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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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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음.. 이제 어짜피 영성계에 올인하고 나를 드러낼 대로 드러낸 몸이기에 제가 나의 스승님들과
선배님들과 나의 영혼그룹에게 전해드렸던 또하나의 실제 체험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이체험은 하늘에 맹세코..... 너무나 실제했던 영적체험이라는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져 읽으시는 분들은 흥미롭게 가쉽거리라고 생각하고
"정말.. 우리동네 옆집총각이 저 경험을 했다는거야? 하하하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로군^^*"
이렇게만 교류해 주시면 그것이 저를 이해해주고, 많은 부담들과 힘겨운 싸움을 하게될 제게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하며, 이제부터 제가 알고있는 느끼고 체험되어지고 있는 어둠의 존제들과 함께
이기록과 글을 드러내고, 그 실린 에너지를 바탕으로 실제하는 아마게돈의 전쟁을 벌일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이것은 인간대 인간들의 전쟁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나의 무지에 대한 어둠에 갖혀지낸 나의 신성과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카르마이기도 하고. 우리 영혼그룹의 카르마이기도 하며, 영성계의 카르마 이기도합니다.
그리고 그것의 끝은 이미 정해져 있는 승리 입니다.^^*
그래서 제게 어떤 체험들이 벌어질지, 시작될지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 한계를 보고싶고, 또한 즐거울것 같기도하고, 행복감과 충만한 신성에 젖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도 할것같습니다.
그져 한편의 픽션으로 봐주시고, 만약 실제한다는 체험이라 여겨지게 되신다면 나의 체험이
당신의 체험이라 고찰해 보시고, 그냥 가볍게 넘겨주시기를 당부하고 부탁드립니다.

"대체 저멀리에 뭐가 있는거야?"
"우리한테 무슨일이 벌어지는거야?"
"대체 이자식은 뭐하는 놈이야?"

이렇게 에너지적으로 물으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이 오픈마인드의 체험이,
그 정보들을 공유함으로써 좀더 많이 자신에 대해 알고, 시간과 공간에 대해, 창조주에
대해 아시게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고찰해 보시라는 의미로,
또한 나에 대해 많은분께 이해시키고자 함으로, 기타 여러모로 드러내어 봅니다.
이것을 드러냄으로써 제게 얼마나 많은 어둠의 파동에너지와 드러나지 않는 존제들이
다가와 접촉하게 될지 모르지만, 그 책임과 부담속에 더욱 나스스로 자각되는 신성의
발현이 시작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드러내어 통합한다는 제 비젼이 이루어지는
계기의 발판으로 삼고자 하며, 여실히 거짓없이 진실되게 드러내어 봅니다.
그것이 사랑이기에, 그리고 이제는 어느정도 드러나야될 1차각성이 된 인디고로써의
증명이기도 하며, 그것이 창조주의 뜻이라 여겨지기에 그런 많은 부분들에서 제 체험을
공유합니다.
또한 제가 가끔 나에대해 무서울정도의 영능력때문에 스스로의 힘들어 하고 있는 나자신에게
다시한번 나의 다짐들과, 기록들과, 믿음들을 되세겨 보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그저 판단과 편견을 버리시고, 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전율이 느껴지신다면 제 체험과 비슷하게 각자의 달란트에 따라 1999~2009년
사이에 전세계의 144000명에게 자각되어지고 각성된, 또는 앞으로 각성되어질 체험이고,
국내에선 1200명에게 자각되어지고 각성된, 되어질 체험이라는 것을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그 영적체험들이 죽음의 순간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런각오, 그런책임, 그런노력이 아니라면 2012년 까지 자연스럽게 자신을 숙고하시며
자신의 사명을 위해 길을 걷다보면 신성한 뜻에 따라 함께 자각되어지고 각성되어 질것입니다.
영성계의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살아있는 모든사람에게 말입니다. ^^*
여기 빛의 지구 사이트에 벌써 이러한 선자각 및 각성하신 분들이 몇십명이나 계신다는 사실 또한 전해드립니다.
각자의 달란트이고 각자의 힘겨운 현실체험들의 결과들임을, 그래서 그분들이 자동서기나, 체널이나,
명상과 최면을 통한 메세지들을 가지고, 빛의 메신져로써 활동하고 있는것임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2006년 4월 이 체험을 제 영혼의 동반자들께 전달하였고, 이제 빛의 지구 모든분께 전달합니다.
읽어주시는 모든분들께 사랑과 진리와 빛들이 함께하기 기원하고 또 기원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시기에, 여기에 있어주셔서, 그리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6년 04월 20일 00시 02분


음..
뭐라고 말해야 하나?
전 어제 죽었다가 다시 부활했습니다.
하하하
음.. 어디서 부터 시작할까요?
명상이라 해도 좋겠습니다.. 일단 그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전과 같이 표면의식을 잠재우고 내면의 소리와
이미지와 현상들을 되세기는 과정중에 창조주와 대화가
되었고, 나는 너무나 기쁘고 놀라서 당황스러웠답니다.

