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no homepage 제가 요새 차를 타고 다니는 일을 좀 하고 있는데 오늘도 차를 타고 가서 일을 하던중

한대는.. 경비행기랑 비슷한 횐색의 비행기인데 비행운을 세개 내뿜으면서 올려다본..

위치지만 .., 비행기를 그렇게 좀 가깝게 본것은 처음이네요,,
( 핸폰으로 봤을때 시간이 14:30 )

군에 있었을때에는 군용헬기가 뜨고 내리는 모습등을 많이 봤었지만 제대하구,..

그리 가깝게 본것은 처음이구요,,

또 집에올때  판암동을 지나치던중 정면에서 판암동에서 비행운 두개를 내뿜는 여객기?

같은 배행기를 보았네요,,  본 시각 (19 : 00 )

신기 헀어요,, ! ?

마지막으로 오늘 날씨 추웠는데 외출시에는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셨는지. ..

바람이 엄청쎘어요,, ㅠ..ㅠ

새로운 분들,, 많이 보이네요,,  그럼 이만..  

마지막으로 제 실물 드러냅니다. ! ? ㅎ 보고 넘 뭐라하지마세요 ? ㅎㅎㅎ
조회 수 :
1140
등록일 :
2006.04.16
21:32:08 (*.26.58.2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200/44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200

시작

2006.04.16
21:50:14
(*.186.9.189)
서서히 실물들이 드러나네요...ㅎㅎ
사진으로 본 모습 낮설지 않고 멋~납니다^^

강무성

2006.04.16
22:54:58
(*.26.58.237)
시작님 ! 그렇게 평가해 주셔서,, ㅎ 헤헤.. ~ ^^
제카메라폰으로는 엄두도 안났구요,, 디카가 있었다면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었을텐데,, 굉장히 아쉬웠구요,,
첫번째 충북 보은에서 본 경비행기 비슷한 비행기는 땅에서 하늘위로 본거니까
윤곽을 뚜렸히 대부분 봤구요,,
두번째 보은에서 오면서 차에서 본 여객기 비슷한 것은 코스모스님이 예전에
올렸던 사진있죠,, 그거랑 굉장히 흡사해요,,
날개도 있고 형태가 판암동에서 신호대기 하면서 봤으니 한 각도로 치면 45도 각도 정도구요,, 날개가 있고 흐리흐리하구,, 비행운은 확실히 두개를 내뿜고 있었죠
오늘이 벗꽃구경들이 몰려서 ,,, 차기 많아서,, ㅎㅎ

강무성

2006.04.16
22:56:20
(*.26.58.237)
그것을 본 각도가 판암동에서 신흥동쪽으로 신호대기중 정면에서 45도 각도의
위치에 있었죠,, ㅎㅎ

강무성

2006.04.16
23:00:03
(*.26.58.237)
그리고 웃긴게.. 제가 경비행기 봤을당시.. 그경비행기에 대고 우주선이 맞다면
저의 집주소 ,, 를 그경비행기처럼 생긴거 지나갈때 보면서 계속 생각했거든요
맞다면 보여달라고,, 그래서 그런것일까요 ! 아님 우연일까요,,!
궁금하네요,, ! 아무튼 ... ㅎㅎㅎ 맨날 하늘에 비행운 자국 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ㅎㅎㅎ

시작

2006.04.17
09:01:02
(*.186.9.189)
ㅎㅎㅎ.............^_______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076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17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97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78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920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136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42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54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304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8071     2010-06-22 2015-07-04 10:22
12897 서로 헐뜯는 영성 사이트들.. [4] 태학생 1180     2005-05-15 2005-05-15 06:31
 
12896 꿈의 전망대... hahaha 905     2005-05-15 2005-05-15 10:03
 
12895 결국 사람도 뱀이더라! [1] 임병국 1191     2005-05-15 2005-05-15 10:13
 
12894 시간(時間)의 본질에 대하여... file 이영만 998     2005-05-15 2005-05-15 13:40
 
12893 요즘은 통, 지구여정 946     2005-05-15 2005-05-15 16:42
 
12892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 잉카 음악 연주.. ♬ [7] [2] 멀린 1458     2005-05-15 2005-05-15 19:22
 
12891 When meet next time..... 다음번 만날때는 [6] 하지무 1236     2005-05-15 2005-05-15 22:53
 
12890 '우곤 드 팔마'여! [2] file 임지성 1013     2005-05-16 2005-05-16 00:08
 
12889 아주 짤막한 옛날 이야기 하나! [2] 임지성 1096     2005-05-16 2005-05-16 00:40
 
12888 지구인의 메시지 [1] ghost 1203     2005-05-16 2005-05-16 05:02
 
12887 魔王 波旬(파피야스)-고진재의 상승 방해 [2] [1] 그냥그냥 1968     2005-05-16 2005-05-16 07:13
 
12886 당신의 신아를 밝히세요! [1] file 임지성 1685     2005-05-17 2005-05-17 02:33
 
12885 마크 트웨인 그리고 올리비아 [6] file 임지성 1638     2005-05-18 2005-05-18 01:33
 
12884 이런 교훈..저런 교훈.. hahaha 958     2005-05-18 2005-05-18 13:57
 
12883 엘비라 마디간 ..♬ 멀린 1022     2005-05-18 2005-05-18 14:12
 
12882 노머 - Elvis Presley - No More [1] 노머 1184     2005-05-18 2005-05-18 15:58
 
12881 케엑~난리 났습니다.. hahaha 1353     2005-05-18 2005-05-18 16:12
 
12880 외계인과 고진재는 경계의 대상이다 [6] 그냥그냥 1955     2005-05-18 2005-05-18 17:18
 
12879 지진은 장난이 아니다.. [2] hahaha 1602     2005-05-18 2005-05-18 17:19
 
12878 걸러진다..?!?! [10] hahaha 1156     2005-05-18 2005-05-1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