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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뭔가 좀 가볍게 정직하게 영성적인 나눔을 하고자 싶어 적어봅니다.^^*
편견과 판단과 버리고, 부드럽고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일단 자신을 인식 하여 봅니다
지금은 밤입니다.
그대는 잠을 자기위해 몸을 뉘였습니다.
잠이 들기전 여러가지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내일의 할일, 오늘있었던일, 과거의 사건과 생각들, 친구들과의 웃음, 가족들.....
물론 오늘 너무나 힘겨운 시간이였다면 그런것도 생각지 못하고 골아 떨어질 것입니다.
우리에게 잠이든 순간부터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표면의식이 잠든후에, 어떠한 주변상황과 뇌파와 육체의 활동이 시작이 될까요?
그것을 인식, 또는 기억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자신에 대해 더 잘알수가 있을까요?
내가 누군가요? 나는 대체 어떠한 존제일까요? 무엇이 나를 살게하고 움직이게 하나요?
의식이 있기에, 뇌를 통한 육체의 콘트롤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알고있습니다.
또한 마음이라는, 실제하나 존제규명할수 없은 생체프로그램이 있기에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
사람들과, 또는 동식물과, 자연계에 있는 모든 물체와의 상호작용과 관계가 형성이 되어집니다.
또한 기억이란것이 있기에 서로 나와 그대, 또는 모두가 다르지만 같은 형질의 체임을 자각 할수있습니다.

좀더 다양하게 들어가서, 동물들은 자신을 알까요?
생존본능이란 의식만 가지고 있을까요?
그들도 성별이라는 구분과 주체가 나라는 것과, 사랑, 또는 가족이라는 감정체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물들은 또 어떠합니까?
영국의 여류과학자 도로시 리털락에 의해 식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식물이 잘 자란다고 하는것이 일반상식이 되어버렸고,
생체적 변화를 기록하는 장치인 폴리그래프(polygraph:다용도기록계)를 통해 식물도 자기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나
사물을 기억하고 알아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1960년 미국의 거짓말 탐지기 기사인 벡스터를 통해 잘알려 졌습니다.

물또한 사랑한다는 의식을 보내거나, 나쁜것이라는 사념을 보내는것만으로도,
냉동고의 결빙체의 격자(grid) 또는 판상(laminar)결정구조 등이 달라진다는 미국의 프린스턴대학
특이공학연구소의 임상 연구 실적이 있습니다.
또한 그 이상의, 공기분자, 세포 하나하나에도 의식파동에 대한 형질의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대체 이모든것의 존제이유와 가치가 무엇일까요?
영성인이라면 그부분에 대해 어느정도 자신만의 고유한 이론과 공통된 신성에 관한 자각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음^^* 그러나 제가 나누고자 하는건 과학적이고 학술적인 분석보다 체험적인 것입니다.
이런 제 성찰과 체험들에 대해 나누어 볼까 합니다.
저는 몇일전 자가최면을 걸고, 자각하는 상태로 잠이 들었답니다.
"뭣? 불가하다!!"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져 하나의 흥미로운 픽션이라고,
그 가정하에 읽어주셨으면 하고 바램합니다.

과연 잠이 든후에 나는 무엇을 하는가? 에 대해 너무나 궁금하였기에 몇달의 시도끝에 되었습니다.
음.. 그것은 매우 흥미롭고, 약간 고통스러웠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표면의식이 잠이들고, 육체와 잠재의식은 지속적으로 중심과 균형을 잡기 위해 움직입니다.
아마도 초의식 또는 무의식에 해당하는 부분이 영체와 관련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이당시 전 자기암시를 통해 억지로 잠재의식과 초의식의 사이에, 잠들기 직전의 끈을 계속 잡고있던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단 우리가 놀이터에서 흔히 볼수있는 시소(중앙에 기점을 둔 양쪽 균형을 맞춰주는 판자놀이기구)처럼,
육체는 지구의 중심에 기점을 두고, 가슴차크라를 중심에 맞추기 위해 몸의 평형기능, 오장육부의 활동과 리듬을
조율하며 뒤척였습니다.
글을 잘 따라오시게 하기 위해 다시한번 제가 잠이든 상태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내장과 관련해 세포 부분부분에서는 오늘하루 제가 다루었던 담배나, 커피, 또는 음식물등 인체의 독소에 대한 해독과
정화작용이 시작되는데, 그게 아주 부대끼고 구석구석 면밀히 지릿지릿하게 져리는 통증과 함께,
비릿한 가스로 정화된 독소가 호흡을 통해 나왔습니다.
이느낌은 잠이든 상태에서 의식을 깨워 자각하고 인식하게 되는 것들임을 다시 한번 이해를 위해 강조합니다.^^*
이게 참.. 아주 아프다기 보다는 술먹고 속이 부대껴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가야하는 그런 상태,
몇분은 항상 하는 체험이니 매우 잘아실거라 봅니다.^^*

