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년전부터 미국이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것은 스타게이트 차단이 목적이라는 어느 채널러의 글을 읽고 오랫동안 많은 자료를 찾아봤는데 정황으로보아 그 생각이 옳은거 같습니다.
처음에 조사하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이 괴물딴지 기사에서본 미군의 스타게이트 비밀 실험해 관한 내용이였는데요. 스타게이트 실험은 고대 바빌로니아 왕국의 의식에 관한 자료를 토대로 했었다고 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아인슈타인이 영국의 스톤헨지등 세계의 고대 유적지가 스타게이트라고 주장했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라크에 바빌로니아 유적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이라크에 있었습니다. 만약에 스타게이트를 통제하지 못해 미국측에 해가 되는 외계 우주선이 드나들면 난감해지기때문에 스타게이트를 장악하기 위해 미군이 점령하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미국에서 바빌로니아의 자료를 토대로 비밀 스타게이트 실험을하고 정확히 50년후 같은날 미국 피닉스 시에서는 거대한 우주선이 나타나서 날리가 났었죠. 여기서 스타게이트는 매일 열리는것이 아닌 주기성을 지닌다고 추측해볼수 있습니다. 어쩌면 바빌로니아 유적지에서 스타게이트가 열릴 시기가 가까이 오니깐 미국에서 막기위해 전쟁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군이 이라크에 입성하기 직전에 후세인은 외계인과 만났다는 설이 많았고 바빌로니아 왕국을 재건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바빌로니아 왕국을 지배하는 자는 세계를 지배할수 있다고 고대 인들은 믿었다고합니다. 신화에 의하면 바빌로니아는 우주에서 내려온신들이 농업과 과학기술을 전수해줬다고 나오는데 이 신화는 사실로 보이며 바빌로니아사람들은 그 우주신들을 부를수 있는 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로 인하여 세계에서 보기 드믄 불가사의할정도로 뛰어난 천문학지식을 가질수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놀라웠던 증거는 미군이 이라크에 처음 입성해서 저지른 일은 다름 아닌 바빌로니아 유적지 파괴였습니다. 미군은 군사기지를 새운다는 명목으로 바빌로니아 유적지를 부수었고 건물을 짓고 도로를 깔아버렸습니다.

사람들이 미국의 이라크 점령에 대해서 석유때문이라고 그러는거 보면 오히려 부시가 좋아할듯 싶습니다. 석유습득은 부산물에 지나지 않고 진짜 목적은 스타게이트 폐쇄가 목적이라고 봅니다. 바빌로니아 나 수메르 문명등은 외계에서 신으로 가장한 외계인들이 새웠을 가능성이 높고 그렇다면 그들은 인간지배를 위해 스타게이트를 반드시 설치를 했다고 봅니다. 수메르 문명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아직 역사학계에서도 미스테리인 이유죠...
혹시 이점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계신분은 답변주세요 ...
조회 수 :
1692
등록일 :
2006.05.28
04:36:39 (*.50.56.2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204/24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204

구도자

2006.05.28
10:23:19
(*.112.57.22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반도에는 이러한 스타게이트가 없는지요?
여러가지 역사를 살펴볼진대 한반도에도 어떠한 형태로든 게이트가 있을 법 한데 ~~~
혹, 한반도 프로젝트와 관련한 스타게이트에 관한 내용의 정보는 없는지요?

김지훈

2006.05.28
10:31:03
(*.50.56.250)
구도자님 한반도에는 스타게이트가 없는것으로 압니다. 왜냐하면 한반도 땅은 문명의 발상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이주민입니다. 우리나라는 옛 고구려땅 근처 만주쪽에 스타게이트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민족의 스타게이트는 중국이 가지고 있을겁니다 ㅠㅠ;;

로멜린디

2006.05.28
22:26:12
(*.203.90.220)
스타게이트는 구체적으로 어떤곳과 연결되어 있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27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364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185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98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14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506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63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76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54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0287     2010-06-22 2015-07-04 10:22
10062 정신력의 새로운 기준 JL. 1694     2012-02-22 2012-02-22 18:13
 
10061 하이어라키는 삼계 내부에 김경호 1694     2010-01-12 2010-01-12 23:04
 
10060 원자의 궤도 3D [5] [3] 죠플린 1694     2008-08-30 2008-08-30 11:03
 
10059 AP 올해의 사진’ 속 지구촌, 피와 눈물로 얼룩 [3] 김경호 1694     2007-12-11 2007-12-11 23:59
 
10058 서울 경기 수요 지역모임 후기입니다. [10] [39] 다니엘 1694     2007-11-08 2007-11-08 01:24
 
10057 또 전합니다 어느 분께 드리는 답변입니다 [8] 외계인23 1694     2007-09-02 2007-09-02 23:38
 
10056 한민족은 어떻게 다시 역사의 주역으로 떠오르는가? [3] 선사 1694     2006-09-06 2006-09-06 20:54
 
10055 별빛을 보거든 [2] 노대욱 1694     2006-07-24 2006-07-24 08:58
 
10054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 이사장. 이성훈 1694     2005-12-16 2005-12-16 16:42
 
10053 3차원 세계의 특수 메카니즘 (3) --- 사념체의 공격 [4] [32] 이영만 1694     2005-08-04 2005-08-04 23:56
 
10052 범도는 순행하고 선도는 역행한다 [1] kant 1694     2004-12-16 2004-12-16 10:08
 
10051 토성 고리에서 나오는 환상적인 음악[동아일보] [2] 지구별 1694     2004-11-20 2004-11-20 04:56
 
10050 요즘 주파수가 급상승하신분? [9] 김형선 1694     2004-08-03 2004-08-03 19:26
 
10049 美상원委, 이라크 WMD 정보 정확성 조사 계획 [4] [48] 김일곤 1694     2003-06-02 2003-06-02 13:15
 
10048 코리아전쟁 그 진실을 벗긴다!! 아트만 1693     2024-01-27 2024-01-27 12:28
 
10047 피라맥스 임상상황 - 증상이 개선된 환자 비율, 치료 목적으로 입원한 환자의 93.8% 청광 1693     2022-05-13 2022-05-13 12:05
 
10046 2021년 12월의 편지 [5] 하지무 1693     2021-12-26 2021-12-27 18:59
 
10045 요셉의 감옥생활 01 창세기 (37~40장) [2] 베릭 1693     2021-12-20 2021-12-20 19:01
 
10044 부처님 오신날을 법정 공휴일로 제정한 장본인이신 용태영 변호사의 허경영에 대한 법정 증언. Friend 1693     2021-05-20 2021-05-20 20:31
 
10043 망치부인의 정치 시사 뉴스 베릭 1693     2017-05-25 2021-10-17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