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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재미난게 생각나서 애기를 꺼낼까 하는데
알다시피 나 천사소녀 새롬이가 어릴때부터 예지력이 강햇다는건 잘 알것이뇨
근데 생활하다보면 직감이랄까 뭐 그런게 잇지않소이까뇨?
사람이 뭔말하기전에 미리 그 생각을 알아차리고 뭔 물건을 갖다주거나
마치 텔레파시처럼 그 생각을 읽고서 말하기전 미리 답변을 해준경우가 좀 잇엇는데
음 그때마다 사람들이 니가 내가 할말을 어떻게 알앗냐고
놀라워하던게 생각나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웃겻다뇨
내가 생각해도 이상하단 말이다뇨
아 그리고 가위바위보나 홀짝같은거 해서 아 저사람이 뭘생각하고 뭘낼거 같다고
여겨서 그대로 해가지고 백전백승 돈좀 딴경우도 많앗다뇨 ㅋㅋㅋ
흠 그때 어째서 자연스럽게 그사람이 뭔 생각하고 잇다는것을 알앗는지
확실히 안것도 아니고 그냥 알앗는데 뭔 이유가 잇는건가?
그리고 뭐랄까 지금도 그러지만 내가 어릴때부터 어떤사람에 대해서
표면적으론 싱글싱글하고 일부러 친한척하면서도 속으로는 싫어하거나 안좋은
그런 마음이 들게되면 반드시 다투게 되는데 왜 그럴까뇨?
나두 그런점을 잘알기때문에 주의를 하는데도 마치 텔레파시같다랄까
내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다른사람에게 전해지는거 같다뇨
여튼 이런게 꽤 성가시다뇨
그리고 이건 다른애기인디
내가 소주천하고 계속하다보니 입에 설탕물 같은 단물이 자주 생겻는데
이게 격암유록에서 말하는 감로수라는것이다뇨
물론 몸에서 향긋한 냄새맡은것도 자주 맡아봣고 천녀가 나를 안아주는 경험도 해봣지롱
약오르지롱 베에에~~ 하늘나라 천녀 가슴 만져봣나? ㅋㅋㅋ
왜 가위눌린다고 몸이 안움직이는 현상잇는데 난 아주 편안하게  
몸이 안움직엿는데 잠자지 않은 의식상태에서 천녀가 나를 안아줫다뇨 ㅋㅋㅋ
그 향긋한 냄새에 부드럽고 음 가슴도 만져보고 좋다뇨 ㅋㅋㅋ 약오르지롱 ㅋㅋㅋ
여튼 이 감로수가 바로 격암유록에서 말하는 석정곤[돌로만든 우물]에서 나오는 물이며
이재전전 [이로움이 밭과 밭사이에 잇다] 이라는
음식쳐먹지 않아도 되는 곡식을 말하는것이다뇨
말세때 물질적 곡식처먹고 살생각하면 다 굷어디진다뇨
이 입에서 나오는 감로수야말로 확실한 삼풍곡식이다뇨 잘 기억해라뇨
흠 어쩐지 그때 이런 침이 나올때 배가 별루 안고프더라니
근데 그때 더 해서 완성의 경지를 이루고 아주 음식 안처먹엇으면
더러운 중생들의 몸을 안처먹어도 됫는데 아깝다뇨
예전에는 음식을 먹을때 중생들의 희생으로 내가 이렇게 살수잇는거라고 감사하며
처먹어엇는데 지금은 음식처먹을때 에휴 왜 내가 이런 생로병사에 떠돌고
고통스럽게 죽은 중생들의 몸을 처먹나 싶은데 중생인 니들 먹기싫은데
중생인 니들이란 존재 때문에
내가 쳐먹어야 살수잇으니 이제는 정말 불쾌한 생각만 든다뇨
여튼 난 이런 격암유록에서 말하는 입안에 단침이 생기는 현상을
생활하면서 자주 경험해봣는데 그땐 아쉽게도 내가 개독교 신자라서
다른건 부정하고 소주천이라던가 이런 현상을 아예 하나도 몰라서 지속시키지 못햇는데
그때 더 햇으면 아마 지금 수준보다 더 나아졋을거라 생각한다뇨
그러니 내 경험과 격암유록을 친절히 가르쳐주니 잘 써먹으라뇨
근데 천사소녀 새롬이 그림 이쁘제 그렇제?

