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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박사의 결과물을 강탈하기 위해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프리메이슨의 준동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진리의 코드를 단편단편 퍼즐마추어 나아가야 하는 많은 영성인들께 작은 힌트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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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성배"를 찾는 템플기사단과
그들이 따른 드루이드교 (영지주의)의 가르침입니다.

이 드루이드교파는 중세에 크리스트교를 위협하는 교리를 견지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부활을 부인하고 이집트적 전통에서
구원의 교리를 찾으려는 것이었지요.

그 교리는 마치 조로아스터나 신교(神敎)에 가까운 영적 깨달음입니다.

'블랙 아테나'의 저자 마틴 버넬은 바로 이러한 드루이드교의 전통이 근세에 이르러
프리메이슨으로 연결되었고 따라서 정통 학자들이 그리스에 대한 이집트와 페니키아적 영향을
의도적으로 무시함으로써 고대 그리스의 역사를 날조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다빈치코드가 말하고자 하는 성배에 대해 잠시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배는 영어로 "Holy Grail"이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최후의 만찬에서 사용했던 잔이죠.

Grail 이라는 단어는 "접시, 그릇, 컵"등을 뜻하는 단어인데 영어고어로는 "graal"(그랄)이었으며
이는 라틴어 "gradalis"(그라달리스)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gradalis(그라달리스)라는 말의 유래가 바로 수메르와 메소포타미아에서 그릇을
의마는 gullat,/gurat (글랏/그랏)에서 유래되었다고 유추된다는 것입니다.

(저 솔본의 글 참조: 수메르의 'dug'/독 zirru/시루)

그릇에 관해서는 일전에 제가 쓴 적이 있습니다만 인류 최초의 토기가 송화강(아무르)지역에서
1만여년전에 시작되었고 레반트문화라고 불리우는 중동지역에 등장한 것이 약 6천년전입니다.

그래서 고고학자들은 가나안,이스라엘등 이 지역의 선사시대를 PPNA(토기 없는 시기)와
PPNB(토기 있는 시기)로 나누고 있는 것이죠.

다시말해서 그릇의 발명과 사용에 관해서는 우리 동이겨레가 이스라엘과 메소포타미아보다
연대가 앞서도 훨씬 앞서며 따라서 그들의 gullat이라는 단어를 우리가 차용해 '그릇'이라고
사용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토기의 전파를 1만5천년전 극동에서 시작된 사육견의 전 세계 전파와 맞물려 생각해 본다면
오히려 우리의 '그릇'이  메소포타미아에 전파되어 '글랏'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어쨋든,

우리의 '그릇'이라는 말의 어원은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만주어에서 불(ful)을 의미하는
또 다른 어휘 gura(火)를 염두에 두어본다면 우리 '그룻'은 아마도 불에 '구워' 만들었다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ex.구들= 구(火)+돌(石))

과거에 우리 조상은 이렇게 불에 구워 만든 토기가운데 신에 대한 제기로 쓰는 토기를 '그릇'이
라고 불렀고 이것이 메소포타미아와 유럽에 전파되어 '글랏'=> 그랄=> 그레일(성배)이 되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지않느냐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정의 배경에는 다빈치코드에서 핵심을 차지하는 드루이드교파와 그들이 교리로 삼은
이집트의 종교철학이 바로 우리 동이겨레가 갖고 있던 고대신관과 매우 닮아 있다는점에도 기인합니다.



Jesus as a serpent-god from bas-relief in Egypt. This drawing was made by a member of Napoleon's army in 1798, one hundred years before the same face appeared to the world `for the first time ever' on the photograph of the Shroud of Turin.

위 그림은 1798년 나폴레온의 군대가 이집트에 원정할 당시 이집트 꼽트교 사원에 새겨진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부인으로 보여지는 여인(마리아?)을 한 병사가 스케치로 드로잉한 그림입니다.

바로 다빈치 코드의 핵심이죠..

그런데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와 여인의 모습이 바로 여와 복희의 蛇神(serpent God)구도와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이죠.


[여와 복희도]

그것은 고대 이집트에서 창조신이 곧 뱀이었다는 믿음을 후대가 기독교입장에서 형상화 한 것이고
그 전통에는 고대 히브리인들에게 전달된 여호와= 뱀신이 자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고대 히브리인들이 종족신으로 섬겼던 야훼(Yahwe)]

다빈치 코드의 작가는 이러한 점을 알기나 했을까요?


