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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프라인 모임이 먹고 마시고 즐기는 모임이 아니라
정신문명의 선두주자답게 의미있는 오프라인 모임이 되길 기원합니다.

한쪽에서 술마시고 노래방가서 놀때
다른한쪽에서는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친목도모회성 후기는 되도록 자제해주시던가
아니면 소그룹에 올려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조회 수 :
1604
등록일 :
2006.05.21
11:32:23 (*.142.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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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마녀

2006.05.21
12:06:40
(*.117.42.149)
안나카라님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점잖지 못하게 후기 소감을 올렸나 봅니다.
저의 개성에 의해 소감은 다분히 주관적이었다는 걸 밝힙니다.
진실은 항상 문자와 문자 사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날의 감동과 반가움과 모임에 대한 희망적 고찰등을 진지하게 표현하지 못해 오해를 사드린게 아닌가 괜스레 죄송스럽습니다.
다시한번 이 모임은 먹고 놀기만 한 모임이 절대로 아니었다는걸 밝혀 드립니다.
다른 스승님들의 지혜와 힐링의 시간 영혼의 가름침들을 다른 분들께서 곡해하실까 걱정스럽습니다.

다음 오프모임때는 안나카라님의 좋은 가르침을 받았으면 하는 소망이 생깁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우주의 빛

2006.05.21
13:14:44
(*.173.186.34)
우리는 각자 빛의 지구에서 스케줄의 퍼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퍼즐를 조화시키고 활성화의 한 방편으로 모임을 지속하다 보니
여명이 되었습니다.

한성욱

2006.05.21
17:27:22
(*.80.11.159)
까칠한 글은 이렇게 차라리 공개적으로 쓰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남의 글에 덧글로 어떤 날의 감흥(그곳에 오지 아니한 사람들은 오지 않았기에 못느끼는 것이니 당연하 것입니다.)에 대해 서로 확인하고 멋진 기억을 삼는 것인데 그런 글들의 끝에 꼭 님의 덧글 처럼 비꼬는 글이 있으면 보기가 좋겠습니까?
제가 이렇게 쓰는 글도 님에게 유쾌하지만은 않지 않습니까?
영성인은 초월한 존재인가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의 사람들은 더더욱이 "한국사람들"입니다. 흥에 겨워 나누는 이야기에 너무 민감하신 모습에 몇글자 끄적입니다.

대자유

2006.05.21
17:31:12
(*.232.132.27)
님도 참석하세요.

그러면 느끼실 것입니다.

그날 찾아가는 와중에 오피스텔 앞에서 몇분간 서성댔습니다.

들어가지 말라는 내안의 신호가 저의 앞길을 잠깐 가로막았지요.

잠깐 혼동스러웠지요...들어가야 하는것인지 아닌지...

기다렸던 모임이었는데...

들어가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답이 나오더군요...

다분히 표현이 한쪽으로 흐른 경향이 있고

제가 주도(?)한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참석하신 분들이 그리 살기 편한(?) 상황에 있는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안나카라 님께서도 다음번에 꼭 참여해 주세요.

그리고 같이 공명의 자리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한성욱

2006.05.21
17:31:58
(*.80.11.159)
그리고 친목 도모성의 모임이 잘못되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만남으로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또한 이곳도 만남을 위한 공간입니다. 또 또한 이곳은 자유 게시판입니다. 또 또 또한 딱딱한 이야기만 나누는 모임이라면 저라면 나가지 않겠습니다.
이런 글로 사람들을 무안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멀린

2006.05.21
17:39:27
(*.187.209.35)
오래 전에 지구에 오기 전에 우리들은 때가 되면 이렇게
만날 것을 약속하였지요.
필연의 이끌림에 이러한 만남이 흥분되고 기쁘지
않겠습니까?
오프라인의 모임은 또한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짱이

2006.05.21
18:05:08
(*.208.24.200)
제가 끼어들 자리는 아니지만..
저도 이 사이트의 한 회원이니 글 올립니다.

안나카라님은..
오프모임이 잘못되었다고 말한 것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만남의 기쁨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도 더욱 아닐겁니다.
더욱더.. 음주가무(?)가 잘못이라고 하는 것도 아닐겁니다.

그 기쁨.. 이끌림..
왜 반갑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공명의 자리를 더욱 많이 가지시길 바랄겁니다..

다만.. 염려했을 겁니다.. (사실 전 잘모르지만..^^)
님들의 반가움으로 배출한 과도한 에너지에..
칼날처럼 다쳐질.. 외로움들..

