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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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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생을 통해서 자신을 더 알고 싶은 마음>
<가이아프로젝트와 테라프로젝트>
<사명자?>
<내면의 목소리>
<플로디스라는 별?>


그 누구나 자신의 전생을 알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깨닿는건 내자신을 신뢰하는가? 또는 영적스승이 권능을 부여하는가의 문제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제 전생을 알게된 바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꿈이고, (명상을 통해 알게되는 분도 있습니다.)
20세까지 예루살렘에서의 삶, 이집트에서의 삶, 일본에서의 삶, 영국에서의 삶 등을
봐왔고, 어릴적 유체이탈에 의한 정신적 문제라 보고 심각한 나날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꿈을 떠나 모든현상의 가능성을 신뢰하는 입장입니다.

또 하나는 무의식 최면입니다. (다른분들을 통해 나를 보기도 합니다.)
프로이드의 심층분석학을 탐독하면서 최면술을 익혀 가족과 친구들을 통해
몇명의 전생을 들여다 보았고, 실제로 자기최면과 무의식최면을 배우기위해
김영우박사를 찾아가 전생에 대한 정의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그후 저만의 무의식최면 방식으로 막대한 분량의 전생과 메세지를 보았습니다.

대체 이런걸 진심으로 그 누구한테 이야기할수 있겠습니까?
저는 청소년기를 대부분 우수운 이야기지만 노스트라 다무스의 시편을 해석하고, 요한계시록과 짜맞추어
종말의 일정을 나름대로 해석하고, 힘없는 여성과 가난한 사람들을 연민하며, 착취와 노동으로 일그러진
현대사회의 기성세대들을 비판하고, 종교권의 신부와 목사, 부와 권력에 타협한 사람들의 사고를 흔들고 다녔습니다.
그때당시의 저는 부수어 와해시킬 파의 에너지가 창조되어 가족과 연인 기타 많은사람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이것은 행성활성화의 여러 선배님들의 영적리딩과 에너지그림로 구분되고 정리되고 치료되었으며,
그로인해 나자신의 신성을 되찾게 되고, 분별력을 얻고, 현실과 이상의 통합을 추구할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글을쓰고 그림그리다가 이마주위의 뭔가에 의해 상당한 압력으로 누르는듯하여 잠시 명상을 했습니다.
그때 제3의 눈이 열리면서 수천개의 수납박스로 구성된 내 상위자아의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해서
온통 빛뿐인 곳의 외로움을 느끼는 나로부터 오리온, 안드로메다를 출발해 지금의 지구생애까지 기억하게 됬습니다.

홀로그램의 형상으로 거의 한시간 가량 영화같은 필림들의 영상이 시연된후에 더이상의 영적체험은
이롭지 않다는 자각과 함께 그때까지 불균형했던 현실체험으로 돌아가서 내면의 나와 삶을 창조하는 학습을 시작했고,
요한의 십사만 사천의 마스터각성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은하연합의 센터를 만들고 이끌고자 했던 저는  
우주어머니께서 직접 가이아도 원치않는 데바계의 고통과 선택받은자들의 천년왕국이 얼마나 헛된욕망인지 호소하셨기에
제가 가지고 있던 아틀라스의 원념과 루시퍼의 에너지를 버리고 행성활성화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실제로 저와 영적으로 선각자이셨던 분들이 추진하고자 했던 일련의 사건들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또한 염려로써 보셨던 선배님들께 한치의 과장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후 가이아프로젝트의 종말론적인 비젼을 가져오는 은하연합의 UFO를 직접 만날수 있었고,
나의 선택을 축복하는 데바계의 천사들도 현실속에서 직접 체험하였으니 더이상 저는 3차원의 틀속에 갇혀있을수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확실하게 제 사고체계가 바뀌었고, 원하고자 하는 체험을 순간 순간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겨우 1년안에 현실속으로 파고 들어가 창조한것들을 보면.....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무일푼 29세의 나이에 중소기업 CEO가 되었고, POSCO, 삼성, LG등의 연봉 2억이 넘는 엘리트직원들과 회의를 주관하고,
미스코리아의 집안의 여성과 사귀고, 해외무역차 갔다가 달라이 라마의 전신도 보고, 기업과 사회의 인간관계속의 치열하고 냉정한
상사와 부하직원들의 투쟁, 거래처의 배신과 이용등등.. 이제 이체험을 끝내고자 하니 새롭게 다른현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체험이 쌓여갈수록 인간과 자연을 꽤뚫어 볼수있는 명철한 의식과 자유로운 사고관을 넓혀가게 됩니다.