-솔본-






先驗之道 (2006-04-14 23:16:37)  

제가 항상 의문 가졌던 내용인데요 ! 근데 여와와 복희에서도 뱀은 창조신을 나타내고, 이집트의 창조신도

뱀으로 상징화되며, 아즈텍 문명의 포볼부신화에 나오는 구세주 '빛의 사람'도 (비라코챠?)

머리에 뱀의 머리가 형상화 된 관(혹은 모자)을 쓰고 온다고 했고 아즈텍 문명에서도 뱀은 생명 과 창조를

상징한다는데.....

2, 왜 유독 구약 창세기의 뱀의 역할은 창조주의 창조물 인간을 죄에 이르게 하는 사악한 존재로 묘사되는 것일까 요 ?

3, 또 창세기 야고보서의 '..."'베델'이는 하느님이 계신 곳"...'이라는 문구는 우리 동이 천손 '배달'과의 관계

정립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항상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 *^^*  



솔본 (2006-04-15 00:26:11)  

고대 히브리인들에게 뱀은 지혜로운 존재인 동시에 성스러운 존재였고 합니다.
그것은 모세의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는 출애굽기에서도 암시됩니다.

그러한 뱀은 고대에 치유의 능력을 가진 존재였으나 동시에
인류에 파멸을 안겨준 사탄의 상징으로 인식되죠.

즉 창세기에 등장하는 뱀은 지혜로운 존재로서 이브를 유혹하게 되는데
저는 그것이 히브리민족이 메소포타미아로 건너간 동이족(아모리테,힉소스)의 영향하에 있다가
독립하면서 적대적 관계에 놓이게 된 은유가 아닌가 합니다.  



솔본 (2006-04-15 00:35:03)  

구약의 외경으로 전하는 에녹서에는 아브라함이 동방에서 온 '뱀같은 얼굴의 주시자'들로 부터
지식과 문화를 배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영국의 고고학자 앤드류 콜린스의 '금지된 신의
문명'에 나오는 이야기죠.  



先驗之道 (2006-04-15 01:19:59)  

정성스런 답변 감사 드립니다. *^^*
유태민족과 우리민족의 양립할 수 없는 관계에 대한 어렴풋한 상상의 의구심이 풀렸습니다.
중국과 일본 등 주변 민족들의 지속적인 은폐와 왜곡의 기도로 우리 역사의 진실을 밝히기가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님의 학제적(interdisciplinary)연구는 그 결실을 맺을 것을 확신하고 님의 연구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원 합니다  



저격수 (2006-04-15 03:22:40)  

"즉 창세기에 등장하는 뱀은 지혜로운 존재로서 이브를 유혹하게 되는데
저는 그것이 히브리민족이 메소포타미아로 건너간 동이족(아모리테,힉소스)의 영향하에 있다가
독립하면서 적대적 관계에 놓이게 된 은유가 아닌가 합니다. "

"아브라함이 동방에서 온 '뱀같은 얼굴의 주시자'들로 부터
지식과 문화를 배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뭔가 아구가 착착 맞아 들어갑니다. 뱀에 대한 서양인들의 그 이중적 태도, 우리 동양인들에 대해 뱀같은 눈을 가진 종족이라 하는 것, 그 뱀같은 눈을 가진 우리 조상들이 세계 최고의 문명 건설자이자 전파자였다는 역사적 사실, 여와 복희라는 알쏭달쏭했었던 코드.......

머릿 속이 환해지네요.

윗 분이 말씀하신 대로, 세계적 추세이자 당연한 방향인 학제적이고 입체적인 님의 연구에 다시 한번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이 좋은 글들을 꼭 책으로 펴냈으면 합니다. 베스트 셀러로서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키리라 확신합니다.  