이때의 의식적인 나는 명상상태나 최면상태보다도 월등하게 제가 스스로 던지는 모든질문과 해답들을 기억할수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표현할까요? 음.. 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린상태^^* 그상태에서 영체가 몸밖으로 나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것은 명상이나 최면과 같이 홀로그램으로 보여주거나 소리로써 인식하게 해주었습니다만, 의례 명상이나 최면이
그 기억들중 중요한 것들만 생각하게 되는것과는 달리, 매우 정확하게 다양한 기억이 남아있었습니다.
그 육체적 감각들을 내몸이 아닌양 통제할수없고, 엄청 부대끼고 역한것을 빼면 매우 유효한 체험이라 여겨집니다.
잠을 자면서 육체가 엄청난 활동을 하고, 그느낌이 고통스러운것이란 사실을 우리가 인식못하는것은 참 다행입니다.^^*

이때의 초의식과 나눈 체험은 학습으로 체득되어지는 방식인데, 최초 "내가 누군가?" 라고 생각이 시작되면,
제가 잠이든 모습으로 텅빈공간에 누워있고, 지구가 보이고 그 내부에 있는 중심핵에서 빛기둥같은것이 수직으로 쏘아져
제 가슴 왼쪽을 뚫고 레이져 광선같은것이(두께는 일반 막대기), 아주 멀리까지 길게 뻗어져 있는것이 보입니다.
이 빛기둥에 흉부중심을 맞추려고 제 육체가 스스로 뒤척이며 이동하였습니다.
그후 평행은하를 보여주고, 또하나의 평행선 빛광선이 생겼고 그에 맞춰, 제 머리쪽이 약간 뒤로 내려가있고,
다리쪽이 위로 올라가 있기에, 수평을 맞추기위해 또 뒤척이고, 이러다보니 아까 맞춰논 흉부중심 즉 가슴차크라와
지구 중심에서 올라온 광선이 어긋나 있었습니다.
또 제육체는 스스로 지구와 우주광선에 맞게, 아주 세밀하고 정확하게 지속적으로 계속 이런 반복을 하며 움직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신비하였고, 또 한편으로는 내가 누군가? 에 대한 답을 알려주기 위해, 현제의 잠이든 나로 부터
시작해 지구와 우주의 중심과 균형을 잡으려는 육체를 보여주며, 대화를 풀어나가려는 통합적인 방식임을 알게 됬습니다.

어느정도 육체의 중심과 균형이 잡혀지고, 그때부터 오늘 먹은 음식이 장기부분에서의 어떻게 소화가 되고,
독소를 제거하고, 그것들이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를 느끼고 체험하게 해준후, 갑자기 신문의 한 페이지가 보이고,
오늘 지구에서 벌어졌던 충격적인 사건들과, 그 반대편 국가에서 벌어진 행복한 사건들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내 내부에서 활동하는 장기들과, 지구에서 일어난 흑백적 사건들을 대비해주며 통합적인 이해와
상대성과 균형, 그것들의 드러난 단면을 떠나 거시적면에서 깊은 완벽이 있다는 깊은 고찰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집주인이 올라와 전기고지서를 주고가며, 약간 말다툼한 사건이 떠오르며, 그가 아주 오래된 과거에
로마인의 복장으로 현제와 같이 집주인이였던것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외형이 조금식 흔들리며, 곤충형 영장류로 변하였고, 저는 동물형 영장류로 변했습니다.
또한 배경이 지구와는 다른 어떤 별이 되었고, 그가 제 노예로써 있었음을 보여주니, 그에게 있던 나쁜감정이 사라졌습니다.^^*
이것은 내가 연속된 개체로써의 우주에서 부터 의식으로 살아왔다는 고찰을 갖게 하여 주었습니다.

또한 제가 오늘 생각하였던 이렇듯 영적체험을 많이했고, 현실에서도 열심히 일하는데 자못 멀게만 느껴지는 비젼에 대해
왜 이리 삶이 힘든가 하는 생각이 떠오르면서, 동시에 TV에 나온 재능도 없고 무지한 연예인이 고급 스포츠카를 몰고,  
모방송국 국장과 관련된 친척이라는 이유로 수억의 CF를 찍었다는 사실을 질투하고 있는 나를 봅니다.
그런연후에 오늘 지하철계단에서 본 다리가 없고, 얼마나 오래 입었는지 갈색티에 목부분과 손목, 등부분에
까맣게 때가 낀상태로, 그 차가운 바닥에 누워 구걸하는 사람이 홀로그램으로 보입니다.
그는 오늘도 그 몇푼번돈을 가지고 소주3병과 오징어를 사서 한끼 식사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가 과거에 미국 서부에서 막대한 금광의 소유자였던 장면들이 드라마처럼 보입니다.
그 금광을 차지하기 위해 인디언과 세계 각지에서 돈을 벌려고온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과거 아틀란티스의 전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죽인 장군이라는 어떠한 역사를 보여줍니다.^^*
지금의 내 불가항력적이고, 고통스러운 시간들과 힘겨운 삶이 그에 대한 응보라 여겨지며,
또한 그 유명 연예인이 나의 전쟁속에서 수차례나 노예로써 죽고, 가축처럼 일했던게 보여집니다.
저는 또 한차례 이 모든것들이 완벽한 안배와 카르마와 연관되어져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며, 지금의 시대가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시대의 역 카르마 시기이기에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장군이 되어야 겠다라 다짐합니다.