조회 수 :
1302
등록일 :
2006.04.15
21:21:57 (*.108.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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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매트

2006.04.15
22:28:46
(*.189.245.202)
찌질이덜은 윗 글에 리플놀이 하지 말고 가만히 보기나 해~ 알간?
손님 딴데 놀러가버리면 다 니네들 책임이니께 알아서들 해!
자기가 찌질이 아니라고 확신있는 사람만 가슴에 두손 얹고 곰곰히 생각하고
리플달어.. 알갔지?

광성자

2006.04.15
23:47:45
(*.108.106.17)
찌질이 장수 왕서방이다해~ 찌질이가 세상을 구한다 연맹회장으로 귀하의 발언은 심히 유감스럽다해~ 찌질이도 리플달 권리잇다해~찌질이를 우습게 보지말라해~ 찌질이를 얕보면 찌질빔을 발사해 찌질이로 만들어주겟다해~
이상 찌질이를 사랑하는 모임 찌사모 회장이다해~
내가 바로 찌질이 마초다 -찌질마초 훈련소 소장 백 -


하지무

2006.04.16
00:36:04
(*.33.41.150)
멋진 체험일쎄.^^*
그래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겠네.
나또한 몇일전 천녀의 존제로써 어머니의식이 강림해 머리를 꼬아 따주었는데,
이게 도무지 풀리지가 않고 투명한 물질로 굳어져 있어,
머리를 감아도, 가위로 이리저리 해봐도 풀수가 없기에 미용실을 갔다네
미용실 원장에게는 천장도배를 하다가 요새 새로나온 강력한 풀이 묻어 당췌 떨어지지 않으니,
잘라달라고 하고 1년정도 기른 머리를 눈물을 흘려가며 삭발하다시피 잘랐네^^*
그후에 조사를 통해 이 엑토플라즘이란 물질이 이제사 자네가 말하는 그 물질과
대소동이함을 알게 되었네 하하^^*

광성자

2006.04.16
01:59:54
(*.108.106.17)
흠흠 하지무살람 영적인 경험을 안해본 사람같다해 소주천 하고나서 마음이 제일 순수하고 잡념없고 영적인 능력이 어릴때 잇던 능력과 같이 나타나서 생긴일이다해 소주천 하기전에는 영적인 능력이 없엇다해 울리사람 소주천 초기서부터 이런 영적인 현상이 생겻는데 잠잘때나 잠들기전 갑자기 눈이 감기고 깊게 잠들면서 꼭 가위비슷한 몸이 안움직이면서 편안하고 기분좋은 상태에서 경험햇던 일인데 여래법신으로 보이는 사람이 다른사람들 잇는데서 나를 향해 팔을 벌리거나 하얀빛을 보거나 햇던적도 잇다해 그리고 하늘세계의 천녀가 날 포근하게 안아준게 한두번이 아니다해 열몇번을 그런 경험해봣다해
아 글고 친척들과 노래방가서 노래부를때 굉장히 아름다운 여성의 아리아같은 목소리도 냇다해 친척들도 그 소리듣고 감동햇다해 나두 부르면서 놀랏다해 근데 왜 지금은 그런소리가 안날까해? 울리사람 삐딱선 타서 그런가부다해