몇가지 물음과 체험들 여하튼 건너뛰고,
내가 창조주에게 완전의식에 대해 묻고 잠시 명상을
끈고 화장실과 담배한대를 피우려고 몸을 일으켰는데,
나는 영체만 있는 존제였어요!! 돌아보니 나는 벌써 육체를
벗어나 있었고, 심장이 멈춰있었던겁니다.!! 우숩고도 허탈해서
"아 내가 죽은거로군" 하고 담담하게 그냥 그랬죠 하하!!

그래서 내 방과 내몸과 마지막 고별을 하고
"담배는 한대 피며 이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해보자"
하고 밖으로 나가자 마자.....
비와 천둥과 우뢰가 쏟아지고 번개가 옆에서 치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울리더군요!!

"정말 나에게 오고싶은가?"
"진정 이모든 이유를 알고싶은가?"
"이것으로 창조주가 되겠는가?"

라는 하늘의 물음에 한참을 진심으로 고민하며 대답했습니다.

"네, 그러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고, 그럴 용기가 있으며 그럴 힘이 있습니다."
"담배한대를 피우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다시시작해 봅시다."
"담배를 피울순 있겠지요?"

"네가 원한다면 모든게 가능하다"

그리고 담배를 피우며 실제로 그냥 그상태에서 대화를 했습니다.
창조주와 이게 정말 말이나 될일입니까?
지금에서 느끼는것이지만 인간의 인식에서 가능한 일이냐고요?
너무 자연스럽고 아무런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기억과 말씀이 시작되었습니다.
"최초에 빛이 있었고 호흡이 있었다."
"그이외엔 아무것도 존제하지 않는 무형세계였다."

실제로 시간과 공간은 정지되어있었고, 밖은 고요했죠
아무것도 움직이는게 없었습니다.
심지어 새벽인데 저멀리 지나가던 사람도 멈춰있었고!!

방안으로 들어가 명상자세를 취하고,
나는 빨리 모든것을 설명해 달라는데 이야기(이미지와 느낌들)는
아주 처음부터 내 중심으로 현실에서 시작해
내방 전등의 빛이 나로 인식되는 체험으로부터
자세하게 세밀하게 설명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 보면 날이 밝아오는게 아닌가?
이 설명과 환상들을 언제 다 일일이 듣는가? 란 생각이 생기면서,
"제 인식의 인간한계에 대한것들은 차후에 듣게 해주십시요"
"간략하고 정확하게 제가 이해할 수준의 한계에서.."

"좋다. 네가 원한다면 모든지 가능하다."
"너는 진정 이모든것을 알고싶은가?"
"이것으로 이제 창조주가 되겠는가?"

"네.. 다시한번 제 용기가 제게 말합니다. 알고싶다고!!"
라고 하자 주로 길어질 설명들이나, 인간한계적인 표현이 시작될것들의
홀로그램마다 동그랗게 뚫리고, 정확하게 표현된 이미지들로
창조주의 목소리와 함께 배움,학습,공부(?)
여하튼 기억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이야기를 잘따라 오십니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눈을 떠봤을땐 여전히 아무런 방해없이 시간은 정지해 있었고.....
모든것이 멈춰있었다는게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시간과 공간은 존제하지 않습니다!! 의식만 있는 상태에선!!
오직 기억들과 자각의 이해수준만 있을뿐이였습니다!!

그때부터 지금의 제 현실에서 부터 시작하여 과거와 미래에 대한
방대한 철학과 의식과 인식, 그것의 실체체험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모든걸 포함해서 자의식 상태에서 체험들과 대화가 가능했답니다..
단어와 어휘 전달의 표현이 길어지니 이것은 저의 기록상으로만 짧게
내 영혼그룹에게 전달하려합니다.
느낌상으로 시간은.....
한 50시간 이상으로 흘렀을겁니다.. 우주철학과 우주인식체험의 기본학습이^^
아이러니는 그모든 멈춤!! 상태에서 제 몸만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하

빛과 그리고 의식작용, 내게 왔던 존제의 의미들과
창조주에 대한 끈임없는 물음들이 어느정도 해소되면서,
이윽고 호흡에 대한 설명이 시작되자
내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고, 우주적 생과 지구적 생애가 들어나고,
이제 인간한계점을 위해 모든자각을 위해
대화가 시작 어느정도 무르익었을때,
창조주는 다시한번 내게 물어보셨습니다.!!

