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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무슨 은하연합 소령이엇다고 x도라는 아디와
여러사람에게 생각없이 말해준 멀린이란 사람이나
라엘리안 어쩌구하면서 라엔리안 회원이 야훼를 들먹이며 채널링 어쩌구 하는데
채너링이란것을 한다면 반드시 그 증거가 필요하다는거 아나 모르나?
저 웹진 괴물딴지 가면 채널링의 대표적 사례인것이 나와 잇으니 그거나 보고
자세히 연구해 사기를 치던가
개나소나 아무나 채널링이니 떠들다니 참으로 ㅋㅋㅋ 웃기지도 않으삼 ㅋㅋㅋ
http://www.ddangi.com/1-610.html
여기 인도의 승려같은 내용 [뭐 이것도 증거가 없는 별루 신빙성없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다른거보다는 낫다고나 할까]
어떤 사회적인 사건이나 실제적으로 일어날 예언을 맞추는 그런 사건을 맟추는
채널링이야말로 진자 채널링이니 잘보고 연구해서 떠들어대삼
이곳처럼 개나소나 넌 전생에 은하연합 소령이엇다를 남발해서 말하거나
[ㅋㅋㅋ 겨우 소령? 대통령이나 사령관도 아니고 ㅋㅋㅋ] 이런 우스운 애깃거리나
말도안되는 말만 만들어대고 그걸 수준낮은 종교단체나
유에프오 단체에 넘어가는 현혹되어 넘어가는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들에게 현혹시키다니 참으로 속이는 자나 속는자나
둘다  똑같이 어리석은 자들이로고
채널링을 하는 사람에게도 수준이 잇는거나 아시라
마음이 정밀하게 단련되 세상에 욕심없고 자아를 버리고 신성을 깨우친
오직 바른 선과 진리만을 행하는 자들이 행하는 채널링은
반드시 남에게 알리지도 않고 [뭐 알리면 혼란스럽게 되고 어떻게 악용당하는지 아니까] 오직 자기만 알뿐이고
함부로 그내용을 발설하지않지만
무슨 깨달음도 얻은자들도 아니고 세상의 욕심에 어둠에 물든 자들은
개나소나 타인에게 넌 전생에 뭐엿다 오직 자신의 자만의 기쁨을 만족시키기 위해
되도않는 소리 지껄여 그걸 돈벌이에 이용하는 수준낮은 자들이 판치는것이란걸 아쇼






조회 수 :
1711
등록일 :
2006.05.06
01:42:03 (*.206.28.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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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509

도솔천

2006.05.06
02:07:25
(*.232.154.235)
바로보실 줄 아시네요. 전생을 봐준다는 사람이 나오면 너도나도 자기 전생봐달라고 난리들인데... 실제 그는 다른 사람의 성별도 , 이름도, 어디사는지도 알아맞추지 못하면서 전생을 봐준다고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용알

2006.05.06
12:31:32
(*.176.36.170)
도솔천님 만약 님이 원하시는대로 님 자신이 채널링과 비슷한 그런 능력이 생겨서 남의 이름과 성별과 나이... 등을 알 수 있다면 어떨까요? 정말 좋은 일만 있을까요? 한 번 생각이나 해보시고 이야기를 하십시오! 채널러의 고충이 어떤건지 아시기나 합니까?!! 채널러도 인간입니다! 그리고 저는 믿어라가 아니라 참고만 하라고 말을 합니다. 님, 저는 사람입니다. 단지 조금 다른 면과 능력이 있을 뿐, 보통 사람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현상이 아니라 그 속에 숨겨진 진실된 메시지와 정과 사랑입니다. 정과 사랑이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람들 전생을 알려줘서 생기는 건 없습니다. 그건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용알

2006.05.06
12:50:37
(*.176.36.170)
광성자님, 제가 돈을 요구했다구요? 어허~~ 어이가 없네요.. 정말 제가 그랬다면 증거를 대보시죠! 오히려 저는 고맙다면서 약간의 돈을 주신단 어떤 영성인에게 화를 냈던 사람입니다. 제 의지는 이렇습니다. 공짜로 얻은 능력 공짜로 배풀어야 한다. 그게 저의 의지입니다. 예수님도 남을 고쳐주고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정말 제 이런 능력뿐만이 아니라 다른 능력도 학문적으로 연구를 해보려고 늦으막하게 대학을 가려고 합니다. 이런 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훈

2006.05.06
12:51:18
(*.50.56.250)
용알님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군요... 용알님의 채널링 정보가 제대로된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님이 하는 채널은 적어도 님이 실제 채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채널을통해서 님이 얻으신 정보는 님 자신도 모르게 떠오른 상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인 입장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했을때 용알님은 의도적인 사기꾼이거나 본의아닌 상상 으로 보입니다. 용알님이 채널러의 고충이라고 하시는것은 아마도 채널링 정보를 스스로 의심하고 있으며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것은 님 자신도 어느정도는 채널링이 신뢰도가 떨어진다는것을 직감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용알님이 어떤식으로 채널러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용알님 자신의 불만에 대한 욕구충족등 여러가지 이유로 채널러가 되고 싶었고 그런 님의 마음이 스스로가 채널러인것처럼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김지훈