그후 오늘 나와 빛의 지구에서 쪽지를 나눴던 분들, 힘겹지만 멋지게 살고있는 보고싶은 사람들이 떠오르며,
지금 이 시각, 그때가 아마도 밤11시였는데 그들이 뭘하고,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그러나 제가 스스로의 자의식을 잡아두고 있어서, 초의식이 육체를 이탈하여 그들을 볼수는 없게 되더군요
또한 그들의 과거의 삶 몇개의 부분들이 어떠한 코드를 풀기위해서 창조되어지고 있다는 내면의 소리와 함께
그것은 나또한 마찬가지 이며, 적절하고 완벽함속에서 조금씩 들어날것이라는 고찰만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이쯤되었을때, 육체가 하도 부대끼고, 느낌들이 너무나 실제하고 힘들기에, 잠든 표면의식을 깨우고 일어났습니다.
이제와 돌이켜 생각해보면, 보통 잠이 든 상태에서는 그 느낌을 모르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우리가 잠을 자면서 육체가 스스로 오장육부를 제자리에 맞춰놓고, 중심과 균형을 잡듯이,
우리의 꿈또한 마찬가지로 의식적인 면에서, 오늘하루 나의 혼란했던 생각들과 사고들의 중심과 균형을
맞춰주고 있기에 이 잠이란 메카니즘이 얼마나 완벽하게 필요에 의해 활동되어지고 있는가 사뭇, 놀랐습니다.
여지것 알던 고작 표면의식을 잠재우고, 초의식이라 불리우는 영체가 잠시 육체를 벗어나 휴식하는것과는 달리,
인간이 잠을 잘때 엄청나고 대단한 우주의 신비들이 시작되고, 탄생하고 있구나 깨달았습니다.

좀더 내용면에서 많은 보강을 하고 싶지만, 그 내용이 오늘중으로는 안끝날것 같아 이정도에서 마무리합니다.
여러가지 영성에 관한 글들이 올라와 복잡해진 게시판을 좀더 가볍게 해보고자, 제게 실제하는 체험이지만,
읽는분에게는 그저 정보의 교감정도로 여겨주시길 바라면서 나눔해 봅니다.^^*
넓고깊은 주제보다 자신에게, 또는 의식에 대하여서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멋진 자각들의 나날들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조회 수 :
1471
등록일 :
2006.05.12
19:10:42 (*.33.4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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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006.05.12
19:48:41
(*.187.209.35)
오염이 되어 냄새가 나는 개천에
마치 소나기가 내려 깨끗이 해주는 것 같군 !!

오늘 kbs 6시 내고향에서
어머니와 딸이 나왔는데...

딸이 늦둥이군요, 어머니는 몇학년 몇반이세요?
네, 4학년 7반 이에요~
그러자 옆에 있는 딸이 "난 5학년 2반인데"~

ㅎㅎㅎㅎㅎ

나무

2006.05.12
20:03:41
(*.187.219.205)
안녕하세요.
자면서 내 몸이 균형을 맞춰가는데 가위는 왜 눌리는지 궁금합니다.
아버지지께서 가위에 잘 눌리셔서 여쭤봅니다.

오세준

2006.05.12
20:36:56
(*.191.192.126)
하지무 님의 글에 댓글을 달기는 처음입니다. 개복치와 관련된 글을 참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채널링 메세지들은 거의 읽지 않지만 님의 글은 꼬박꼬박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힘들었던 시절을 지나 오면서 겪은 소중한 체험들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용주

2006.05.12
21:58:23
(*.36.188.189)
지무님 덕분에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언제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어느분 덕분에 어제 오늘 이곳에 오면 마음이 무겁고 짜증도 나고 했는데 그마음이 확 가십니다.
그러한 마음이 남에탓이 아니라 저로 인해 비롯된것이라 주입시키는데도 이상하게 안되네요. 저의 바램은 이곳에오는모든분들이 잠시라도 마음에 안식처가 될수 있는 그런곳이 됬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그럴려면 한마디라도 정말 진실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많은분들이 애정을 갖이고 좋은글올려주시고 함께 나눔을 갖기를 원해요.

도솔천

2006.05.13
01:37:55
(*.232.154.235)
ghost 님에게도 사랑의 쪽지 좀 보내보세요 ^^*

대자유

2006.05.13
11:55:52
(*.106.154.251)
글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명쾌한 설명에 너무나 감사드려요^^
이번주는 출장관계로 모텔에서 며칠을 보냈는데
며칠전 잠을 자는데(명상을 하면서...)
갑자기 몸이 확 들려 버리는 거예요.
분명히 꿈은 아니었고 무엇인가 잠자는 중간에 일어나고 있었던것 같아요.

다른 부분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늘 그렇슴다)
잘때는 거의 시간단위로 깰정도로 늘 뒤척입니다.

