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202
일을 핑게삼아 어제 울산을 내려와 거래처사람을 만나고, 마산에 오늘 도착하였답니다.^^
이틀전에 약속한 데로 녀석의 인과응보에 대한 창조에 보은하고자, 이곳까지 왔고,
만남을 가지고 교훈을 얻고자 하는데 연락처가 없어 일단은 경남대로 가려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수없이 가슴아파한 분들에 대한 글들과
나에게 던졌던 육두문자들과 함께 프린트 자료를 준비하는 중입니다.
그전에 티르날틀님과 순수한 할머님 한분께서 엄청난 에고의 고통으로 게시판에 호소하셨던
글들이 있었는데 그에대한 강인한의 더럽고 악취나는 글들은 삭제되어 있었기에, 구걸 및 욕설 기타
부실한 증빙자료로 일단 저는 제 3자로써 마산지방경찰청에는 그의 소추(訴追)를 요구하는 의사표시외에는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제가 가진 정보로는 불기소처분이기 될수있기에, 자료를 좀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되돌릴수 없는 마음속의 상처를 받고, 영성에 대한 한개인의 인격이 송두리째 뽑혀져가는 일들에 대해
저 하지무는 영성인으로써 제 믿음을 걸고 결코 간과하고 싶지 않습니다.
영성인은 현실을 살아가며 초월을 이상으로 실천해 가는 사람이지,
타인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에고에서 도출되어진 "희생과 봉사만 하는 존제"가 아닙니다.
이런 편협하고 쓰레기같은 사고로 영성인을 이용하고 괄시하고 모욕하는 행위는 말그대로 범죄입니다.
이들의 불합리적인 사고로 잉태된 많은 아픔들을 치유하고 치료하는데도 평생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요
부모와 형제가 쓴것과 단것으로 나를 키우듯이 사랑은 대상의 미래와 전체를 바라보는 배려입니다.
말과 글로 부탁해도 변함없기에 행위로 보임이 지혜의 순차적 상식이며, 더나은 진화를 위한 합리적 방편중 하나입니다.
묵과하셔도 되고 묵인하셔도 되지만, 만약 도움될만한 자료가 있으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의 한개인의 가슴아픈 피해는 없어야 되겠기에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게 되었고, 다른 영성사이트에서도 이같은 범죄가 속출하기에
하나의 본을 보여야 될 시기라는 것으로, 또는 그이상의 미덕이라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만약 준비를 잘해가면 강인한은 6개월정도의 사회봉사와 벌금형정도로 마무리 짓게 될것입니다.
아니면 불기소처리로 한달정도 조사받고, 다시 나와서 조용히 살다가 또다른 사람들을 물색해서 구걸하고,
낚시에 걸린 사람은 또한번 심각한 영성의 손상을 입고 이곳을 떠나가겠지요
또한 이런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으로 영성계를 이해하는 자들이 발생하겠지요
앞으로의 과도기시기에 정말 이런 사태들이 순수하고 상서러운 의식의 기본을 닦는 초심자에게
최저의 경험을 발생시켜왔고 그럴것이기에, 이제는 이롭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의식의 중심이 잡히신 분들에겐 하나의 반대적인 거울로써 활용될수도 있으나
사실 그런 상대성은 필요치 않습니다.
진아와 의식을 바로잡는데 필요한것은 상황과 사건이 아니라 스승과의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적은 경험이나마 사회와 조직을 이끌어오면서 진화와 발전을 위해 각개인에게 가장 우선시되는것으로
사료된것은 "강단(剛斷) 강기 있게 결단하는 힘" 이였습니다.
그것의 주체가 사랑일때, 자신의 의지와 믿음으로 세상을 창조할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내다보는 영성의 진로에 도와주실 분께서는 교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틀전에 약속한 데로 녀석의 인과응보에 대한 창조에 보은하고자, 이곳까지 왔고,
만남을 가지고 교훈을 얻고자 하는데 연락처가 없어 일단은 경남대로 가려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수없이 가슴아파한 분들에 대한 글들과
나에게 던졌던 육두문자들과 함께 프린트 자료를 준비하는 중입니다.
