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책읽듯 더듬는다.
불안한 호흡
가슴 떨림이
그대로 느껴진다.

용감한 혼은
에고가 약해서 떨리나보다.

누군지도 모르는
정치판에 어울리지 않는 이들

10중에 9명이 구린 정치판
그래도 1명은 박혀 있어야겠지

10중에 9의 허구가 진리로 가장해도
1의 진실은 소리쳐야겠지

올라가지 못할지라도
혹 올라가더라도

정치판의 더러운에너지에
가슴떨리던 그대들의 순수가
가려질지도 몰라
묻혀서 질식할지도 몰라

그래도
하늘에
한 번
에너지를 걸어보자

마음가리는 먹장구름
뚫어보자
한 구멍이라도 뚫어보자

.
조회 수 :
915
등록일 :
2006.05.30
20:47:56 (*.147.89.1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263/bd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26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366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43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26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08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227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516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71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850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607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1285     2010-06-22 2015-07-04 10:22
15932 베릭님에게 [5] KingdomEnd 931     2022-01-10 2022-01-15 09:49
 
15931 신나이 카페 안갈거에요. 베릭님을 천국의 길로인도할거에요 [2] KingdomEnd 899     2022-01-10 2022-01-10 04:07
 
15930 제가 베릭님 글에서 느끼는 것을 그대로 말해볼게요 [3] KingdomEnd 1250     2022-01-10 2022-01-10 11:07
 
15929 회원님들도 좋은 빛의 길로가기를 소망합니다 [홀리캣님도] [3] KingdomEnd 900     2022-01-10 2022-01-10 04:29
 
15928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2] KingdomEnd 1422     2022-01-10 2022-01-10 09:00
 
15927 제가 생각되어지고 있는 차원상승 이라는 것... [8] KingdomEnd 2179     2022-01-09 2022-01-15 09:49
 
15926 예전에 베릭님이 저를 크리스탈아이라고 하여서... [4] KingdomEnd 1334     2022-01-09 2022-01-10 07:07
 
15925 어느 ‘대깨문’의 일기 [1] 베릭 1005     2022-01-03 2022-01-03 14:55
 
15924 청소년 백신패스 ㅡ"백신 맞을 생각 1도 없어"..대구 고2, '백신패스' 반대 글, 국민청원 [1] 베릭 894     2022-01-03 2022-01-04 04:34
 
15923 백신패스 반대시위 현장 [3] 베릭 1451     2022-01-03 2022-01-03 10:38
 
15922 유럽 재봉쇄 몸살… “백신 강요는 나치와 같다” [1] 베릭 856     2022-01-03 2022-01-03 10:06
 
15921 국민의힘, 코로나 백신패스 전면철폐 촉구 결의안 제출 ㅡ "코로나 사태 해답은 백신 아닌 자연면역과 선택적 집중치료" 베릭 909     2022-01-03 2022-01-03 11:48
 
15920 尹측,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보도에 "김만배 일방적 거짓말"ㅡ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는 신 전 위원장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녹취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감싸는 발언만 하는데,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 베릭 1021     2022-01-03 2022-03-07 01:49
 
15919 황교안 sns ㅡ 일방적인 백신 강요(백신패스)는 폭력과 다를 바 없습니다. 베릭 892     2022-01-03 2022-01-03 10:56
 
15918 복을 불러들이는 좋은 습관 6가지 베릭 849     2022-01-02 2022-01-02 23:25
 
15917 병든 민주당의 잘못된 전체주의 세력이 민주당을 장악하고, 정상적이고 훌륭한 정치인이 숨쉬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다 ㅡ옛날부터 독일의 나치, 이탈리아의 파시즘, 그리고 소련 공산주의자들이 늘 하던 짓이 자기 과오를 남에게 뒤집어씌우고, 자기 과오는 덮고, 남이 하지도 않은 것을 뒤집어씌우는 것 [1] 베릭 1214     2022-01-02 2022-03-06 13:14
 
15916 "아들 죽었기에 나는 죽을 각오"…청와대 찾은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유족들 (현장영상) / SBS [1] 베릭 942     2022-01-02 2022-04-03 21:42
 
15915 민족사랑 국민사랑과 봉사정신의 참된 지도자는 윤석열과 황교안 두사람 [29] 베릭 1403     2022-01-02 2022-01-03 10:54
 
15914 새해 성경책 들고 명성교회 간 윤석열 "어려운 일 있어도.." "하나님께 믿고 맡기자는 시편 말씀..모두에게 큰 힘" [1] 베릭 972     2022-01-02 2022-01-02 14:07
 
15913 'K방역' 허점 파고든 尹선대위 "백신 부작용 국가가 책임지겠다" [3] 베릭 933     2022-01-02 2022-02-24 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