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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체널과 리딩과 관련하여 현실적인 어떤것이, 무엇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지
말씀해주시면 제 자신의 영적체험에 대한 최대한 진실을 맹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일단은 제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어 보겠습니다.

메세지와 체널은 자신을 대신해서 현실의 답을 내려주지 않습니다.
주체는 언제나 항상 자신입니다.

이런 비논리적인 것에 대해 논리적으로 증명을 요구하고자 함은
영적으로 나눔하는 모든것에 있어 부과세나 관세를 매기겠다는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정상적으로 영적기준이나 관점등을 떠나서 메세지와 체널을 주는자를 직접 만나
가치판단을 하는것이
제혜로운 상식이 아닌가 판단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과거에 기본적으로 선별하고 구분지을 필요없이 직관에 따라 받아들릴수 없는것은
대상과의 만남 또는
접촉을 통해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메세지에 대해 혼란스럽거나 빛으로의 여정에서 멈추거나 하지 않았답니다.    
왜냐하면 대상의 깊은 내면의 성찰이나, 마음공부들의 깊이는
외적인 면에서도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영적, 정신세계에 배고픈 사람의 혼란이 발생되는 이유가
몇백가지의 체널과 메세지의 진수성찬이 다 차려져 있다고, 자신의 마음의 양식에 맞는 음식을
적당하게 취하지 못하고 폭음을 하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현명한 자는 자신에게 맞는 음식과 더불어 자신의 양을 잘 알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러한 것들은 누구를 위한 메세지와 체널일까요?
모두를 위한 메세지라고 여기면 자신의 생각을 버리시고
자신을 위한 메세지라면 모두의 생각을 버리십시요

영성과 현실의 이분된 사고를 만족시킬수 있는 이론이나 글이나 과학이나 철학이나 현실은 지극히 찾기 어렵고,
보편성과 합리주의의 관찰력에 근간에 두고 메세지와 체널에 대한 분별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에겐
의례 보편 타당한 인식작용이 발생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동질화시키기 쉽습니다.
그럴때 다수에 의한 소수지배라는 힘의논리가 정당성을 입은것처럼 영성계에서도 적용이 되어집니다.

공통성을 진술하면 다양성을 말하고 다양성을 진술하면 공통성을 말하는 인식의 잣대에서
진실을 원한다면 자신의 내면속으로 들어가 메세지와 체널을 살피거나 직접 당사자를 만나
교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라도 해야 방대한 메세지들과 체널들의 홍수속에서 허무해 지지 않을것입니다.

진실은 오직 자신에게 있습니다.
메세지와 체널의 판단과 분별은 각개인의 몫입니다.
그것을 전달하는 자를 보는 눈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곳은 현실적인 것들의 학습을 하는곳이 아닙니다.
영성에 대하여 나를 찾는곳이지, 현실적으로 영성에 대해 잘못체험한 정신적인 손해의 보상을
요구하는 곳이 아니기에, 그런 모습의 영성인을 볼때마다 가슴 아플 따름입니다.

영성과 정신은 자신의 것이지 남의것이 아니며, 자신이 지키는것이지 남에게 맡기는것이 아니며,
현실에 드러나있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위대한 믿음과 진정한 자아의 추구속에 있는 것입니다.

한 예로 대중적인 진화론을 생각해봅시다.
무려 17세기 말에 나온 이론을 300년간 참/거짓을 놓고 아직도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이 나타나, 풀이해준다고 하여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 없을것 같습니다.
영적세계의 메세지와 체널에 대한 논의는 평면적인 진술로는 불가합니다.
스스로 직접 나서서 보고 듣고 느끼고 체감된것들 외에는 인간의 인식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이상적인 것들입니다.

이런 논쟁은 제가, 제 선배들과 스승들이 과거에 정리되었었고,
또 지금 이순간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분들도 모두 한번쯤 지나갈 문제거리 입니다.
가치판단에 대해 자신에게 맞는다면 얻고, 맞지 않으면 버릴수 있는 마음을 키우시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곳에 오래된 많은 영성인들이 아무개의 글에 가치판단하지 않는것처럼 말입니다.