그전에 티르날틀님과 순수한 할머님 한분께서 엄청난 에고의 고통으로 게시판에 호소하셨던
글들이 있었는데 그에대한 강인한의 더럽고 악취나는 글들은 삭제되어 있었기에, 구걸 및 욕설 기타
부실한 증빙자료로 일단 저는 제 3자로써 마산지방경찰청에는 그의 소추(訴追)를 요구하는 의사표시외에는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제가 가진 정보로는 불기소처분이기 될수있기에, 자료를 좀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되돌릴수 없는 마음속의 상처를 받고, 영성에 대한 한개인의 인격이 송두리째 뽑혀져가는 일들에 대해
저 하지무는 영성인으로써 제 믿음을 걸고 결코 간과하고 싶지 않습니다.
영성인은 현실을 살아가며 초월을 이상으로 실천해 가는 사람이지,
타인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에고에서 도출되어진 "희생과 봉사만 하는 존제"가 아닙니다.
이런 편협하고 쓰레기같은 사고로 영성인을 이용하고 괄시하고 모욕하는 행위는 말그대로 범죄입니다.
이들의 불합리적인 사고로 잉태된 많은 아픔들을 치유하고 치료하는데도 평생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요
부모와 형제가 쓴것과 단것으로 나를 키우듯이 사랑은 대상의 미래와 전체를 바라보는 배려입니다.
말과 글로 부탁해도 변함없기에 행위로 보임이 지혜의 순차적 상식이며, 더나은 진화를 위한 합리적 방편중 하나입니다.
묵과하셔도 되고 묵인하셔도 되지만, 만약 도움될만한 자료가 있으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의 한개인의 가슴아픈 피해는 없어야 되겠기에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게 되었고, 다른 영성사이트에서도 이같은 범죄가 속출하기에
하나의 본을 보여야 될 시기라는 것으로, 또는 그이상의 미덕이라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만약 준비를 잘해가면 강인한은 6개월정도의 사회봉사와 벌금형정도로 마무리 짓게 될것입니다.
아니면 불기소처리로 한달정도 조사받고, 다시 나와서 조용히 살다가 또다른 사람들을 물색해서 구걸하고,
낚시에 걸린 사람은 또한번 심각한 영성의 손상을 입고 이곳을 떠나가겠지요
또한 이런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으로 영성계를 이해하는 자들이 발생하겠지요
앞으로의 과도기시기에 정말 이런 사태들이 순수하고 상서러운 의식의 기본을 닦는 초심자에게
최저의 경험을 발생시켜왔고 그럴것이기에, 이제는 이롭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의식의 중심이 잡히신 분들에겐 하나의 반대적인 거울로써 활용될수도 있으나
사실 그런 상대성은 필요치 않습니다.
진아와 의식을 바로잡는데 필요한것은 상황과 사건이 아니라 스승과의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적은 경험이나마 사회와 조직을 이끌어오면서 진화와 발전을 위해 각개인에게 가장 우선시되는것으로
사료된것은 "강단(剛斷) 강기 있게 결단하는 힘" 이였습니다.
그것의 주체가 사랑일때, 자신의 의지와 믿음으로 세상을 창조할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내다보는 영성의 진로에 도와주실 분께서는 교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멀린
- 2006.04.05
- 13:10:33
- (*.187.209.35)
또 지울 것 같아 그날 내용을 복사해 놓은 것..
ㆍ글쓴이 : 강인한 (2006.04.03 - 19:53)
인디고,크리스탈 아이의 역할
인디고, 크리스탈 아이 중에는 4차원 존재도 있지만.
그들 대부분은 5차원의 진동수를 지닌 존재로서
향후 지구가 5차원의 별로 상승한 후에(지구대변혁 후) 주역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새로 변한 지구에서 살아가는 상당수의 존재들이 바로 인디고, 크리스탈 아이라는 것입니다.