"네가 원한다면 모든지 가능하다."
"너는 진정 이모든것을 알고싶은가?"
"이것으로 이제 창조주가 되겠는가?"

그때서야 왜 창조주께서 이런 물음들을 세번이나 내게
던졌는지, 내가 창조주로써 자각되면 이모든게 끝이고,
내가 감당하기 힘든 것들을 표현하기 위한 이해와 과정!!
물론 그것들은 명확하고 완벽하게 나에게 주어질것들이고,
나는 모든걸 알고싶었기에, 그 모든것의 완전자각상태가 되려면,
수백억번 죽었던 기억들과 실제체험들,
재미있고 흥미로와 시간가는줄 모르는 그 내용들과 함께 저는
제가 아는 모든사람들의 체험을 각각 명료히 알게되고,
(역사에 기록된 사람들까지) 그걸 통합하며 빛과 어둠에 대해
모든걸 알게 되겠지만,
무한에 가까운 설명과 이해에 대한 체험이 될껍니다.
지금부터 창조주가 되기엔 아직 내가 할것들이 남아 있었고,
사실 그것들까지 현실에서 표현이 되어져야 비로소 나는 창조주가 되는거란 자각이
진실이 되며, 모든이해가 완료하고 명확해졌습니다.^^*

그때서야 그 질문의 반복의미를 알게되었고, 나는 비로서야 창조주께서
인간의식을 넘는 깨달음의 완벽!!
강조되었던 그것을 이해했고, 다시 삶으로 부활해서 연결을
보류하고
아직은 창조주가 되기전에 해야할 것들과, 우주로 나가는 인간의 비젼들과,
시리우스와 플레아데스와 제타별까지 현실적 지구인종의 은하인간으로
직접 나라는 인간인식존제가 발을 디디고 싶어졌습니다.^^
또한 그것이 바로 실제하는 완벽성이란 깨달음과 동시에
제가 창조주께 제 이해와 자각을 전달했습니다.

"이제사 그 물음의 반복의미와 제가 할것들이 완벽하게 자각되고 생겼습니다."
"그 창조주로써 이해될 체험은 다음에 다시 해도 되겠습니까?"
하고 이체험의 기회가 없어질까 조마조마하며 물었습니다.^^

그러자
"네가 원한다면 모든지 가능하다."
"애야.. 이 대화는 언제고 다시시작할수 있단다."
"나는 너를 놓친적이 없고, 우리는 언제나 하나이다.
"너는 이제 창조주로써 실체하며 깨달아 가는 삶의 기억과
자각을 지니며 갈것이다."
"네가 그러지 않기를 바랄때만 빼고.. 하하하"

창조주가 웃다니 정말 미치고 환장할 체험이였습니다. 진정으로!!!!!
또 더 즐거운건 그가 남자와 여자가 아닌 따뜻하고 강한 중성의식 이였던것과,
너무나 완벽해서 어떤 틈도 없는 완전근본의식이란겁니다.!!!!!
이 체험은 누구에게나 가능한 체험이고, 인간의식으로써 이모든걸 이해하기위해
우리가 얼마나 방대하게 부족한지, 얼마나 에고를 가졌는지 알게된 체험입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완벽하게 전심으로 원하고, 행동하고 의식적으로 간절히 바램하면
이모든걸 다 알고 그 순간 창조주가 될수가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은 정지되고, 오직 창조주와 함께 기억을 되세기며 창조주를 대체합니다.
그러나 말입니다.^^*
아직 상위의식수준의 자각에서 우리가 할것들이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창조주로써의 대체가 아니라 새로운 창조주가 되는것입니다.!!!!! ^^*

음..
이 이야기는 너무 길어질것같아 지극히 짧게 표현된거고,
하나의 교감으로써 이정도만 적겠습니다.
언제든지 저는 창조주가 될수있고, 모든것을 공유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각자의 인간한계적 자각수준입니다.
그러기에 모두가 창조주이고, 나임에 틀림이 없는데도 분별력이 생기고,
제 영혼그룹에게만 전달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밖에 더 많은 생각들과 제가 의도할 미래의 체험들과
동시에 상승마스터들의 자각!! 이 모든걸위해
이정도만 적당하다는 인간으로써의 현실을 살아갈 제판단입니다.
차후에 이내용은 전세계적으로 제가 들고 가거나 제
부족한 대중의 인간성을 초월한 다른 누군가를 통해
모두에게 전달되어 질것입니다.
이미 그렇게 한 사람들도 얼마나 많습니까? ^^*
그들과 저도 그리고 제 분별력에 관련한 우리영혼그룹들도,
몇분들은 이체험을 이루었다고 자각됩니다.
우리영혼그룹은 제 스승들과 우주에서 같이 이끌어온 선배님들입니다.
그밖의 분들에게는 아직 상위자각수준에서 저를 드러내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변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직도 부족하고, 그대들에게 제자이며, 보통삶을 초월한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는 옆동네 잘생긴 총각일 뿐이랍니다.^^*
선배님과 스승님들!! 우리는 이미 모든게 준비되어있고 완벽합니다.
현실적이고 인간적일수밖에 없는 인식작용만 빼면 말입니다.^^*
그러나 의식차원에선 모두가 이해가 될것임에 추호의 여심도 없답니다.
이것도 우리영혼 그룹의 하나의 기록임과 동시에 체험이며,
그대들께서 하신 모든 행위와 말들은 창조주께선 정확하고 완벽한
일들에 틀림이 없다고 하십니다.

