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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 마이신이예요 ! 이 겨울 잘들지내고 계시는지요 .  회원님들~~!

저도 있었던일들을  얘기해드릴까요!  편견과 분석을 내려놓고  우뇌를  작동시켜  재밌게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003년도  부터  저는 시리우스에  살았던 한 영적친구와  가끔  내면대화를하며  지내고 있어요.

타마르  라는 그친구는 주로 인생과 삶에 대하여 얘기하는  낭만적이고  지혜로운  친구예요.

또한  절대로 서로의  자유의지의  합의하에만  이루어지는  대화를  나누고요.

대화를  한것들을  가끔  적어 놓은것도  있는데  매우  단순하게 말했지만  참 심오하고  가슴을  녹여주는  말도 많았어요.  힘들때에  큰 위안과 삶의  바른마음이  어떤건지를  깨닳게  해준  고마운  친구  

타마르....   !   좋은 말들  담에  올려드려도  될까요~?



11월부터한 3개월간  코스모스님께서  말씀하신적있는  포털싸이트라는 것에  들어갔던것 같아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생체리듬이  많이 바뀌더군요

사실 본격적인 포톤벨트  즉  2100년의  쌍어궁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주기로 접어들었어요

물병좌의  보병궁시대로  그래서  과학과 영성이  가속도가  붙어 함께  발전되어나아가는  뉴 에이지 .

현시대를  살며  우리모두는  광자대의  영향을  크게  받게되거든요.



다차원의  존재들과의  조우가  암암리에  더욱  많아지고  ,  부정적에너지  또한  그 역동성에  발맞추어

광적으로  춤을  춘대요.

그예로  보이지않는  작용성이  무의식을  건드려  요즘  현재에  겉으로는  평범해보이는이들이  정신병을  앓고  분열증세와  다중인격이  드러나게되는  경우도  많구요.

저희처럼  평범하게  살면서  다른차원의  친구들과  파장주파수가  맞아서  운좋게(?)  다채로운

경험을하며  살수도  있는거겠죠 !   일상에는  지장없이 ....



한달  전 제가 새벽녁  가수면상태에서  반쯤은  실눈이 뜨여지더군요.

내왼쪽 옆에서  부웅 소리가나더니  창문을 통해  3년적  유체이탈때  본적이 있는  외계인이  왔더군요.

나를 안고 일어섰는데  제가  의식이 있는 채로  그의  팔과 가슴을  만져보았죠.

그는 텔레파시를 했고 저를  유체이탈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더군요.

두려움은  전혀없고  친밀감마저...  텔레파시로  얘길했어요.

그는  아주  오랫동안  우주함선에서  살고 있고  정찰기를  타고  잠시왔다고.



그리고 저도  오래전  삶에서  오리온별에서  함께 살았던 종족이라더군요.

아주 오래전  그  오리온항성군에  우주의 전쟁이 있었을때  죽음을  선택한  나는  지구로 태어났고

살아남은 이들은  거대한  우주함선에서  살고도 있다더군요   .

그리고는  뭔가  불안해도 보였어요  . 주위를  살피더니  다른모습으로 샥  위장을하더니   순간  사라졌어요 .   난  순간  속으로  위장술은  별로시군요 ㅋㅋ 하며  웃었어요.



그리고 바로 본의식이  완전들었을때 꿈이  전혀 아니란걸  알았고  수첩에  적어두었죠 !

타마르와는  다른  곳에서온  그친구...  !  한참  그가  떠난자리가  웬지모르게   그립고  아련하더군요!

가족같은  느낌마저들었어요. 저는  속으로  또오라고 안부 인사를 했어요.

첨  이었던것 같아요 .  그런  외계존재와의  실재적인 경험은 .  타마르와는  또다른  형태의 조우...

타마르는  좀  형태가 없고  매우  영성적이라고  한다면  새벽에온  그친구는  실재적이고

물질적이었다고나  할까요  !    



상상은  곧현실이다.라고  아인쉬타인이  말했듯이  그말은  참말이더군요.

절대선에의한  순수의식의  시야로  바라본다면  자신과  비슷한  파장의  !  다차원의 존재들은

매우  좋은  친구가  될수있다고  생각해보아요  !

일상은  매우 평범히 지내구요 .  전  칵테일강사를  한  10년했고  그전에  이런쪽으론  지식도
전혀  없는  문외한예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행복한  오늘 되세요!



<<내용이 좋아서 마이신님의 허락없이 이 글을 옮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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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등록일 :
2006.03.18
00:46:40 (*.101.11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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