어쨌든 이런저런 이유로 자는 중간에 이런 현상들이 펼쳐진다니
그냥 이루어지는 일들은 없다는 확신을 다시 한번 같게 되는군요.

하지무

2006.05.13
20:46:04
(*.33.41.175)
멀린스승님^^*
항상 그 재치있는 표현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사랑합니다.

나무님^^* 가위에 눌리는 현상에 대한 의학적인 자료들은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제가 제 체험의 바탕으로 설명할수 있는 부분들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내가 만들어논 오늘 하루의 삶이 너무 고되고 힘들어서 초의식이 몸을 떠나 육체로
돌아오고 싶지 않기 때문에 발생이 되며, 그러나 초의식은 육체와 정신이 부르기에 어쩔수 없이
돌아오게 되는^^ 그 찰나에 느껴지는 현상이라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좀더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적인 이해를 위해 비유를 들자면, 일단 몸이라는 집이 있습니다.
이집은 벽돌집이며, 그 사이사이에 그 벽돌들을 형성해주고 있는 몰탈[mortar]이 바로 의식입니다.
(몰탈은 시멘트와 모래 그리고 물로 반죽된 진득한 액체로써, 고체가 되어 굳어지면 그 수분들과
여러가지 분자원소들은 기체가 되어 공기중으로 날아가고, 그 벽돌의 틈과 틈사이를 매우
단단하게 강하게 접착시켜 주는, 한덩어리로 만들어주는 고착제 입니다.)

또.. 음.. 의식에는 세가지 즉,
1> 몰탈에서 경화[硬化] (물질로 변화를 시키는 모든작용 또는 모든 메카니즘)을 일으키는
기체상태의 초의식 또는 신령한 영(靈)
2> 물과 같은 액체상태의 잠재의식 또는 기억들이라 부를수 있는 넋 혼(魂),
3> 시멘트, 모래등의 고체상태의 표면의식, 또는 정신(精神)이라고 부를수 있는 의식이 있습니다.
벽돌은 몸의 구조의 모든 것으로 일단은 표현해 봅니다.

제 비유와 표현들은 그져 거시적인 안목에 부합하는 제가 생각할수있는 최대한의 설명으로,
의식과 육체를 설명하는데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님께서 물으신 그 현상에 대해서는
아주 설명하기 좋은, 딱 알맞는 표현이라 여겨집니다.

이제 가위눌림현상으로 들어가 봅시다.
벽돌로 비유된 이 육체는 오늘하루의 삶을 다루면서 손상되거나 형질의 변화를 일으키게된
장기와 내장의 중심과 균형을 맞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하루를 다룬 세가지 의식들중,
표면의식의 무지가 즉, 오늘하루의 분노하고, 억울하고 불가항력적이였던 체험들과,
잠재의식상의 기억부분에 해당하는 자신의 교육적, 인식적 이해로도 내처지를 자각할수 없기에,
자신에 대하여 알고있는게 너무나 부족하고 얕아서....
그 무지에 대한 치료와 학습이 유체이탈을 한 초의식상태에서 오랫동안 이루어지고 있게 됩니다.

벽돌(육체)와 몰탈(의식)의 메카니즘을 일으키는 총체인 신령한 영인 이 초의식은
모든게 가능한 영적세계에서, 육체와 정신체(모래와 시멘트와 벽돌을 한덩어리로 만들어 주는 인식)의
표면의식에게 오늘 있었던 내게 벌어진 사건들과 상황들속에 관계하였던, 그 많은 사람들의 복잡한
이해관계와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전달해주기위해 영적세계에서 다수의 많은 초의식들과 연계하여
어떻게 하면 나의 표면의식을 우주와, 지구와, 인간들과, 자연계들과, 데바계와 면밀하고 세밀하게
중심과 균형을 잡을수 있게 해줄까를 연구하고 협의하는 일을 항상 우리가 잠든상태에서,
활동하고 다루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다루어질 어떤 체험을 우주에서, 지구에서, 인간관계에서, 자연계에서, 데바계에서
불러올것이냐에 대해 결정를 내려야 하기에 매우 오랜시간이 걸릴때도 있으며, 이것이 제견해에서
가위를 눌리게 되는 현상의 가장 중심에 있는 근본이유입니다.
육체와 정신이 깨어나 있는데 영체인 초의식이 들어와 있지 않는 상태 이것이 가위눌림 상태입니다.
어찌하여 초의식이 돌아오는데 오랜시간이 걸리는가에 대해 부족하나마 이해를 나누기 위해,
가위눌림현상이 일어날때 나의육체와 정신에서 나와 초의식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에 대해
가위눌림 현상과 관련하여 풀어보겠습니다.

일단 초의식은 카르마와 연관지어 우주의 기억 끝부터 지금의 표면의식의 기억 즉,
잠재의식이 기억하는 우주에서 너무도 멀리떨어진 나의 자각하는 표면의식 때문에,
아주 깊이 멀리 떨어져 나온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어떻게 잘 조화롭게 나의 우주에서부터 연속되어진 삶들의 카르마와 그것을 지금의
표면의식이 잘 풀어나가고, 이해하게 할수있는 우주와 지구와 연관된 메카니즘의 사건과 상황를
만들고, 그것을 멋지게 받아들이고, 완벽하게 정리하고 처리하고, 진화하고, 통합할수 있게
천상의 천사들과 지구의 각기 다른 초의식과 고려하고, 되집어보며 프로그램을 만들고 창조합니다.
그과정은 오늘의 체험이 매우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웠을때 시간적으로 좀더 오래 걸릴것입니다.

