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모임에 참석하셨던분들과 행성가족여러분 용알님 좀 그만 핀잔 주시고요.
껍데기만 보지 마세요. 아셨죠?

그리고 숫자 놀음 하시는 분들 이제 그만 놓을 때도 되었잖아요?

그럼.


조회 수 :
2060
등록일 :
2006.04.03
10:18:28 (*.49.49.8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974/5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974

운영자

2006.04.03
12:16:46
(*.186.9.189)
호호.. 임지성님..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전 지성님을 뵌적은 없지만 이번 모임에도 마음으로 함께 하셨군요.

이번 모임에서 용알님 핀잔주는 분은 제가 아는 한 없었습니다.
그 분의 고귀함에 저도 늘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올리신 사진을 보니 들로 잠시 나가고 싶어집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감사드립니다.

멀린

2006.04.03
14:08:52
(*.187.209.35)
임마누엘의 말씀

7:4. 그대들은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자기의 눈 속에 들어 있는 대들보는 깨닫지 못합니까?
5. 또한 어떻게 당신이 형제에게 '잠깐 기다려라. 내가 네 눈 속의 티를 빼 주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오호라, 당신의 눈 속에는 대들보가 들어 있습니다.

6. 그대 위선자들이여, 먼저 그대들 눈 속에 들어 있는 대들보를 빼내고, 그 뒤에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어떻게 빼낼까를 생각하시오.

7. 그대들이 이웃을 비판하고 심판하며 그들의 잘못을 알려고 하기 전에, 우선 자연과 창조의 법칙과 논리를 배우십시오.
8. 자연과 창조의 법칙을 통해서 스스로의 잘못을 먼저 깨달으시오. 그 다음에 그대 이웃들의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시오.

9. 그러나 신성한 물건을 개에게 주거나, 가지고 있는 진주를 돼지 앞에 던져 주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그것들이 그 물건을 짓밟고 그대들에게 달려들어 그대들을 해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10.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대들의 영적인 보물을 쓰레기 같은 자들에게나 가치 없는 자들을 위해 낭비하지 마시오. 그들은 고마워하기는커녕 그대들을 찢어 발겨 버릴 것이니, 이는 그들의 이해가 부족하고 영혼이 허약하기 때문입니다."

용알

2006.04.03
15:47:17
(*.176.36.170)
이번모임은 저의 존재를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모임이였습니다. 비록 아버지께서는 저와 함께 죽자고 하시고, 집안에선 저의 존재를 몰라주더라도 그것에 굽히지 않고 꿋꿋히 살 것이며, 저의 고민도 곧 해결될 것을 믿습니다. 예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진정한 예언자는 고향에서 인정을 받지 못한다."라구요..

임지성

2006.04.03
16:15:20
(*.49.49.81)
멀린님은 여전하시네.
물론 저에게도 그런 면도 있겠지만, 멀린님은 더 만만치 않아요.
아셨죠? 뽀뽀해버릴까보다. ㅋㅋ

하지무

2006.04.03
22:10:59
(*.33.41.169)
다음모임때는 꼭 봅시다. 지성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527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613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395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234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353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508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852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991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735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2235
11946 운영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외계인23님과 12준비위원회관련) [7] 운영자 2007-11-13 1792
11945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 [9] Kalder 2007-08-21 1792
11944 겨울산 사진 [2] [7] 아무대루 2002-12-13 1792
11943 갇혀있음의 공간과 십천무극 모식도 가이아킹덤 2018-07-19 1791
11942 어후 내가 미쳤지 AH메시지를 또 믿다니... [1] 새시대사람 2013-05-04 1791
11941 사랑이라는 양날의 칼 [1] 유전 2011-12-26 1791
11940 계획은 취소됬습니다 [5] 엘하토라 2011-02-15 1791
11939 미스테리 써클을 정교하게 만들려면... [2] [6] file 죠플린 2008-06-12 1791
11938 만달라 그림 김일곤 2003-05-20 1791
11937 [세인트 저메인] 상승 증상 아트만 2023-04-01 1790
11936 과오때문에 세상이 변했는가? [1] 유유 2011-06-28 1790
11935 난 여기 다시 떠난다. [3] [32] 정유진 2011-04-05 1790
11934 [ 펌 ] 생각버리기연습.화내지않는연습.버리고사는연습.마음지키기연습 [1] 베릭 2015-04-14 1789
11933 민주주의 붕괴는 의식상승의 붕괴 [2] 도인 2009-02-13 1789
11932 영혼도 죽는다? [6] [37] forest 2007-10-21 1789
11931 이라크 WMD보유는 사실무근-궁지몰리는 부시,블레어 김의진 2004-02-06 1789
11930 공정하지않은 영계 [49] 조약돌 2012-08-22 1788
11929 자기반성을 하는 자가 진실하다 [2] [49] 베릭 2012-04-09 1788
11928 오늘.. [4] 푸른행성 2011-10-09 1788
11927 며칠전 버뮤다삼각지대 근처 섬 사진에 대하여... [1] [1] 김지훈 2006-11-22 1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