님들은..
그냥 당신들도 여기 오라고 말하고 싶을 겁니다.
와서 같이 어울리면 되지 않느냐 하고 말할 겁니다.
하지만.. 알지않습니까..
그러하지 못하는 영혼들.. 아직은 더 기다려줘야하는 영혼들..
아마.. 그들에 대한 배려였을 겁니다..

그러한 안나카라님의 마음에도 불구하고..
모임에 대한 덧글로.. 비꼬듯이 한마디씩 던진 것은..
사실 사려깊지 못했던 듯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마음 충분히 받았습니다. ^^

좋은 모임가지신 분들..
부럽고.. 좋아보입니다..
저도 서경에 산다면.. 한번쯤은 참석해보고 싶군요.

이상.. 주제넘게 글 썼습니다. 꾸벅 ^^

대리자

2006.05.21
20:55:00
(*.163.25.108)

안나카라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옛날에 누나라고 한번 불러보고 싶었는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나카라

2006.05.21
22:10:34
(*.142.130.28)
제가 오프모임한분들의 감정을 많이 상하게 하였나봅니다.
좀더 발전된 오프모임을 바라기에 한말씀 드렸습니다...
그래야 술못하고 춤못추고 노래못하는 제가 참석하지요.
안그래도 에너지가 민감한 편이라 날새고 노는데는 영 "꽝"이거든요..
여명이 밝아올때까지 술먹고 춤추고 놀았던 일들이 자랑할일은 아닐듯 합니다..
글만보면 핵심내용이 빠져있어 광란의 파티를 한것 처럼 보이거든요..
밑에 댓글달아서 술취한 분위기를 깬것이 잘못한 일이라면 사과드립니다.

시니

2006.05.21
22:48:44
(*.117.115.232)
직접 오프선상으로 뵙고싶습니다 .
저는 가입한지 얼마되지않아서 이곳의 분위기를 모릅니다.
이제 처음 컴퓨터를 배우고있는중이고, 텔레비젼도 15년만에 봅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은 님께선 이곳 운영자님과 오랜회원님들과 접촉이 없으셨나봅니다.
이토록 존경스러운 분들 ,....감히 저같은 미구라지(?)로인해 님같으신 분들게 염려의 말을 들으시는것에 대해 제가 송구하고 , 님게는 전혀 일말의 가책이 없사오나 그 날 그 분들게 저같은 영성계의 미숙아때문에 이 곳의 빛의지구를 저처럼 위안삼아 눈으로만 오래토록 보다가 용기네어 들아오신 분들께 큰 염려를 끼칠까 가슴이 아파옵니다.

구도자

2006.05.21
23:17:45
(*.112.57.48)
머 민감한 반응들의 리플들이 달리는군요~~
모임에는 형식과 내용이 있습니다.
목적을 이루는 하나의 수단들이죠~
영성 빛의 지구는 서로의 우주적 기억과 전생의 회복을 엮어가는 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럴진대 어떤 모임의 형식이나 내용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냥
안나카라님의 의견일 뿐인데 ~
참고만 하면 될 건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목적을 이루는 수단이나 과정을 무시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것들은 이미 의식으로 이해된 바가 아닌가요? ~

시니

2006.05.21
23:32:06
(*.117.115.232)
이곳 ....빛의지구 님께서 있으셨다면 그토록 믿음이없으셨습니까...?
제가 이곳 글로 한달보고, 에너지에 이끌려 모임 가급적이면 저의일취소하고 이곳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저의 중대한 일조차 미루고픈 이곳 ......
!..... 글보단 행위를 중시하며 살아온 저로서는 이곳 ..? 안나카라님께는 말하고 싶은 마음아 닺혀지는군요 .
그러나 전 ....압니다. 익 ㅗㅅ에 나의 가족이 살고 있다는걸 ...
그 걸 왜 막으십니까.... 저는 영성인도아니고 명상인도아니고 도인도 아이걸랑요~~~?
사랑이 배재된 이곳 영성인들만의 모임에 술집을 운영하는 시니 .......
죄송합니다.
영성싸이트 .... 술집 ..! 을 글로 올려놓으신 님 존경합니다.

술집과 카페외 음주와 춤을 추는 .....저같은 퇴폐적인 시니라는 루시퍼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그리고 안나카라님 ! 이 곳과 깊은인연으로 오래하셨는데 .... 저같은 굉란의 유혹으로 스승님들을 ..... !
안나카라님 ~~~~~~~~! 시니 영성계의 규율 모르거든여~?

저는 가입한지 얼마안되었지만 님같은 높으신분들 ..... !

죄송합니다.....아~!~~~~~ 이런게 영성계로구나...~~~!?