지구대변혁 후에, 살아갈 이 아이들은 현재도 지구 정화 등 많은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가이아 프로젝트에서 말하는 '사명자'와는 다릅니다.
사명자가 하는 일은
인디고,크리스탈 아이들이 지구대변혁 후에 지구에서 살게 되는 것과 달리,
사명자는 지구대변혁이 끝나면 대부분 지구를 떠나게 됩니다.
물론 자신의 선택에 따라 남을 수도 떠날 수도 있지만,
대부분 남아야할 이유(?)가 없으므로 떠남을 선택합니다.
사명자는 '가이아 프로젝트'라는 책을 먼저 읽고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향후에 미국에서 가이아 프로젝트가 출판되는데, 그것은
전세계의 인류를 대상으로 출판되는 의미입니다.
사명자는 전세계에 100,000명 가량 있으며,
그 중 절반 가량은 한국에 태어나 살고 있습니다.
사명자 한명 한명은 모두가 소중하지만
모든 사명자들이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나 현생에서 자신의 관념과 에고에서 탈피되어 있는 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바로 자신의 관념과 에고로 부터 얼마나 자유로와 질 수 있는가에 따라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명자는 일반 존재들과 달리 지구대변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에
스스로 중심이 서게 되고 그러한 상태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지구대변혁 후에는 지구의 숙성된 에너지(성장에너지)를 자신의 오라에 코드화시켜
자신의 별, 또는 전우주로 그 성숙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 숙성된 우주 성장에너지는
지구의 온갖 부정성과 폭력성에도 견딜 수 있도록 스스로 중심이 선 사명자들을 통해
코드화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화된 사명자들의 삶은 형극의 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길을 통해서 그들은 육체를 입은 상태에서 부정성과 폭력성에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아야 하고, 그것을 통해서 백신 에너지를 자신의 몸에 코드화 시킴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가이아 프로젝트는 바로 이 일련의 과정을 사명자들 개개인에게 인지시키는 역할이며,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지구대변혁의 진중한 의미를 깨닫게 하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모두 경건한 자세로,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내면의 자유를 만끽하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하지무 : 가끔은 의식적이구나. 다음모임때는 꼭 보자^^* (2006.04.03)
강인한 : 니가 와라 무례하게 ! (2006.04.03)
하지무 : 하하^^*
무엄하다 이놈 (2006.04.03)
강인한 : 니가 내 전생을 봤다고 존내 설치나 본데, 시발롬아 수많은 전생 중 한가지다. 이 새퀴야 뻐대지 마라 (2006.04.03)
멀린 : 형한테 말 버릇이 왜 그러냐..
맞는 것도 많은데 보다 정확히 말하면
사명자는 전세계 14,4000명
한국 약 12,000명 이고
그들은 특별히 현실에 잘 적응하여 특별한 능력도 없어
보통 평범해 보인다.
나머지는 1억1천 만명 이상이 빛을 위해 온 스타씨드들.
.
.
차원 관계는 아직 연구중~ (2006.04.03)
강인한 : 내가왜 모임에 안갔냐고 ? 시발로마 니가 나한테 100만원 준단걸 내가 믿을 줄 알았냐 이 개병신아 ㅋㅋㅋㅋㅋ (2006.04.03)
강인한 : 지롤을 해요 넌 사명자가 아니니까 모르지 ㅋㅋㅋㅋㅋ (2006.04.03)
강인한 : 야 그건 오래전에 고서에 나온 내용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개병신 ㅋㅋㅋㅋ (2006.04.03)
강인한 : 형 ? 지릴하네 형은 얼어죽을 ㅋㅋㅋㅋ (2006.04.03)
용알 : 강인한님 고향과 나이 좀 알려주세요. 전생을 바르게 알아봐 드리리다 (2006.04.03)
강인한 : 용알아 넌 왜 갑자기 나와서 지롤이니 ? ㅋㅋㅋ 여하튼 여기 쉽새들 존내 개념을 김밥 말아먹었어 진짜 ㅋㅋㅋㅋ미췬 놈들 (2006.04.03)
멀린 : 난 너 만나는거 어렵지 않다.