태백산 (2006-04-15 09:29:23)  

창세기에서 뱀이 선악과를 먹으라고 유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뱀이 이브에게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맑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고 말합니다.선악과란 선과 악을구별하고 선과 악이 무엇인지 지식을 얻는다는 말입니다.그전에는 악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는데 선악과를 먹음으로 악에 대하여 알게 되는 것입니다.그결과 정녕 죽으리라고 했는데 그것은 이렇게 말합니다.여자에게는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고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이하생략,아담에게는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실과를 먹을 것이며,농사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이것은 일반적 인간의 생활상을 말한 것입니다.즉 하나님대신 인간을 택하는것을 죽었다라고 말한 것이며 이것을 뱀의 영역이고 지식이다는 뜻이 있읍니다.
또 카인이 성을 쌓고 그후손은 수금과 퉁소를 잡는이의 조상이 되었으니 향락의 시작이요 동철로 기계를 만들었으니 문명과 사치와 향락의 시초를 카인에게서 보며 뱀의 행위하고 보는것입니다.카인의 제사를 하나님이 받지 않은 것은 이와같이 농경정주문화를 추구하는 경향때문이지 형제를 죽인 것때문은 아닙니다.

성경에서 뱀은 사치와 향락,타락된 문화,인간의 폐쇄적구조,인간의 본능적,모습과 신을 떠난,하나님이란 개념을 모르는,부인하는 인간의 모습을 상징하는 존재입니다.  



솔본 (2006-04-29 22:04:50)  

태백산/

바로 그것 때문에 유태인들이 '황화론'을 만든 것이죠...

동방의 황인종을 조심해라....  



김종욱 (2006-05-06 02:02:27)  

솔본님의 좋은 글 감사드리고 진지하게 댓글을 달아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유태인의 음모론(陰謨論)과 동가보복 의식 때문에 세계가 항상 시끄러운 바, 우리의 홍익인간 사상과 陽謨論으로 세상을 구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안파견ㅋ (2006-05-06 21:59:34)  

전 언젠가는 한민족이
모든 악을 타파하고
세상을 구원할거라 믿습니다.  


출처 : VANDALLISM |글쓴이 : 마린블루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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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등록일 :
2006.05.24
16:03:35 (*.198.15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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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2006.05.24
16:18:51
(*.198.153.254)
그림에 세개인데 잘 몰라서 못 올리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참조하세요..(http://blog.daum.net/kerbalhan)

ghost

2006.05.24
16:52:07
(*.106.196.236)
황우석 박사의 결과물이란것은 "사람속이는기술" 입니다
또한 음모론을 이끌어내는 역음모론 이란것을 아셔야합니다

ghost

2006.05.24
21:37:58
(*.84.108.171)
라엘리언인가 빛의 지구회원인가 같은것은 중요하지안습니다
황지지자인가 반대인가도 중요하지않습니다
아무것도 구분될수없습니다
인간은 구분할수없는것을 구분하면서 살고있습니다

ghost

2006.05.24
21:39:29
(*.84.108.171)
황우석이 진실이든 아니든 결과론적으로 모든사건은 필연 이고
이모든 드라마의 중요과정중 하나라는 점을 인식하셔야합니다
지구드라마의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보셔야합니다

키릭

2006.05.24
23:46:17
(*.35.143.106)
웰빙님 다빈치코드와 동이족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무작정 뜯어 맞추지 마십시오... 당신이 올린글은 증산도가 하는 방식대로 짜맞춘 것입니다..

웰빙

2006.05.25
01:45:37
(*.79.148.77)
키릭님.. 너무 먼 이야기라 연계가 좀 황당할 수 있습니다.
스메르는 우리 환국 12연방국 중 맨 서쪽 수밍이국을 말합니다.

출애굽에서 아브라함은 이 스메르 지역의 우르라는 도시에 사는 테라라는 사람의 아들입니다. 먼 우리고대의 이야기 이지요...