감사해요 . 재밌게 놀다가요 !~~ 가끔 눈팅만 해두돼죠? 안나카라 ....
!

대리자

2006.05.21
23:54:45
(*.117.84.136)


하지무

2006.05.22
01:17:24
(*.33.41.135)
안나카라님은 영성에 관해 잘 모르시는것 같군요
영성은 딱딱한 고체가 아닙니다.
영성은 부드럽고 자유로운 유체입니다.
영성계도 사람사는 곳입니다.
단한번도 술과 춤을 추지않으시면서, 살아오신듯 말씀하시는군요
재미있게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영성[靈性] 신령한 품성을 가진 사람들끼이 어울리는 계입니다.
놀고, 먹고, 마시는것은 인간의 신성입니다.
그 중심이 영성일때, 머리와 가슴을 넘어 생각하고,
온몸으로 느끼며 적당하게 통합하십시요
가장 최상의 것과, 가장최악의 것에 중심과 균형을 잡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빛의지구.. 행성활성화 3년차입니다.
이제사 영성인란 뜻을 알게된 그리스도와 붓다의 의식입니다.
영성은 신령한 사람들의 나눔입니다.
그나눔은 통합과 배려, 존중과 이해으로 가고있습니다.
세상의 모든연륜과 삶을 살아도 자기중심의 생각을 버리지 않는한
분리만 발생이 됩니다.

그 주체가 되고 싶으싶니까?
그 단순한것 이원성의 통합, 다양성의 통합 그거하나 못하십니까?
자신의 코앞에 들어난 현실에만 몰두하십니까?
멀리보십시요, 빛의지구는 개인의 그룹이 아닌 세계의 그룹입니다.
개인의 학교가 아닌 세계의 학교입니다.
개인의 나눔이 아닌 가족들의 나눔입니다.

지구상에 내가 아는 사람들중 시니님만큼 많이 자각하고 사시는분 없습니다.
당신은 창조주를 만난적이 있습니까?
우주를 만난적이 있습니까?
죽음을 넘어서 심장이 멈추고, 코싸인[cos]-1 에서 되돌아와 본적이 있습니까?
그런사람이 시니님이고, 저 하지무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스승들이고, 선배님들입니다.
그들의 사고에는 자아가 거의 없는 "자신을 버릴줄 아는 존제"입니다.
이해를 못하실것입니다.
체험이 없기 전에는.....
그것이 영성계의 하나의 클레스 피라미드 입니다.
상위 1%의 스승들이란 말입니다.
이들은 현실과 이상과 망상과 에너지와 영성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좀더 누군가를 알때 그행위와 행동에 비판을 할수있는것입니다.

사이트 운영관리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을 통해 당신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적어봤습니다.
저를 아십니까?
시니님을 아십니까?
빛의 지구의 취지와 영성계에 대해 아십니까?
직접 그 글을 쓴적도 있을텐데.. 통합과 균형과 조화를 모르십니까?
존중과 매너와 배려와 사랑과 창조에 대해 모르십니까?

인생도 마찬가지, 영성도 마찬가지, 삶에도 즐거움이 없어서는 안됩니다.
인간의 즐거움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것이 노래와 춤과 어울림입니다.
그것이 신성한 측면의 하나로써, 창조주조차 어여삐 여기는
지극히 인간적인, 사람다운 일면이며, 불꽃인것입니다.
살아봤자 100년도 못사는삶, 몇억년만에 처음만나는 사람끼리 논것이 뭐그리
영성적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며, 자기중심의 관점으로 영성의 우려를 말씀하십니까?
보편타당하게, 정상적으로 영성인으로써, 빛의지구를 염려하시고 우려하신다면,
타인을 배려하신다면,
그들의 자발적인 창조가, 영성의 적극적인 창조가 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들이 당신에게 잘못한것이 있습니까?
우리는 당신에게 그어떤 해도 끼친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되십니까?

에고 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사고관으로 영성을 판단하고, 편견을 가지고, 강요를 하는!!
은연중에 그런 것또한 인간적인 부분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것은 자신의 치부인 에고입니다.
보통사람이 그것을 드러내 놓고 이야기 하지 않듯, 그렇게 하세요
다른사람들도 나와 같이 생각할것이다라고 지례짐작하고, 영성에대해 우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단지 이곳에 계시는 모든분들이 즐겁고 사랑스럽고 명랑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당신의 글이 거슬렸습니다.
더군다나 에고에서 시작된 글이기에, 상대적으로 저도 에고로 나눔하였습니다.
다음에 천사의 말씀을 하신다면, 상대적으로 저도 천사의 말을 하겠습니다.
이것이 통합으로 가는 길이며, 영성입니다.
즐거움, 이것이 사랑의 방식중에 하나입니다.
그것에 대해 나눔하고, 교감하고, 그들을 보듬어 주고자 나섰습니다.

