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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제가 가진 소견입니다.

현재 많은 채널들이 어디선가 부터 오는데요 그중 일부분이 번역돼서 올려져 있지요.

우리가 이곳을 둘러 보았을때 아마도 여러사람들이 어느 메시지의 어느부분에서 어느부분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이며 무엇이 그 핵심 인가를 의심하게 만드는  많은 질문들을 우리에게 불러 오게 하는 메지지 자체의 또는 메시지의 흐름에 관련한 의문 사항을 발견 합니다.

이 문제의 허위 메시지나 장난 메시지를 제쳐두고 첫째로 은하연합관련 채널 메시지에서의 흐름이 마치 우리의 기대를 풍선처럼 부푸리고 다시 바람이 빠지는것의 반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당장 여러분의 아주가까운 미래 혹 내일..거대한 변화가 불어 닥칠듯한 말들로 우리를 의심케 하지만 그것은 곧 말돌림으로 바뀌는데요. 이것은 우리를 조롱하는 허위 메시지 일까요? 누군가의 장난일까요? 무엇인가 잘못 된것일까요?

채널링을 통한 지구의 변화 각성 프로그램의 아이디어 발상은 플레이아데스성단 총 지휘 정부
에서 나온것입니다. 물론 각성과 변화를 위해서 tv나 대량 착륙하거나 또는 빌리 마이어의 경우같은 매우 적극적이고 뚜렷한 증거를 제시해줄수 있는 컨텍트의 연속 과 같은 일을 하므로서
해도 가능하지만 구태여 매우 어려운 채널링을 통한 방향으로 전환 했습니다.

이 일때문에 저에게는 단지, 저에게는 매우 소중한 또 여러분들도 이미 알고 계실 semjase라는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나의 친구를 잃었습니다.저는 그녀가 죽은후 7년이 지난후에야 그 사실을 알았으며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현재 DAL우주라는 평행우주에서 아스켓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전하지만... 그것은..사실이 아닐지도 모름니다.하지만 그녀의 죽음이 왜 발생했는지 잠간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그녀는 저와 일하고 있었는데요..샘야제는 과거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온 자신들의 조상이 한 잘못된 일들에 대해서 죄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느끼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녀는  조상을 대신해서 지구인들에게 반드시 좋은 미래를 가져다 주겟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매우 적극적인 방법을 통해서 문제의 해결점에 도달할려고 했었죠.

그녀의 위치는 플레이 아데스 성단의 야훼 푸타라는 인물의 딸이었는데 매우 머리가 좋았습니다. 모든것이 분명했고 향상된 고도로 진화한 영혼의 소유자 였습니다. 하지만 본 행정정부의 계획이 그녀와 매치가 안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을때(이유는..플레이아데스측은 과거의 진실중 일부분 미래의 지구가 새로운 문명진입이 되었을때 그들에게 아주 불리하고 원하지 않는 그리고 자기 자신들도 들추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그것이 첫번째 직접적인 이유였지만 그것은 현재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변한거 처럼 보입니다.)그녀는 자신의 신념을 고집하고 있었습니다.

플레이아데스연합정부측에서 개입이 이었으며, 동시에 현 우주의 창조라고 불리우는 그 존재도 개입했습니다.결과는 샘야제의 제거로 이어지고 저는 그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믿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이라는것을 알게 되고 ... 다시 과거의 샘야제 사진을 기억하므로
의자를 조심하라고 알려줬고 그쪽으로 가지 말것을 당부햇지만. 거절당하고 그녀는 그냥 원래대로 일을 진행 했죠.물론 제가 그러면 안되는걸 알았지만..저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용기를 가져야 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마음이 착한 사람이라고..잘부탁한다고 말한것이 우리 대화의 마지막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불똥은 이미 저에게도 튀었기 때문에 저는 매우 일하기 곤란한 상황 이었습니다.