웰빙

2006.05.25
13:08:40
(*.198.153.254)
ghost님.. 전 당신이 어떤분인지 모르나 황우석 사건의 핵심은 '특허강탈'입니다.
실체파악을 위해선 약간의 시간투자가 필요하나 일체 현상적인 면과 대중매체의 보도를 의식하지 말고 원점에서 바라보면
-발단이 된 MBC의 PD수첩에 상당한 논리비약이 있고(후일 서프라이즈에서, 동네수첩에서 밝혔듯이)
-서울대는 자신들의 권리인 특허를 스스로 취하하려 하다가 반발에 부딛혀 취소하며, 고안해낸 이이디어가 처녀생식이며
-새튼은 6/30일이 지나면 특허를 선점하게 되는 급박한 상황임에도 우리정부나 당사자인 서울대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으며
-이를 취재한 KBS 추적60을 경영진에서 완강히 방영불가를 무리하게 고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 방송사, 서울대,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 각종 기득권 카르텔이 이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적은 유사이래 단 한번도 없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곧 전 세계적인 공황이 유도될 것으로 우려되며 이는 프리메이슨의 '거사'가 임박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주도면밀히 계획해온 세계단일정부의 전단계인 단일경제/단일화폐를 이루기 위한 초석이 실행될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세계언론과 경제권을 틀어쥐고 있으며 사단적 전제주의와 루시퍼 독재정부를 구현하여 전 세계를 그들의 통제하에 두는 것을 목표하고 있으며 충분히 그럴만한 힘을 비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97년 IMF와 911테러를 통한 이라크 침공등은 이들의 직접적인 개입하에 자행되어져 왔고 최근 대한민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허강탈, FTA비준, 스크린 쿼터, 독도문제 등 안보와 주권이 송두리째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직시하여야만 하며 이 문제들의 배후가 단순히 미국이 아니란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 다른 면으로...
이 사이트를 포함한 대부분의 영성인들도 이들의 '조정'에 자유롭지 못하단 사실입니다.
아시다 시피 프리메이슨은 대부분의 종교계에도 침투해 들어간 상태인데 개신교는 말 할것 없고 카톨릭, 심지어 통일교도 의심받고 있습니다. 뉴에이지에서 많은 호감을 갖고 있는 대백색형제단은 지구영단의 거대한 음모적인 영적집단으로 태양계의 화이트롯지로 12개의 하이어라키로 세분되는데 지구의 오컬트 하이어라키는 그 작은 반영에 불과합니다. 우주전체를 관장하는 체계는 코스믹화이트랏지(우주백색형제단)이라 합니다. 대백색형제단은 루시퍼를 대표하는 어둠의 집단입니다. 그동안 이 그룹이 ‘빛의 군단’으로 인식외었던 이유는 이들의 치밀한 위장술과 대단한 영적능력에 기인합니다. 대표적으로
-요가난다의 대스승 마하바타르 바바지
-유럽에서 불사의 존재로 일컬어지는 생 제르맹 백작
-신지학회 창설의 배후 인물인 마스터 모리야
등의 인물들과 유명한 ‘초인생활’등의 저서를 통해 신비주의, 채널링, 명상등의 계통에서도 이들의 의식을 주입해 왔기 때문입니다.
대백색형제단의 다음 선전문구에서도 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비전가들은 때론 국가간의 균형을 유지하고 정책을 조정하기 위해 정치가로도 활동합니다. 이런 인물로 언급되는 정치인으로는 처칠, 루스벨트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프리메이슨단의 최고위 비전가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프리메이슨단의 최고위 비전가들은 대백색형제단과 바로 연결됩니다. 왜냐하면 프리메이슨단은 화이트 롯지의 외부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유엔의 배후에 화이트 롯지가 있고, 그 창설 과정에서 프리메이슨단의 고위 비전가들이 대거 동원되었다는 이야기는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든 화이트 롯지의 비전가들은 자신의 진정한 신분을 철저히 숨깁니다. 그리하여 밖에서 봤을 때는 영적인 것과 전혀 무관한 사람들로 보이지요.
.... (격월정신세계 2002년 1/2 월호에 실린 조하선님의 글)

여기의 많은 분들이 루시퍼와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저의 견해에 매우 불쾌히 여기실 것입니다. 그 상위의 영적존재는 야훼(엘로하)가 될 것이고 또 그 집단은 엘로힘의 집단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시오니즘의 실상이며 이 음흉하고 더러운 집단의 음모는 지구를 자기들의 통제하에 두는것이 목표입니다.
이를위해 무지몽매한 물리계와 멘탈계의 인류를 향해 물질적, 정신적 추악한 마스터플랜을 가동하여 왔습니다.
아마도 여기의 많은 분들은 ‘시온 의정서’를 읽어보셨거나 대략적 내용을 아실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전략요체라 할 수 있으며 실제로 100여년이 넘는 치밀한 계획이 실행되어져 온 결과 현실은 이들의 영향력하에 들어간듯 보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명백히 간과하고 있는 사안이 있습니다.
멘탈계도 이와 똑같은 방식으로 위장된 저들의 계획이 진행되어 왔다는 사실입니다.
뉴에이지, 종교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 음흉한 의식조작 프로젝트가 실행되어져 왔다는 사실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듯 합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며 스스로 파악해 보시길 권고합니다. 여러분에게 친절히 다가온 대천사 미카엘은 허상입니다. 수 많은 채널링은 의도적으로 가장된 메시지 들임을 이젠 받아들여야 합니다.

