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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곳 뉴에이지 계열의 영성사이트의 수 많은 영성인들은 자신들이 의식의 노예화 프로그램에 이미 깊숙이 빠져 있음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어둠의 세력들은 수 백년 전부터 치밀한 세계정복의 목적을 이루고자, 이 아름다운 지구별을 강탈하여 자신들이 우주의 주재자로 부상하고자, 치밀한 계획하에 움직여 왔다.

그대들이 믿고 있는 상승마스터들이 그 어떤 존재들보다 감쪽같이 위장한 어둠의 세력임을 어찌 알겠는가?
------------------------
우리가 사는 이 우주, 이 세상에는 , 음과 양이 한쌍으로 늘상 함께 존재한다.
빛과 어둠이....
인류의 배후에서, 인류의 의식 개화와 발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는 위대한 마스터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역시 인류의 배후에서, 인류를 노예화하여 자신들의 집단적이고도  이기적인 목적에 활용하려하는 어둠의 세력들이 존재한다..

한 부류는, 인류를 사랑과 번영과 신성으로 인도하고, 다른 한부류는, 파탄과 공포와 노예화로 인도한다..
아는 이들은 잘 알고 있듯이, 어둠의 마스터들의 세력이 바로 "프리메이슨" 이다..
문제는 이들이 수백년에 걸쳐, 세계 정부 수립을 위한  장대한 계획을 끊임없이 진전시켜 왔고, 현재는 그들의 세계 집권을 위한 마지막 한스텝을 남겨두고 있는 위기 상황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자들이 참으로 극소수에 불과하고,
또한 이러한 그들의 음모를 여러 경로를 통해 알고 있는 자들도, 단순히 그저 알고 만 있을뿐,
그들의 마수와 음흉한 포위망이 점점 좁혀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무기력하게 속수무책이라는 점이다.
설령, 프리메이슨의 인류를 노예화하려는 음흉한 계획을 알고 있더라도,
무력한 한 개인으로서, 그들에 대항한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넘어, 돌진하는 탱크에 계란 던지기 밖에 안되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은, 너무나 치밀하고 너무나 영리하게  수백년에 걸쳐, 지구상의 힘이라는 힘은 모조리 장악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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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둠의 세력들은 그동안 두 Field, 즉 지상인간세계와 영계에서 모두 확고한 계획을 가지고 움직여 왔다.
*첫째 계획 : 지상세계는 프리미이슨을 주축으로 하는 세계경제 장악, 또 이를 통한 정치권의 주도를 통해 전 세계의 장악이 임박했다.
지금 미국경제의 붕괴징후가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프리메이슨은 향후 어떤 시나라오로 지상세계를 점령할 것인가?
이들에게 미국은 이용가치가 가장 큰 나라중의 하나였다. 이제 미경제가 마지막 긴 한숨을 내쉬고 나면 세계경제는 급속한 붕괴과정을 통해 전세계가 도미노 처럼 혼돈의 양상속으로 치달을 것이다. 당신들은 일본경제가 한순간에 버블경제의 침몰로 무너져 버린 ‘플라자합의’를 기억하는가? 얼마전 뉴스에서 보듯 미국이 디폴트 상태를 겨우 채권발행상한선을 늘리므로서 면했다는 사실을 아는가? 미국통계청이 M3(통화지표인 총유동성)수치의 발표를 이제 더 이상 하지않기로 한 뉴스의 의미를 아시는가? 미국이 슈퍼노트급 위조달러지폐를 통해 북한을 압박하는 진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정부와 프리메이슨을 통해 나오는 그들의 입장과 행보를 가려낼 혜안은 있으신가?

프리메이슨은 이제 세계경제, 특히 미국경제를 붕괴시켜 나아가며 세계 단일화폐를 통한 세계통합정부를 시도할 것이다.
이때 이들의 열열한 지지자가 바로 이미 세뇌되어 의식을 조정당하고 있는 바로 여러분이 될것이다. 이들은 이미 ‘네사라’나 첫 접촉을 통해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계획 : 그들의 의식조정 프로그램도 나름대로 거의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정교하게 이루어져 왔다.
프리메이슨의 뒷 배후는 명맥히 대백색형제단이 있다.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대부분의 뉴에이지 계열의 영성그룹에는  대백색형제단이 관여되어 있다.

