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는 환자의 증상에 맞추어 약초를 주는 침팬지 진료소가 있다.

탄자니아의 마르르 산지에서는 침팬지들이 사람을 치료하고 있다.

아프리카 정글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영장류 학자인
아네트 죠프리 박사는 엉터리 같은 이야기라고 여기겠지만
침팬지는 약초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읍니다.

그 지식을 자신들의 병 치료나 예방에 쓰고 있읍니다.
라고 말했다.

진료소를 찾아온 마을 사람들이 몸짓으로 증상을 표현하면
그것을 본 침팬지가 약초를 선택하여 건네주는데
방문한 환자 100명 중 99명은 병이 완치되었다고... 1990. 12. 25  [
[세계의 100대 불가사의 진성문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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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생각 - 침팬지들을 수입해서 병원이 없는 외딴곳이나
가난한 서민들이 있는 동네로 침팬지를 배치하여
돈 없고 병원없는 외진곳 사람들도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살수 있도록 한다.


피닉스 생각 - 아프리카로 건너가 침팬지덜을 대량 번식시킨뒤
싸게 수입을 해서 곳곳에 침팬지 진료소를 차리고
그 다음 작전!
침팬지 이 녀석들은 돈도 필요가 없을테니~ 쩝!
월급같은것은 안 줘도 될것이고 먹을것이나 주고
의료행위를 시키면 자동적으로 돈이 벌린다~ 음냐~ 음냐~ 음냐~


광수생각 - 챔팬지와 챔팬지하고 채널링하는 채널러들에게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한 합법화를 추진한다.

국회는 가난하여 치료받을수 없는 서민들을 위하여
침팬지 수입개방을 허용하고 침팬지와 침팬지하고 채널교류하는 채널러들의
무면허 의료행위와 침팬지에게 치료받을때
100% 의료보험적용에 대한 특수 법안을 즉시 시행하라!
시행하라! 시행하라!

돈 없으면 치료를 거부하는 의사들의 위치에
침팬지들을 교체 배치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