이리하여, 가슴차크라에서 나온 빛의 끈을 가진 영체(초의식)가 매우 멀리 떨어져 있고, 늘어나
나와 있기에, 육체스스로 표면의식과 끈어질 위험때문에, 표면의식을 깨우고, 깨워진 표면의식이
잠재의식의 기억과 육체를 연결시켜주는 그 메카니즘의 총체인 초의식을 부르게 됩니다.
그러나 이 초의식이 너무나 멀리 가있기에 돌아올때까지 표면의식이 지속적으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있는 상태가 되어 집니다.
그리하여 나의 정신은, 즉 표면의식은 여러가지문제에 대해 가장 이로운 체험과 이해와 협의와
결정들을 가지고 돌아올 초의식을 애타게 부르면서 그 가위현상에 있는 것이며,
결국 영체인 초의식은 완벽하고 정확한 결정을 가지지 못하고 돌아와 표면의식과 육체에
융합되게 되는데, 이런점이 바로 우리가 가위에 습관적으로 눌리고 깨어나는 현상이 되풀이 되어지고
있는것이라 판단이 되며, 이 같은 과정은 초의식이 완벽한 해결책을 찾고, 표면의식과 잠재의식과의
어느정도의 조화로운 통합상태(보통사람이 늘 잠을 자면서 가위엔 눌리지 않는상태)로
가게되면 사라지는 증상이라 여겨지며, 그에대한 초의식에 대해 풀이를 해 보았습니다.^^*
물론 초의식은 우리가 잠이 들지 않는 상태에서도 조금씩 작용하며 활동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로 육체를 벗어나 영체로써 영적세계에서 활동하는게 초의식 존제하는 역활이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가위눌림 현상이 잦은 사례는 주로 너무나 깊게, 멀리 자신의 신성과 자각과
우주와 지구에 관해 떨어져 있을때, 그러한 것이며, 그체험을 하게된 날이 자신에게 아주 힘들었기에
발현되기도 합니다만 이것은 주변환경에서 조금씩 신성에 대해, 어떤방식으로 책이나 글을통해
우주의 신비에 대해 얻고, 자신스스로가 내가 누군지에 대한 의문들과 자각이 조금씩
명확해 질때마다 증상은 사라질것입니다.
또한 평생토록 이 증상속에 고통과 공포에 떨어지지 않도록 신(god) 즉,
우리가 잘아는 사랑의 근원인 창조주가 불가항력적이고, 신비하고, 우연의 일치와도
같은 상황과 사건들로 구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우리인식의 한계를 뛰어넘고 초월한 엄청난
완벽속에서 창조주의 사랑을 통해, 이글과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에서, 자연계를 통해서도,
나무님의 큰 사랑속에서 엄청난 메카니즘을 통해 지금도 아버님께 보내지고 우리에게
이 메카니즘이 스스로 작용하고 있는것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초의식또한 마찬가지로 육체적인 면에서나, 정신적인 면에서, 영혼적인 면에서
그것들의 중심과 균형을 잡기위해 자신스스로의 사랑속에서 지속적으로 늘어나 인지하지 못하게 된
매우 힘들고 어려웠던 현실과 카르마들속에서 이 영성의 범위를 좁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우리스스로 빛임을 알고있기에, 그러나 매우 많은 카르마를 가지고 있기에, 아버님께선 그 현실속에서
열심히 길을 걸으셨기에 나무님과도 같은 영성계에 빛을 가져오실 분을 만들어 내셨으며,
나무님을 통해, 그이상의 모든것들을 통해 다시 완전한 빛으로 돌아 오실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처럼 앞으로도 모든것에, 아버님께, 또는 신성한 관계들에 대해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제가 표현하고 나눌수 있는, 제 조금은 부족한 체로 걸러진 나무님께서 제게 보내신
물음들의 제 소견이며, 부족함이 보이시더라도 이것을 제가 표현하기위해 최대한 노력하였고,
그부분에 부합되게 하기위해 제가 가진 영적능력을 열심히 끌어내 보았다는 점만 배려 해주시면
그점만 이해해 주시고 통합해 주시면 너무나도 고맙겠습니다.
이상 아버님께서 가위에 잘 안눌리시기를 비는 마음으로 전달해 드렸고, 님께서도
아버님께서 영성을 찾도록 말이나 글로써가 아닌 님스스로의 완성으로써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가위눌림현상을 3년정도 신은 없다고 확정지었때, 그 젊은 날의.. 물론 지금도 젊다고 볼수
있지만, 23세 부터 26세까지 엄청난 방황의 시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경험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공포스러운지 너무도 절실하게 잘 알고 있으며,
이제와서야 그 나날들이 지금의 빛을 발하고자 열심히 살아가는 나를 만들어 주었고,
가족과 주변의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도 노력하며 열심히 사는 나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고대에 자신스스로의 믿음을 증명하기위해, 엄청난 권력과
힘으로, 세상을 좌지우지하고 흔들어 놨던 장본인이기때문에, 그 책임에 대한 카르마를 지고
지금의 현실속에, 또는 가위눌림에, 또는 빙의에, 또는 그 무력감과 우울증과 자괴감과 자폐증과
그 잡다한 모든 정신적 균열속에, 복합적인 현실상황들에 붙들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것들과 연계하여 여러모로 현실적 제약을 받고 있지만, 그것을 넘어서 초월하고
있는 중이기에, 앞으로 우리가 가져올 또는 벌써 몇가지 이룩한것들이, 드러내어 보이진 않지만
세상을 스스로의 숭고한 피로써 그러한 체험으로써 치료하고, 보듬고, 붇돋아 주었음을,
신성한 자신의 중심과 균형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써왔고, 쓰고 있음을 하늘과 땅은 깊이 알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이글과 내용을 통해 말씀드립니다.
또한 그것이 아직은 자각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이 환란의 7년기를 넘어 깊은 깨달음으로
완전 각성하실것을, 제게 사랑을 주고 계시는 창조주와 제 믿음을 걸고 예언해 봅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통찰과 통합은 제가 직접 체험해 왔기에 가능한 고찰이라 여겨주시고,
때문에 여러 현실상황들에 앞서 시간을 쪼개어 길게 적어 보았습니다.