격월정신세계 2002년 1/2 월호에 실린 조하선님의 글을 인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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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모두 프리메이슨단의 최고위 비전가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프리메이슨단의 최고위 비전가들은 대백색형제단과 바로 연결됩니다. 왜냐하면 프리메이슨단은 화이트 롯지의 외부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유엔의 배후에 화이트 롯지가 있고, 그 창설 과정에서 프리메이슨단의 고위 비전가들이 대거 동원되었다는 이야기는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든 화이트 롯지의 비전가들은 자신의 진정한 신분을 철저히 숨깁니다. 그리하여 밖에서 봤을 때는 영적인 것과 전혀 무관한 사람들로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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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색형제단은 뉴에이지 계열의 영성계만이 아니라 현재 일부의 개신교, 천주교 등 기성 종교계를 이미 장악한 상태로 이들의 계획이 이미 완성단계에 들어와 있고 목표한 계획의 실행이 이미 시작되었다.

이들의 유일한 싸움의 상대인 한반도에서 마지막 전쟁이 시작되었다.
황우석 사태를 눈여겨 보시라!

당신들이 팔아먹은 자신의 영혼을 속히 찾아오시라!
2012년은 저들의 계획이 실현되는 목표일임을 인지하시라!
네사라와 재림예수, 외계인의 첫 조우는 미끼임을 깨달으시라!

오직 저들을 대항할 유일한 빛의세력,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희망은 바로 우리 자신임을 속히 자각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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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14:38:54 (*.221.10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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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2006.03.27
14:59:01
(*.103.82.8)
짝짝짝 !!! ^0^

나물라

2006.03.27
15:05:45
(*.103.82.8)
하지만 네사라는 그동안 지구의 부를 대부분 차지해 왔던 세력들로부터
그 부를 빼앗아 지구주민들에게 공평하게 돌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나물라

2006.03.27
15:15:00
(*.103.82.8)
저는 황우석 박사의 사명을 최근에야 알아냈습니다.
황우석과 그의 지지자들의 사명은
유대 비밀 정부를 타도하는 일입니다.

이 사태를 계기로 그동안 외계생명체를 은폐해 오고 지구를 지배해 왔던 유대 비밀정부(일루미나티)가 무너지는 걸 님들도 나중에 똑똑히 보시게 될 겁니다.
이 일은 황우석의 마지막 대반전과 함께 일어날 겁니다.
내 이를 반드시 장담합니다. 부디 기대해 주십시오.
지금 황 박사를 죽이려는 배후 세력은 미국의 유대계 제약회사입니다.
장차 줄기세포 치료술이 상용화되면 그들은 이익이 줄어드니까요.
(조욱연 박사라는 분의 말씀에 의하면 줄기세포 치료술은 기존의 치료와는 판이하게 다른 에너지 치료기술이라고 하며 엄청난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유대계 제약회사의 뒤에 뭐가 있습니까? 바로 유대 비밀 정부죠. 그림자 정부라고도 하죠.
황 박사의 궁극적인 사명은 개나 소 등 동물 복제나 하는게 아닙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유대 비밀정부를 무너뜨리는 겁니다.
황 박사는 이 사명을 위해 지구에 태어난 것이 분명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아직도 어둠에 의식을 지배당하고 있는 일부 빛의 일꾼들마저 그분을 사기꾼으로 알고 있는 것이죠.
저는 다른 황우석의 지지자들 처럼 줄기세포 연구가 가져다줄 수십조원의 국익때문이 아니라 무엇보다 그분의 맑고 순수한 영혼때문에 그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황우석의 눈빛을 한번 보십시오. 이 얼마나 맑고 선한 눈빛입니까?
(황 박사님의 사진에서 매우 맑고 좋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황 박사님도 명예회복되면서 비밀 정부가 무너질 것이며,
곧 네사라가 공표된 이후 우주 친구들이 내려오겠죠.
일부 외국 채널러들은 한국이란 나라의 중요성을 전혀 모르며 관심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지구차원상승에 핵심적 역할을 하게될 것입니다.
이것은 오래 전부터 한국의 도인들로부터 예언되어 왔습니다.