제가 거슬렸다면 말씀하십시요
나는 충분히 당신께 제 의사를, 제 체험을, 제 깨달음을, 제 의지를, 그 누구보다도
깊게 멋지게 전달할수 있습니다.
당신께서 지금까지 만난 모든사람들 중에 첫번째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나는 영성계에 내 목숨을 건 사람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한번생.. 그너머에 무수히 많은 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멀리봤고, 누구보다 깊이있게 살았고, 누구보다 자신있게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자신있게 당신께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것은 에고라고.. 당신의 글은 하나의 관점에 통합을 하고있지 못하다고
그래서 영성에 대한 앎이 부족하다고, 이것은 편견과 판단이 아니라
지극히 영성적인 관찰이라고, 저는 그렇게 당신께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들의 음주가무와 즐거운 나눔 그 사이 행간행간에 무수히
많은 영성적인 나눔이 있었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무나도 절실하게 그들을 잘알기에!! 내가 영성인이기 때문에
그곳에 나의 선배님과 스승들이 함께 했음을 알기에 그러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각과 관점차이, 그것은 미시적관점이냐, 거시적 관점이냐에
따른 서로의 관찰이라고 저는 확신을 가지고 당신께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안나카라님 언짢으셨다면 용서하시고, 저와 나눔해 봅시다.
그럴때 우리는 통합으로 가게됩니다.
그것이 영성적인, 지극히 인간적인 관계가 성립되는 신성을 중심으로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지는 영성계의 교감이자 교류이기 때문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송구스러움을 전합니다.

시니

2006.05.22
01:31:37
(*.117.115.232)
전 답답해요 ~~ 왜 ... 직접 오프라인에 현실이로든 참석조차 못하신 분들께서 그 날의 그 감동과 치유의 눈물흘림을 도대체 무엇을 아신다고 ... 그 순간의 그 울렁이는 치유의 가슴 울림을 무엇을 아신다고 ... 그 토록 혹독한 상흔을 주십니까...? 그 날 그자리에 아나카라 님 ... 있어보셧습니까 ,...? 저 같은 어린영혼이 무릎꿁고 너무나 감사하여 통곡함을 ... 당신 ! 안나카라는 그 자리의 그 빛의지구 그 분들의 증폭된 그 높은 에너지를 이제껏 모르쎴소이까````!

스승은 가장 가까운데에 있다는것을 이 미천한 시니 ....이 곳 영성계 ... 그 토록 강조하시는 님의 영성계에서 뼈저리게 느끼고 물러납니다.

그리고 제가 안산 지하철 중앙역에서 내리시면 압니다 .. 참고로 저는 칵테일강사와 간호원을 투잡으로 지내왔습니다.
안나카라님 ! 님이 말씀하신 카페 ... 술집 ... 전 진실로 모르겠는데... 연륜있으시다면 님께 배우고싶습니다. 왜냐 저 5년전 빌려준 금전에너지 다 망한 님게서 술집이라 칭하시는곳 이걸로 받았거든요 . 그런데 저 호탤 10년강사거든요! 님은 어떤 아픔과 그간 무엇을 경험하셨는지 .... !
무슨 상상으로 그렇게 ... 저조차도 모르겟는 카페 , 술집 .... 광란 ......
그런데요 님의 연령이 어덯게되시는 줄으 모르겠으나 빠는 (BAR) 는 누구나 주인이여서 광란을 못보내고 , 카페란 님게서 아시는 그곳 시니가 이제 사회경험 배우는 중이라서 .... 네 저는 39살 ㅎㅎㅎ 이제 철들으니 너무나 재밌는걸 ...? 근데요 안나카라님 ! 너무 무서워요 . 에너지가 너무나 히스테릭해 ~~ 죄송해요 ! 시니... 영성인이 어덯게 행해야하는 규율을 못배웟어요~~!
내면의소리....? 타마르게 못난 시니게게 가르쳐주는 ㅁ날여요 ...
이렇게 함부로 이런 영성계에서 시니는 ...너무나 아웃 사이더 ..!
사랑의 충언 감사 ...! 안나카라.


!

홈매트

2006.05.22
02:11:50
(*.189.245.202)
하지무말에 따르면 시니님은 1% 상위 클래스인데, 본인 말로는 어린영혼...

누구 말이 맞을까?

어린영혼일수록 상위클래스?

어린영혼이라 그런지 히스테릭 하다하면서 비난소리를 잘하네..

