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루쓰 몽고메리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중의 한 사람이다.
32년간 위싱턴지에서 정치와 세계 정세에 대한 통신사 기자로 활약하다가 정신과 심령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녀는 일종의 명상 상태에서 자동기술을 통해, 지도령인 (릴리) 와 (아서 포드) 로부터
인간과 신과 우주에관한 많은 신비와 비밀을 알게되었다.
아래의 글은 그중에 한 내용입니다...........


근래는 여러 분류의 외계인들이 다양한 이유로 지구 행성에 오고 있습니다.
쌍어궁 시대에서 보병궁 시대로의 전환기에 처한 지구 인류의 극적인 변화를 관찰할 목적으로
오는 외계인들도 있고, 더 많은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에게 이 전환기를 미리 대피시키고
돕겠다는 확고한 목적을 가지고 옵니다.
한 가지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할 점은 비록 우리가 의식 발달 수준에 따라 수많은 차원의 별과
행성에 거주하는 다양한 영혼들이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는 신이라는 단 한분의 공통의
어버이의 자녀들이라는 점입니다. 신은 오직 한 분만 존재하며, 그 신은 사랑입니다.
우리는 예수,라마, 크리슈나,석가모니 혹은 다른 신의 화신들이 자신만을 위한 신이라고 주장
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의 위대함은 전 우주를 감싸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주의 형제 자매들의 출현의 의미를 파악하고 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개념들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첫째 우리는 영혼들이며 신의 자녀들이란
사실입니다. 어떤 때는 우리가 지구인도 되었다가 금성인도 되고 아크투루스인도 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영혼들은 각 행성들에서 배울수 있는 다양한 진동의 교훈을 경험하기 위해서
다른 행성들로 환생 합니다. 많은 영혼들이 물질을 통해 진화해 나갑니다. 다만 이 차원의 가장
진보한 종족들만이 은하간 혹은 차원간 여행의 비밀을 이해해 왔습니다.
이 행성의 위대한 스승들만이 그 여해의 비밀을 이해했습니다. 힌두교의 베다 경전은 우주의
모든 행성과 항성계들을 정교하게 기술해 놓았으며, 그것도 단지 이 우주만이 아니라
아스트랄계와 원인계의 우주와 그 곳에 살고 있는 존재들까지도 기술해 놓았습니다.
파라마한사 요가난다가 이런 점들을 그의 자서전에 기록해놓았지만 서구에서는 최근까지도
이런 생각들을 몽상이라고 경시했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지구 행성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식의 한계를 초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 의식의 진동이 높아짐에 따라 신성한 (옴)
진동을 받아들이고 그것에 자신을 공명시키는 능력도 증가됩니다. 이렇게 의식의 진동이
높아지면 우리는 다른 차원으로부터 오는 고도의 지성체들에 자신을 더 잘 공명시킬 수
있습니다. 그 결과 그런 지성체들도 감수성이 예민해진 우리와 쉽게 접촉할 수 있게 됩니다.
조회 수 :
1840
등록일 :
2006.05.26
15:35:50 (*.230.132.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183/d5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183

강무성

2006.05.26
19:00:35
(*.158.94.63)
우리는 신입니다. !
창조의 아들 딸들인 신 ! 우리는 아버지의 실험에 요청을 받아 이곳에 왔습니다.
우리는 여러모습으로 여러삶으로 살아오며 아버지는 실험을 또 우리는 이실험들을통해 배우고 성장합니다. 아버지는 우리에게 여러삶을 통해 성장할수있는
기회를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끝은 아닙니다.
이것은 성장과 배움의 기회입니다. ! 또한 기쁨입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머리속의 생각이 아닌 마음적으로 느낀것을 그대로 생각없이 옮겨봤는데
두서가 없네요,, 하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806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88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865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750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562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565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013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325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702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85016     2010-06-22 2015-07-04 10:22
11728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906     2006-05-22 2006-05-22 17:01
 
11727 어떻게 제가 답변을 해야 되죠? [5] 용알 1155     2006-05-22 2006-05-22 18:02
 
11726 참 이곳은 열려 있는 느낌이 듭니다. [1] 이남호 954     2006-05-23 2006-05-23 00:16
 
11725 깨달은 존재, 계몽된 존재를 향한 첫걸음 [3] 최정일 952     2006-05-23 2006-05-23 11:39
 
11724 루시퍼 [5] 악마 1580     2006-05-23 2006-05-23 23:48
 
11723 나의 노래 [18] 하지무 1892     2006-05-24 2006-05-24 03:42
 
11722 침팬지 의사! [1] pinix 1016     2006-05-24 2006-05-24 09:48
 
11721 다빈치 코드속에 숨겨진 동이 코드 (펌) [20] [1] file 웰빙 2129     2006-05-24 2006-05-24 16:03
 
11720 여섯을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04     2006-05-24 2006-05-24 17:24
 
11719 내일 지구를 스치는 14KM짜리 혜성 이대로 인류명망? [1] 로멜린디 1097     2006-05-24 2006-05-24 19:05
 
11718 되돌아오는 에너지 -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995     2006-05-24 2006-05-24 22:04
 
11717 시니님 [15] ghost 1943     2006-05-25 2006-05-25 10:26
 
11716 내안의 텔레비전 [2] [1] 이남호 1084     2006-05-25 2006-05-25 23:19
 
11715 미안합니다. [11] 악마 1345     2006-05-25 2006-05-25 23:21
 
11714 육체적인 쾌락도, 정신적인 황홀감도 [4] 서정민 1503     2006-05-26 2006-05-26 06:14
 
» 외계인의 이동방식과 그 목적 [1] 이용주 1840     2006-05-26 2006-05-26 15:35
루쓰 몽고메리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중의 한 사람이다. 32년간 위싱턴지에서 정치와 세계 정세에 대한 통신사 기자로 활약하다가 정신과 심령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녀는 일종의 명상 상태에서 자동기술을 통해, 지도령인 (릴리) 와 (아서 ...  
11712 아씨 더러운 꿈 꿧다 [4] file 광성자 1239     2006-05-27 2006-05-27 20:12
 
11711 차길진법사께서 한국을 떠나 미국에 정착한다고 하네요... [12] 김지훈 1899     2006-05-28 2006-05-28 01:08
 
11710 이라크 전쟁은 미국이 스타게이트 차단을 위해서라고 결론내렸습니다. [3] 김지훈 1591     2006-05-28 2006-05-28 04:36
 
11709 프리메이슨에 놀아나지 마시길 바람니다 [8] ghost 1430     2006-05-28 2006-05-28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