無駐

2006.03.27
17:07:22
(*.243.69.32)
밥은 그들이 하게 내 버려 두면 알아서 척척 할것입니다. 밥이 다 되면 우리는 숟가락을 들고 나가서 먹으면 됩니다. 그렇게 되도록 해야지요. 그렇게 될려면 큰 흐름과 틀을 읽을 줄 알아야 되겠지요.

여기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는 많은 정보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 주는 좋은 곳 입니다. 많은 정보들 중에 가치가 있는 것들을 스스로 골라내는 능력이 약간은 필요 합니다. 정보들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으니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동양과 서양의 정신세계를 연결하고 이해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궁극적 연결점이야 모두 같겠지만, 그 표현의 방식이 아주 아주 다양하거든요. 스스로 조금씩은 연구를 해야 되겟지요.

공부를 하다보면 모두 결국은 자신에게 시선이 돌아 올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자신을 바로 알려고 하는 노력 없이는 모든 것이 혼란 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말로서 표현하기가 어려운 것이 많지요?

그렇게 자신만의 숟가락 하나씩 준비 하면 되지 않을 까요?

구도자

2006.03.28
08:36:18
(*.112.57.48)
하나 모르는 게 있군요!
저들은 저들의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극적인 한계입니다.

저들은 저들 스스로의 완벽한?행진을 해온 부분에 대하여 인정하지만 역시 밥을 짓는 일입니다.
때가 되면 차려놓은 밥 먹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만 그 차려놓은 밥을 먹기 위해서 내는 세금과 자격경쟁에 인류는 한바탕 극적인 이원성을 놓고 다시 대립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들은 저들의 한계를 넘으려고 새로운 진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한반도에서 저들이 원하는 세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세계를 황우석 같은 선각자가 풀어나가는 데 표면상의 실리때문에 상극을 하는 것입니다. 이 역시 카르마의 선상에 있습니다.
저들의 고위 상층부는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입장과 운명, 역활에 대해서요.
그래서 영단에서 울고 있습니다.
죽어야만 살기에, 자신들이 살리려고 했떤 물질세계를 결국은 자신들이 죽여야만 하는 우주적 카르마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카발라의 모순은 태극에서 정돈화 되게 되어있는 우주의 법칙을 저들의 수내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얼마나 강한지 시험을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채워줄만한 에너지로 태극이 저들의 모든 테스트가 끝나면 저들은 스스로 항복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시나리오는 남얘기, 밖에서 있는 주제가 아닙니다.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어둠과 빛의 양극이원성이 끝없이 저들의 파장을 받아 싸우고 갈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둠이 빛이었고, 빛이 어둠이었다는 우주적이며 숙명적인 진실을 서로가(동서양, 음양, 빛과 어둠) 이해하는 날 진정한 평화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2012년은 그러한 양극성의 통합으로 보면 되는 것이고, 또하나의 시작에 불과한 기점입니다.
2012년의 전세계적인 통합이 있기전에 한반도에서 상징적으로 남과 북의 하나됨이 일어날 것입니다. 통일은 언제되느냐의 관점보다는 어떻게 되느냐의 시각이 더 중요합니다. 통일은 지금 이루어져가고 있으며 2008년를 기점으로 좀더 명확하게 그림이 그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연후에 전 세계적인 양극성을 극복하는 데 프리메이슨들도 빛의 사명자들도 모두 하나가 될 것입니다.
각자의 목적을 이루게 됩니다.
프리메이슨들은 전 세계를 노예화 통제화를 이루는 노력과 작업을 마치게 됩니다.
빛의 일꾼들은 저들이 만들어 놓은 획일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정신문명을 창조해 나갑니다.
결국 셈셈, 얻을 것 얻고, 줄것 주게 됩니다.
공즉시색
색즉시공입니다.