하지무는 상위클래스라 남들을 에고로 대하는 거?

영성에 상위클래스 있다는 소리는 첨듣네...

상위클래스는 술 많이 자시면서 날밤까도 아무 이상 없나?

상위클래스끼리 영성모임하다가 난리난거 소식 못들었나?

강남졸부들이 상위클래스라고 나발부니,
그 자락이 영성계에로 몰아닥쳤구나
술마시고, 몇차 돌 돈 있으면 차라리 그돈가지고
고아원이라도 방문하는게 영성을 높이는데 좋지 않겠어?

안나카라님이 댓글 단거 보고,
쭈르륵 달려와서 돌 한개씩 던지는거 보니
꼭 마녀사냥이랑 진배없구만!
.....



그리고...





하두 난리길래 저두 한마디 해보았어요~

영성계를 위한 교감과 교류지요..^^*



그리고..

다른분들에게..
송구스럽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니님의 사랑의 충언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으흠.. 영성이란 이모티콘 마니 쓰는거구나~ ^^&^^*

시니

2006.05.22
02:21:06
(*.117.115.232)
깊이 사죄드립니다.
영성계 .... 저같은 술집하는 시니는 오면 아될것같아요...

다만 운영자님과 오셨던 너무나 사랑을 주셔ㅕ던 이곳의 광대한 에너지 가슴에 묻고 이 어린 영혼일 수 밖에없는 ....지구 행성, 미친개로 살아온 시니 이곳 높으신 영성계 배움받고 갑니다.
^&* 타마르는 관대하나 저 인디언 시니는 아직도 에고가 많아 상처로 떠납니다. 전 .... 상처받은 어린영혼에 불과합니다.

타마르와 저 시니는 늘 이렇게 따로 논답니다.
에고가 많고 상처 잘 받는 시니는 .... 물러갑니다.

ㅎㅎㅎㅎ일상에선 참 재밌구 좋앗는데 ....
영성인.... 제게 화두로 ....!
그런데 ....시니는 화류계의 친구들보다 왜 ... 영성인이라는 말이 더 무서워질까?
죄송 ... 전 이곳이 좋아요 . 모임 ..... 저 .... 안나카라님 저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
님께 감히 영성을 모르는 시니가 죄송해요.
빛의지구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

시니 .... 영성 몰라요 . 그리고 죄송하지만 그 날 함께하신 그 높으신에너지체의 그 분들을 저 ..시니는 간직할께요. 너무나 가슴이 아 파요 ~~!

그 날의 스승님들께 누를 끼쳐 .... 허리숙여 죄송합니다.
빛의지구에 안나카라님 ! 모든게 다 제 불찰이니 그 날 함게 하신 그 분등들의 명예가 노력해오신 빛의지구가 한국에서 빛을 발하길 기원합니다.

깊이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빛의지구 .... 전국회원님들 ! 사 .랑.합 .니 .다. .... !

하지무

2006.05.22
02:27:22
(*.33.41.135)
^^* 홈매트님
상위 1%는 지극한 현실입니다.
영적으로도 물질세계에도 피라미드는 존제합니다.
직시라는것에 대한 단어를 아십니까?
모두가 통합으로 가고있습니다.
영적자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내 수준에 와보셨습니까?
내가 잘못말합니까?
어디까지 보셨습니까?
같이 가려고 하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제가 보는 방향, 님이 보는방향, 같이 보자는 겁니다.^^*
어딜 보십니까?
내가 분리를 낳는것 같습니까?
어디서 어떤점이 당신께 그렇게 느껴집니까?
엄연히 존제하는 영적, 현실적 체험들 그것들의 통합을 보자는 말씀이외다.
스승은 왜 있습니까?
제자는 왜 있습니까?
사회는 왜 존제합니까?
지도자는 왜 있습니까?
국가는 왜 존제합니까?
모두 같이 잘 살고, 행복하게 살아가자는 지도자와 그 그룹의 형성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분리입니까? 통합입니까?
당신은 아직도 그곳에 머물러 있습니까?
어디에 중심을 잡고, 제말들을 어떻게 통합하고 있습니까?
나눔에 대한 의미를 아십니까?
함께 가자는 겁니다.
제발 눈치좀 가지시고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홈매트

2006.05.22
02:28:02
(*.189.245.202)
시니 언니~ 나두 사랑해~ ^^*

전국회원님들 속에 나두 포함된거 맞지? ^^?

나만 빼구 라구 하면 미워할꺼야~!!!!!

하지무랑 같이!