내 앞에서도 이렇게 지껄여라봐라!
다시는 떠벌리지 못하게 만들어 줄 것이니. (2006.04.03)
강인한 : 넌 머야 ? 어디서 튀어나온 붕어 눈깔이냐 ? 멀린...흐으음 기억하마
언제든지 와라
날 죽이고 교도소에서 한번 살아봐 교도소 제법 좋다 야 (2006.04.03)
용알 : ㅎㅎ 참 재밌는 분이네요. 강인한님 저에 대해서 알려드리리다. 정모사진에서 우측에 휠체어 탄 병신이 저랍니다 (2006.04.03)
멀린 : 너 같은 건 때려도 교도소 안간다.
그리고 교도소는 명상하기 아주 좋단다. (2006.04.03)
강인한 : 아 그러오 ? 난 개쓰레기라고 하오. 노숙자. 이름은 비슷하네 그려, 반갑소 병신 (2006.04.03)
강인한 : 왜 꼬랑질 내려 ? 날 떠벌리지 못하게 하려면 죽여야지
아니면 입만 도려내든가 ? 안그래
여하튼 소심한 것들 좃밥들 ㅋㅋㅋ (2006.04.03)
강인한 : 이보시오 내가 장난으로 이러는지 아시오 ?
난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수 있는 것만 말하오.
내 소문을 제대로 안들었나 보네 ㅋㅋㅋㅋㅋㅋ좃밥들 (2006.04.03)
멀린 : 너는 말로는 고칠 수 없는 인간이다.
곧 만나게 되겠지, 그때 보자. (2006.04.03)
용알 : 인한님, 저는 님이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한님 제가 정확하게 알아봐드릴께요 (2006.04.03)
강인한 : 용알님 나보고 대놓고 불쌍하다고 하다니 지금 날 엿먹이는거요 ? (2006.04.03)
강인한 : 미치겠네 저 양반,,,, 이보시오 내 전생을 정말 알아맞춰주겠단 거요
성의를 봐서 알려는 드리리다. 나의 고향은 경남 마산이고, 생일은 1981년 1월 2일이요 (2006.04.03)
강인한 : 10초준다, 8초 9초따윈 없다 무조건 10초다. 10초 안에 내 전생 안나오면 존내 맞는기다. 이윤없다. (2006.04.03)
용알 : 뭐... 저는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2006.04.03)
하지무 : 음.. 성장시킬 수많은 기회를 놓치게 됨이 안타깝지만.....
손을 놓는다.
죄송합니다. 멀린님 그리고 용알님 저정도 일줄은 몰랐으며,
제가 오히려 사죄드립니다.
이거야 원 참 구원요청도 요청나름이지
영성세계니 언젠간 만나겠지^^
잊지 않을테니 그때 인과율을 적용해보도록 하자. (2006.04.03)
강인한 : 10초안에 나옵니까 ? (2006.04.03)
강인한 : 지릴을 해요 100만원 준다 해놓고 내가 안받아서 갈구려고 하네
이보시오 내가 그깟 100만원 받으러 서울 갈것 같았소 ?
