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ightearth.net/discussion/383742

 

 

 위 링크에 고타마 붓다께서 카르마에 대한 설명했듯이, 자기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면 뭘 잘못했는지 알고 책임 있게 행한다면 반드시 똑 같이 보복 당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가령 기존  불교의 카르마와 윤회에 입각하면, 누군가 돼지를 괴롭히는 것에 재미를 들린자가 돼지로 태어나는 것은 돼지가가 되어봄으로서  돼지를 괴롭히는 것이 나쁜짓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지 반드시 돼지가 되어서 똑 같이 당하는것 인과응보 되갚음에 그 자체에 목적이 있기 때문은 아니다...돼지를 괴롭히는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 반드시 그가 돼지가 되어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루시퍼가 만든 영계의 학교는 그러하였으나 신이 만든 사랑은 그렇지 않다...그가 돼지가 되기전에 돼지를 괴로히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미리 깨닫는 다면 그러한 방법이 있다면 그는 돼지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다시 말해서 똑 같이 당하는 것 말고도 그가 돼지를 괴롭히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는게 촛점임으로 그 방법은 똑 같이 당해야만 하는 것이 있는게 아니라 깨닫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요는 돼지를 괴롭히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초점이지 꼭 똑 같이 당하는 것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그리하여 은총이 은혜의 길이 열릴 수 있다....아니다 그래서는 안되다 반드시 되갚음 꼭 그대로 당해 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루시퍼를 믿고 루시퍼의 과거의 잔재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나는 이 돼지의 사례 말고도 비슷하게 생전에 파리만 보면 수도 없이 죽이는데 재미를 들린 사람이 죽었다가 깨어났는데(임사체험) 죽어서 땅속으로 들어가서는 지옥에서 파리들에게 쫒기고 삼지창을 든 악마에게 쫒기는 겸험을 했다는 이야기도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그런데 지옥이라는 특정 장소는 없습니다...그것은 아마도 겉으론 파리를 죽일땐 재미를 느꼈겠지만 그의 마음 한구석에 있었던 죄책감의 마음이 죽어서 그런 아스트랄 환경으로 표출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누가 나를 욕하고 피박하고 강탈하고 살해하더라도 그것을 똑 같이 복수하고 원수로 되 갚지 않는 다면, 그럼으로서 은혜를 베푼다면 그는 관계에서 벗어나서, 되풀이되는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 상승할수가 있습니다....


한때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고타마 붓다(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는 로고스(지구의 영왕이라는 뜻)라는 신의 직책을 맡게 된 고타마 붓다라고 함)가 히틀러가 천국에 갔다고 해서 이 사이트에서도 시끄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위의 메시지를 통해 말했듯이
히틀러는 일단 천국에 갔지만...그러나 거기서도
뉘우치지 않고 그는 해체되는 길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복수에 복수 응징에 응징하는 것은 결코 강하지 않다...사람들은 우리 세계에서 그런 극우적인 성향이 그것이 강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조금도 봐주어선 안되 본떼를 보여주어야 한다고...강하게 굴어야 한다고...하지만 패배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다...스스로 자기 가슴에 갈고리처럼 상처만 낸다...상대방이 그렇게 나온다고 해서 그대로 모방하고 따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 성장기의 어린애들이 하는 일로 쉬운일이다...


응징과 응징 복수와 복수의 끝없이 되풀이하는 것은 윤회의 수레 바퀴에서 구원하는 것은 대자대비, 대문자 사랑 일것이다....인과응보도 하나의 중요한 법칙이지만 그것은 개체들의 자력, 거울을 보기 위한 의한 것이고 인과응보 카르마보다 사랑이 더 신의 것입니다...그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겐 학습을 위해서 카르마가 존재하는 것이죠...


이 루시퍼거 자기 자신에 대한 미움이 만든 악순환의 되풀이 윤회의 세계는 환영입니다...윤회는 그 자체가 거짓이죠...진실은 실채는 신이고  대자대비 대문자 사랑인데 진실보다도 우리는 윤회의 거짓을 더 실제처럼 믿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누구는 이 세상은 만만한게 아니라고 합니다...그런데 이 세상은 누구의 통치하에 있습니까.(과거 통치하에 있었습니까)...루시퍼입니다...(루시퍼는 해체되었다고함)....그것은 루시퍼가 만만한게 아니라는 말밖에 안됩니다....그것은 실제로서 현실처럼 믿고 있는 루시퍼가 신보다도 강하다는 말 밖에 안됩니다...잉광응보는 강한게 아니다... 루시퍼는 우리가 우리의 마음속에서 만든 환영인데, 스스로 자신에게 분노와 용납하지 못하는 마음이 만든 환영이라는 거죠. 그게 만만한게 아니라면 아니겠지요...