하지무

2006.05.22
04:12:29
(*.33.41.135)
추가로 마녀사냥에 대해 다들 잘 모르시는 것 같아 한말씀 드립니다.
마녀사냥이란 말 함부로 쓰시지 마시길 바라는 의미입니다.
마녀사냥은 15세기부터 18세기초에 중세 서양에서 있었던, 우리나라의 빨갱이
사냥과도 비슷한 연유로 시작된 인권유린입니다.
10세기 초 이슬람제국의 동유럽침략이 시작되어, 동로마의 영토였던 터키가 이슬람에 넘어갔습니다.
이곳에 클루니라는 수도원, 교황청의 성지중에 하나가 넘어가, 15세기 중엽 프랑스의
교황청에서 성지를 되찾고자 벌인 십자군 전쟁 실패 후 사회불안과 종교적 위기가 계속되자
프랑스의 권력층과 교회는 주민들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해, 그당시 영감이
발달되었던 여성들, 또는 멀쩡한 사람을 마녀 또는 악마의 사도로 몰아 대대적인 재판을 벌였습니다.
교살당하고, 불에 갈갈히 찟겨져 나가는 육체의 고통속에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들의 아픔과 고통이 마녀사냥입니다.

단어 하나, 의미 하나, 제대로 알고 잘 대조해 쓰시기 바랍니다.
내가 지금 안나카라님을 죽이려고 하는 것 같습니까?
내가 지금 안나카라님을 빨갱이로 모함 하는것 같습니까?
익명게시판에 마녀사냥, 마녀재판 운운하시는 분들도 과거에 몇분 계시던데
의미와 뜻을 재대로 알고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언사인지를 잘 생각해보고 쓰십시요
영감이나 영적체험이 있는 사람을 오히려 마녀사냥을 하고있는것이 그때의 현실이였습니다.
보통사람과는 다른 영성인이라는 것으로 인해 당해온 인류역사중 가장 어두웠던 암흑의 시기에
벌여졌던 크나큰 카르마의 하나입니다.
그단어가 지금의 우리가 있게 종교개혁과, 민주주의사회의 평등과 평온을 가지고온 단어이자
한개인에게 특히 영성인에게는 최대의 모독을 주는 언행이라는 점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살아가면서 얻는 모든 지식들과 언어들과 단어들의 뜻이, 자신을 나타내는 하나의 방편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단어의 용어, 언어의 사용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글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을 위한 커뮤니티가 아닌이상, 다수를 위해 배려와 매너와 교양을 지키는것이 예의라고
배우며, 자라왔고, 그것이 자신을 드러내는 증명이라고 여기며 글을 써왔습니다.
그리고 상대성에 대한 철학또한 함께 가지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냉철한 고찰과, 명확한 분별력.. 이시대의 최고의 지혜입니다.
앞으로 어떤 시기가 올것인지를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제 관찰이지만, 지금 영혼의 친구를, 내면의 소리를, 창조주의 소리를 자신이
주체가 되어 만나지 못한다면..... 매우 힘든 현상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저 하나의 지혜의 방편으로도 그런 시기가 오고 있다는것, 영감이 발달된 분이라면
잘 아실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때시대때 보다도 분별력과 통합이 강조되는 시기입니다.
귀기울이는 분, 지혜로운 분들께 신성이 함께 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에고의 분해들과 에너지들의 충돌은 언제나 대환형 입니다.
또한 그것의 영적 진검승부 또한 언제나 대환형입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지치기 시작합니다.
몇번씩 반복되어지는 우리네의 질문들에, 몇번씩이나 똑같은 에너지로, 말로
대답으로 하는것이 이제는 지겨워지기까지 합니다.
어디까지 보십니까!! 제발 영혼의 친구를, 내면의 소리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 신성한 중심으로 통합하고, 균형과 조화로운 영성인이 되시길.....
현실을 직시하시길 정말 자연계와 초월적인 모든것들이 기원하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 메세지들이, 체널들이, 창조주가, 우주의 모두가, 우리의 전체의식이!!!!!
우리에게 어디에 있고, 내가 누군지, 왜 태어났는지,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살건지를 묻고있습니다.
우리의 증명들이 고작 이정도, 이관점, 이런현실세계에 머물러 있는것이 부끄럽습니다.
영성인으로써, 영적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이런글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우리는 함께 하고 있습니까?

도솔천

2006.05.22
05:24:11
(*.232.154.235)
하지무님, 님께서 스스로 인디고라 주장하시는데, 님의 행동거지를 봐서는 그것이 사실인지에 대해선 썩 내키지 않는군요.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지금 무엇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빨리 깨닳길 바래요.