난 돈보다 진리를 추구하는 구도자요 알겠소
사람잘못 봤소 (2006.04.03)
용알 : 님, 인디고 맞군요, AGPS 라는 연합 소령이구요 (2006.04.03)
강인한 : 자기의 관념으로 강인한을 규정해놓고서 그에 따라 행동안하니까
처벌하고 욕하고 무력적으로 바꾸려고 하는 당신들의 의식.그런 찌질한 관념 조차도 탈피하지 못하면서 뭘 한다고 !!! 에라이 이 거지들아 (2006.04.03)
강인한 : 인디고 맞는 건 아는데 연합소령은 머냐 ? 영어는 머고 알아듣게 말해봐 10초준다 (2006.04.03)
용알 : AGPS 라는 연합은 극우파와 극좌파가 모여서 만들어진 중립연합입니다. (2006.04.03)
강인한 : 그러니까 그 연합이라는데가 지구에서 뭘하는데냐고 (2006.04.03)
용알 : 다시말해서 은하연합도 아니고 우주연합도 아니란 거죠 (2006.04.03)
강인한 : 전생을 말하라니까 시벵 환타지 소설을 읽고 있네 (2006.04.03)
용알 : 우주의 단체죠 (2006.04.03)
강인한 : 그러니까 시벵 머라는거야 도대체 정리를 해라 나 평범한 민간인이거든
시발롬아 좀 알아듣게 말을 해라고 씹쌔끼가 (2006.04.03)
용알 : 거기 소령이였단 거죠 (2006.04.03)
강인한 : 조아 내가 좀 참는다 음 그럼 내 전생은 머야 ? ㅋㅋㅋㅋ (2006.04.03)
강인한 : 야이 미췬놈아 우주에도 계급이 소령이란게 있어 미췬새퀴아냐 이거 (2006.04.03)
강인한 : 음 그럼 내 수준은 어느정도란 거야 ? (2006.04.03)
용알 : 무솔리니 라는군요 (2006.04.03)
강인한 : 야 니가 말한 그 이상한 연합에서 소령이면 수준이 어느 정도인거냐고 말해 (2006.04.03)
강인한 : 음 그럼 내 수준은 어느정도란 거야 ? (2006.04.03)
용알 : 무솔리니 라는군요 (2006.04.03)
강인한 : 야 니가 말한 그 이상한 연합에서 소령이면 수준이 어느 정도인거냐고 말해 (2006.04.03)
강인한 : 무솔리니 ? 흐으음..... 미친새퀴 (2006.04.03)
용알 : 그 수준은 자신이 더 자세히 알죠.. 저는 그 이상 알 수 없습니다 (2006.04.03)
하지무 : 경남마산에 있겠다는데 지금 제가 가려고요
이제 다른분들은 잠시 에고를 돌리세요
다녀오겠습니다. (2006.04.03)
강인한 : 한번 물어보자. 그 정보들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퍼오는거야 아니면
주는것만 받는거냐 ? (2006.04.03)
용알 : 저는 채널링으로 알아보는 겁니다 (2006.04.03)
강인한 : 그러니까 니가 알고 싶은 정보는 있는대로 알 수 있다는거냐 ? (2006.04.03)
용알 : 네. 그렇죠. (2006.04.03)
강인한 : 좋다 그럼 내가 물어보마. 내가 한국의 전생일때 뭘 살았는지 맞추면 인정해주마 (2006.04.03)
강인한 : 내가 한국에서 살은 전생은 나와 극소수만이 알고 잇는 비밀이거든 ㅋㅋㅋㅋ (2006.04.03)
용알 : 개백장군이라는군요 (2006.04.03)
강인한 : 틀렸다 이 놈아 깔깔깔 ㅋㅋㅋㅋ 난 이황 시절에 주변에 인물이었다 (2006.04.03)
강인한 : 김인자 선생님이 이황일때 내가 뭐였는지 말하면 믿어주마 ㅋㅋㅋ (2006.04.03)
용알 : 개백장군도 맞다는군요 (2006.04.03)
ㆍ글쓴이 : 강인한 (2006.04.03 - 19:53)
인디고,크리스탈 아이의 역할
인디고, 크리스탈 아이 중에는 4차원 존재도 있지만.
그들 대부분은 5차원의 진동수를 지닌 존재로서
향후 지구가 5차원의 별로 상승한 후에(지구대변혁 후) 주역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새로 변한 지구에서 살아가는 상당수의 존재들이 바로 인디고, 크리스탈 아이라는 것입니다.
지구대변혁 후에, 살아갈 이 아이들은 현재도 지구 정화 등 많은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가이아 프로젝트에서 말하는 '사명자'와는 다릅니다.