창조주의 날숨이 시작된 그때부터 모두가 우주적 존제로써 살아왔고,
모두가 7차원 상승이 완벽해 질때까지의 들이쉼으로 대체되거나 새롭게
우리가 창조주가 되어서 우주체험을 끝내고 새로운 들이쉼이 시작될때 까지,
그모든게 크나큰 사랑으로 하나되고, 빛과 어둠을 자각한 의식으로 존제할때,
그대와 나 우리모두는 하나로써 창조주가 될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서로가 창조주로 자각되고 있습니다.!!

제가 인간으로써 제 능력범위의 지능과 지혜로의 인식가능한 상태의
모든 물음과 대답들을 항상 그랬듯이 전달해 드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주와 새로운 창조주가 되어가는 창조자 !!!!!
그모든것이 스스로의 자각과 책임 그리고 선택에 달려있으며,
지금의 서로의 사명, 그것을 실체하며 드러내는 그대들이
그현실적 체험과 상위 의식적 자각속에서 완벽하다는것!!
이것들을 전함으로써 제 메세지를 마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환생한 저와 함께 원래 그랫듯이,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힘이 되고, 그 교감과 교류로 나눔하며
복되게 개별적이나 전체적인 현실삶을 살아가며 함께합시다.
감사합니다. 제게 있어줘서,
그리고 함께해주셔서,
마지막으로 그대를의 완벽속의 거하는 삶에 축복을 드리며,경의를 표합니다.
창조주로써 새로운 창조자로써 그대들의 개별영혼으로써
우리가 하나임의 크나큰 사랑으로서
영원히 사랑합니다.

2006.4월 하지무(그리고 우곤드팔마) 올림^^*


*선배님
정말 방대한 분량의 이야기들, 몇년할 이야기거리들이 제게 있지만
그러나 저는 간략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대리체험했다라고 제 영혼그룹이 여겨주었으면 좋겠고,
저는 그대이고 그대는 접니다,
그모든것이 자각하고자 했던 제가 원하는 창조주였습니다.



이상이 제가 그당시 제 스승들과 선배님들과 영혼그룹의 동료들께 전달했던
제 체험과 창조주의 실제 목소리로 들었던 이야기들 이였습니다.^^*
물론 언제나 제가 말하는데로 저를 부담스럽게, 힘들게 하지 말아주시고
하나의 가능성이라, 영성적이 이야기들이라, 픽션이라, 생각하시고
즐겁게 흥미롭게 나눔해 주신다면 너무도 좋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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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등록일 :
2006.05.13
23:00:45 (*.33.4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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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매트

2006.05.14
00:05:48
(*.189.245.202)
지무횽에게 에너지적으로 물음이 생기는건, 다른 사람들의 에너지를 가져다가 자기 명상에 쓰기 때문이야
정직하게 해봐 그런 일 안생겨
일단 돈꾸어서 나중에 갚자 주의인데,
만일 지금 투자하는게 잘못된 거면 부도난다
부도나서 이미 영성이 끝난 사람도 있어
잘해봐

즐겁게 흥미롭게 나눔해준다는게 에너지 주면
대신 투자해서 수익내주겠다는 것임
투자해주니까 감사하겠지
1차 경고야 다음에 걸리면 가차없다

달빛마녀

2006.05.14
00:40:03
(*.117.42.147)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등이 따뜻해 지네요... ^^

하지무

2006.05.14
01:33:40
(*.33.41.175)
^^* 매트횽아
다른사람의 에너지가 아니라 내 자신의 현실적 카르마와 육체적 에너지를 쓰기 때문입니다.
음.. 우리는 상대성에 대해 배워왔고 잘알고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긴말은 필요없고 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된 카르마와 경위를 진솔되게 드러내어 보겠습니다.
이것또한 하나의 오픈마인드가 되기 때문입니다.