하지무

2006.05.22
06:04:12
(*.33.41.135)
네^^* 감사합니다. 도솔천님
그렇게 생각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평생~~

그러나 그안에 내속에 무엇이 있었는지
무엇이 들어차있는지
내가 무엇을 가져왔는지 통합하게 되셨을때
그때는 서로 웃어봅시다.
누가 진실인지 참인지 무지한지는 좀있으면 드러날테니
이건 그냥 시간적인 에고들일 뿐이겠지요^^*

좋은아침되십시요^^*
그리고 항상 새로운 자신에 대해 길들어 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당신과는 안녕하고 싶군요^^* 그럼~

시니

2006.05.22
06:26:18
(*.117.115.232)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그 날 그 모임에 저같은 사람... 영성인 아닌 그런이 ... 안갔어야 했는데...
다음 모임때 저 시니 마지막으로 참석하겠습니다 ...그 때 도솔천님 , 안나카라님 , 고스트님 ..! 직접 뵙고 사죄 드리겠습니다. 직접뵙고 가르침 받고십습니다. 그 날 .... 기대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영성인도 아니고 이곳도 잘 모르는 시니 ... 제가 깊이 사죄드리오니 제발 이곳을 지켜나가주시는... 운영자님과 빛의 지구를 진정 참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을 위해서라도 모임후기에대한 사랑이 없으신 충언 자제해주시기바랍니다. 진정 빛의지구를 위하시는 분이시라면 이렇도록 하시지않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수 많은 자료를 에너지 소모하시며 올려주시는 하지무님 ! 죄송합니다.
그 밖에 운영자님 , 회원님들께 깊이 사죄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도솔천님 , 고스트님
, 홈매트님 , 안나카라님 .... 꼭 뵙고싶습니다. 영성인에 대한 ...가르침 !


다... 저의 불찰인것을 무릎꿁고 사죄드리는 바입니다.

도솔천님 ! 인디고가 무엇인지를 직접 만나뵙고 그 심오하신 가르침 받고 지구생활하고 싶습니다 .... 시니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
스승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쪽지로 주소 남겨주십시오 ... 가르침을 받으러 도솔천님 직접 찾아뵙겠습니다.

대자유

2006.05.22
07:26:15
(*.222.59.57)
아니...그렇잖아도 월요병에 아침 출근하기 싫어 죽겠구만
하루만에 댓글이 장난 아니군요.

모르겠어요....
세상에 정답은 없다고 하잖아요...

저도 영성계에 대해 잘 모르겠어요.
나름대로 깝죽거리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현재의식으로 바라볼때는
이해가 안가는 일들도 많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런 경험을 많이 했으니까요...

이거 안나카라님께서 적잖이 당황하셨을것 같은데
그분의 소견은 어제 추가로 밝히시것 같은데요...

단순한 먹고 노는 그런 모임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후기를 이상하게 시작해서 분위기가 다른데로 빠지게 되었지만
분명히 여러 진지한 대화들과 채널링을 통한 정보들과
본인이 이제까지 누구에게도 밝히지 못한 진솔한 말씀을 나눈 분들도 계셨어요.

영성계의 만남은 단지 말과 말에서만 전해지는 것이 아닌
에너지라는 것이 있잖아요...

제가 얼마전 직무스트레스 검사를 받았는데
심각한 수준이었어요.

몸도 이대로 가면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금요일 아침에도 넘 피곤해서
토요일에 월차를 낼까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빛의 지구 모임이 토요일 새벽까지
정말 날을 꼬박 새게 됐지요.

피곤했나구요???

물론이죠 ㅋㅋㅋ.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의 피곤함이었죠...


제안의 저와 이야기를 나눌땐

항상 사랑과 통합이라는 주제로 말들이 흘러 나옵니다.

나에게 주어진 이슈이고
저가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성속에서
다른 사람을 손가락질 하기 보다는
그속에서 반사적으로 나오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그 모습을 혼자 반추해보는 시간을 갖는것이 각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너무 뭐라 그럴것도 없고
자책할 것도 없고

그냥 그냥
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살아요...

오늘 비온데요...
저 비오는날 너무 좋아하거든요...

마음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
차나 커피한잔 따끈하게 끓여서
차창밖에 떨어지는 빗속을 보면서
가만히 눈감아 봐요...

그리고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
정말 사랑합니다.

가슴찡한 저의 사랑을 모두 받아주실거죠???

멀린

2006.05.22
08:16:09
(*.187.209.35)
홈매트야 그만 좀해라.
너의 글은 부정에너지로 가득하다.

