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 지구에 오는 사람은 가장 용감한 사람이고, 지구는 우주의 정신병원이기 때문에 지구인은 다른 어느 곳보다도 빨리 배운다고 한다.

나는 나이가 들수록, 그리고 더 많이 보고 들을수록 이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더욱 진심으로 실감한다.

   하지만  용기를 내라.  이 곳에 오기로 작정한 우리는 용감할 뿐만 아니라 더 빨리 졸업하고 싶어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영적으로 우리는 그리스도나 부처나 마호메트처럼 사랑과 평화를 설교하러 이곳에 온 모든 메신저들을 변호해줄 수 있다.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고 싶지는 않지만, 때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깨닫지 못한 것처럼 느껴진다........

   우리가 하늘에서 내려온 고대의 우주비행사들에게 훌륭한 지식을 많이 받은 것은 정말 흥미로운 일이다.   하지만 인간은 문명화하면서 외계인에 대한 목격담을 받아들이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10년 이내에 우리는 외계인들이 다시 표면에 드러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인류는 이것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것이고, 세상이 그렇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테러리스트로 찍혀 격추당할 수도 있다.
   결국 2050년쯤이면 하늘에서 내려온 거룩한 친구들이 우리와 어울려 함께 일하기 시작할 것이다.

                           실비아 브라운의 세계의 미스터리 비밀을 벗다

조회 수 :
1703
등록일 :
2006.04.19
16:51:29 (*.53.38.2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263/82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263

옵저버

2006.04.19
20:15:12
(*.100.164.140)
병원이 맞긴 맞나봅니다. ^__^*
요즘 꿈에서 자주 의사를 만나는데 자꾸 수술을 받으라네요...
그것도 마취를 아예 안 하거나 최소 국소마취로만... orz
전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고 의사는 막무가내고... ㅜ.ㅠ
그런 용기로 지구에 온 만큼 여기서도 마지막 용기를 내어봐야 하는데 이거 갈수록 상황이 만만찮아지는 것이...ㅡ,ㅡ;
그래도 다같이 힘을 냅시다! ^^

구도자

2006.04.19
22:49:27
(*.112.57.48)
병원이라는 표현도 좋지만
우주적 완성을 이루려는 각 행성에서 온 고진재 영혼들의 아우성(정신병원같이)의 전시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로멜린디

2006.04.20
09:47:30
(*.203.91.142)
저는 만화 드래곤볼에 나오는 '시간의방' 이란 표현을 쓰고 싶군요. 드래곤볼에보면 거기 케릭터들이 자신을 단련하기위해 시간의 방이란곳에 들어가서 집중적으로 수련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떤 제약이 주어지는 공간의 자신의 영격의 향상을 위해 우리스스로가 지구에 와서 수련중이라고 생각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53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61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43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252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41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73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88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018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806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2950     2010-06-22 2015-07-04 10:22
6498 유란시아서 전국 모임 오성구 1087     2007-04-28 2007-04-28 08:09
 
6497 승리했다~! [5] 조용휘 1430     2007-04-28 2007-04-28 04:38
 
6496 [1] 유승호 1042     2007-04-28 2007-04-28 00:39
 
6495 유승호 1324     2007-04-27 2007-04-27 23:56
 
6494 [2] 유승호 1332     2007-04-27 2007-04-27 23:19
 
6493 유승호 1745     2007-04-27 2007-04-27 23:18
 
6492 죽고 싶습니다 어떻하죠? [9] [6] rudgkrdl 1625     2007-04-27 2007-04-27 17:06
 
6491 신지학과 프리메이슨 [3] [3] file 선사 2154     2007-04-27 2007-04-27 15:49
 
6490 야훼와 신비주의의 연관성에 대하여... [5] 선사 1633     2007-04-27 2007-04-27 15:45
 
6489 제주도연락처 변용식 1161     2007-04-27 2007-04-27 15:28
 
6488 하나 [1] 유승호 1501     2007-04-27 2007-04-27 15:25
 
6487 서른셋을 죽이고 잔치는 끝났느냐????? [5] [29] 그냥그냥 1709     2007-04-27 2007-04-27 11:11
 
6486 폭로정보 [지구인의 메시지] [2] ghost 1285     2007-04-27 2007-04-27 02:08
 
6485 다생소활 열림마당을 엽니다.(서울,대전,전남,부산) [2] [3] file 곽새한 1293     2007-04-26 2007-04-26 17:23
 
6484 가버나움으로 돌아가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52     2007-04-26 2007-04-26 16:58
 
6483 악마에게 희생된 천사, 조승희 [1] [4] 그냥그냥 1876     2007-04-26 2007-04-26 07:29
 
6482 오늘 하루는 [3] 똥똥똥 1239     2007-04-25 2007-04-25 23:34
 
6481 아리랑 [2] [29] 유승호 1552     2007-04-25 2007-04-25 22:33
 
6480 에너지정화는 이렇게 이루어진다 [6] 그냥그냥 1921     2007-04-25 2007-04-25 10:04
 
6479 노예가된 영성인들 [10] 선사 2120     2007-04-25 2007-04-2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