2006.05.06
12:57:16
(*.50.56.250)
용알님께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현재 사회적으로 어느 위치에 올라와 계신가요?
나이와 직업 학력 등등... 여러가지가 궁금해지는군요... 학생이신가요? 보통 일반적인 사회생활하는 사람이라면 사실 이런류에 관심을 갖거나 활발하게 활동하기 힘들거든요.... 채널러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저로선 이점에서도 궁금하네요...
그러나 저는 채널링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고 실제 채널러가 누군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광성자

2006.05.06
14:29:32
(*.206.29.57)
난 개나소나 전체 채널러들에게 한말이라오 당신이 돈 안받앗으면 그걸루 된거 아니겟소? 그리고 만약 당신의 정보가 잘못된것이라면 하고 생각안해본 사람같구랴 당신의 그 잘못된 정보로 다른사람이 파멸할거란 생각은 안해봣소?
아무리 공짜 정보라해도 남에게 뭘 가르친다는것은 책임이 따르는것이오 알겟소
저 머저리 예수를 봐도 지가 말한 말때문에 온갖 종교분쟁의 원인이 되는데
당신같이 성자도 아니고 일반인이 무슨 특별하다고 남에게 뭐라고 확언하면서 말할수 잇단말이오
말보다 실행이고 증거이니 확실한 증거만 대면 당신을 그누구나가 인정할것이오
그런데 확신과 증거가 잇다면 당신 주장이 맞겟지만 다른사람들 다 당신이 말한 주장이 증거가 틀리다고 하는데 내가봐도 별 증거없구만 그걸봐도 당신은 이상한사람이건만 여튼 말로만 채널러라고 하는건 나도 할수잇소
그대로 보고 베끼면 되니까 말이오

광성자

2006.05.06
14:54:06
(*.206.29.57)
그리고 참고만하라고 햇는데 그 참고하란말이 바로 믿으라는 소리와 똑같소
당신이 채널러가 좋은것만 아니다라면서 성별 나이 이름도 못맏추고 안가르쳐주면서 어찌 그것보다 더 중요한 남의 전생이 이렇쿵저러쿵이다라고 말하면서 참고만 하라고 말할수잇단말이오 오히려 성별 나이 이름 이게 더 가벼운 내용이오
어쨋든 그 내용때문에 당신은 자신을 검증하지못햇고 당신에게 휘둘려 파멸할뻔한 당신에 돈 주겟다는 엑스도라는 사람이 잇으니 당신이 이상한 사람이란 증거요

광성자

2006.05.06
14:54:59
(*.206.29.57)
근데 그 엑스도 돈많은거벼? 별쓰잘데 없는데 돈쓸려고하네 나한테도 그러더만 ㅋㅋㅋ

도솔천

2006.05.06
16:17:48
(*.232.154.235)
용알님... 제가 남자일까요? 여자일까요? 언제 태어났을까요? 어디살죠? 알아맞추시면 당신을 채널러로 인정하겠습니다. 남의 전생을 알아봐줄 정도이시면 이정도는 쉽게 맞추시겠죠.

금잔디*테라

2006.05.07
02:11:14
(*.118.33.154)
GPS 좌표 하나 따 주면 믿으시겠어요?

도솔천

2006.05.07
02:49:28
(*.232.154.235)
네.

운영자

2006.05.08
12:03:15
(*.186.9.189)
지나친 댓글로 보입니다.
타인을 깨우치고자 하는 자신의 태도와 감정이 현재 사랑인지 돌아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한성욱

2006.05.08
14:58:32
(*.80.15.150)
당신은 채널러를 원하는 것인가 아님 초능력자를 원하는 것인가
선지자를 원하는 것인가 아님 새로운 인류를 원하는 것인가
채널은 누구에 기인하는가? 내면의 능력이라기 보다 누군가 전해주는 메세지의 전달자가 아니던가? 그런데 "용알님... 제가 남자일까요? 여자일까요? 언제 태어났을까요? 어디살죠? 알아맞추시면 당신을 채널러로 인정하겠습니다. 남의 전생을 알아봐줄 정도이시면 이정도는 쉽게 맞추시겠죠."<<<<는 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적는 것인가? 그대의 호기심을 위하여 저쪽의 존재가 그것을 용알님에게 전해주길 바라는가? 어리석은...
이번에 정모에 나와 떳떳하게 눈과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하지는 못하는 것인가?
차라리 솔직히 믿고 싶은데 믿기힘들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오죽 좋으랴만은 그대들은 비겁하게 한사람을 잡아다 놓고 억지를 써가며 다른이들에게도 오해를 만들만한 소지의 글을 난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광성자, 도솔천...
특히 광성자 당신은 어줍지않은 불교적 이해를 들고나와 "나는 진리"입네 하며 떠들면서 누가 누구에게 따져야할지를 잊은 사람처럼 보이니 어찌 한심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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