이런것들.. 저로써는 정말 이곳이 게임이자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바로 제가 있는곳이 5차원의 세계인 테라임을 저는 그 누구보다 확신하고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또한 창조된것들에 대한 책임감들이 즉각 다가와 나에게 점점 숭고하고 원대한 지혜를 주고 내 진아를 중심잡게 합니다.
전생.....
가이아 프로젝트.....
사명자.....
내면의 목소리.....
플로디스라는 별.....
오직 그모든것의 해답을 열어가는 키는 "자신을 믿는가?"에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제가 체널이나 내면을 통해서가 아니라 다소 개인적인 것들로 글을 쓴점을 양해하시길 부탁드리고,
좀더 현실적으로 아직까지 영성의 주체가 무엇인지 혼돈스러운 분들께 이상적인 글로 다가가고 싶지 않기도 했습니다.
행성에 오는 영혼들 몇명은 현실적 도피와 더불어 영적자만이 심각한 수준에 있습니다.
이들은 영적체험을 떠나서 먼저 자신을 믿고 현실을 당당하게 맞써 헤쳐나가야 하며,
모든 도움이 자신에게서 나온다는 점을 자각해야 파손되어진 상위자아와의 연결고리를 복구할수 있습니다.


전생과 후생은 존제합니다.
제경우 기억해내기위해 자신의 개발과 영적모임의 교류를 활용하였습니다.
  
가이아 프로젝트는 또하나의 영적 마스터의 분리의식을 탄생시키는 배경입니다.

개별적인 사명자는 없습니다. 지구의 모든인류가 사명자입니다.

내면의 목소리는 자신의 신성을 자신에게 선언하시면 들리기 시작합니다.

시리우스 성단에 프로디스라는 행운을 상징하는 별이 있습니다.


자신을 믿는것이 창조주를 믿는것이며,
창조라는것은 현실속에서의 나에 대한 신뢰와 신성을 통해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지만 행성의 영적 교류모임을 하시는 분들이
저처럼 불안정하지 않고, 우주를 바로보고 있는 지혜로운 마스터 들이자 선배님들 입니다.
모임을 활용하시면 글로 이렇게 저렇게 아는것보다 더욱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기억하시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조회 수 :
2777
등록일 :
2006.03.06
06:20:38 (*.79.1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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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나니

2006.03.06
11:57:31
(*.226.254.201)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공감하는 바가 많아서 그런지 글을 읽으면서 많이 끄덕였네요. ^^

최정일

2006.03.06
12:15:50
(*.102.199.139)
멋있습니다. ^^
지무님의 진솔한 체험담이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번 모임에서 많은 가족분들이 자신의 예전 기억들을 서로 나누는 것을
재미있게 지켜보았습니다.
내게는 아직 그러한 과거의 기억들이 전혀 되살아 나고 있지 않지만..
내 삶의 여정은 나 자신의 상위 영혼의 계획과 일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 현실은 우연이라기 보다는 각자가 스스로 창조한 현실들이 어우러져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무

2006.03.06
14:31:53
(*.83.201.237)
누님께서 가장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늘 감사하고 존경하며 살아갑니다.
몬나니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배님^^ 항상 일관되고, 이성적인 모습이 든든한 기둥같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파도님 제게 쪽지를 보내셨는데.....
그 글이 바로 파도님 내면의 목소리 였습니다.

** 모든 도움과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들은 나라고 하는 신성한 본질에서 나온다라는 사실을 이해할때 그럴때 창조는 더 원활해 지겠군요.

너무나도 완벽한 내면의 소리여서 가슴차크라가 쿵쾅거렸답니다. ^^*

김대현

2006.03.06
17:51:10
(*.106.97.55)
제가 하지무님께 쪽지를 보냈는데..