이것이 그 사건과 관련해서 제가 알고 있는 전부입니다.그 이외의 정보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널리 알려진 가브리엘이라는 인물이 누구이며 현재 어떤상황인지..제가 알고 있는 것만 간추려 말씀드립니다.여기서 말하는 가브리엘은 성서에 기록한 그 인물이며 현재 메스컴에 알려진 라엘리안협회 총장 보리롱씨의 친아버지 입니다.그의 가장 친구는 라엘리안측의 주장과 같은 satan이라는 인물이며 그외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의 팀 하나의 소정부를 구성하는 조직입니다.니비루라고 불리우는 우리 태양게의 외곽의 행성에 거주합니다.
그들에 대해서는 여기저기의 많은 메시지에서 언급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주장하는것처럼,라엘리안종교또는 협회라고 불리우는 그 단체가 말하는
지구인류의 창조자가 자신들이라는말은 .. 이것은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로 저는 일보 후퇴하는 입장을 취하겟습니다. 저는 분명히 부인했었습니다. 그들이 실험실에서 창조한것은 맞지만 그들은 DNA의 일부를 어떤 사악한 의도로 변경했으며 그들은 지구의 인류을 노예로 만드는
풀이하자면 고도로 발달한 행성문명의 노예로 간주 될수 있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방법에 대한 접근으로 시작하였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둠과빛의 조화,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우리의 현재를 만드는데 나쁘것이든 좋은것이든 .. 현재를 만드데 공헌한것으로 간주합니다.

이문제는 저와는 이제 더이상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므로 더이상 저의 생각을 피력하고 시진 않습니다. 그것은 관련된 여러분이 판단할수 있을 것입니다.

가브리엘이라는 인물은 머리가 무척 좋은 사람입니다.저의 수준에서 보아도 샘야제라는분보다 한단계가 위인것이분명 합니다. 성격은 매우 젊잔앗고 부드럽웠고 따뜻한 가슴의 소유자 있습니다.반대로 사탄이라는 인물은 그들 자신과는 가브리엘과 동일햇지만..우리지구인들에대해서는 그것과 반대였습니다.그는 지구에서 전쟁이 발생하는지역을 보며 비웃으며 그의 동료친구들과 지구인을 멸시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그와저는 원수 사이입니다. 이들은 영혼이 없는 엔드로이드 복제 인간이지만...그리고 우리지구인들이 영혼이 없다고 최근까지 굳건하게 믿던 자들입니다.그 믿음은 저을 통해서 깨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아마도 영혼의존재를 인정할것입니다.

아마 조금은 우리 영혼이 있는 존재들을 부럽다고 생각하겠죠..

이들 자칭 엘로힘중 가브리엘이 포함된 팀만이 현재 은하연합측과 같이 일하는 상항입니다.

지구와관련된 일에 은하연합이 주도권을 쥐고 있으며 다른 외계는 허가없이 간섭할수 없는 입장입니다.

라엘리안측에 제가 간섭한 일이 있었는데요..조금오래전이에요.

저는 라엘리안을 분열시킬목적을 분명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의 생각을 유도해가며
그들이 라엘리안을 탈퇴 하도록 유도하려 시도하고 있었고 약간의 상과가 있었습니다.
한국 라엘리안협회가 아니고 라엘리안총본부 핵심 맵버라고 할수 있는 인물상당수가 포함된곳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에서 제가 누구인지 밝혔고..보리롱 창립자는 저에게 제가하는 일을 그만두었으면 한다고 말해왔습니다. "이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보다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긍적적인곳에 묶어 두는것이 좋지 않을가요?" 그는 신사적으로 저를 대했고 텔레파시 능력의 소유자라는것을 증명해 주기까지 했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제가 누구인지 저의 이상한 아이디가 무엇을 의미하느지 말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떠났습니다. 그들이 하던일을 계속할수 있도록..


무엇이 핵심인가요? 고도의 과학적 지식인가요? 과거에 관련한 많은 신비한 이야기들인가요?
전생인가요?

그것은 간단하지만 반드시 통과해야만하는 과정입니다.

저는 그 핵심을 러시아의 인디고 보리스카의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가져여할 모든 메시지는 이미 전부 제시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동정심이 더 많아야 하고 인정이 있어야합니다.
만약 적이 당신을 때린다면 적을 안아주세요. 그리고 사과 하고 적 앞에 무릎을 꿇으세요. 만약 누군가 당신을 싫어 한다면 그에게 헌신적인 마음을 주고 용서를 비세요.
이것이 당신이 행해야하는 사랑과 겸손의 법칙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에 반대하세요!!

