다.
가슴과 머리 사이의 아득한 거리에서 균형은 어디이고 조화는 어디인가 헤매다 헤매이는 다른이들을 만나면 반갑기도 하고 또한편 우습기도 합니다. 인간이 덜 되어서, 남의 이물을 탓할 때 왜그리도 가볍게 기쁜지..... 씁쓸.....
님의 글 보며 그런 저 또한 반성합니다.
간혹 깃털처럼 가벼운 님의 손끝에서 정말 깃털이 솟을거 같단 느낌을 받는데, 그런 가벼움이 살짝 걷힌 글도 좋습니다.
좋은 하루.......

2006.05.31
13:10:47
(*.186.9.189)
우리는 결국 모든 현상과 나를 있음..으로 바라볼수 밖에 없지요.
알면서 가끔 가슴을 조여오는 답답함들은..내마음이 너무 작아서입니다..

오늘 아침 외출에 하늘을 보니..
천사의 구름이 저에게 사랑하라 부드럽게 속삭이네요..
pinix님 회란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려요......^^*

김명수

2006.06.01
10:24:07
(*.157.81.175)
하나 하나 아주 좋고, 지혜로운 글입니다.
오직 행동과 실천이 부족한 저이기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12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1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01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836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96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19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46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59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34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8544     2010-06-22 2015-07-04 10:22
11737 시니님,하지무님,한성욱님,용알님..^^ [4] ghost 1505     2006-05-28 2006-05-28 13:38
 
11736 + 1 메시지.. [14] ghost 1336     2006-05-28 2006-05-28 13:47
 
11735 이제 본격적인 업무시작을... [1] 아라비안나이트 998     2006-05-28 2006-05-28 21:29
 
11734 광성자님.. [8] [19] ghost 1713     2006-05-28 2006-05-28 22:16
 
11733 외계에서온 친구의 편지 [3] 이용주 1579     2006-05-29 2006-05-29 06:22
 
11732 사랑을 몸에 익히는 법 [5] 이수향 1037     2006-05-29 2006-05-29 12:38
 
11731 마태와 시몬을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49     2006-05-29 2006-05-29 16:16
 
11730 광덕사를 가서 보고 느낀것..그리고 기타. [1] 이남호 960     2006-05-29 2006-05-29 22:59
 
11729 오늘 밤 9시 채팅을 하고 싶네요.. file 879     2006-05-30 2006-05-30 12:56
 
11728 정치판에 어울리지 않는 이들을 위한 에너지작업 [1] 삼태극 881     2006-05-30 2006-05-30 20:47
 
11727 몽상가들이 많은 게시판인가요? [4] 신석원 927     2006-05-31 2006-05-31 01:49
 
» 균형과 조화.. [6] file 906     2006-05-31 2006-05-31 01:56
존재함...모든것을 담고 있는 말인거 같네요.. 여기에 존재하기에.. 우리는 우주의 다차원의 에너지를 매순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채널러입니다.. 매순간 우주의 다양한 에너지를 받으며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그 사람의 ...  
11725 다이죠부~ 다이죠부~ file 쑤우 938     2006-05-31 2006-05-31 03:27
 
11724 이게 무슨 조화인감? ^^ [7] 짱이 1257     2006-05-31 2006-05-31 10:41
 
11723 틀려야 예언----차길진법사님--- [7] 이상룡 1591     2006-05-31 2006-05-31 11:18
 
11722 쌍둥이를 부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10     2006-05-31 2006-05-31 12:25
 
11721 업무시작 이틀째... 아라비안나이트 887     2006-05-31 2006-05-31 22:45
 
11720 토마스와 유다를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48     2006-06-01 2006-06-01 18:13
 
11719 병의 시작과 치료 / Providence of Nature 서정민 1392     2006-06-02 2006-06-02 09:07
 
11718 여러분들은 니비루또는 행성X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김지훈 1287     2006-06-02 2006-06-02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