 

윤회는 영적 진화나 진보가 아니고 기억상실증 망각속에서 같은 짓을 되풀이하는 정체된 상태를 말한다....붓다가 말했지만 그것을 만든것이 루시퍼다...따라서 어번더호프에서 말하는 동물이 인간이 되는 것은 영적 진화의 한 방법임으로 윤회가 아니다...나는 정령계나 동물계가 반드시 현 지구 인간을 거치지 않고도  신에 통합하고 진화나는 방법이 있는게 아닌가 싶다....그렇지 않다면 사자인이나 조인 파충류인은 어떻게 설명할까....그들은 그들 나름대의 종에서 진화한 그 종을 대표하는 지성체라고 본다...인간이 아닌, 육체가 없는 천사나 미드웨이어들은 지구 인간이 되어보지 않고도 지구 인간과 함께 하며 그 나름의 배움과 진화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까....(물론 천사나 미드웨이어들 중에서도 인간이 태어나는 자들도 있다-천사가 인간으로 태어나는 경우는 종종 있음-그러나 인간이 동물이 되는 경우는 나는 아직까지 듣도 보도 못했음)미카엘 대천사도 인간이 아니라 정령계에서 진화했다고 한다....물론 이런 외계 지성체와 천사를 천계인이라고 하여 다 인간의 범위에 포함하여 본다면 예외이지만 여기서 내가 말하는 인간이란  현재의 지구 인간을 말한다...인간은 동물로 윤회하지 않는 다는 생각이다...그것은 물리적으로 정신체 지성체가 폼이 싱크로율이 맞지 않아 불가능하다...마치 요즘 나오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286컴퓨터와 호완이 안되는 것과 같다....물론 100% 전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영은 물질 아니고 빛 그 자체이며 인간 신체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다...그래서 영은 식물왕국이든 동물형태든 어느 것으로든 화신하고 어느 곳으로든 자유롭게 넘나들수 있다고 본다....그러나 영혼은 어느 정도 단계 까진 육체와 마찬가지로 형태를 갖춘 신체이다...그것은 사랑을 훈련하며 진화하기까지 육체를 갖듯이 아직 신체를 갖는다...물론 이러한 영체는 눈으로 보이는 육적세계의 공간을 벗어나 있다...센티미터나 킬로그람수로 잴수는 없다...동물도 느끼고 생각할줄 알지만, 인간의 그것에 비하면 차이가 있다...여기서 인간의 우월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오히려 서로 침해하지 않는 예법을 말하는 것이다....동물 폼이나 유전자는 인간과 같은 손발이 없으며 동물은 지성이 인간과 다른단계에 있다...인간의 영혼이 동물로 태어나면 어떻게 그 영혼의 폼을 손발을 사용하겠는가....외부의 겉옷을 갈아 입어도 인간의 알몸은 변함없이 인간이듯이...그러나 알몸에 맞지 않은 옷은 입을수도 없을 것이다...인간이 인간으로 윤회(환생)를 하는 것인데, 사람은 사람으로서 진화하여 신과 통합하고 신에 도달한다...

 

사람들이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종교지도자들의 윤회의 가르침 때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사람들이 거기에만 묶여 있으니까 말이다...그래서 어떤 승은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예수를 만나면 예수를 죽이고 스승을 만나면 스승을 죽이고 나한을 만나면 나한을 죽이고 부모를 만나면 부모를 죽이고 친척을 만나면 친척을 죽이고 친구를 만나면 친구를 죽이라 했다...그러면 해탈이 온다고....이것은 권위에 맹종하며 눈치보지 말고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라는 뜻이지 정말로 죽이라는 것은 아니다...


재밌는 실험을 해보자...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라고 누가 가르치지만 그 말은 듣는 순간 이미 이 말은 모순이 되게 된다...그 말을 듣는 사람은 이미 코끼리라는 말이 떨어지지 마자 코끼리를 머리속에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 말을 알아듣게 는가...


'공포에서 벗어나라...'라도 마찬가지다...사람들은 그 말을 하는 사람의 바램과는 달리 공포라는 말을 들었을때 벌써 공포에 사로잡히게 된다...


이렇듯 말을 함에는 참으로 주의가 필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알고보면 불교의 우주관도 오늘날 현대어로 풀었으면 오늘날 지식들과 다름이 아니며 같은 것을 말하는 게 허다하다...불교에서 삼계란 하늘과 인간 땅(천지인) 성부 성자 성령이다...어번더호프에서는 천상이 3차 밀도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밝히고 있다...인간계는 2차 밀도다...현재 지구는 2차 밀도 3차원에서 5차원으로 진화중이다... 육도는 육차밀도를 말한다고 본다...물론 이런 숫자들이 중요한것은 아니다...가령 동물이라고 하면 될것을 축생이니 아귀이니 하고 오늘날 채널링에서는 광물왕국이라고 하는 땅속을 불교에서는 무슨 수라이니 지옥도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불교의 지식들은 어느 정도 정확한 면이 있다고 보지만 다른 것은 볼생각도 안하고, 아니 보고도 다르면 무엇이 다르고 같은 면 같은 줄을 모르는 장님처럼 그런 그  고대인의 관찰자나 받아쓰는자의 미개한 상태에서 기록한 강압적이고 편향적인 한자어나 윤색되고 의역된 문장들을 지금에 와서 까지 웅크리고 그대로 따라 받드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그러면 그들은 채널링과 다른 우주에 살고 있나...