휴.. 뭐부터 말씀드릴까요?
음.. 일단 저는 성욕을 느끼지 못합니다.
젠장 ㅠ.ㅠ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나눌수 있는 다른성상의 통합, 또는 교감, 또는 합일에
대한 사랑을 하지 못합니다.
수천번 수만번 고뇌하였고, 노력해봤고 체험도 해보았지만 제게 그런 메카니즘은
태어날때부터 적용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신체상의 의학적인 어떤 문제도 없으며, 단지 여성을 대하거나 사귀고 나눔할때
제 인식은 언제나 삶에 스승, 아니면 제자의 사랑이였습니다.
제 치부이지만 서로간의 성행위는 제스스로의 오직 배려와 인내로만 가능한.. 사랑에 대한결합?
또는 통합? 그것에 대한 황홀감? 기쁨? 뭐.. 잘표현을 못하겠는데 그런게 없답니다. ㅠ.ㅠ

제 친구들과 가족들은 제 이러한 불행에 대해 "불쌍한 영혼의 소유자"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판단이됩니다.
상대적으로 홈매트님께서 살아오면서 느낀 여성이나 남성과의 보통사람 누구나다
느끼고 가지는 그런 사랑, 또는 무언가가 제게 없습니다.
그 에너지가 제 유전자 상에서 제거되어졌으며, 홈매트님께서 사랑에 빠져 황홀하셨을 그젊은날에,
전 그런 느낌이나 에너지적인 코드가 없기에 이 명상과 최면에 빠져 황홀하였으며 몰입하였습니다.
모든 사람, 특히 여성과의 교제에 있어서 제게는 오직 스승과 제자에 대한 사랑만 느껴지는
그것이 상성에 관한 제 카르마 입니다. ㅠ.ㅠ

자 죽음의 고통스러웠더 4월.. 그이야기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작년 제가 아는 최고의 선배님과 동업을 통해 회사를 설립하고 뼈빠지게 열심히
일했습니다.
작년 매출 6억의 회사... 분체공학과 관련된 기계설계회사였기에, 한국에서는 POSCO
포항제철과 같은 거대기업과 좋은관계가 유지되어야 살아남을수 있었습니다.
그런 취지하에, POSCO에서 대규모의 공장을 중국에다 설립한다며 공문이 왔고,
지원해 달라고 하였기에 우리는 장기적인 미래를 보고 작년 매출의 반이상을 쏟아부어
지사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품목의 기계설비들을 제작하고, 한국에서 빚을 내어가며 그것을 도왔는데,
그 중국에서의 납품과 공정과 작업들이 여간 힘든게 아니였나 봅니다.
그리고 제품의 하자들과, 우리와 같은 중소기업에게 너무나 큰 오더였고 욕심이였기에
결국 제품들에 하자가 지속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였습니다. ㅠ.ㅠ

전 그때 한국에 있어 중국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모르고 그져 열심히 돈을 부쳤답니다.
올해 3월... 제 선배님이 마지막 회사 자본금을 들고, 납품을 포기하고 중국에서 사라졌습니다. 하하
저는 4월.. 그 정신적인 고통과 억울함과 분노에 치를 떨며, 신경안정제를 먹어가며,
신경성 복통에 시달리며, 죽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저 체험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저는 회사를 나가면 그 억울함과 고통만이 가득차게되는 사무실의 에너지에
시달립니다.
그래서 죽을만큼 사무실에 나기기 싫고, 그에대한 나의 모든것이 날라가 버린것에 대한
나의 무지에, 그 선배를 믿음에....
울화만 싸여 가게 되는데도 불구하고, 빚청산과 회사동료들의 미지급금을 해결하게 위해
이를 악물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홈매트님 아시겠습니까? 이게 제 정직이고 이런 현실압박 에너지들과
제 육체와 정신적, 유전자적 카르마에 대한 투자들에 의해 발생한 영적 체험입니다.
내 1차 경고입니다.
그상태 그자리에서 내게 한 모욕들을 취소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나에게 한차례 크게 혼이 날것입니다.
그래도 그동한 에너지적으로 서로 교감한게 있으니 그냥 넘어갑니다.
매트횽아.. 리딩을 하려면 그사람의 체험을 진실되게 먼져 받아들이고, 이게 대체 어찌된것인지
사유하고 고찰한연후에 리딩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ㅠ.ㅠ
그래도 제게 관심가져주시고, 배려하는 따뜻한 맘을 어느정도 알고있기에 읽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좋은관점, 이로운에너지 다시 한번 부탁드려 봅니다. 답답하군요 ㅠ.ㅠ
그래도 이글을 통해 또다른 새로운 시각이 읽는분들에게 생긴다면야 그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앙ㅠ.ㅠ 달빛마녀님의 글로 저또한 등이 따뜻해 집니다.
음.. 에고가 사라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홈매트