다들 구하고자 하는 길에 빛이 있다는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체널이나 리딩은 정보교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유용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야 하고,
이제 저는 사람들의 편견을 볼수있을 정도가 되어 제겐 진실인데 글을 적고나서는
그저 하나의 가능성이라 여겨주십사 하며 예의삼아 글들의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실을 전달해야되고, 그 진실이 소외받아도 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깊은곳에서 공명하면,
그것이 제게 크나큰 에너지의 행복으로 되돌아와 자연스럽게 창조주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그럼 제 이야기는 일단 마치고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조회 수 :
1358
등록일 :
2006.04.24
20:37:50 (*.33.4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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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저버

2006.04.24
23:19:42
(*.132.170.35)
4인방은 아니지만 주제넘게 잠깐 끼어들어봅니다. ^^

저도 답답한 마음에 몇 몇 영능력자들로부터 이런 저런 얘기들을 들어왔고, 심지어 적지 않은 돈을 쓰면서까지 받은 리딩의 내용의 많은 부분에 오류가 있음을 알고 난 뒤에 겪은 배신감과 분노 때문에도 많이 힘들었죠.

채널링이란 거... 간단히 일기예보처럼 생각하면 서로 얼굴 붉힐 일도 비난할 일도 없을 텐데요... 일기 예보가 설사 틀렸어도 기상 캐스터는 그순만 만큼은 스스로에게 진실했다라는 거 인정하기에 크게 비난을 받진 않지만, 영적 '기상 캐스터'들만큼은 어쩔 수 없이 스스로의 착각이나 오만함으로 인해 많은 이들을 실망시키고 스스로를 곤란에 빠트리는 일들이 비일비재한 것같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재밌게도, 예언의 대부분은 발설하면 틀리고, 쉬쉬하면 맞는 어떤 속성이 있는 것도 같구요. ^^; 어쩌면 그런 운명은 그런 능력을 지니신 분들이 지고 가야할 십자가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설사 틀릴 각오를 하고서라도 욕심 없이 진심어린 마음으로 메세지를 전달하고,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거기에 너무 현혹되거나 진위여부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서로간에 상처를 주고 얼굴 붉힐 일은 없겠지요. 결국 서로간에 진심으로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만 전달된다면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 소중한 능력을 선물받은 분들도, 그런 능력을 필요로 하는 분들도 어떠한 기대나 욕심도 갖지 말고 그저 각자의 역할로서 겸허하게 나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

김지훈

2006.04.25
02:34:46
(*.50.56.250)
제가 생각하는것도 꼭 바람직한것은 아니지만 채널링의 원리와 원인을 먼저 밝히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물리학을 전공하길 희망하면서 각종 미스테리 현상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판단하려고 하곤 했습니다. UFO현상이나 외계인이 전해줬다는 첨단기술이라든지 시간여행장치라던지 이런것에대해서 저 나름대로 그 원리를 결론짓곤했습니다. 결론은 대부분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주류과학이 이것을 적극적으로 증명하지 않아서 미스테리로 남아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채널링의 경우에서도 검증해보고 싶은 하나의 분야였는데 두가지 형태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우주의 어느 존재로부터 주파수를 받아서 가능한 일이거나 단순 자기착각에 의한것이거나 둘중에 하나일겁니다. 일단 채널러의 고의적인 거짓은 아니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유명 채널러인 에드가 케이시 나 도나휴 씨 같은 분들의 채널은 그 정보가 정확성이 입증됬기에 채널링의 가능성은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주변에서 채널링 하신다는분들중에는 정보를 얻을수 있다는 근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고 우리 주변의 채널러라는 분의 어떠한 제대로 된 글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채널러가 제대로 쓴글은 고인 푸른바다님의 글이 제가 읽어본 다 인거 같습니다. 한가지 중요한것은 채널러가 이렇다 저렇다를 떠나서 우린 아직까지 채널러로부터 얻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한성욱

