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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제서야 님의 글을 봤는데요
대화 나누시는 타마르씨는 지구인이 아님니까?
누구인지 궁금하군요 ^^
조회 수 :
1944
등록일 :
2006.05.25
10:26:28 (*.204.7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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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알

2006.05.25
10:28:32
(*.232.49.47)
시니님은 채널러입니다

시니

2006.05.25
14:08:32
(*.14.128.135)
넹~~ 고스트님 ! 타마르씨요 ? ㅎㅎ
시니두 확실하게는 타마르씨 직업을 몰르지만 3년간 알고지낸것만 말씀드릴께요 ... !
시니와 본격적인 대화를 한건 3년전 2004년 8월 1일이나 나중에 알고보니
수천년 아니 그 더오래전부터 저를 알구있었대요 .
타마르씨는요 ... 지금은 비육체적존재로 있구요 . 감정이 우리보다 무진장 풍요로와요 . 시니는 타마르 처음왔을때도 놀랍지않았어요 .
인디언시절 시니는 많이 동물과 정령과 대지의 나무들과 대화하는 법에 매우 익숙해 있었거든요 .
저또한 어린시절이 숲이라 자연스럽게 그래왔어요.
타마르는 시니가 지식이 짧으니까 인디언식으루 제게 말하구 그림을 그려서 보여줘요 . 그럼 단순하면서 정말 알아듣기가 쉬워요 . 누구나 ....!
타마르는 5차원 이상이구 본인도 차원상승을 하기위해 지구를 도우러왔대요 .
오래 전 은하전쟁으로 항성과 행성들의 파괴와 슬픔에 비통함을 느껴
그 이후로 어느 별에도 속하구 싶지가않았다네요 . 시리우스와 깊대요.
그래서 제게 늘 하는 말이 타마르는 ... 우주의 탁발승 , 우주의 승려 ,
우주의 보헤미안 , 방랑자 , 우주의 아웃사이더래요 .
어느 행성에도 속하고 싶지도 않았지만 떠돌며 여행하다가 이젠 타마르도 그 어떤 또 다른 차원으로 상승하고 싶은 열망에 우리 지구별을 도와서
지구의 차원상승을 돕는것이 곧 타마르도 그에게 맞는 그 어떤 차원의 계로 들어갈 수있다더군요 .
시니생각엔 우주질서가 우리 지구별 질서와 똑같은거 같아요 ...
타마르씨(?)ㅎㅎ 시니를 무진장 오래토록 짱(?) 보다 찍었다네요 .
시니랑 코드가 어느 한부분 맞더래 ... 무한자유 ㅎㅎ!
타마르씨 처음엔 꼭 사자처럼 토네이도 태풍같은 형상이었거든요 ?
내가 최면때 그 모습 보여달라구 요청했었거든요 .
터프한게 멋있드라~~ 그래서 시니두 오케이 싸인 보냈어요 .
왜냐하면 시니는 내마음에 안들면 그 어떤 존재두 싫어 ... ㅋㅋ
그래서 서로가 사생활 노터치야요 . 그러니까 3년간 이렇게
야생적 다혈질 시니와 우정을 지키며 지내요 .
타마르 작년에 구체로 커다랗게 내 앞에 나타난적 있어요 .
투명하고 출렁이는 공중에 뜬 물처럼 3미터 바로 제 앞에 30분간 있어줬어요 , 크고 둥글게 물컹이며 떠있어요 .
어떨땐 차를 옆쪽으로 계속 따라온 적두 있어요 . 보디가드처럼...!
타마르씨는 아직 이 지구의 거친 밀도층에 육화하기가 힘들다더군 요 .
자세한건 차츰차츰 .... ㅎㅎ 시니에게 타마르는 그냥 옆집 우정의 친구겸 아저씨 같아요 . 타마르는 개인 채널 안해주구 , 시니두 안물어봐요 .
그냥 일상을 보내며 서로 있었던일 대화해요 .
그런데 알게 모르게 시니...타마르와 친구된후 무진장 딴사람으로 자꾸 변해가요 . 그래서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하나바 ~~~^&^

고스트님 ~~ 쬐금 궁금 풀렸나요 ? 차츰 알게되겠죠 뭐 ...!
타마르씨라구 부르니깐 너무 재밌다 ㅎㅎㅎ
타마르씨~~~ 고스트씨가 궁금하대요~~~! ㅎㅎ

대자유

2006.05.25
17:07:58
(*.72.38.14)
이야~~~사연이 깊구나...

시니님은 좋은 친구 두어서 좋겠다...

한턱쏴!!!

