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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있었던일 그리고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는 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아주 자세히 설명할려면 책으로 여러권 나올분량이라 대강 요약 정리 하겟습니다.

나이는 36살의 남성이며 경기도 고양시 거주하고 있습니다.
먼저 할 이야기는 저는 텔레파시하고는 다른 의사소통을 할수 있는데요
이것은 일방향 통신입니다.시간차이에도 상관받지 않으며  공간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제 흐릿한 기억이 맞다면 아마 1984년정도에 있었던 일이었던것 같습니다.이상한 비행체가 제 머리위쪽으로 날라갓는데 그때 머리부분에서 강렬한 섬광이 폭발하는듯한 느낌이었는데 그이후부터 나타난 현상 들이엇습니다. 섬광은 제머리에서 끝없이 퍼져나갓으며 사람과 물질들을 관통하며 나갓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 하겟습니다.
텔베리전을 키면 화면에 사람이 나와서..뉴스나 머든지요 사람이 나오면 저는 그사람에게 말을 걸수 있으며 그사람은 제말을 듣을수 있습니다. 화면이 연상돼야만 합니다.목소리만 들려도 가능하고요..녹화방송을 1년후에 틀고 보면서 해도 되는..
99.999%의 나머지 %정도의 확률로 제가 하는 말을 인지 못하는경우도 있습니다.그런사람은 아주 심한 내면 집착 상태에 있는경우인거같습니다.다시 말해서 거의 모든사람이 다 되는데요..
백인의경우 제말을 인지하는 정도의 차이에서 동양인보다 대략 확실히 인지하는것 같습니다.
그럼 제가 티브이를 많이 시청 하였을 테이니 거의 모든 아나운서를 다 알고 있겟지만.아마도 거의다 신경을 안쓰고 있으실거라고 여겨집니다만.
엄기영 앵커께 물어보시면 혹시 기억하실수도 ..
저는 몇주전에 이 문제를 언론에 제보하고 밝힐려다가 잠시 보류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먼저 엄기영앵커께 확인후 그분 말씀을 들어본후
긍정적인 답이 나온다면 저에게 연락 주시고요 .. 아마 백지연 전 앵커도 분명히 저를 기억 하실꺼라고 생각하지만..그분이 확인에 응해주실지
는 모르겟지만 한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겟고요..

그러고난후에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음..kbs에 어제 제보를 통해 같은 내용을 보냈지만 응답이 없는걸로 봐서 김경란 앵커와 황수경 앵커가 모른다고 하였든지 아니면 담당자가 신빙성 없다는 판단에 제보내용을 무시 했을수도 있겟지만요..
조회 수 :
1540
등록일 :
2006.04.24
11:15:31 (*.55.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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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06.04.24
12:10:48
(*.50.56.250)
제가 생각하기론 님의 능력을 검증할 방송프로가 없구요 검증할 가능성이 작아보입니다. 텔레파시나 채널링을 검증하기 위해서 정보습득의 유무를 가지고 판단하게 되는데요. 서용탁님께선 자신이 모르는 정보를 얻을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서용탁

2006.04.24
12:16:37
(*.55.161.22)
검증하는 방법은 너무 쉬워서 특볋 설명할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김지훈

2006.04.24
12:19:46
(*.50.56.250)
이곳 사이트 회훤들쎄선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오래전에 채널링을 검증하는 프로를 본적이 있습니다. 잘은 기억나진 않지만 나사에서 발사한 우주왕복선이 발사된 직후 폭발하는 바람에 승무원들이 전원 사망하는 일이 있었고 그것을 지켜본 사람중에 어떤사람은 충격을 받았고 그후 죽은 승무원과 채널링할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고합니다. 방송프로에서는 실제 채널링을 하고 있는지 실험하기 위해 승무원과 채널링을하게 하여 채널러 자신이 모르는 정보를 얻도록 했는지 결국 실패로 끝났습니다. 채널러가 얻은 정보라곤 승무원들이 폭발할때 느낀 고통에 대한 이야기가 전부였죠.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 채널러는 자신이 느낀바와 채널을 통해 얻은정보와 같았다는 겁니다. 따라서 채널러가 자신의 충격에 대한 느낌을 마치 죽은 승무원에게 전해듣는것처럼 느끼거나 의도적인 거짓일 가능성이 높은거였죠. 서용탁님 또한 텔레파시를 통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실제적인 정보를 습득할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명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서용탁

2006.04.24
12:27:26
(*.55.161.22)
그것은 전혀 문제의 여지가 없는 부분입니다.

저는 제가 모르거나 확신이 없는것에대해서 말하느 않앗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김지훈

2006.04.24
12:34:20
(*.50.56.250)
제 견해로는 안타깝게도 공개적으로 님의 주장을 검증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미스테리를 탐구하는 다큐가 거의 사라졌고 외국에 제가보던 미스테리방송도 님과 비슷한 경우나 UFO 외계인에대해서 상당수 폭로했다가 현재 방송제작이 중단되었습니다.
님과 비슷한 경우일거 같은데 일본의 도나휴라는 사람은 자신이 시간여행이 가능한 외계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했는데요. 그 분의 경우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복권번호를 미리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려서 알아 맞췄다고 합니다.
그런데 님께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텔레파시라면 꼭 TV나 라디오를 통하지 않고서도 사람대사람 맞대고 텔레파시도 가능한가요?

서용탁

2006.04.24
12:42:54
(*.55.161.22)
저는 텔레파시능력을 상실했습니다.
저는 단순한 스피커일뿐입니다. 하지만 채널링은 하지 않습니다. 채널링은 텔레파시능력을 요구하며 높은수준의 인격을 요구할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계에대해서 어떤것이 진실이며 거짓인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한가운데에서 직접 활동 했기 때문입니다.

생유

2006.04.24
22:54:30
(*.150.121.166)
언론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싶으면, 딴지일보 추천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sbs 백만불도전 랜디 박사한테 도전해서 백만불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실제로 초능력자 있는데, 없다고만 하니 님이 최초로 커밍아웃하는것도 재밌을 거 같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론에 어떻게해서든지 알려질수있으니 정말 노력해보세요^^;

도솔천

2006.04.25
04:21:11
(*.232.154.235)
내 귀에 도청장치...

서용탁

2006.04.25
23:29:16
(*.55.161.34)
이제 물건너간 이야기가 되겟네요^^ 생유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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