하지무

2006.04.16
13:25:40
(*.33.41.150)
좋네^^ 영적체험에 관해 나의 사례들도 나열해보겠네
자네가 이해하기 쉽게 소주천이나 대주천등의 기공과 흡사하게,
일단 내육체도 7개의 차크라가 뚫린상태로 에너지가 운용되고 있는 상태일쎄^^*
자네의 천신이나 천녀들은 나에게 의식차원에서 상위차원에 해당하는 존제들이고,
나는 주로 자아최면을 통해 표면적 인간의식을 잠재운후 이 고차원 의식들과 체널 또는 전의가 되는데
이때 나는 정신,영혼,육체상 다중의식이 된 상태로 있게 되네
2년에 한번꼴로 몇일전에도 체험하게 되었는데, 여러의식중 가장먼저 찾아온 의식은
인디언의 큰의식이였다네. 나는 그존제를 시리우스의 아버지로 기억하고 있고.
(그는 내게 지구의 지층과 핵사이의 신비한 공간을 보여주기도 하고, 현실을 어떻게 영적으로
통합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 상황과 생각방식을 알려주기도 했네)
그리고 뒤를 이어 고타마싯타르타께서 찾아와 일체유심조에 관한 온갖환상을 보여주는데
(내가 이미지화 하는 모든것이 본에너지는 그대로 인데 외형적으로 크게 드러났다가 작게 드러났다가,
여하튼 정신 못차렸네)
이후에 과거에도 내게 자신은 지구에서 자하드(비밀결사대)로써, 동유럽의 프리메이슨의
우두머리였다 하고, 지금은 은하연합의 사령관으로 있다는 존제가 와서, 인터넷에서의
중소기업들의 생산과 구매가 현금이 아닌 자급자족 및 물물거래의 수단으로 바뀌게될
미래를 보여주었네 (그게 자신이 한작품이라며 자랑하고 그를 칭송하고 있는 자도 보여주길래,
고차원의식도 자랑하고 싶어한다는걸 처음 알았네)
그리고 플레아데스의 너무도 아름다운 어머니의식이 내 머리카락을 한올한올을 꼬아서 몇갈래를 묶어
길게 따주면서 이것은 가장 성스러운 사랑의 의식이라는데 너무나 평안하고 따스하고 고요한 느낌에 황홀했다네
(나중에 이머리가 풀리지않아 진실로 별짓다해보다가 미용실가서 거의 삭발수준으로 머리를 밀었네)
또한 무겁고 거대하고 강렬한 전신에 소름이 돋는 의식이 강림하여, 내가 하고있는 삶을
칭찬해주고 갔는데 그 경의적인 지배력은 압권이였네
(람타도 우주에서 보기드물게 상대할 존제가 없는 강력한 의식인데 그가 내가 느끼는 압박을
풀어주지 않은걸로 봐서 창조주의 동료의식중 하나일것일쎄)
그리고 자나깨나 오로지 내 관점, 육체상태, 의식을 염려하고 돌봐주며 옷들이나,내짐을 정리해준
여성의식이 있었는데, 이의식은 내 육체를 떠나가기를 너무나 아쉬워하며, 조금이라도
나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의지가 교감이되어 안타깝기도 하고 신비로왔네.
또한 너무도 자유로와서 우주의 이곳저곳, 그리고 미생물세계까지 나를 인도하고 여행시켜준
품위있고 귀족적인 남성의식이 있었고, 끝으로 나의 정신과 의식이 혼란스럽지 않게 마무리해주고
정리하여준 포근한 할아버지 같은 의식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내가 20시간의 이상의 잠에서 깨었을때
내 오른어께 위로,
높게 솟은 황소의 뿔에 청동투구를 쓰고 가죽과 청동갑주로 앉아있는 존제가 있었는데
그가 내게 다른 잡의식들이 범접하지 못하도록 지켜준 나의 수호신이자 영적 우정인 람타였네
나는 확실하게 이 초월의식들이 전해준것을 그다지 많이 기억하지 못하지만,
잠재의식속에 각인되어 있기에 앞으로 하나씩 풀어서 타인과 교감하며 나올것일쎄,
이것은 인간의 사유와 시공의 존제감을 넘어 상상불가한 영적체험이고,
나는 그와 그녀의 의식에게 의존적이지 않으며, 조금 있으면 중심을 잡을 걸쎄^^
이런 체험이후 한달정도 현실에 적응할수가 없기에, 아직도 마냥 좋기만 하고 웃음이 나오니
참 큰일이네 ㅜ.ㅜ

멀린

2006.04.16
13:32:13
(*.187.209.35)
뛰는 자 위에 나는 분 계시군~

어제 듣고 오늘 봐도 이해가 잘 안가는 내용
실제 체험을 하지 않으면 모를 듯...

천천히 읽어두려고 중요한 건 복사를 해두는 버릇이 생겼네.
요즘 자주 글이 자주 없어져버리니...

좋은 체험들은 간접적으로 우리의 체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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