키릭

2006.05.25
15:08:41
(*.101.75.10)
이보시오 웰빙님 기독교의신 여호아는 외계인 입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과 아랍 민족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마음대로 상상해서 뜯어맟추지 마십시오...

ghost

2006.05.25
20:06:15
(*.76.148.174)
브릭 게시판과 황지국 카페 가보시면 서프라이즈가 어떤곳이지 알수있을것입니다
대중매체에 흔들리는것은 오히려 님입니다 인터넷도 하나의 매체이고
기존의 대중매체인 티브이,신문 보다 더큰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그런한 음모론적 해석[인터넷상의 정보들] 에 휩쓸리는것은 오히려님
자신임을 깨달으셔야합니다

ghost

2006.05.25
20:10:14
(*.76.148.174)
이미 사기로 밝혀졌고 자신도인정한것을 음모론에 심취해 그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그기에 그어떤 논리적 근거도 성립되지않습니다
종교적 광기에 가까울뿐입니다

ghost

2006.05.25
20:15:19
(*.76.148.174)

ghost

2006.05.25
20:22:09
(*.76.148.174)
일딴은 요정도만...

웰빙

2006.05.26
00:29:58
(*.198.153.254)
ghost 님// 대표적인 안티황우석 사이트를 지적하셨군요...
황지국은 우동일 강재천씨가 운영을 하는곳인데 자신들이 황우석박사를 지지하며 이권을 행사하고픈 욕심에 주도권을 쥐고자 했고 결국 뜻대로 되지 않자 일종의 '거래'를 통해 안티로 돌아선 곳입니다.

수만명의 지지시위와 분신, 음독자결이 뉴스에 거의 보도되지 않는반면 황지국의 1인시위는 메인뉴스(9시뉴스)에 대대적으로 뜨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하실지...

지지사이트를 님처럼 중복하지 않더라도 저는 300여개를 적을수 있습니다.
또 검찰의 황우석 박사 수사결과를 조목조목 반박하여 적시해 드릴 수 있으나 님에게 숙제로 남깁니다.

이 사이트의 분위기에 맞지 않는 논점이며 일전에 큰 줄기는 제 지난글에 썻기 때문입니다. 제가 황우석을 거론하는 이유는 이분이 지금부터 벌어지고 있는 의식의 정화작업과 태극기운의 극명한 충돌과정을 거쳐 곧 '완성'의 회귀과정을 겪게 됨을 깨우기 위함입니다.
이원성의 통합은 회피함이 아니며 극명한 대립 후에 서로의 기운을 수용하는 절차를 밟기 때문입니다. 한랭전선과 온랭전선이 천둥과 벼락을 동반하며 결국 비를 만들듯이...
좀 더 현실적인 시각으로 내려오면 전 세계, 물질세계를 지배하고 조정하는 유태민족은 나라를 잃었고 나라는 유지했지만 '얼'을 잃은 한민족은 정확히 음/양의 한쌍입니다. 그 두 민족은 원래 하나의 뿌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 한반도에서 황우석 새태로 극명히 충돌하고 있으며 이 일은 하늘이 계획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 일이 계기되어 철저히 통제받고 살고있는 자화상들을 여실히 보게될 것이고 마치 메트릭스의 세계에서 조정당하며 살고있는 자신을 깨우치는 순간 '얼'을 되찾게 됩니다. 이미 이 세계에는 무한에너지를 쓸 수 있는 장치도 이론도 수립되어 있습니다. 다만, 통제되어 나타나지 못하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통제력을 쥐고있는 저들로선 자신들의 이 시스템을 자신들의 의도대로 이끌고 가길 바라는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계획은 이 한반도의 영혼들에 의해 결국 수포로 돌아갈 것입니다. 한반도에 온 고결한 영혼들은 진정한 인류의 해방과 문명의 완성을 이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용알

2006.05.28
11:27:37
(*.232.49.47)
브릭도 프리메이슨이 장악하고 있는 단체인데요?

