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당신의 스트레스는
당신이 욕구와 욕망을 갖는 데서 시작됩니다.

당신이 욕구와 욕망을 갖는 이유는
당신이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무지한 이유는
당신이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Your discomfort comes from your having desire and anticipation.
Owning desire and anticipation comes from your innocence.
The reason of your being nnocent is just beacuse you do not try to know.





    



어떤 사람이 어느 것이 악이라 말을 하고
그에 대해 증오한다면
그 사람은 선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어느 것이 미움이라 말을 하고
그에 대해 회피한다면
그 사람은 사랑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If somene says something as evil and hates it,
he does not know what the good is like


If someone says something as hatred and
tries to be away from it, he does not know
what the love is like






천국의 현주소는 어디일까요.
그것은 나의 생각입니다.

지옥의 현주소는 어디일까요.
그것도 나의 생각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모두 다 내 마음 안에 존재하고 있는
내 생각의 위치일 뿐입니다.

천사는 어디 있으며, 악마는 어디있나요.
부처는 어디 있으며, 마구니는 어디 있나요.

여러분, 내 마음의 주소록을 찾아보세요.
띠끌부터 하나님까지 그곳에 모두 다 있답니다



Where can it be the current adress of the heaven ?
It is my thinking.

Where can it be the current address of the hell ?
It is also my thinking.

Heaven and Hell, all is just position of my thinking which exists inside my mind.

Whare is the angel, where is the devil ?
Where is the buddha, where is the Satan ?

Please look for the address book of your mind, then,
you will find everything there from a speck of dust to god.




    



내가 하는 일이니 내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결코 신이나 운명이 판단하는 것이 아닌
오직 나의 자유의지가 있을 뿐입니다.

깨달음, 진리, 도, 믿음.
모두 다 내가 나를 이해시키는데 사용하는 생각의 소품들이며

번뇌, 망상, 미망, 의혹.
모두 다 내가 나를 들볶는데 사용하는 생각의 소품들입니다.


자, 이제 여러분은 자신에게 어떻게 해주시겠습니까?

I can choose as it is something to be done by myself.
Not by a god or destiny but only by my own free will

Enlightenment, truth, spritual awakening, belief...all are tools of thinking
used for me to understand myself.

Agony, fancy, illusion, doubt...all are tools of thinking used for me to torment myself.

Now, 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yourself ?



나의 뜻이 나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My will shall be accomplished to the will of myelf.





글:  도서 [나에게 바치는 기도]  에서 ..  
그림:  박향률
음악: Yuhki Kuramoto - Meditation  



위 내용은 싸이페이퍼 발행입니다.
http://paper.cyworld.com/ileadersnet




  







조회 수 :
1202
등록일 :
2006.05.13
03:18:09 (*.110.33.1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799/82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799

문종원

2006.05.13
03:53:59
(*.35.154.140)
저도 어떤 의도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곳... 행성활성화 커뮤니티.. 아름다운 곳이죠...
많은 신성들이 동참하고 지켜보고 가꾸는 곳....
진정 아름다움을 말하면서 정작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공격하는 곳...
그 공격을 포용으로 감싸지 못하고 또 다시 억누르는 곳...
제가 보아 온 이 커뮤니티에 말이 아닌 언어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지원과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는 많은 분들도 계시고.. 이렇게 서로의 투명함을 위해서 극과 극으로 맞서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떤 극도 아닌 무극으로.. 화합으로 가는 여정이겠지요?

이 작은 목소리에도 극성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저도 하나의 극입니다. 그래서 깨닫지 못했습니다.
치우쳐 있습니다.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허나, 서로의 극성을 맞대고, 전기가 일어나고, 번뇌가 일어나고, 온갖 마음의 장난이 그칠 것을 압니다. 전 제 자신을 믿습니다. 전 신이 니까요.

전 미쳤습니다. 그렇게 웃음거리가 되고 싶습니다.
전 오로지 제 자신에게 깊이 묻고 싶습니다.

저는 어디에 있나요....

제가 막고 있는 이 어둠의 장막과 극성은 언제 걷힐까요.....

제가 여러분들을 보는 편협한 시각과 극성이 멈춰지는 그 순간..

제가 깨달은 순간..

그리고 여여함이 가득한 순간....

이 프로그래밍이 우리의 환희와 감동으로 넘쳐나는 순간임을

진정으로 바랍니다....

나마스데....

당신 안의 신을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최정일

2006.05.13
10:19:24
(*.148.93.226)
종원님 반갑습니다. ^^
다음 모임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__^

서용탁

2006.05.13
19:52:25
(*.55.161.32)
정말 좋은 시네요..잘 읽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96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077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922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699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871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308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306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468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266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7220
5488 풍경 file 나뭇잎 2003-01-22 2005
5487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정주영 2003-02-14 2005
5486 날아라님에게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5] 코스머스 2005-11-28 2005
5485 채널링 믿지 마십시오. [13] 세종대왕 2007-06-25 2005
5484 허경영 대선후보에 대해... [3] 선사 2007-10-18 2005
5483 초헌법적 사람사냥꾼들이 은밀히 국가와 세상을 주름 잡는다. [6] 도로잉12 2011-08-23 2005
5482 캔데이시와 아쉬타로부터 업데이트 - 12/30/2010 [40] 베릭 2011-12-19 2005
5481 현재 니비루 행성이 어디 있습니까?..조가람님 [3] 행복만들기 2016-12-29 2006
5480 남북 평화통일 예언...!!! [5] 도사 2007-10-04 2006
5479 미네르바의 부엉이 황혼에 날개를 편다 [5] [33] 김경호 2010-03-09 2006
5478 평생 '무소유'를 실천하신 법정 스님 입적! [6] 율려 2010-03-11 2006
5477 사라지는 것은 없다...그러나... [1] 네라 2010-11-20 2006
5476 아직 영적의식이 덜깨어나신분들은 12차원 2010-12-13 2006
5475 저 미친.. [7] 파란달 2011-11-10 2006
5474 [플레이아데스의 카라] 영적 변화 아트만 2024-04-21 2006
5473 [안드로메다 빛의 위원회] 다가오는 새롭고 다른 세상 아트만 2024-05-01 2006
5472 [12D 창조자들] 고착되고 막힌 에너지 제거하기 아트만 2024-06-08 2006
5471 美 "석기시대로 만들겠다" 파키스탄 폭격위협 file 순리 2006-09-22 2007
5470 왜 인간은 불안해 하는가! [1] [5] 비비비천 2010-06-29 2007
5469 모습이 각기 다른 외계인을 목격한 사람 [4]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1-17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