동물로 윤회를 하는지 안 하는지는 아무도 증명할수 없고 각자의 믿음에 불과하며 논쟁밖에 안된다고 볼지 모른다...무엇을 믿든 그 자유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은 확실하다. 동물로 윤회하지 않는다고 아는 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보다 훨씬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것을...사람들이 왜 쓸데없는 형이상학적인것에 고뇌에 빠지고 자기연민 죄책감에 괴로워하고 저 자세를 가지고 굴고 그렇겠나...지나친 겸손은 이기적인것으로 오만을 거꾸로 한 것이다...그 자체가 굴레이다...진실은 앎은 자유를 준다....아니 환생은 믿어도, 윤회는 믿지 말자...


그것이 좋다면 계속 그렇게 하라...하지만 그것이 빛이라고는 하지 말라...차라리 빛과 어둠이라고 하거나 최소한 어둠에 대한 사랑이라고 한다면 나는 그것도 좋다고 본다...
어쩌면 유모어가 된다...악마가 자신을 악마라고 대놓고 말 한다면 하나도 위험하지 않다...자신이 악마라고 하는 악마 봤나? 그러나 악마는 자신을 악마라고 하지 않으니까 악마다....자신을 자신이 아닌것으로 다른 이름으로 치장할땐 복잡해진다...


누구는 변화하는게 두렵고 그저 안주만 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거겠다... 누구도 잘못했다고 책망하지 않는다...과거는 냉정하게 반성하되 죄책감이나 자기연민을 가질 필요는 없다...그저 잘못을 헌심탄회하게 인정하면 되는 거다..그리고 과감하게 나가라는 거다...죄책감이나 자기연민에 빠져 있으면 항상 그 상태이고 발전이 없다...아무것도 못 한다...

 

너는 못났다거나 부족하다거나 윤회론이나 지옥이라는 것은 과거 외부의 종교/권력 지도자들이 인간에게 죄책감을 심어주고 무지하고 미개한 오합지졸이고 제멋대로인 그들을 외부에서 공포로서 통치하기 위한 좋은 수단이었다....종교/권력에너지는 인간을 통제하기 위해 죄책감을 덧쒸우기 위한 장치역활이 더 컸다...우리는 잘못이나 실수를 했을때 반성하고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을 지언정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못난 연민이나 죄책감은 어리석은 것으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그것을 착함이라고 말하지 마라...그것은 인질이 인질범을 도와주는 것이다...인질이 인질범을 도와주는 것을 스톡홀름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폭력 피해자가 폭력범을 신고를 꺼려 하고 숨기려는 것 처럼 그것을 그 상황에 대한 자신에 대한 비난과 죄책감을 갖기 때문에 비롯된다...비생산적인 연민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죄책감을 가지면서 구원을 바란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죄책감을 가진다는 것은 나는 항상 그 상태로 과거에 남겠다는 말빡에 안된다....사람들은 신에 대해 구원해 달라는 뜻으로 죄책감을 갖고 매달리지만 그 죄책감과 사람에 대한 의존성(매달림) 자체가 결코 사람들이 그 자신이 그렇게도 기도하는 구원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모른다......잘못과 실수는 반성하되 죄책감을 가진 이상 정작 그 자신은 아무것도 안 하고 항상 거기에 있을 거라는 선언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은 자기는 항상 그 상태다...구원은 외부에서 오는게 아니다...외부에서 온다고 바라는한 그 자신은 정작 그 자신의 발로 앞으로 한발짜국도 나갈 수 없다....