2006.04.25
12:16:35
(*.80.15.150)
옵저버님의 말씀에 깊히 통감합니다. 김지훈님의 말씀도 정말 잘 읽었구요.
얻음이란 결코 외부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무척 개인적인 사유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해와 각성은 엄현히 다른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채널러와 리더(리딩을 하는 사람)은 우리에게 "가이드"의 의미로써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책과 정보와 '사람들끼리 나누는 대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전해주는 자"이며 "먼저 아는 자" 일 수는 있지만 "완전히 아는 자"와 "모든것을 아는 자"는 아니리라 봅니다. 색안경을 벗어야 사물의 색을 보다 선명하게 볼수 있음을 상기합니다.
그리고 존재에는 목적이 있음을 상기합니다. 그들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밝혀낼수 없다면(과연 우리가 과학으로 밝혀낸 것은 어느정도 입니까?) 일단 과학적 접근 보다는 가능성의 측면과 영적인 측면으로의 접근이 오히려 그들을 이해하고 보다 좋은 정보를 전해주는 자로써 받아들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의 과학력과 판단력으로는 그것을 증명해낼 방법이 무척 협소해 짐은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어떤 경우에(앞에서 언급하신 애드가 케이시의 경우와 같이...)는 그것이 증명 되기도 하므로 우리는 조금더 지켜봐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능성만 두고 봤을때... 우리네 중에 그들보다 더 훌륭한 "정보의 전달자"가 나오지 말란 법도 없다고 봅니다. 더욱이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요.
저는 몸으로 그리고 영으로 무언가를 느끼고 학인하고는 아직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저의 판단과 경험은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채널은 그리고 리딩은 마치 인터넷가 같이 무수한 정보와 이야깃 거리를 내포한 다른 차원의 네트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진실이 아닌 것도 존재하고 우리네와 마찬가지로 느낌이나 생각을 전하게 되는 일도 생길 것이고 전하는 이는 객관적 일지라도 전해들은 정보 자체가 주관적일 수도 있고, 정보를 주는 이(혹은 사물)의 한계에 따라 같은 부분에 대한 것일지라도 각자 다른 의견과 판단이 있을수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은 마치 우리가 인터넷을 스스로 이용하여 정보를 얻어내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인데...
채널러 리더의 각자의 경험과 인성과 자각으로 차츰 정보가 정교해 질수도 진실에 접근할 수도 그리고 점점 더 편협해 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가능성을 이야기해야 하며 결론을 내리기 위한 토론과 논답이 아닌 과정과 접근으로의 방법과 해법에 대해 논의 하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영혼의 칼과 영혼의 테이프를 각자 준비하여 나쁜 것은 자르고 수정하여야 할땐 다시 잘라냈던 것을 붙여다 놓을수 있는 여유로움과 현명한 자세를 먼저 지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성욱

2006.04.25
12:31:25
(*.80.15.150)
글을 쓰던 도중에 로그 아웃이 되어 하지무님의 글의 밑에 놓이게 되어 하지무님의 말씀에 답변을 못한것과 같은 결례가 된것은 아닌지 하여 다시 글을 답니다^^
도배를 할 목적이 아닙니다 그려 ㅎㅎㅎ
4인방이 무엇인지는 익명 게시판에서 보고야 알았습니다...ㅎㅎ 그래서 아까 쓴 글이 뚱따닞 가타 지워습니다 ㅎㅎㅎ

돌고래는... 염분이 없는 물속에 있으며 피부가 갈라져 생명의 위협이 됩니다. 잠깐 동안이라면 모를까 장기간 민물에 노출되면 그렇죠...
그들은 과학적으로도 인류 다음으로 지성이 높은(인류보다 더...일지도 모르지만 ㅠㅠ) 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과연 자신의 생명의 위협을 감수하고 나타난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들의 메세지가 대부분의 인류가 아닌 자신들의 싸인을 알아보는 몇몇의 인류에 대한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놀랍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무님의 말씀을 보고나니 더더욱 숙연해짐을 느낍니다.

그들은... 온몸을 던질진데... 나는 어이하여 이토록 무지하고 겁에 질려있는가...
창피하기만 합니다...