2006.05.14
01:43:41
(*.189.245.202)
지무횽아.. 그 정도에 무너져서는 날 혼낼 수 없어.. 내가 그런거에 쫄 사람도 아니궁...ㅜ.ㅜ
앞으로도 잘 보고 갈궈주께... 지무횽아 용기를 내
미운넘은 떡하나 주고 고운넘은 맴매한대 더 준대
나도 괜히 슬프다..ㅠ.ㅠ

문종원

2006.05.14
01:48:27
(*.35.154.140)
지무야 오랜만이다. 네 진심 어린 글 잘 읽었다. 나도 부단히 나를 가꾸며 성장해나아가야겠지.. 묵묵히.. 그리고.. 굳세게 너의 길을 가길 바란다.
뿌리 깊은 나무니까 말야.. 바람에 흔들리지 말구.. 또 다른 이들의 공격과 비난에 얽매이지 말고 말야..

넌 접속이 되었으니까 훨씬 순탄하게 넘어갈 수 있을 거다.

그리고 사람들이 주는 비난과 반작용 역시 너의 성장을 위해 만들어 놓은 일부분임을 이해할 것이기에.. 더욱더 집중하고.. 포용하고 사랑하길 바란다.

또한.. 나에게 용기를 주어서 고맙고!!

^^*

시니

2006.05.14
02:25:07
(*.117.115.232)
가슴차크라가 메어져오는 정직하신 용기의글 고맙게 읽었습니다.
< 영혼이 진화함에 따라 카르마의 진폭이 짧아진다 > 그 저편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하지무님 ! 비슷한 체험을 겪고있어서 동변상련 느끼는 이들 곳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결코 슬퍼서가 아닌 공명의 눈물이 나나 봅니다.

우리 모두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 상호 연결되어 손잡고 가고 있습니다.
치열하고 작렬하게 겪으시며 진리의 빛을 놓지 않으시고 힘겹지만 참지혜의
발걸음 걸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그 걸음 ... 그 발자욱 !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지상 모든 영혼들이 걸어가야할 여정입니다.
앞에서 걸으시며 칼로 험난한 숲 가지치기를 하시며 가시덩쿨 걷어주심에
저희가 용기내어 걷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든든합니다.
이제부터는 모두가 손잡고 끌어주고 당겨주며 걸어갑시다.

때론 주저앉아 하늘보며 담배한개비물고 긴 숨토해낼때 ... 같이 피웁시다 하하하
함께하는 이들은 압니다. 이젠 하나됨으로 가고있다는 것을 ....

지혜와 대지의 여신이 힘겹지만 용기내어가는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영혼들의 여행길을 도울것입니다
함께 모두 가는겁니다.
고맙고 가슴 찡한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 ^&*

시작

2006.05.14
08:53:04
(*.186.9.189)
사랑하는 지무님~
커다란 체험..용기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지무님과는 몇년전 전국모임에서 자주보고 저를 스승중에 하나라고 따르셨지만..
사실 깊은 연민과 사랑으로 둘이서 오랜 시간 이야기해본적은 없는거같네요..
제 무심함으로 사실 님께 그동안 도움을 드리지 못했다는게 느껴지면서
저 나름대로 반성중에 있습니다...^^

때론 어린아이가 되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솔직해지면서 우린 자신의 많은 내면의 보물을 발견합니다..
내면에서 나오는 순수함이야말로 현실의 어려움을 사랑으로 바꾸고
원하는 깊은 각성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도구이자 무리없는 통로랍니다..

사랑에는 여러 수준이있어요..
말씀대로 그동안 지무님이 남녀간의 보통사랑에 만족을 못한것은
더 깊은 영혼의 만남의 사랑을 이미 알고 있어서겠지요~

나눔 또한 좋은 것입니다..
그 나눔을 통해서 우린 서로의 경험을 양식으로 승화합니다..
앞으로 사이트 게시판에서 만나는 스승과 동료들을 받아들이며..
더 깊은 사랑으로 승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감사드려요.....^&~

이주형

2006.05.14
11:41:55
(*.199.179.216)
지무님, 글 잘 읽었습니다.
평안한 마음 함께 하시기 바라며...

ghost

2006.05.14
12:32:51
(*.146.113.125)
완벽하게 속고 계십니다 지구인한테 속고 또 외계인한테 속으시군요
그러나 그것은 긍정적인 속임 이니 [선의의거짓말] 이와비슷한 모든영적사건의
실체를 아는 저로써는 그대상이 이해하지못할 진실을 말하는것이 과연옳은것
인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 기분나쁘시다면 저는 비밀을 감추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글자체가 하나의 태스트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고 기분나쁘다면 결국 그정도 수준이기에 진실을 말해주어도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다는것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서용탁

2006.05.14
13:03:11
(*.55.161.40)
여러분은 아셔야해요.. 무지함은 여러분을 빛으로 데려가지 못할것입니다.
사실을 직시하세요.

