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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모지의 착륙
NASA(항공 우주국)에서는 아폴로 우주선을 쏘아 올리기 이전에
무인 탐사선을 이용해 달의 거의 전지역에 대해
고해상도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다.

그 사진으로 알 수 있었던 것은 달에 살고 있는 생물,
즉 우주인의 존재였다.
왜냐하면 사진에는 U.F.O의 발진 기지나 우주인의 거주지 등이
확실하게 찍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 외에 황량한 사막, 불모의 고원 등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도
이 사진에 의해 정확히 잡혀 있었다.

아폴로 우주선으로부터 전송된 영상으로 우리에게 보여진 것은
후자의 것으로 착륙지점은 처음부터 달의 불모지역으로 결정되어있어
그것에 의해 우리들은 달은 공기도 물도 없는 별로서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당시의 반응은 역시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이 눈속임은 한편으로는 성공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2.우주 비행사의 사전 교육
우주 비행사에게는 사전에 달의 진실을 가르쳐 주며
공기나 물이나 생물의 존재를 극비로 하도록 엄중히 주의 시켰다.

또 만일 U.F.O와 만나거나 달에서 다른 별의 문화를 보게 되어도
절대로 말하지 않도록 서약시켰다.


3.검열을 한 텔레비젼 중계
알다시피 아폴로 우주선의 달착륙은 T.V에 의해
전 세계에 생 방송이 될 형편이었다.
따라서 미국 정부와 NASA에서는 다른 별의 문명이 아주 조그만
편련이라도 나타나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 노력의 정점이 비밀 검열용 관제 센터였다.

다른 별의 문명은 그것이 있는 곳에 가지 않으면 문제가 없었지만,
U.F.O의 경우는 비행 시간이나 비행 지역을 사전에 알수 없기 때문에
U.F.O가 카메라에 포착될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했다.

그래서 휴스턴 관제 센터는 따로 검열용 관제 센터를 만들어
공개적으로 방영되어서는 안될 영상은 사전에 체크하여
이 부분은 잘라버리고 몇초 늦게 방영했던 것이다.

잘려진 부분은 영상의 불량이라고 해명했는데
이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한편, 이 비밀 검열용 관제 센터에 대해서 과학기술 컨설턴트인
아끼야마 씨가 케네디 우주센터 가까운 곳에서 휴스턴과 나뉘는
두 개의 관제 센터를 발견하여 놀랐다고 한 보고를 상기하면
그것이 겸열용 관제 센터였을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


4.우주 비행사와 관제 센터와의 회화
우주 비행사와 관제 센터간의 통신회선은 두 개 회선으로
한 선은 누가 들어도 좋은 통상의 회선이고
또 한 선은 비밀 대화를 할 때 사용했다.
물론 대화는 도청될 경우에도 잘 알수 없도록 암호로 행해졌다.

                                    ㅡ 지구 대파국 도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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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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