나무님의 이러한 질문을 통해 그 아버님의 체험과 나와 우리 스스로 자각할수있는 빛과 사랑을
공동창조, 또는 나눔해 주셨기에 감사드리며, 이 긴 가위눌림과 초의식에 관한 장문을
매우 부족하고 어설프나마 여기서 끝을 맺겠습니다. ^^*
읽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나무님의 아버님께 힘내시라고 안부전해주시고,
나무님께서 지금의 영성계에, 또는 빛에 지구에 그대 스스로의 사명을 위해 오셨음에,
그대안에 있는 창조주의 신성에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자각속에서 멋진 체험하시고, 나눔해 주실길 부탁드리며
그져 하나의 정보의 공유라고, 어떠한 가능성에 대한 고찰이라고 가볍게 읽어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오세준님^^*
제 스스로도 개복치 때문에 꽤나 울었고, 그녀석때문에라도 앞으로의 현실에서 흔들리지 않을
전망과 힘을 얻기도 하였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 민채님
참 가깝게 느껴지는 격려로 저를 다듬어 주시니 매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그 격려에 힘입어 글과 에너지들을 창조주께 도움받아 제 신성을 통해 나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글들이 탄생하는 계기가 님과 저와 여기계시는 모든분들의
공동창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나의 지능이나 교육들로는 이런글들이 나눔해질수 없고, 서로가 가슴따뜻해 지는 격려들과 빛들이
우리의 빛의지구를, 또는 영성계를 환하게 비추고 있기에, 공동창조라는 고찰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함에, 함께 나아가고 있기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용주님^^*
저는 님의 이로운 분석력과 따뜻한 에너지와 감성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행간행간의 어려움과 불가항력적인 사건들에도 꿋꿋하게 창조주를 사랑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의식과 붓타의 의식으로써 세상을 곧게 바라보려고 노력하시는 의지또한 느낍니다.
이것들은 님의 글을 통해서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그 마음과, 관심하나하나에 창조주께서 이용주님을 무척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전해드립니다.
항상 관심가져 주시고, 따뜻한 감정으로 저를 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하루, 멋진 고찰들, 행복한 영성인이 되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도솔천님^^*
그분도 스스로의 카르마와 에너지 대로 자신의 길에 맞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는 파충류과 영장류로써, 은하인간으로써, 지구인종으로써,
지금 이곳에서 자신에 대해 찾기위해, 알아가고 인지하고 교류하고 있습니다.
저와는 매우 깊었던 카르마가 있기에, 빛의지구에서, 그전에 행성활성화커뮤니티에서부터
또는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에서 부터, 시리우스와 플레아데스에서 부터,
줄곳 이렇게 서로 관심을 갖거나, 에고를 표현해 가거나, 서로의 에너지에 반하는 어떠한 풀이와
각자의 사명속에서 무언가의 완벽을 바라보며, 함께 같이 지구위를 걸어가고 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제 스스로 그분에 대해 인지하고, 그것이상의 것들을 바라보며 이모든것이,
하나의 크나큰 통합이라는 보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이해해주시길 바램해 봅니다.
그분께서 스스로 맹신과 의심을 버리고 요청하지 않는한은 관계하고 싶지 않거니와 나서고 싶지도
않는 어떠한 연유가 있다는게 제 주관적인 견해이자 밝히고 싶은 관점이기도 하답니다.^^*

음.. 그도 자신에 대한 깊이있는 앎과 지혜와 영적체험으로 어떠한 때가 오면, 기쁨과 행복으로,
따뜻하고 맑은 기운과 느낌으로 우리와 함께 할것이기에, 나는 그에대해 직접적으로 교감하거나
사랑의 쪽지를 전해주고 싶지도, 아직은 서로의 교훈을 나누고 싶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다루고자 하는 거시적 안목의 비젼속에서, 그는 그대로 가야할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단 이것은 미래지향적인 빛의 지구의 완벽을 추구하는 에너지 이기도 하기에 그렇습니다.