하지무

2006.03.06
18:29:55
(*.198.154.229)
김대현님께서 보내신 쪽지는 잘 봤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벽을 뛰어넘어 님의 영혼을 제가 리딩한다는것은 무리가 있답니다.
전생을 알고싶다는 것에 관해 조언을 드리자면, 직접 영적리딩이 가능하신 분을 만서나 교류를 하고,
상대방에게 자신에 관해 많이 오픈할수록 더 많은 정보의 리딩과 치유에너지를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영적모임을 통해 사람들과 교류하다보면 스스로 자신에 대한 답을 내릴수 있는 계기가 옵니다.
그러니 발로 뛰십시요, 그게 자신을 위해 선물을 주는 방법입니다.
세상의 모든 길들은 언제나 열려있는데 우리는 문을 두드리는법을 잘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강인한

2006.03.06
20:34:56
(*.253.178.79)
ㅋㅋㅋㅋ 지롤을 해요
현실에 부딪혀 ? 노숙자처럼 현실에 잘 부딪히는 사람도 없지
현실에 순응하는 이런 나약한 새퀴들아
너네들같이 편협하고 고정관념 덩어리들이 있기에
하늘이 나를 보낸거다 시방새들아 ㅋㅋㅋㅋ

하지무

2006.03.06
20:49:51
(*.226.51.195)
음.. 그런식의 구원요청이라면 만나서 이야기 해주고 싶구나.....^^
이놈 어디있는지 아시는분께선 위치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지무

2006.03.06
21:29:18
(*.226.51.195)
몇일전부턴가 가이아 모임에 한번 가볼까 했더니 이런방식으로 창조의 전개가
진행되는군요.. 이녀석 혼내주러 다녀와야 겠습니다.
현실에 잘 부딪쳐 지내는지 증명해봐라 이놈!!~~

골든네라

2006.03.07
00:48:36
(*.237.174.143)
감동적입니다. 특히 후반부 부분. 많은 (영적)과정을 거쳐 그 결론에 도달하신 분이라고 사료되오오.

날아라

2006.03.07
01:22:58
(*.232.154.235)
하지무님... 님도 대단한 착각에 빠져계시군요.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잘못된 책과 채널링으로 인해 영성인들이 세뇌당해온 픽션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접근해야할 부분은, 그러한 현상(?)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의식과 마음을 그리스도의식으로 끌어올리는데 있습니다. 안드로메다를 왔다갔다하건 상위자아를 만나건, 사명자건 아니건, 전생을 알건 모르건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굳이 알필요도 없습니다.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건 50억 인구가 다 모르는 우주법칙이며, 억지로 알려하지 않아도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풀어야할 과제는 자기자신의 거짓자아를 극복하여 그리스도의식을 찾아가는데 있습니다.

골든네라

2006.03.07
01:39:23
(*.237.174.143)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옵니다.파랑새(그리스도 의식?)는 멀리 있지 않소.

자신이 가장 하기 쉬운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지 않은체로, 그리스도 의식이 과제라느니, 수행이 어렵다느니 하는 소리는 어불성설에 불과하오.

우주에서 보면 삼차원(인간으로 태어난것)도 그리스도 의식만큼이나 중요한 몫을 하고 있는 것이오. 그것이 먼저 이며, 그것도 자각하는 것이 그리스도 의식일 게요.

코스머스

2006.03.07
09:17:18
(*.77.203.109)
의자도 신이고, 방도 신이고, 돌매이도 신이고, 나무도 신이고 모든 것이 신입니다.
모든 것이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이 우주를 만들었다기보다는
더 정확히 말하면 신이 곧 우주입니다.



멀린

2006.03.07
12:28:39
(*.187.214.36)
여기는 다양한 채널과 체험을 통한 정보를 공유하며 자신을 규정해나가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며 우리에게 정보를 주시는 회원 여러분의
모든 글은 존중되어지고 보호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다른 태도와 생각을 전하는 분과 논쟁하기보다는 허용하며,
평온한 어조로 자신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지사항에 "게시판 이용에 관한 내용"을 참조들 하시면 좋겠군요

박남술

2006.03.07
19:02:25
(*.144.73.52)
늦게나마 하지무님께 축하드립니다

아래는 그때(하지무님의 깨어남)의 기록의 일부입니다.