웰빙

2006.03.28
10:02:54
(*.221.105.146)
아직도 네사라나 첫 조우에 대해 장밋빛 환상을 버리지 못하시는 군요.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이상세계, 지구의 차원상승은 강건너 불구경하며 관광하다 밥이 다 되면 밥숟가락을 들고 편히 떠먹는 그런 과정으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오늘 이 시점을 위해 여러분은 수천년을 기다려 왔고 이미 오래전에 혹독한 준비과정을 거쳐 지구의 생을 살아오셨습니다.
거시적 우주관점에서 바라보면 스스로 그렇게 되어지는것 처럼 보이겠지만 좀더 내부에 들어와서 실체적 사실에 접근해 보면 처절한 자기연단 과정과 현실참여를 통해 이 과정은 하나하나 우리앞에 현현할 것입니다.

道의 환상을 깨십시오. 無爲의 말장난을 버리세요. 화려한 영성테크닉과 현란한 미사여구에 현혹되지 마세요. 동서양의 수 많은 예언비결서는 오히려 덫입니다.

이 땅에 와계신 수많은 일꾼들은 이 현생을 수도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여기저기 둘러보며 구경한 것에 족하며 이제 때가되었으니 자신이 와있는 목적을 자각하고 하루속히 새 세상을 건설하는 일에 자신을 봉헌해야 합니다.

장교수의 모임이나 라엘이언, 대부분의 영성단체의 상승에 대한 환상은 현실도피적 관념을 이식하므로써 자신의 사명을 망각시키기 위한 교란책일 뿐입니다.

현실참여 없는 막연한 네사라는 한낮 꿈일 분이요, 여러분을 무장해제 시키므로써 손쉽게 정복하려는 저들의 고도의 전술전략임을 명심하세요.
진정한 네사라는 여러분의 참여로 이루어 지며 손발이 부르트고 온 영력을 신심으로 다해야 이루어 집니다. 입벌리고 편히 누워서 감떨어지 듯 기다릴 시간이 없으니 덫에 걸린 황우석을 제자리에 돌려놓고 일부의 매판자본세력에 휘둘리는 이 불쌍한 한민족의 민초들부터 구하는 일을 시작하세요.
이러한 사회운동은 동서간의 지역감정을 불식시키며 그동안 자신들만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위장하여 왔던 친일, 친미 매국 신사대세력을 척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땅에 판치고 있는 어둠의 세력을 일거에 몰아내는 거대한 사업입니다. 또한 이러한 철저한 음양의 대립과정을 겪어야 통일한국의 출현을 바라볼 수 있으며 이 통일 한국은 전 지구촌의 유일무이한 물질세계와 정신세계를 조화시킨 완성계의 모델이 될것입니다.

황우석은 매우 영혼이 고결신 분입니다. 십자가를 메듯 선발대를 자처하여 이 땅의 모든 불합리한 모순구조를 세상밖으로 던져내고 있고 이제 빛의 일군들이 이 숙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아가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작업들을 통해 여러분이 갈망하는 새 세상이 건설됩니다. 일손이 부족하다 하니 속히 참여하십시오. 부디 자신의 사명을 망각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진정한 이원성의 통합이 이루어 집니다.

하지무

2006.03.29
01:17:47
(*.195.65.209)
다시 로그인을 하게 만드는 자각에 대한 지혜로운 접근들입니다.
일단 제가 너무나 공감가는 두가지에 대한 보충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째, 구도자님의 말씀에 매우 동감합니다.

"2012년은 그러한 양극성의 통합으로 보면 되는 것이고, 또하나의 시작에 불과한 기점입니다."

