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린아이의 좁은 생각부터
고차원의 높은 생각까지 이우주에는
무한한 메시지들이 지구 내,외로 방출되고
있습니다  

들어온 메시지를 필터링할수있는 의식수준에 있는 사람이 채널자면
다행이지만 그렇지못한경우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고차원의 메시지라도 그메시지 되로 따르는대서 그치면
그것은 반복이나 복사된 의식과 다르지않습니다
궁극의 의식 수준이란 끊임없이 진보하는것으로써
아주높은차원의 메시지 일지라도 그수준을 가늠하고
자신의 의식수준과 융합해 보다 진보된 의식 - 메시지를
이끌어 내는것이  궁극의 실체,진리에 다가가는 진정한 방식입니다

이해하셨으면 이제 자신의 목소리를 내시기 바람니다
더이상 "복사된 의식" 을 사용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자신의 "흐림없는 눈" 으로 모든것을 보고 ,느끼고 ,말하셔야합니다

조회 수 :
962
등록일 :
2006.05.11
20:14:18 (*.220.36.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731/ef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731

ghost

2006.05.11
20:29:38
(*.220.36.179)
신 과 나눈이야기는 단지 지구인의 수준에 맞추기위해 어쩔수없이"신" 이라는
이름을 빌려 썻다는것을 밝히고 싶군요..
최대한 자신의 생각이 배제된 내용을 사람들에게 알려야했는데
그래서 "월시"가 선택된것입니다
[그가 책에서 반론하는수준이 낮은이유도 여기 있었던것..]

이용주

2006.05.11
21:36:16
(*.247.153.80)
무슨말인지....고스트님은 항상 높은의식속에서 모든것을 깨달은사람처럼 말하시네요 수준이 낮다고 다른분들도 말씀하셨나요? 도무지 미천한 저로선 고스트님에 글은 깨우칠수 없네요 뭔가 그럴듯한 말인듯 하지만 실체가 없는 ....읽고나면 왜 이리 허무한지... 제가 부족한게 많은가 봅니다.

도솔천

2006.05.11
22:43:40
(*.232.154.235)
이글을 읽는 다른 회원님들... 라엘리안이 궁굼하시면, 한달간만이라도 라엘리안이 되서 참여해보세요. 참여를 통해 이곳 회원님 수준이라면 그들의 모순덩어리를 바로 알아챌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라엘리안 책을 읽어보세요...
단, 라엘리안 책을 읽기전에 어느정도 다양한 관련 서적을 읽고 공부가 되셔야합니다. 또는, 라엘리안 책을 읽고 난 후 다양한 관련 서적을 두루두루 읽어보시면 어느정도 그들의 모순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ghost

2006.05.12
00:12:05
(*.220.36.179)
제 얘기가 와닫지 않으면 그냥 흘려 버리세요 부정적감정을 표출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앞으로도 제글 읽지마시고 이해하려고도 마세요
매우 극소수의 존재외엔 이해할수도 없으니깐요

생유

2006.05.12
01:55:33
(*.150.121.166)
설마 이 내용이 님이 외계에 보낸다는 메시지 인가요? 이건 외계인한테 들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지구인에게 하는 메시지 같은데요^^; 여지까지 메시지 받는 쪽은 지구인이었잖아요^^;

여지껏 외계에 보내셨다는 다른 메시지는 없나요? 듣고 싶습니다.ㅜ.ㅜ

ghost

2006.05.12
09:49:00
(*.204.72.244)
이게시판에서 지구인의 메시지로 검색해보세요

이상룡

2006.05.12
09:50:29
(*.221.212.37)
profile
잘은 모르지만 라엘리안은 무슨 교주단체처럼 변질되고 있는것 같아서 아쉽더군요!! 궁극적인 미래의 빛은 같은데...................

도솔천

2006.05.12
10:58:25
(*.232.154.235)
라엘리안, .. 외계인 가면쓰고 시청앞에서 시위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소만...
나체는 아름다운것이라면서 길거리에서 옷벗고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행동등...
너무 좁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들의 모습은...
영혼을 부정하는 막스레닌주의와 어쩌면 닮은점이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64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2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51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348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46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63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97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11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85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3391     2010-06-22 2015-07-04 10:22
14690 다가오는 이상세계 웰빙 968     2006-06-14 2006-06-14 21:30
 
14689 포커 그리고 착각 [6] 길손 968     2006-06-14 2006-06-14 23:40
 
14688 축복많이 받는 사이트.. [2] 마리 968     2007-06-05 2007-06-05 14:22
 
14687 날아라님을 보니 보다 못 해서... 날아라님에게 [2] 델타트론 968     2007-06-06 2007-06-06 01:13
 
14686 외계인 23님.. 빛의 지구 웹싸이트 회원들에게.... 도사 968     2007-09-09 2007-09-09 19:03
 
14685 神에 대하여 - 그리스도 - 토마스 복음서 조강래 968     2007-10-04 2007-10-04 00:57
 
14684 물질이 영원하다는 환상 극복하기 (1/2) 아트만 968     2015-05-30 2015-05-30 07:14
 
14683 덧없음의 실재함, 실재함의 공성 무동금강 968     2015-10-09 2015-10-09 16:41
 
14682 빙의 영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1] 베릭 968     2020-04-26 2020-04-27 03:50
 
14681 베릭 이곳 물질우주 그만 포장해라... [9] 빚의몸 968     2020-06-12 2020-06-12 06:17
 
14680 제 3의 눈이 찍힌 심령 사진 베릭 968     2021-09-02 2022-02-11 03:14
 
14679 이상의 오감도 3호 원문과 해설 [1] 가이아킹덤 968     2021-09-23 2021-09-23 11:48
 
14678 뭔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_-;) [3] 청공 969     2002-12-20 2002-12-20 19:23
 
14677 중들은 호랑도적이다. [2] 원미숙 969     2003-11-24 2003-11-24 21:52
 
14676 나무 이야기 오성구 969     2004-06-14 2004-06-14 21:04
 
14675 사담 후세인과 모조품 [1] 노머 969     2004-12-21 2004-12-21 16:44
 
14674 톰 설리번 강의-여섯번째(완결전편)-(톰 설리번 삶과 가족의 의미-펀글) [25] 권기범 969     2005-02-13 2005-02-13 11:34
 
14673 캔더시 헬레나의 메세지... 김민웅 969     2005-09-01 2005-09-01 11:58
 
14672 < 금전의 에너지 – 풍요를 끌어오는 방법 > [3] 김의진 969     2005-12-11 2005-12-11 02:37
 
14671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48~37 ) file 엘핌 969     2005-12-20 2005-12-20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