서로 오해를 풀자고 하는 이야기인데..
마녀사냥 운운하는 저의가 무엇이냐

여기 토론하는 사람중에 너보다 못한 영혼은 없으며,
함부로 몰아 붙이는 것은 경솔한 행동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라.
아미다스, 아도니스, 청천, 아가페, 임지성 등등
수시로 바꾸는 아이디는 무슨 이유인가?
바꾸면 바꾼다고 알려야 하지 않겠나.
무엇이 두려워 숨어서 돌을 던지고 있는가??

홈매트

2006.05.22
08:29:47
(*.189.245.202)
멀린 아찌 나오셨네용~^^*
멀린 아찌 글은 편안한 에너지로 그득하셔요~

서로 오해를 풀자고 하는 이야기인데,
마녀사냥을 하려고 드는 사람들이 있더군여~

여기 토론하는 사람중에 저보다 못한 영혼은 없어용~^^*
멀린 아찌보다 나은 영혼은 근데 있을까여?^^

시니언니 지금 가슴이 아플건데~
홈매트가 생각하기에는 도와줄 방법이 없네용~
멀린스승님이 도와주세여~ 알았졍?^^*

아미다스, 아도니스, 청천, 아가페, 임지성 등등은
한번도 못본 아이디거든요?
홈매트하고 뭔가 헷갈리셨나봐여~
헷갈렸으니 바꾼다고 알려야 할 이유도 없을거구,
숨어도 돌을 던진다고 말을 들어야 할 이유도 없겠져?^^*

시니언니 어떻게 잘 좀 구슬러봐여~
멀린 아찌 넘 귀여워~ ^^&

대자유

2006.05.22
08:32:21
(*.222.59.57)
사랑하는 가족 여러부운~~~~~~~~~~~

이제 그만~~~~~~

대리자

2006.05.22
13:06:54
(*.38.144.92)
하지무님 님의 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한번 안나카라님의 글 다시 한번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안나카라님이 얘기하시는 것과 그걸 받는 분들이 다른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제가 다른 이야기라는 겁니다.

화이트 홀

2006.05.22
16:20:23
(*.179.44.46)
안나카라님의 글은 나쁜뜻이 아닙니다.
알코홀의 신경계에 작용하는 기전은
마약이 신경계에 작용하는 기전과 동일합니다.

영성계는 영적성장을 도모하는 영역입니다.
영적성장은 신경계의 진화를 필수적으로 동반합니다.
술은 신경계를 마비시키는 물질입니다.

영적인 모임에서 술먹고 고조된 기분이 교류의
주된 흐름이라면
일반사람들이 음주가무 더 나아가 노래방에서
퇴페적인 성적햐연을 버리는 행태와 다른점이 무엇인가?

현재 노래방은 성적인 유희의 장소가 된지 오래며
그곳에는 그들이 다녀간 잔여 파동이 그대로 남아 있다

신경계가 진화된 사람들은 그 남아있는 파동을 느끼게 되며
또한 동조하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느끼는 고조된 느낌은 영적교감이 절대 아니다

영적인 모임에서는 음주는 가당치 않다
일반인들과 다름없는 기분을 원한다면
영적인 것과는 다른 것이니
영적성장은 포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대자유

2006.05.22
16:44:56
(*.222.59.57)
아는대로 보이고
느끼는 대로 진실이며
보이는 대로 펼쳐집니다...

2006.05.22
20:25:31
(*.186.9.189)
시니님은 굉장히 아름답고 훌륭하신 분이랍니다..
더 죄송하다고 그러면 나 많이 화날거 같아요...^^

님들~ 하시는 말씀 모르는 사람 여기 없으니 그만들하시죠..
따뜻함이 사라진 가슴에 무엇이 있는지......?
저 좀 열받습니다.............^&^

2006.05.22
20:48:33
(*.186.9.189)
나눔을 하다보면 왜곡되어지고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도하네요.
그러니 우린 모두 과정중에 있는겁니다..
저도 그렇구요..현실의 관계가 모두 내안의 모습이기에..
품어야될게 아직 많네요..
하지만 우리는 말투와 표현 너머의 진실을 볼줄아는 사랑들입니다..

안나카나님의 순수한 의도..
(그분은 말이 부드럽게 나오지 않는다고 속상하실 거랍니다)
그리고 그날 함께 모임을 가졌던 가족들의 신성한 기쁨,나눔,형제애..
이 두가지가 진실인거 같네요..
에이~ 모두 다 아시면서....^^

하지무님...대자유님...시니님.....달빛마녀님..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교류,사랑,우정
그리고 신임을 확인해나가는 그 모든 과정이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너무 속상해하시지 마세요..!

대자유

2006.05.23
07:07:59
(*.222.59.57)
0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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