사명자가 하는 일은
인디고,크리스탈 아이들이 지구대변혁 후에 지구에서 살게 되는 것과 달리,
사명자는 지구대변혁이 끝나면 대부분 지구를 떠나게 됩니다.
물론 자신의 선택에 따라 남을 수도 떠날 수도 있지만,
대부분 남아야할 이유(?)가 없으므로 떠남을 선택합니다.
사명자는 '가이아 프로젝트'라는 책을 먼저 읽고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향후에 미국에서 가이아 프로젝트가 출판되는데, 그것은
전세계의 인류를 대상으로 출판되는 의미입니다.
사명자는 전세계에 100,000명 가량 있으며,
그 중 절반 가량은 한국에 태어나 살고 있습니다.
사명자 한명 한명은 모두가 소중하지만
모든 사명자들이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나 현생에서 자신의 관념과 에고에서 탈피되어 있는 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바로 자신의 관념과 에고로 부터 얼마나 자유로와 질 수 있는가에 따라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명자는 일반 존재들과 달리 지구대변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에
스스로 중심이 서게 되고 그러한 상태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지구대변혁 후에는 지구의 숙성된 에너지(성장에너지)를 자신의 오라에 코드화시켜
자신의 별, 또는 전우주로 그 성숙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 숙성된 우주 성장에너지는
지구의 온갖 부정성과 폭력성에도 견딜 수 있도록 스스로 중심이 선 사명자들을 통해
코드화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화된 사명자들의 삶은 형극의 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길을 통해서 그들은 육체를 입은 상태에서 부정성과 폭력성에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아야 하고, 그것을 통해서 백신 에너지를 자신의 몸에 코드화 시킴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가이아 프로젝트는 바로 이 일련의 과정을 사명자들 개개인에게 인지시키는 역할이며,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지구대변혁의 진중한 의미를 깨닫게 하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모두 경건한 자세로,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내면의 자유를 만끽하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하지무 : 가끔은 의식적이구나. 다음모임때는 꼭 보자^^* (2006.04.03)
강인한 : 니가 와라 무례하게 ! (2006.04.03)
하지무 : 하하^^*
무엄하다 이놈 (2006.04.03)
강인한 : 니가 내 전생을 봤다고 존내 설치나 본데, 시발롬아 수많은 전생 중 한가지다. 이 새퀴야 뻐대지 마라 (2006.04.03)
멀린 : 형한테 말 버릇이 왜 그러냐..
맞는 것도 많은데 보다 정확히 말하면
사명자는 전세계 14,4000명
한국 약 12,000명 이고
그들은 특별히 현실에 잘 적응하여 특별한 능력도 없어
보통 평범해 보인다.
나머지는 1억1천 만명 이상이 빛을 위해 온 스타씨드들.
.
.
차원 관계는 아직 연구중~ (2006.04.03)
강인한 : 내가왜 모임에 안갔냐고 ? 시발로마 니가 나한테 100만원 준단걸 내가 믿을 줄 알았냐 이 개병신아 ㅋㅋㅋㅋㅋ (2006.04.03)
강인한 : 지롤을 해요 넌 사명자가 아니니까 모르지 ㅋㅋㅋㅋㅋ (2006.04.03)
강인한 : 야 그건 오래전에 고서에 나온 내용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개병신 ㅋㅋㅋㅋ (2006.04.03)
강인한 : 형 ? 지릴하네 형은 얼어죽을 ㅋㅋㅋㅋ (2006.04.03)
용알 : 강인한님 고향과 나이 좀 알려주세요. 전생을 바르게 알아봐 드리리다 (2006.04.03)
강인한 : 용알아 넌 왜 갑자기 나와서 지롤이니 ? ㅋㅋㅋ 여하튼 여기 쉽새들 존내 개념을 김밥 말아먹었어 진짜 ㅋㅋㅋㅋ미췬 놈들 (2006.04.03)
멀린 : 난 너 만나는거 어렵지 않다.
내 앞에서도 이렇게 지껄여라봐라!