욕도 이제 하지않겟다고 경단을 내리고 그리고 다시는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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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등록일 :
2006.05.04
11:59:11 (*.55.1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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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2006.05.04
13:14:21
(*.75.165.40)
"가브리엘은 성서에 기록한 그 인물이며 현재 메스컴에 알려진 라엘리안협회 총장 보리롱씨의 친아버지 입니다."
이사실을 어떻게 확인하였는지 구체적 자료제시바람니다

서용탁

2006.05.04
13:36:19
(*.55.161.38)
제출할 자료는 없습니다. 저는 그것을 증명할수 없습니다.
저에게 있었던 모든일들을 다 말해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이곳에서 파렴치한 거짓말군이 돼기 이전에
제가 여러분앞에서 정신이상자로 판명나기 이전에
제가 모든사람들에게 어리석은 이야기군이 돼기 이전에
저는 미리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저는 허위진술을 하지 않앗습니다

한성욱

2006.05.04
13:52:32
(*.80.15.150)
서용탁님 감사합니다. 머릿속의 그림을 완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미진한 부분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것은 서용탁님의 글 때문이 아니라 전반적인 "그들"과 "우리(세력을 불문한...)"의 관계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것이 어느정도 확립이 되기 전까진 우리는 안정을 취하기에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ghost

2006.05.04
13:59:12
(*.75.165.40)
최소한 어떤경로로 알게된정보인지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제가아는정보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ghost

2006.05.04
14:02:16
(*.75.165.40)
누구나 자신이 옳다고 믿는 사실에 틀린내용이 포함될수있습니다
따라서 사기꾼이다 진실을 말한다,아니다 같은 부분은 중요한사항이
아님니다 역으로 사기꾼의 거짓말이 때론 진실일수도 있는법입니다

ghost

2006.05.04
14:02:56
(*.75.165.40)
저는 단지 "흐림없는 눈" 으로 사실을 보고싶을뿐입니다

서용탁

2006.05.04
14:14:41
(*.55.161.38)
좋습니다.더이상 이야기하면 더 의심할것같아서 더이상의 언급은 회파하고 싶었습니다만요..
경로는 상황상 가브리엘은 셈야제가 죽은 직후 저에게 접근했습니다. 테스트가 일종의 테스트가 시작됏고 테스트는 극한의 상화에서의 폭력성에 대한 테스트 엿습니다 3년 걸렷습니다.테스트 건의자는 satan 이었습니다. 가브리엘과 저는 텔레파시 교신상태 였습니다. 3년끝부분에 임마누엘이 텔레파시로 조언해주고 간적이있고..가브리엘의 우주선을 직접 보았습니다. 라엘리안에서 그림으로 그리던 그 우주선과 모양이 같은 것이었죠. 하지만..모든것이 가짜이고 텔레파시을 받았다고해도 그사람이 진짜 가브리엘인지는 확인할수 없는일이었죠.그것은 저의 직감에 의존할수 밖에 없었습니다.하지만 다른 여러 곳에서 텔레파시을 받았고 매우 많은 은하연합소속의 경로를 통해서 재차 확인했습니다.저는 텔레파시 능력은 없지만..
없어도 그들이 의도한다면 텔레파시를 받을수 있습니다.세상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라엘리안쪽으로 기울리는 사람들은 그런쪽들의 사람들입니다.
그런부류들의 사람들도 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ghost

2006.05.04
15:50:43
(*.75.165.40)
님이 어떤분인지 궁금하군요 다른예기도 부탁드림니다 ^^

이상희

2006.05.05
04:00:41
(*.180.35.37)
서용탁님의 글은

진실도가 매우 높은것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진실이며

미래에는 진실만이 남게 될것입니다.

개인적인 요청입니다만

님의글에 대한 반응에 개으치마시고

계속 게재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이곳의 모두는

진실의 접촉이 가장 가치있는 것이니까요

진실은 결국 증명될 것입니다.

한성욱

2006.05.05
12:00:15
(*.80.15.150)
저도 이상희님 말씀에 완전 동감~! 계속 부탁드립니다!!!!^^

도솔천

2006.05.05
20:09:17
(*.232.154.235)
If It true what Claude Vorilhon Rael said, he must be presentation corroborative facts(picture, movie...) about he have saw UFO and alien Yahweh.

But, he only telling about everything.
So, He is liar!

서용탁

2006.05.05
20:46:32
(*.55.161.38)
빌리 마이어씨가 아주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었죠..
우리나라에도 그것이 알고 싶다..에 방송돼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빌리마이어씨가 압력을 받아서 ..자신은 거짓말을 했다고 털어놓자마자..사람들의 반응은
차가워졋고 그는 매도 당햇습니다.제가 그 동영상에 나오는 비행선에는 샘야제가 혼자 타고있었어요.. 제가 동영상을 보면서 좌우 앞뒤..무작위로 움직이도록 지시했고 그것을 듣고 제 지시 방향대로 움직인거 엿어요..얼핏보기에 장난감처럼보이긴 합지요.지금은 어떻나요? 진실이라고 다시 고개를 들고 잇지요..

