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모두가 가족적인 운명에 묶여 있습니다.

그것은 꼭 그 집안의 운명으로 누구도 도와줄 수 없으며
그들만이 짊어지고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의 운명은 그 가족그룹의 숙제이며 그 과제를 통해서
그 영혼 그룹이 성장하고 더불어 모두 함께 성장합니다.

그것이 어떤 운명이든 존중하는 마음으로
바라볼 때 자신 역시 존중 받게 되어 아무런 피해를 보지 않습니다.

무시하거나 함부로 간섭하게 되면 그 존재가 소속된
가족그룹을 상대로 힘 싸움이 일어납니다.

상담의 형식이나 가벼운 관계 속에서 걱정이나 간섭을 하는 것도
오히려 그 운명이 자신에게 오도록 허락하게 되는 것이며
도움 주려는 마음이 그가 그 운명을 해결할 수 없다고 인정하는 것이 되어
힘이 빠지도록 방해하는 결과를 주고 자신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한 사람은 가족그룹을 대표하는 존재이므로
항상 그가 소속된 가족그룹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주고 받을때
편안한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가족의 운명이나 타인의 운명 중에 간섭이든 동정이든 관심을 가질 때
상대의 운명을 스스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 운명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라고 존중하며 인정해줄 때
그는 그 운명을 처리할 힘이 생기며 자신에게도 전이되지 않습니다.
가족이든 타인이든…..

우리들 하나하나가 전체를 대신하여 자기 몫을 담당해줌으로써
우리들은 서로서로 도움을 받고 있으며
그렇게 존재해주는 감사함에 고개 숙일 때
개인의 운명과 지구의 운명이 더 쉽고 더 빨리 해결되어
함께 좋은 날을 맞이하게 될 것 입니다.

그 동안 가족세우기 워크샵에서 현상학적으로 보여지는 운명에 대한 정보입니다.
조회 수 :
923
등록일 :
2006.04.13
04:06:54 (*.119.86.17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122/21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122

하지무

2006.04.14
07:37:24
(*.33.41.176)
말씀 감사드리고, 내면에 각인시켜 가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인내에 항상 존경을 갖게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64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3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521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35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46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638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97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117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854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3427     2010-06-22 2015-07-04 10:22
15470 화 Anger [4] 투명 1187     2003-03-27 2003-03-27 06:19
 
15469 지구 내부 세계에 대해 [3] 몰랑펭귄 1091     2003-03-27 2003-03-27 10:35
 
15468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6] 김일곤 1011     2003-03-27 2003-03-27 11:46
 
15467 꿈을꾸면. [2] 정주영 891     2003-03-27 2003-03-27 22:23
 
15466 부시대역 논란.(하이텔유머란) [2] [6] 정주영 914     2003-03-28 2003-03-28 23:38
 
15465 이라크전 배후조종자 펄 사임 [1] 芽朗 839     2003-03-29 2003-03-29 09:25
 
15464 CNN(AOL 타임워너) 파산직전 芽朗 790     2003-03-29 2003-03-29 10:16
 
15463 2003.03.25 몰랑펭귄 1158     2003-03-29 2003-03-29 10:34
 
15462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786     2003-03-29 2003-03-29 11:53
 
15461 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와 [31] 芽朗 1026     2003-03-29 2003-03-29 11:56
 
15460 美 연방은행 총재 맥도너 7월 사임 [2] 芽朗 930     2003-03-29 2003-03-29 12:03
 
15459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881     2003-03-29 2003-03-29 17:48
 
15458 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몰랑펭귄 854     2003-03-29 2003-03-29 19:06
 
15457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863     2003-03-29 2003-03-29 22:35
 
15456 제니퍼가 전하는 A와A의 메시지(3월27일) [18] 숙고 1355     2003-03-29 2003-03-29 23:20
 
15455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김일곤 854     2003-03-30 2003-03-30 01:20
 
15454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847     2003-03-30 2003-03-30 12:08
 
15453 머털도사 이야기 [3] 이혜자 1387     2003-03-30 2003-03-30 16:55
 
15452 채널링 정윤희 823     2003-03-30 2003-03-30 20:00
 
15451 후속편지: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김일곤 792     2003-03-31 2003-03-31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