다시는 떠벌리지 못하게 만들어 줄 것이니. (2006.04.03)
강인한 : 넌 머야 ? 어디서 튀어나온 붕어 눈깔이냐 ? 멀린...흐으음 기억하마
언제든지 와라
날 죽이고 교도소에서 한번 살아봐 교도소 제법 좋다 야 (2006.04.03)
용알 : ㅎㅎ 참 재밌는 분이네요. 강인한님 저에 대해서 알려드리리다. 정모사진에서 우측에 휠체어 탄 병신이 저랍니다 (2006.04.03)
멀린 : 너 같은 건 때려도 교도소 안간다.
그리고 교도소는 명상하기 아주 좋단다. (2006.04.03)
강인한 : 아 그러오 ? 난 개쓰레기라고 하오. 노숙자. 이름은 비슷하네 그려, 반갑소 병신 (2006.04.03)
강인한 : 왜 꼬랑질 내려 ? 날 떠벌리지 못하게 하려면 죽여야지
아니면 입만 도려내든가 ? 안그래
여하튼 소심한 것들 좃밥들 ㅋㅋㅋ (2006.04.03)
강인한 : 이보시오 내가 장난으로 이러는지 아시오 ?
난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수 있는 것만 말하오.
내 소문을 제대로 안들었나 보네 ㅋㅋㅋㅋㅋㅋ좃밥들 (2006.04.03)
멀린 : 너는 말로는 고칠 수 없는 인간이다.
곧 만나게 되겠지, 그때 보자. (2006.04.03)
용알 : 인한님, 저는 님이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한님 제가 정확하게 알아봐드릴께요 (2006.04.03)
강인한 : 용알님 나보고 대놓고 불쌍하다고 하다니 지금 날 엿먹이는거요 ? (2006.04.03)
강인한 : 미치겠네 저 양반,,,, 이보시오 내 전생을 정말 알아맞춰주겠단 거요
성의를 봐서 알려는 드리리다. 나의 고향은 경남 마산이고, 생일은 1981년 1월 2일이요 (2006.04.03)
강인한 : 10초준다, 8초 9초따윈 없다 무조건 10초다. 10초 안에 내 전생 안나오면 존내 맞는기다. 이윤없다. (2006.04.03)
용알 : 뭐... 저는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2006.04.03)
하지무 : 음.. 성장시킬 수많은 기회를 놓치게 됨이 안타깝지만.....
손을 놓는다.
죄송합니다. 멀린님 그리고 용알님 저정도 일줄은 몰랐으며,
제가 오히려 사죄드립니다.
이거야 원 참 구원요청도 요청나름이지
영성세계니 언젠간 만나겠지^^
잊지 않을테니 그때 인과율을 적용해보도록 하자. (2006.04.03)
강인한 : 10초안에 나옵니까 ? (2006.04.03)
강인한 : 지릴을 해요 100만원 준다 해놓고 내가 안받아서 갈구려고 하네
이보시오 내가 그깟 100만원 받으러 서울 갈것 같았소 ?