 

 지혜와 사랑은 결코 둘로 분리 될 수 없다...지혜와 사랑은 하나이다...예수는 사랑의 화신이 아니라 지혜와 사랑의 화신이다...예수는 사랑만으로 알려졌는데 사실 지혜와 사랑을 담당한다....천지인은 결코 따로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그것은 삼신일신의 말처럼 하나로만 작동한다....가슴이 높은 사람이 어리석을 리 없고 지혜로운 자가 악인일수는 없다....가슴이 풍성한 사람이 그림이나 음악같은 것도 활발하다. 역으로....그림이나 음악과 같은 지적인 행위를 통해 우리 가슴이 치유될수 있는 것은 그것이 하나이기 때문이다....머리가 아둔하다는 것은 사실 가슴이 트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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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근에야  그린피스 같은 환경운동가들도 그림자정부에 장기판에서 놀아나며 그림자정부의 하나의 계획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그림자정부도 어둠의 신세계 질서 통치와 디자인을 위해 환경운동을 지원할수있다는 것이다....(스타시스와 같은 그것이 전환기를 지체시킬수도 있다...)그러니까 착한 것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결국 그들 일을 도와주는 것에 거기에 손을 얹는게 불과하다면 그들 일을 하는 것이며, 착하다고 하는 것이 누군가에 의해 놀아나는 것에 불과하다....그게 과연 착한 일일까....나쁜일을 착하게 도와주는 나쁜 사람일뿐이다...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무지한 사람을 착하게 도와 주는 무지한 사람일뿐이다....여기서 지혜와 빛의 개입 필요한 것이다....진짜 악마는 돼지를 때리는 농부가 아니다. 이 세계를 정치 종교 권력으로 움직이는 자들이다....그러나 그들의 그림자정부의 '검은 모자'들,엘리트들, 검은 예복의 사람들도 이 담에 통합을 위한 분리의 시기에
육체가 지구계 동물로 태어나지는 않는다...지난 메시지를 들어보면 그들은 공허행성으로 가서, 동굴행성으로 가서 아무것도 없이 문명의 아무 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원시상태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악마는 검은 예복를 입고 신사처러 오며 겉으로 보긴엔 일반 대중이 보기에 하찮은 길거리 일상의 거치른 범죄같은 것은 저지르지 않는다...아니 그들은 우리 세계에서 매너있는 높으신분들 귀족 엘리트를이라 부른다...그 엘리트들은 농부처럼 돼지를 치기를 하며 돼지를 때릴 겨를도 없다...신은 그 돼지치기를 벌써 용서했다...우리는, 일반 대중들은 당장 눈에 드러난다고 한갓 권력이 없는 조둔순이나 막가파 같은 범죄자에게만 그것에만 그들의 도덕성을 목청을 높이고 문제 삼는다...그런 영화나 뉴스만 틀어댄다...그리고 자기들 검은 모자와 거기에 동조하고 있는 자기들 자신을 보지 못한다....그림자정부에 비하면 배트맨이 싸우는 길거리 범죄는 범죄도 아니다...무엇이 진짜 징벌해야할 진짜 죄인가......강간 약탈 살인 그것은 사람들이 찬양하는 그 검은 모자, 검은 턱시도의 사람들이 일부러 그 자신이 그런 사회을 하부에서 조장하는 일임을 안다면 어쩔가..그 엘리틀들이..하부에서 참여한다해도 그 자신도 별 재미를 못 느끼는 짓거리일뿐이다...한편에선 무지한 사람들로 하여금 마약과 범죄를 조장/양산케하고 한편에선 그들을 가두기 위해  종교와 경찰력을 강화하는게 그림자정부다....그의 더 큰 목적은 신과 싸우는 것 그 자체에 있다...그러 하부의 그것은 진정으로 그들의 재미가 아니다....그들의 그런 하부에서의 쾌락에는 큰 슬픔이 있다.그러니까 잉과응보 벌을 주고 안 주고 진짜 심판이란 무엇인가....돼지를 괴롭히고 동물을 사랑해야 하고 그런 하부에서 인성을 어기고 말고에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이다....물론 그것도 지키는 것이 사랑의 수양이긴 하나 신은 그런 일상의 현재의식, 인성의 측면을 보고 문제 삼는게 아니라 깊은 내면의 영을, 신성을 그 자신을 본다...그래서 보통사람보다더 훌륭해져버린 돌아온 탕아의 이야기처럼 신은 그 자체가 용서인것이다....영혼의 배움의 목적이고 과정이기 때문에 아무리 범죄자라고 해도 카운셀링하는 카운셀러처럼 비난하지는 않는다...환생은 카르마는 그의 배움과 진보에 촛점이 있지 응징과 복수에 촛점이 있지 않다....


진짜 악마의 본질은 우리가 흥분하는 범죄자들 우리 주변 사람들이 아니다...악마는 일반인이 보기에 잘 구분할수 없는 신사처럼 친절하게 온다...그들도 자기 동물들을 구여워할줄은 아는데, 다시 말해서 길거리를 걷는 강아지를 발로 차는 짓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목에다는 모피를 두르고 수백만의 소를 도살시키는 그 사업에 동참하거나 주도한다..진짜 범죄는 그런 눈 앞에서 보이는 잔챙이 범죄가 아니라 영적인 차원에 있다..눈 앞의 자기 동물은 구여워하고 동물을 보호하자는 사람들이 모르고 떠 받드는, 따르는 수백만의 소를 도살시키는 권력 에너지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