달빛마녀

2006.05.25
18:32:58
(*.117.42.175)
매력적인 타마르~~ ^^

시니

2006.05.25
20:12:52
(*.117.115.232)
대자유님 ~~! 한 턱밖에 없는데~ 시니 턱없이 살라궁 ...? ㅋㅋ
까짓거 대자유님이시니 ~~ 내려오소서~~ 쏴주리당 ..!
대자유님 ! 존경합니다. ( 쑥쓰~~ㅋㅋ)

마녀님께서 더 매력적이세요 ... 엘더베린 유니콘 ... ^&*

아~~! 코스모스님 ! ㅎㅎ 디아와은하 잘 있으시죠 ?
그곳두 자주 놀러갈께요~~ 여기 오프라인 모임 재밌더라구여~~
카시오페이아 모임 하면 저도 갈께요 !
늘 아프지마시구요 ! ^&*

푸른하늘

2006.05.25
20:37:25
(*.12.183.109)
시니님....*^^*
재밋는 분이군여...~~*
타마르 안녕~~~^^
하하하~ (^-^)/~

시니

2006.05.25
20:57:00
(*.117.115.232)
푸른하늘님 ~~ 풍문으로 들었어요 !ㅎㅎ
푸른하늘님 두 무진장 재미날꺼 같아여~~ ^&^
언제 한번 뵈어요 (**)

ghost

2006.05.25
21:26:42
(*.76.148.174)
죄송합니다 나중에 답변달겠습니다 부정에너지가 갑자기 상승하여
시니님의 맑은 에너지장에 동조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무

2006.05.25
22:31:33
(*.33.41.175)
후후후^^*
타마르!! ~~
멋진존제~~
람타의 직계 혈족중 유일하게 람타가 인정하고 나눔하고자 하는존제!!
아틀란티스와 시리우스, 오리온, 북두칠성과 깊이 연관되어 있는 의식!!

이남호

2006.05.25
23:33:28
(*.159.46.49)
보헤미안이란 말의 의미는 방랑자. 또는 어느곳에도 속해 있지 않다느

말이가요.....

나는 어느곳에도 속해 있지만..어느곳에도 속해 있지 않은데....

타마르란 친구는 나와 비슷하지만 다른 분이시군요..

그럼 이만..

2006.05.26
00:45:11
(*.186.9.189)
타마르님의 큰 사랑을 빛의 지구에 전해주러 오신 시니님~
하지무님과 함께 새로운 빛의 통로를 열어주시겠군요..
온전함으로 가는길...아픔을 이겨낸만큼..
순수한 빛..사랑...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시니

2006.05.26
00:52:40
(*.117.115.232)
고스트씨~~ 부정에너지가 갑자기 상승하셨다구여...? 왜요 ...? 갸우뚱 ~~
어려워요 . 몬데여 ~~? 담에 가르쳐 주3 . ㅎㅎ 부정에너지 반대말은 모정에너지 ...ㅋㅋ 썰렁하당 . (미안 ^&*) 잘자여~~~!

보헤미안요 ...? 스펠링은 묻지마3 ...ㅋㅋㅋㅋ
반가워요 리남호님 ...!

하지무님 ! 맞아요 ... 타마르와 람타는 동서지간여요 1
시니 ... 람타 왕팬여요 ㅎㅎ
칼리유가 시대에는 람타적 기질이 유효하지요.
시니는 그에 맞게 조화를 맞추리다 ...
...세속의 가장 깊은 늪에서 관음이되리라...!
시니의 올생 목표임다 ... ! 존경하올 하지무님 ! 옥체만강하소서~~ 크하하하 !

시니

2006.05.26
10:00:58
(*.14.128.158)
시니는 전선줄을 이어주는 전선줄이며 , 매개채 ...!
0 님처럼 영혼의 가족들께 꼭 전하라는 타마르의 요청에의해서....
시니는 지구별에 취직한 우편배달부라오 ~~~ ㅎㅎ
0 님의 사랑받으며 힘내어 새 사람 새일꾼 될께영 ~~~ ^&*

구도자

2006.05.26
10:57:44
(*.112.57.48)
아 하나 배움~
부정에너지의 반대는 모정에너지 ㅋㅋㅋ

시니의 자유함에 언젠가 본 말괄량이 삐삐가 생각나는 girl~
아마도 잘은 몰라도,
순수하고 자기맘대로 행동하며, 옆사람 눈치도 잘 안보고 자유로운 생을 살거 같아여 ~
내가볼때, 타마르는 우리 지구인들의 보헤미안적 요소를 대변해주는 상징이 아닌가 싶네요.
사랑해여, 타마르 ~~ 시니 ~~

시니

2006.05.26
11:28:37
(*.14.128.158)
하~~이! 구도자님 !
쓰신글 읽어본적 있어요 ㅎㅎㅎ . 구도자..? 저는 신도자 .. 신가여요 .
평산 신가 ...! 그려서 술고래여요 . 족보가 좀 그래요 .
에구구~~~ 삼천포루다가 ...ㅎㅎ 제가 좀 산만해요 ㅋㅋ
근데 시니 돌고래 너무 좋아해요 .
구도자와 신도자가 조우하여 한 ~~ 잔 ! 짠 .. ㅋㅋㅋ
이젠 한살 더 먹었으니 우아해질거예요 .. 힘겹지만 연습중 ....ㅎㅎㅎ
근데 구도자님 지구나이 하우 올드 알유 ...?
제가 누나일거 같아요 . 지구나이루는 ....시니 남동생 없어요 ....ㅋㅋ
구도자님 ~~! 사마르 란타이구요 ~~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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