2004년 11월27-28일의 전국명상모임(천안)에 참석하셨던 가족은 하지무님, 구미희님, 주신님, 이광빈님, 노대욱님, 최정일님, 유명화님, 박남술님, 박태익님, 김정훈님, 아갈타님, 윤재일님, 김재성님, 김찬웅님, 이윤선님, 유미희님, 6-7반 큰언니님, 이순복님, 손세욱님, 이상윤님, 유숙원님, 미카엘 장님과 세인트 바오로님, 강양무님, 장미자님 (이상 도착순, 총25분)

맛있는 떡을 한 상자 가져오신 아갈타님, 하지무님과 유명화님의 오랜 숙제를 풀어주신 유숙원님, 달밤에 함께 춤추고, 노래방에서 같이 춤추고 노래하신 모든 가족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이상 발췌하였습니다.

그때 우리 회원님들은 하지무님과 유명화님이 그날 저녁에 깨어나신걸 진심으로 축하하였으며, 다음날 저는 유명화님과 같이 점심(유명한 순대)을 하면서 많은 질문을 하였는데 매우 침착하게 답변을 하여 주었습니다.

우리들의 전국 모임은 우리 회원님들이 기쁨과 우정속에 매우 자유스러운 분위기 입니다. 앞으로 매월 첫 토요일에 있을 전국 모임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하지무

2006.03.07
19:03:25
(*.83.200.102)
골든네라님 황금빛에너지 고맙습니다. ^^
날아라님..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잘 지내십시요 ^^
코스머스님 다분히 그렇습니다.^^
멀린님 다 제 잘못입니다.
개인적인 글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 행간 행간에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책임감의 인내를 겪어왔음을 이해해 주시기바랍니다.
모두 좋은저녁 즐거운 날들 보내십시요~~

하지무

2006.03.07
19:18:23
(*.84.9.86)
박남술 선배님^^ 그때는 제가 잘 몰랐습니다.
제가 있었을때 모임의 한 자리자리마다 계셨던 선배님들이 위대한 참 스승들이였음을 지금은 명확하게 알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인생이나 영성을 포함해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개인회사를 폐업하고 안정된 환경으로 복귀하면 멎지게 뵙겠습니다. ^^~

김대현

2006.03.07
23:07:01
(*.102.126.216)
발로 뛰어서 지무님을 한번 뵙고 싶네요.. ㅎㅎ
지무님은 어떠신가요 ㅋ

멀린

2006.03.08
08:57:07
(*.76.15.161)
많은 선량한 빛의 일꾼에게 도움이 된다면...
소수의 비난에 굴하지 말고 전할 수 있는
용기가 절실한 때입니다.

-나마스테!

삼태극

2006.03.08
10:16:57
(*.10.133.81)
멀린님께...

불혹을 지나 50을 넘어서면 하늘의 명을 알았다는(知天命) 나이지요...
빛의 일꾼과 음모론 광팬(나니아)은 같은 그룹인가 봅니다...
네살이나 내살이나 다같은 살일테니...
다시는 남의 살 베어내지 않기를 바랄뿐...

-나마스테!

멀린

2006.03.08
10:23:09
(*.187.214.36)
삼태극님께...

내가 하고 싶은 말이오다, 님에게
지천명에도 열리지 않는 모습이 안타까울뿐.

이로운 글들은 하나도 볼 수 없고
비난에는 앞장서니 어쨋든 장부는 장부로소이다.

삼태극

2006.03.08
10:34:38
(*.10.133.81)
에너지를 못읽어도
밤과 낮을 구별하지 못해도

어떻게 잘 보았군요.

그러나 비난에 앞장설 뿐만이 아니지요...

...

허천신

2006.03.08
17:12:54
(*.72.56.242)
이글을 남기겠습니다.
천지인.

코스머스

2006.03.08
18:04:03
(*.77.203.109)
많은 정보를 회원들에게 나눠주세요....그래야 깨어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하지무

2006.03.16
21:51:54
(*.216.116.184)
10일이 지나 다시 되돌아와 보니 이때의 불안했던 행성에너지가,
현제 어느정도 포동포동 균형잡혀 있음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나 개인적으로 축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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