하지무

2006.04.25
13:25:13
(*.33.41.174)
^^*생유님
영적진검승부는 자신의 삶과 체험들 그 모든 자각들을 진실되게 드러내어 대화를 하는것이니,
님의 말씀대로 흥미로운 결과들을 창조해 낼수가 있으며,
부딪침들의 에고들을 해소하고 각자에게 교훈이 될 통합된 정보들의 교감이 이루어지게 합니다.
물론 정석이라 함은 글보다는 오프라인상에서 직접교감하는것이 정석입니다만,
인원이 4명 이상되고, 대중적인 면이 배경이된다면 진심들로 교류하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한번 시도해 본 것입니다.

옵저버님^^*
항상 직접 선 체험하시고, 그 삶의 교훈들을 용기내어 교감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도 체험을 가지고 나눔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김지훈님^^*
물리학이라~
전 그분야의 좀더 세밀하고 현실적인 국내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는 분체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본인은 원래 서양화와 시각디자인을 어릴적부터 배워왔는데, 그렇게 되었습니다.
저는 근 2년간을 직간접적인 범위의 모든 잡다한 백과사전 수준의 책들로 집안을 도서관처럼 만들며,
제가 가진 어눌한 신끼에 대해 증명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누굴 만나도 제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물음들의 해답을 받을수 없었고,
님과 같이 현실적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나를 이해하고자 하였기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도 그렇게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과거에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도전적이며, 나를 진실되게 드러내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의문들이 가장 중요한 현실인양 예의없이 다가섰기에 그 어떤 마스터들도
정성스레 답변을 해주지 않았던것도 같습니다.

때문에 "좋다!! 그렇다면 나 스스로 증명하고 찾아내어 깨우치겠다.!!" 란 열정만으로 별의별 책들을
다구해다가 읽고 해석하고 그 책에 주석을 달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하하
진실로.. 어떻게 보면 새로운 길을 열고자 했던 학자(마스터)들이 쓴 책들에 다 나와있더군요^^*
그리고 그 과학,철학,역사,문화,정치,종교,물리학등의 학자들의 개론에 보면 일맥상통하게,
공통되게 진술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인류는 아직 미지의 세계를 정복할만한 지성의 교육수준을 갖지 못했다" 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의 공통된 문장의 뜻을 이렇게 받아들였고, 그리고 살면서 그 해답을 얻었습니다.
모든 문제와 질문들의 원인과 결과는 "나"에게서 시작된것이기에 "타인 또는 세상"에서
그것들의 답을 얻으려 해보았자 찾을 수도 없거니와 쓸모없는 에너지 낭비인 것이다.
나에게서 모든것들의 지식과 지혜를 갈무리하여 찾는것이,
나에대한 가장 큰 질문과 완벽한 답들을 얻을수 있는것이다.

이와같은 시각의 전환을 가지고 꾸준히 살아왔더니 그 노고의 날들의 보상인 것처럼,
결국 자아실현의 성공과 함께, 그 질문들과 문제들의 답들이 완성되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아실현을 이룬사람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놀랍게도 그들도
저처럼 자신안에서 자신이 수천번을 했던 질문들과 문제거리들 숙고하다보니 그렇게 자아실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자수성가한 사람들입니다.^^*)

이런분들을 통해 제 선배와 스승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던것이 영성계의 "자각"임을,
그것들의 시각변화가 다가오는 차원상승의 "각성"임을,
그것이 내안에서 찾는 미지에 대한 해답들의 "지성"으로써 해석하게 되었습니다.
님께서 우리란 대명사를 인용하기전에 혹시 자신에 대한 깊은 물음들의 진실을 찾기위해,
교류하고자 하셨던게 아니었는가? 사료됩니다.

음.. 고인이 된 푸른바다님은 저와 깊은 관계가 있는데, 그가 한 체널의 어떤것이
당신에게 나눔이 되었는지 이야기 해주시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한성욱님^^*
돌고래는 저도 몇일전에 봤습니다.
그존제는 우리들의 무지에 대해, 연민에 대해, 강력한 무력에대해 에너지적으로 영감을
주기위해 대한민국까지 올라와 드러낸것 같습니다.
거기엔 많은 코드들이 숨어있습니다.
좋은 교감이고 그 암시에대한 주파수를 느끼셨기에 용기있게 드러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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