ghost

2006.05.28
12:28:44
(*.84.108.131)
잘모르시는군요 안티 하고는 상관없는 곳입니다
객관적이고 황지지 싸이트처럼 검열,삭제또한 운영자 위주로 행해지지
않습니다 프리메이슨 은 바보가 아님니다
황지지의 반대세력이 프리메이슨이고 황지지자들이 소수의 정의인것처럼
꾸며놓은 함정에 그대도 빠져계십니다 눈을 뜨시고
"흐림없는 눈" 으로 사건의 처음부터 다시살펴보시기 바람니다
프리메이슨은 바로 황우석과 그의 숨은 지지세력입니다

ghost

2006.05.28
12:30:32
(*.84.108.131)
일부 순수한 영혼들이 프리메이슨에 놀아나는것에 안타까울뿐입니다
철처히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ghost

2006.05.28
12:36:08
(*.84.108.131)
사기꾼이자 프리메이슨 황우석이 신으로 군림하다 추락하기 시작한것은
천상의 개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입없이는 이거대한 세력
[황우석과 그배후] 의 거짓을 밝혀낼수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것이 밝혀진 마당인대도
어둠의 세력들은 마인드 콘트롤로 황우석 추종자들을 조종하고 있습니다
눈을 뜨세요
프리메이슨의 본질과 그 악랄한 방식이 어떤것인지 여실히 드러나는중
입니다 마인드 콘트롤로 의지가 약하고 순진한 사람들을 조종하고
있습니다 저번의 황지지자들 칼부림 사태나,자학하는 모습
그리고 그폭력적인 모습들을 보세요 그것이 과연 천상의 배후에 있는자들의
모습이겠습니까? 아님니다
그것은 철처히 어둠의 집단 프리메이슨의 음모 이고 이러한 악랄한방식으로
세상의 배후에서 존재해 왔습니다 이제 때가 되어 그모습이 표면으로
올라온것이죠

ghost

2006.05.28
12:41:39
(*.84.108.131)
자신때문에 사람이 죽어가고 서로 칼부림을 하고 가정파탄에
오랜단식으로 죽어가도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고 그것을 막기는커녕
그것에 무언의 동조를 하고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그들 프리메이슨이 원하는것이기 때문이죠
프리메이슨의 최고 관리자는 엘로힘 사탄입니다
인간들의 폭력성을 자극하여 인류가 멸망하길 바라는 존재이죠
스스로의 화를 못이겨 분신하고 칼부림하고 폭력시위하고 절규하는
그들의 행동을,결과를 지켜보세요 그리고 생각해보세요
이것이 과연 천상의 존재들이 원하는 것일까요?
아님니다 절때 아님니다 설사 폭력으로 뭔가를 이룰수있다해도
그것은 틀린것임을 가르치는것이 천상의 의지 입니다
옛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하는것이 천상의 법칙입니다
황지지자들은 철처히 프리메이슨의 의도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눈을 뜨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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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5 깨달은 존재, 계몽된 존재를 향한 첫걸음 [3] 최정일 952     2006-05-23 2006-05-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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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2 침팬지 의사! [1] pinix 1016     2006-05-24 2006-05-24 09:48
 
» 다빈치 코드속에 숨겨진 동이 코드 (펌) [20] [1] file 웰빙 2129     2006-05-24 2006-05-24 16:03
황우석 박사의 결과물을 강탈하기 위해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프리메이슨의 준동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진리의 코드를 단편단편 퍼즐마추어 나아가야 하는 많은 영성인들께 작은 힌트가 되길 바라며.... --------------------------------------...  
11720 여섯을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04     2006-05-24 2006-05-24 17:24
 
11719 내일 지구를 스치는 14KM짜리 혜성 이대로 인류명망? [1] 로멜린디 1097     2006-05-24 2006-05-24 19:05
 
11718 되돌아오는 에너지 -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995     2006-05-24 2006-05-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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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3 외계인의 이동방식과 그 목적 [1] 이용주 1839     2006-05-26 2006-05-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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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0 이라크 전쟁은 미국이 스타게이트 차단을 위해서라고 결론내렸습니다. [3] 김지훈 1591     2006-05-28 2006-05-28 04:36
 
11709 프리메이슨에 놀아나지 마시길 바람니다 [8] ghost 1430     2006-05-28 2006-05-28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