저는 드러나는 그의 무지와 인격적이지 못함과 고뇌와 삶의 체험들과 붙들려진 카르마들 속에서
그가 해방이 되었을때를 기다리며, 우리는 그가 한 역활에 대해 지금의 거슬리고, 언어도단적이며,
자아도취적인 관념들 또는 비극적이고 훼방적인 영적자만에 대한 깨달음을 나눠갖고 싶지 않은
우리들 스스로의 내면도 볼수있듯, 저또한 마찬가지로 그를 포용할정도로 아직 그리스도 의식과
부타의 의식이 완성적이지 못했을 뿐더러, 그스스로 몸으로써 의식으로써 감각적으로 체험하고
자각할때, 창조주와 우주와 지구와 그 인종으로써의 에너지와 카르마로써 멋진 역할과
숭고한 자신의 모종의 어떠한 피를 흘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것이기에, 그저 멀리서
제 스승과 선배님들과 함께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시간이, 그 변환의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 또한 알고 있기에 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글이 작성되어 지므로, 그에대한 통합을 요하는 제 바램이며, 메세지이고, 조화이고,
사랑이고, 기억에 대한 깨달음들을 나누고자 하는 제 깊은 내면의 소리를 전달하는 것이기도 하겠군요
이글도 그와 저에게 하나의 과정임에, 또한 제 에고적인 부분들의 고찰에도 하나의 도움이 되기에,
좌우간 그의 에너지적 흔들림을 외면하고, 그저 이런 가능성을 내포하고있는 사람이구나라는
점만 이해하고, 그의 부정성의 글들을 가볍게 지나가고 있는 저를 너그럽게 봐주시고, 언젠가
그가 바뀌고 그 글들이 제자리의 중심과 균형을 찾게될때가 있을것이니, 어떠한 사랑의 차원에서
그의 미래와 사명과 에너지에 대해 적당히 적절히 교감하면서, 제가 이글을 남기고 있음을
그것이 언젠가는 드러나게 될것이라는 제 이해를 그져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도솔천님께서는 그분과 교류할때 전해져오는 왜곡과 오류의 부정적인 파장과 생각들을
풀어내어주고 싶어 하는 분석적이고 분별력적인 글들을 나누며 체험하셨기에 이제는
어느정도 그가 가진 에너지의 역활이구나라 여겨주시길 바라며, 제가 님의 글을 빌려 이럿듯,
대략 난해한 글들로 적어 나눔하는것을 용서해 주시고, 이글의 에너지만 가볍게 교감해 주시기를,
그렇다고 그에게 부정적인 파장의 글로 서로의 교훈에 대해 나눔하지 마시고, 그져 지켜봐주시길
부탁하며, 여러모로 다양하게 도솔천님이 드러내어 제가 부합되어 글을 쓰고, 그것을
제 주관적인 측면으로 나타냄에 죄송스럽지만, 그저 이부분도 너무나 인간적인, 그럴수밖에 없는
우리네 모습이라는 것으로 교감해 주시면 제 스스로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하겠습니다.

아우~~ 대자유님^^*
선배님의 확실하고 진솔한 체험들이 제 자각을 또한번 깨우쳐 주시니 영광입니다.
이래서 제가 영성계에, 스승과 선배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함께하고 싶은
깊은 에너지적인 비젼들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부족하나마 제 모든것을 걸고, 주저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갈수있게
해주시고 있음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진실로 그냥 이루어지는 일들은 없습니다.
나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기를, 창조주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휴우~ 지금까지 이렇게 댓글을 길게 써본적이 없는데 이게 다 윗분들의 에너지들과
체험들과 저와 관계된 카르마들 때문에 드러내어져 나온것 같습니다.
또한 이글을 읽어주실 분들과 앞으로 나아갈 분들께 하나의 동력으로 작용하고자하는 제 바램들도
부합되어 구성된 에너지 글 같습니다.
여기에 제 생각이나 에고들이 진실된 빛의 에너지를 가리지 않았으면 하고 바램하며,
우리모두가 창조주의 단면들이고, 통합되어지는 하나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같은 글, 영성적인 모임, 그런 진행 진행들과 과정들이 통합되어지고, 그러다보면 빛의 지구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또 얻을것이고, 제삶에 대한 새로운 비젼들도 또 가득차게 될것이고,
우리들 각자의 비젼도 새롭게 채워지고 또 함께 나누어 창조하니, 글들로 모자란 부분은 함께 하는
모임에서 다루어질것입니다.