2012년은 흑백기사들의 비젼을 떠나 통합된 추수, 또는 거둠의 시간 입니다.
지구는 항상 2000~3000년의 주기적 시간에 한번씩 물리적 또는 영적 허물을 벗어왔습니다.
과거에도 현제에도 미래에도 선각자, 영능력자, 흑백의 메신져, 타임키퍼들이나 점성학자들은
그런 거대한 일정을 공통되게 감각하나 10년정도의 약간씩 차이가 있으며,
어느순간 고정된일정으로 통합되어 한지점을 가리킬 것입니다.
2012년은 하나의 분기점, 지구의 재순환점이라 봐주신다면 가장 이로울것 같습니다.

이미 여러해 지식과 지혜를 쌓아오신 분들 태반이니, 각종예언과 신비역사기록,
고대문명의 메세지기록과 탐구서를 통해
지구가 어떠한 주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음은 아시리라 봅니다.

둘째, 웰빙님의 이말씀에 찬사를 보냅니다.

"오늘 이 시점을 위해 여러분은 수천년을 기다려 왔고
이미 오래전에 혹독한 준비과정을 거쳐 지구의 생을 살아오셨습니다.
거시적 우주관점에서 바라보면 스스로 그렇게 되어지는것 처럼 보이겠지만 좀더 내부에 들어와서
실체적 사실에 접근해 보면 처절한 자기연단 과정과 현실참여를 통해 이 과정은
하나하나 우리앞에 현현할 것입니다."

빛은 원치 않아도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자신을 빛이라 여기는 자는 겸손으로 가리며, 자기수양을 위해 홀로 묵상해도,
대부분 여기저기에 벌써 드러나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리워진 빛은 자신 스스로 아무리 빛이라 여긴다해도,
여전히 자신이 어둠속에 있기에, 드러내려 해도 드러나지 못함만 증명하고 맙니다.

이시기는 상승마스터들이 자각하고 활동하며, 인디고들이 깨어나 나타나고,
크리스탈아이들이 주변에서 현실적 5차원의 개화를 증명하고 있습니다만,
한켠에 머물러 있으신분들은 자신의 세계에 갖혀, 나는 빛이라 여기시니.....
빛이 가리워 질때 어둠이기에, 냉정히 그분들은 "어둠" 속 거주자입니다.
다분히 혼자만의 사유로 자기중심적 자각으로 상승한다라는 개념은,
소수의 선택받은 자들(태어나자마자 초월됨)외에는 해당사항 없음입니다.
저는 어둠속 거주자란 자각과 동시에, 그곳에서 탈출했습니다.
그래서 어둠과 빛의 양면을 활용하는 짙은회색빛 인디고파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메모
혹시 인디고란 색상을 아십니까?
인디고아이는 블루와 그린과 레드의 조합으로,
나타나는 오라의 한 형태의 빛깔을 가지고 있으며, 그빛의 에너지를 활용합니다.
매우 많은 분들이 이곳에 계시며, 자각의 일정또한 정해져 있으나 나름대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새시대를 개척하는 선각자타입의 지혜와 이해력과 포용력, 리더쉽, 사명감이 높으신분들은
빛의 마스터와 상승 마스터들이며, 다양한 사명들에 헌신하는 대천사단의 스승들입니다.

구도자

2006.03.29
10:32:50
(*.112.57.48)
서로가 공감하는 부분들입니다.
네사라라고해서 우리가 저들의 발전된 문명을 아무런 댓가없이 받자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되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기에 말입니다.

그냥 지어놓은 밥을 먹는 것도 자격과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 자격에 대한 논란의 흑백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영적각성이나 우주성주괴공의 대각을 한 사람들이라면 그러한 네사라나 초 문명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격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종교나 사회봉사, 기타 과학기술의 진보들이 운행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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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 예수의 종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4] 권기범 830     2006-03-31 2006-03-31 17:43
 
11924 자자!!! 출혈 무료봉사 세일이다. 선착순!!! [2] 임지성 1082     2006-04-01 2006-04-01 05:46
 
11923 스트레스가 있으면 [1] 서정민 811     2006-04-02 2006-04-02 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