결국 사진을 보여주거나 동영상의 문제가 아니라 우주인이 직접온다고 해도요......

하지만 그것과 보리롱씨는 별개의 케이스이지만요..

또 하지만.. 그것을 증명 필요는 없어요..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지구인들 스스로의 힘으로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것에 오점을 남기게 될테고 그것은 결국 의미없는 성공이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도솔천

2006.05.05
20:57:08
(*.232.154.235)
Your assertion dashed interesting.
But, evidence of that is necessary for "true"
Isn't it?

멀린

2006.05.05
21:15:24
(*.187.209.35)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1, 2권을 단숨에 읽으면서 매우
공감이 가더군요.

클로드 보리롱에 우주인의 메세지를 읽어보고 뭔가
회의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년에 책에 손을 얹어보면 에너지를 안다는 분이
있었습니다.

몇 권의 책에 대한 에너지를 얘기해 주었는데..
우주인의 메세지는 아주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마이어의 사진이 가짜라고 방송이 나왔을 때에도
어둠의 세력에 개입이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중에는 진실이 밝혀질 것 이겠지 하면서 말이죠.

한성욱

2006.05.05
21:20:06
(*.152.178.29)
whaaaaaaaaaaaaaaaaaat? Do you want to make another people believes you the better man something? Don´t make yourself ridiculous. English capability is not a source of pride. Your constant complaining is an annoyance.

서용탁

2006.05.05
21:22:52
(*.55.161.38)
도솔천님은 저의 주장을 매우 흥미있게 여기셨나 보네요.
저는 제 경험이 그것이 증명해 주기때문에 저는 알아요..무엇이 진실인지..
하지만 제가 님과 같았다면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그래서 저는 님의 마음을 이해해요..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앞으로 결승점을 통과하는 그순간 까지 증명이라는것은 없을거라는거에요. 비록 그것이 진실이라고 한다고 해도요...

한성욱

2006.05.05
21:25:40
(*.152.178.29)
않되는 영어로 대충 써봤습니다 도솔천님...
"뭐라구요? 당신은 당신이 더 나은 인간이라고 다른사람이 믿기를 바랍니까?
어리석은 짓 하지마세요.
영어 실력은 자랑거리가 되지 못합니다.
당신의 끊임 없는 불평은 짜증스럽군요."
...라고 쓴겁니다.

도솔천

2006.05.05
21:29:48
(*.232.154.235)
you win ^^;;

한성욱

2006.05.05
21:31:26
(*.152.178.29)
이긴것이 아니라 안타까움을 확인한 겁니다...

도솔천

2006.05.05
21:40:36
(*.232.154.235)
me too

한성욱

2006.05.05
21:48:14
(*.152.178.29)
그 확인이 스스로에 대한 안타까움이라면 이전의 제 말들에 사과를 드리는 바이지만 아니라면 저를 굉장히 화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도솔천

2006.05.05
21:57:16
(*.232.154.235)
Oh... do not angry.
Keep your feeling.
And look around your feeling(emotion).

한성욱

2006.05.05
22:00:39
(*.152.178.29)
그래서 화가 나는 건데... 참을수가 없어서요...이제 당신의 글에 화를 낼일도 답글을 다는 일도 없을 겁니다. 화를 내는 것도 일종의 관심이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이제는 무시하겠다는 말이니 영어든 한글이든 중국어든 모두를 사용하여 하고 싶은 이야기 다 해보세요. 참고로 운영자님들은 아마도 욕설이나 뜬금없는 비방은 묵과 하시지 않을 겁니다. 볼일이 없으면 좋겠군요.

도솔천

2006.05.05
22:18:37
(*.232.154.235)
I do not give a bad account of any body.
And, I do not speak any abuse.

Have you ever hear abuse from me?
It is your misunderstanding.
Isn't it?

도솔천

2006.05.05
22:22:36
(*.232.154.235)
日本語にしましょうか?
あなたは一人で怒っています.
私はあなたに悪口を言ったこともなくて, 誹謗したこともないです. それであなたはまだ勉強をもっ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

도솔천

2006.05.06
06:22:36
(*.232.154.235)
욕설한적 없고 비방한적 없는데 왜 스스로 흥분하고 화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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