난 돈보다 진리를 추구하는 구도자요 알겠소
사람잘못 봤소 (2006.04.03)
용알 : 님, 인디고 맞군요, AGPS 라는 연합 소령이구요 (2006.04.03)
강인한 : 자기의 관념으로 강인한을 규정해놓고서 그에 따라 행동안하니까
처벌하고 욕하고 무력적으로 바꾸려고 하는 당신들의 의식.그런 찌질한 관념 조차도 탈피하지 못하면서 뭘 한다고 !!! 에라이 이 거지들아 (2006.04.03)
강인한 : 인디고 맞는 건 아는데 연합소령은 머냐 ? 영어는 머고 알아듣게 말해봐 10초준다 (2006.04.03)
용알 : AGPS 라는 연합은 극우파와 극좌파가 모여서 만들어진 중립연합입니다. (2006.04.03)
강인한 : 그러니까 그 연합이라는데가 지구에서 뭘하는데냐고 (2006.04.03)
용알 : 다시말해서 은하연합도 아니고 우주연합도 아니란 거죠 (2006.04.03)
강인한 : 전생을 말하라니까 시벵 환타지 소설을 읽고 있네 (2006.04.03)
용알 : 우주의 단체죠 (2006.04.03)
강인한 : 그러니까 시벵 머라는거야 도대체 정리를 해라 나 평범한 민간인이거든
시발롬아 좀 알아듣게 말을 해라고 씹쌔끼가 (2006.04.03)
용알 : 거기 소령이였단 거죠 (2006.04.03)
강인한 : 조아 내가 좀 참는다 음 그럼 내 전생은 머야 ? ㅋㅋㅋㅋ (2006.04.03)
강인한 : 야이 미췬놈아 우주에도 계급이 소령이란게 있어 미췬새퀴아냐 이거 (2006.04.03)
강인한 : 음 그럼 내 수준은 어느정도란 거야 ? (2006.04.03)
용알 : 무솔리니 라는군요 (2006.04.03)
강인한 : 야 니가 말한 그 이상한 연합에서 소령이면 수준이 어느 정도인거냐고 말해 (2006.04.03)
강인한 : 음 그럼 내 수준은 어느정도란 거야 ? (2006.04.03)
용알 : 무솔리니 라는군요 (2006.04.03)
강인한 : 야 니가 말한 그 이상한 연합에서 소령이면 수준이 어느 정도인거냐고 말해 (2006.04.03)
강인한 : 무솔리니 ? 흐으음..... 미친새퀴 (2006.04.03)
용알 : 그 수준은 자신이 더 자세히 알죠.. 저는 그 이상 알 수 없습니다 (2006.04.03)
하지무 : 경남마산에 있겠다는데 지금 제가 가려고요
이제 다른분들은 잠시 에고를 돌리세요
다녀오겠습니다. (2006.04.03)
강인한 : 한번 물어보자. 그 정보들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퍼오는거야 아니면
주는것만 받는거냐 ? (2006.04.03)
용알 : 저는 채널링으로 알아보는 겁니다 (2006.04.03)
강인한 : 그러니까 니가 알고 싶은 정보는 있는대로 알 수 있다는거냐 ? (2006.04.03)
용알 : 네. 그렇죠. (2006.04.03)
강인한 : 좋다 그럼 내가 물어보마. 내가 한국의 전생일때 뭘 살았는지 맞추면 인정해주마 (2006.04.03)
강인한 : 내가 한국에서 살은 전생은 나와 극소수만이 알고 잇는 비밀이거든 ㅋㅋㅋㅋ (2006.04.03)
용알 : 개백장군이라는군요 (2006.04.03)
강인한 : 틀렸다 이 놈아 깔깔깔 ㅋㅋㅋㅋ 난 이황 시절에 주변에 인물이었다 (2006.04.03)
강인한 : 김인자 선생님이 이황일때 내가 뭐였는지 말하면 믿어주마 ㅋㅋㅋ (2006.04.03)
용알 : 개백장군도 맞다는군요 (2006.04.03)
판단의 정신
7:9. 그러나 신성한 물건을 개에게 주거나, 가지고 있는 진주를 돼지 앞에 던져 주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그것들이 그 물건을 짓밟고 그대들에게 달려들어 그대들을 해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10.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대들의 영적인 보물을 쓰레기 같은 자들에게나 가치 없는 자들을 위해 낭비하지 마시오. 그들은 고마워하기는커녕 그대들을 찢어 발겨 버릴 것이니, 이는 그들의 이해가 부족하고 영혼이 허약하기 때문입니다. "
19:20.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성적이지 못한 사람에게 이성을 가르친다는 것은 하늘이 무너져도 가능하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니 그들을 경계하시오.
21. 지혜의 씨는 싹을 틔울 수 있는 비옥한 땅에 뿌리도록 하시오.
21:20. 그대들 스스로를 배움을 통해 영혼을 완전하게 하기 위해 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