그것은 또 우주와 지구를 포함한 또 다른 어떤곳에서도 시작되고 드러나는 사건과 상황들로
통합 되어지고 우주적으로 지구적으로 우리네 모임과 글에도 공통되고 명확해지는
영적이고 체험적이고 정신적인 균형을 잡게 할것입니다.^^*
참으로 멋지고 방대하고 신성하고 아름다우며, 다소 힘겹지만 행복한 영성계입니다. 하하^^*
늘 항상 여러분께, 지구인간종에게, 은하연합과 우주연합 그이상의 존제에게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모두에게 좋은하루, 멎진 나날들이 함께 하기를 매순각 자각할때 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또한 신이기도 하고요
그러기에 통합과 완벽으로 카르마의 굴래에서, 망각의 사슬을 끈고 나눔하기위해 이곳에
사랑으로 나와 계신것일 겁니다.
그런 부분부분을 못보는, 깨어있지 못하는 보통사람들과, 권력가와 기업가와 연예인들과
사회의 방랑자들과 방탕자들과, 감옥에 있는자들과, 법을 집행하는자들에게 연민을 보냅시다.
그리고 우리의 창조들을 실현해 갑시다.
우리는 지구와 우주상에 빛을 가져와 그들에게 체험하게 해주는 지극히 위대한 의식이자
창조주의 신성한 창조자들이기 때문이며, 그러기에 현실에서 힘들고 어렵지만, 누구보다 멋지고
완벽하고, 강인하고, 아름답게 헤쳐나가고 있답니다.
우리자신에게 스스로 존경과 경의를 보냅시다.
그리고 자신의 그릇대로 삶을 헤져가며, 언젠가 도달할 상승과 완전의식에 기쁨을 가져봅시다.

감사합니다.
여기에 이곳에 함께하여 주셔서, ^^*
나는, 우리는 알파와 오메가이며, 창조주와 떨어지지 않은 창조주입니다.
그래서 사랑과 권능과 용기와 감사와 그대들의 놀라운 빛에 경의와 존경을 보냅니다.
우리는 모두가 평등하며, 행복을 지향하며, 과거와 미래와 현제를 살고있는 영성인입니다.
그리고 상승마스터와 인디고와 크리스탈들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멀리 보고 현실을 살아가기에, 그 중심과 균형을 잡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통사람이지만, 누구보다 뛰어난 존제들입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상승된 길을 걸었던, 누구보다 카르마가 깊은 오래된 영혼들이랍니다.^^*
그러니까 힘내시고, 건승하십시요

우리의 완전기억들과 역사들속에서 새롭게 자신의 빛과 길과 어둠과 장막을 걷어내시어
온누리에 창조주의 권능과, 기쁨과 행복을 나누고 실현해 왔고, 실현해가고 있으며,
현실의 부분부분에서 부족하지만 멋지게 표면의식과 잠재의식과 초의식을 다루어가고 있답니다.
그대들은 진실로 가장 아름다운 영혼들, 창조의 불꽃들, 재림한 그리스도와 붓타의 의식들 입니다.
무수히 많은 단어들과 문장으로 가장 위대하고 밝고 명확한 그대들을 표현할수 있지만,
그럴려면 수십번의 밤을 지세워가며 글을 적어야 하기 때문에 여기서 그 펜을 놓습니다.
여하튼, 좌우당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힘냅시다. 화이팅!!!!!

기쁨으로 함께 하고 있는 하지무가 읽기 힘들지도 모르는 긴장문으로 제 마음을 적어봤습니다.^^*

이용주

2006.05.13
21:30:58
(*.106.206.171)
감사합니다. 지무님 저의 댓글에 최고의 화답을해주신것 같군요^^
저도 이곳을 알고 찾은지가 햇수로 4년정도 됬네요 처음 방문했을때의 놀라움과
흥분,기쁨, 공감들이 생각나네요 그러다 점차 세상살이 희노애락에 빠져 잠시 잊고 있다가 다시 찾았을때는 저의 하루일상 중에 이곳에 방문이 아주중요한 일정이되버렸습니다. 나이를떠나 많은선배님들의 뿌려놓은 에너지 속에서 힘들때마다 충전을 하고 합니다. 주는것 없이 얻어만 가서 죄송 ^^::
언제 기회가되면 여러분에게 따뜻한 식사라도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제가 이곳에 애정을 갖고 있는만큼 어떠한 부정적인 느낌이 들면 옛날과 틀리
정말 싫습니다. 당신이 무슨 권한으로 긍정과 부정을 평가하고 느낀다고 말하냐고
되물으면 저도 할말 없습니다. 그래서 나름데로는 혹시 내가만든 편견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러운것도 사실입니다. 이렇게 글한자 올리는것도 말입니다.
저의 나름데로는 이곳을 사랑하는 만큼 적어도 많은분들에게 피로를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좀더 나아가 미력하나 작은 웃음을 드릴수 있는 한사람이 되도록
다짐해봅니다. 그럼 모두들 즐~~~

문종원

2006.05.14
01:50:06
(*.35.154.140)
부정도 긍정도 모두 안을 수 있는 따뜻한 곳이 된다면 좋겠지요. 또한 그 가운데 용주님이 계신다면 더더욱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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