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림 1의 직선(직선이 아니더라도 이해바랍니다.)은 우리가 태초에 태어났을 때의 의식레벨입니다.

길수록 진동수가 높고 의식이 깊습니다.

그림 2의 직선은 세가지가 있는데, 검은색은 우리의 고유한 진동수를 의미하고
보라색은 우리의 현재의식의 진동수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핑크색은 명상을 하여 도달하는 의식수준입니다.

우리가 육체를 입고 환생을 할 때에 우리의 의식수준은 급격히 하락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육체를 입은 상태의 우리의 진동수는 낮은 진동수의 육체로 인해 기본적으로 다운되게 되기 때문이고 '뇌'가 새롭고 강렬한 체험을 위해 스스로 망각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천재 혹은 영적 스승으로 프로그램 하지 않는 이상 굳이 의식레벨을 높게 잡아 태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의 진동수는 체험을 통해 아주 서서히 올라가는 것이며 우리가 설사 진동수가 팍!!! 올라가는 체험을 했더라도 그것은 우리의 본질이 가지고 있는 진동수 범위 내인 것입니다.

보라색 직선이 우리의 현재의식이라면
이것은 체험을 통해 서서히 길어지게 되나(진동수가 올라가게 되나)
완전히 우리의 것은 아닙니다.

의식의 차원에서는 체험이 진동수를 올라가게 해주나
에너지적으로 육체의 것이 되지 않으면
완전히 나의 것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론은 알지만 실제로 실습해봐야 몸에 익혀봐야 그것이 우리의 것이 되듯이
체험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더라도
에너지적으로 몸에 새겨져야 완전히 우리의 것이 됩니다.


명상을 통해 우리가 의식확장을 느끼는 것은 다음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 3에서 검은색 직선은 우리의 원래 진동수입니다.

그리고 빨간색 직선 두개가 보이죠? 각각 (1)과 (2)로 구분됩니다.

빨간색 직선은 우리의 현재의식이기에 기본적으로 우리의 원래 진동수보다는 낮습니다.

그런데 점선이 보이죠?

이 점선은 우리가 체험을 통해 얻은 진동수 영역입니다.

우리는 체험을 통해 이 정도까지 다다랐으나 완전히 우리의 에너지적으로 익혀지지 않은 상태이기에 점선으로 표시했습니다.

명상은 그림 3의 (2)의 직선에서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을 우리의 현재의식이 도달한 수준까지 올려줍니다. 여기서 명상의 중요성과 한계성이 발견됩니다.

명상은 우리의 수준 자체를 임계점까지 올려주는데 중요성이 있으나
우리의 수준 이상으로 올려주지 못합니다.
우리가 체험과 통찰을 통해 우리의 수준이 이미 그 수준까지 올라가지 않는 이상
명상을 통해 얻는 도약은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생활 속의 통찰을 중요시 여기는 것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깨달음..


자신이 얼마나 관념에 매어 있는지 확인하는 통찰...를 통해 우리는 서서히 진동수를 올려갈 수 있고 명상을 통해 우리의 수준 자체를 이미 현재의식이 도달한 그 수준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명상은 에너지적으로 체험의 결과를 몸에 새깁니다.
저는 작은 깨달음을 얻으면 반드시 명상을 하여 에너지적으로 나의 것으로 합니다.

물론 나 자신을 주시하는 것은 잊지 않고요..
조회 수 :
785
등록일 :
2006.04.26
12:15:41 (*.252.33.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353/b4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35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354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433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216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056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178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317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679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812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554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0441
16542 작금의 현실에서 한 마디 올립니다 빚의몸 2020-06-20 792
16541 그대여 삶이라는 멋진바다를 항해하라 [7] 베릭 2021-11-30 792
16540 행복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그대반짝이는 2004-01-16 793
16539 나는 진정 망가지고 있다. [6] 한성욱 2007-05-17 793
16538 생존을위해 살인할수 있는가? [1] [1] 홍진의 2008-01-06 793
16537 이루어지는 세상.. 유승호 2003-02-02 794
16536 “영혼의 학교” 신성을 회복하는 사람들 SNT1004 2021-07-25 794
16535 조가람님 지금부터 글쓰기 금지합니다. 아트만 2020-06-17 794
16534 상승증후군과 성장통증에 대한 설명--라파엘대천사(편집) [2] 가이아킹덤 2021-10-07 794
16533 제 영혼의 존재?? [2] 레인보우휴먼 2021-12-16 794
16532 코로나 백신을 계속 맞고 2세가 또 2세를 낳으면 [10]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1-28 794
16531 천상계 계획 변경 - 휴거사건과 계시록의 대환란은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추정됨 (우주동맹과 큐아넌의 계획이 현실화 된다) [2] 베릭 2022-03-20 794
16530 티베리아스에서 지낸 안식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8-13 795
16529 지식거래소를 아시나요. 저너머에 2003-11-25 796
16528 쿠찌니치의 제안중 하나를 강화시킨 것, 기타의 '전사적' 깨달음들 [2] 제3레일 2004-03-03 796
16527 지구빛님께... [5] 마리 2007-05-17 796
16526 그리고 욕하더라도 좀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나 하고 합시다. [4] 돌고래 2007-05-18 796
16525 가장 두려운 일은 ‘실체의 괴멸’이다 [1] 똥똥똥 2007-05-26 796
16524 비젼4 유승호 2007-05-30 796
16523 넬라판타지아 아트만 2020-06-16 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