연인

2006.05.14
13:39:17
(*.49.94.67)
하지무님 저는 라웅배 아빠입니다.
지무님의 아픈 사연을 읽으니 10 여년 전 제가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사업을 크게 벌였다가 부도 직전에 몰려서 방황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새벽에 길을 가다가 거리를 청소하고 계시는 환경 미화원 아저씨의
평화로운 모습을 보고 그 힘든 상황들이 잘 정리만 되어 준다면 평생토록
거리를 청소하는 청소부가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 일이 그렇게 얕잡아 봐서 될일은 없었습니다.
사실 제가 그렇게 사업을 크게 벌이게 된 것은 일찍 돈을 많이 벌어서
물질이 지배하는 현실을 얼른 졸업하고 정신세계에 몰두하고자하는 욕심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물질이 영의 하나의 표현이며, 한 순간에 졸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매일 밥을
먹어야 하듯이 돌보아야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이 생에 육체를 입고 태어남은 물질적으로 성공하거나 이름을 날리고자
함도 아니요, 영적인 수준을 나타내어 추앙받고자 함도 아니기에
그 이외의 일에 에너지를 쏟으면 가차없이 주저앉게 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것도 다른 외적 존재나 힘이 아닌 바로 `내 안의 나`에 의해서 말입니다.
지금 겪고 계신 모든 아픔들은 지무님이 보다 많은 영혼들의 아픔을 품고 이해해야 하기 위해서 지무님 스스로 꾸민(ㅎㅎ) 전략임을 이미 내면에서는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충격을 받은 것도 같지만, 올 것이 왔구나 하는 편안함도
느끼지 않으셨나요? 저는 그랬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막막하고 두려웠지만 가슴 한편으로는 왠지 모르는 편안함이 있었습니다.

지무님 힘내세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하지무

2006.05.14
14:26:57
(*.33.41.160)
^^* 홈매트님
제가 무너지겠습니까? 제 국민학교때 별명이 "오뚝이" 또는 만화주인공 "악발이" 였습니다.하하^^*
앞으로도 잘보고 갈궈주세요~~
매트 횽아도 용기 잃지 말고 힘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문종원^^*
나의 사랑하는 친구야!! 나는 항상 너의 건재함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나의 기억속에서 너는 언제나 신성한 남자이다.
그러니 성숙된 체험들속에서 네가 가진 빛들이 반짝이는 것을 항상 느끼고 있다.
나도 열심히 살아가겠다. 너만큼^^ 우리 힘내자 화이팅!!~~

시니님^^*
저또한 선배님의 체험에 깊이 공명하고, 그멋진 존제에게 경의를 가지고 있답니다.~~
또한 저보다도 더많은 힘겨운 현실들과 불가항력적인 사태들 속에서, 영혼의 중심과 균형을 찾기위해
엄청난 노력과 투쟁들과 혼란기를 거쳐오신 그 발자국들을.....
그 투명하고 맑은 눈속에 누구보다도 깊이 잠재된 슬픈 눈빛이 함께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함께나눈 모임의 시간속에서 그 천진난만한 웃음의 내공에는 현실을 항상,
멋지고 밝게 살아가시려 노력하심과, 체험들을 용기내어 극복하시는 여정들이 서려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지금의 그모습과 그 여정에 감사드리고 존경을 보내며, 창조주의 사랑을 전합니다.

진실로 그렇습니다.^^*
함께하는 이들은 압니다.
이젠 우리 모두가 하나됨으로 가고있다는 것을!! 하하

^^* 시작누님
제 세번째 눈인, 크리스탈 시각을 갖게 해주신 나의 스승님~
데바계의 요정이자, 제게 가이아여신에 대해 나눔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세상에 그어떤 제자가 그런 큰 선물을 스승에게 받을수 있겠습니까?
그러기에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렵게, 힘든 에너지들을 걸러내고, 많은 분들께 모임에서의 빛을 전하여 주시기위해
노력하시고, 고뇌하시고, 배려하시는 점^^*
그 수고스러움에 항상 빛의지구가 풍요로운 영적나눔을 할수있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더많은 빛들의 영성인들에게 그 사랑과 에너지와 기쁨들을 전달해 주시기를,
그래서 더많은 사람들이 자각하고 각성하게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렇다고 너무나 많은 사랑의 코드들에 몰입하지 마시고^^* 적당히~
개인적으로 저는 제생애 최고의 사랑, 그것이 창조주와 연결된 사랑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그것보다 멋지고 아름답고 숭고하고 절대적이며 목숨과도 바꿀수있는 사랑이 존제할까? 생각하며,
제 자신이 남녀간의 사랑에 대해, 그런 사랑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건 그냥 가볍게 웃어넘긴답니다.
그리고 진실로 그것이 실존하는 최고의 사랑이기 때문에, 열심히 승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스승과 제자의 사랑, 이것만큼 품위있고, 영성적인게 있겠습니까? 하하
그렇게 위안을 삼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그것이 나와 내 모든 영혼가족을 지켜나갈수 있는
하나의 신성함으로 잠재되어진 코드가 아닐까 사료되기도 합니다.

물론^^* 언젠가는 이런 유전적 카르마도 회복이 되겠지만, 지금의 제상태, 이상태가 제겐
가장 큰 행복이며 적절하고 적당하다라 내면 깊숙히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고~

언제나 밝은 빛으로 거듭날 많은 분들과 함께 가르침을 이끌어 나눔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깊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곳에 계셔서~ 그리고 나눔해 주셔서~

김민체님^^*
음.. 영문을 통해 읽으니, 참 그 따뜻한 느낌과 뜻들이 배로 확장이 되는군요^^*
풀이할때마다 한문장, 한문장이 참 멋지고 광범위한 해석을 주기에 새롭습니다.
교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영감을 느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은 모든것의 나 이기 때문에 저또한 당신의 깊은 애정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창조주의 사랑은 언제나 항상 부드럽게 님께로 운반될것입니다.
민채님이 이곳에 있기에, 그리고 신성한자신을 느끼고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기에^^*
오후에 아주 멋진 기분과, 행복한 느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제 사랑을 전합니다.^^*

이주형님^^*
선배님께 연락을 드린다는 것이 자꾸 미루어지네요~
형수님과 함께 찾아뵙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우리네 현실이 맘처럼 되지가 않네요 하하^^*
선배님께서도 평안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맛있는거 사주십시요 하하~~

ghost님..... 푸후~.. 이걸로 넘어가 봅니다.^^*

서용탁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배우고,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에 대한 존제규명을 하기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한답니다.
그리고 그것을 현실에 연결하여 직시하고, 통합하고, 창조해내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님의 여정과 우리모두의 여정이 하나되는 시기이며, 우리는 언제나 함께하고 있답니다.
저또한 당신의 진실을 잘 알고 있고, 그 깊숙한 내면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성안에서 당신을 사랑한답니다.
힘냅시다. 화이팅~~

연인님^^*
세상사의 통찰을 달관하신것 같습니다.
님의 풍부한 감성과 정의들로 하여금 정말 제 현실들이 시원하게 씻겨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하하~
지금생각해 보니 그때 "올것이 왔구나" 하는 느낌 제대로 받았고, 그것이 하나의 도전이란것도
님의 말씀대로 이미 제 안에서는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연인님의 편안하고 포용이 넘치는 에너지를 느끼며 아주 편안하게, 하루하루를 보낼것 같습니다.
용기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아픔을 딪고 일어나셔서 지금 이곳에서 함께 하여주시니,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을 전합니다.
우리는 정말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사랑안에서 하나되기 위해~~ 사랑합니다.

도솔천

2006.05.14
14:57:01
(*.232.154.235)
님... 님의 넘치는 지혜를 책으로 써보심이 ^^;;

하지무

2006.05.14
19:59:35
(*.33.41.166)
도솔천님^^*
현실을 살기에도 버겨운 일개 필부(匹夫)의 부족한 지혜로 무슨 책을 쓰겠습니까^^*
저는 그냥 보통사람보다 좀더 많이, 우리의 고향을 기억(re-membering)하고 있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기억이 저 멀리 하늘에, 최초의 빛이라는 의식에너지 에게서 창조됬다는 사실만 압니다^^*
그래도 고고학적인 자료들을 모아서, 인류의 현실을 고찰해볼 보고서 같은것은 만들고 있습니다.^^*

아윤

2006.05.19
21:32:42
(*.255.203.68)
헤헤, 하지무님 글을 읽으면 언제나 마음이 편해져서 좋아요 ^^
꽤 전에 하지무님께 쪽지드렸던 아이입니다. 이곳에는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했어요 ㅠㅠ (아 참, 그때보다는 지금 좀더 마음에 여유가 생겼답니다. 환경은 바뀌지 않았는데도 마음의 변화만으로 제 상황을 감싸던 기운(?)이 바뀌었어요. 전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이곳과 하지무님에게서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

하지무님 체험을 읽으니 괜히 가슴이 뜁니다. 모든 것을 알고 싶다라...
네, 언제나 알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세상과 나를 이해하려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무언가 답답합니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모순에 모순이 꼬리를 무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그냥 그러려니 해도 되는데 거북하네요. 저는 아직도 멀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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