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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님! 저도 사명자 맞는지 확인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명자란 소리 들으면 기분이 웬지 으쓱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타 시드인 것은 어디서 확인할수 있을까요? 웬지 영화에서처럼 근사할거 같습니다. ㅋㅋㅋ, 누가 나란 존재에 대해서 확인좀 해줄 사람 없나요? 내가 맛있는 밥 사줄께요,
근데요, 강인한님은 사명이 어떤 건가요? 괴질나면 사람들 살리는게 사명이나요? 아니면 우주선에 데려가는게 사명인가요? 나도 좀 살려주세요, 일찍 죽고 싶지 않아요,
근데요, 여기 사이트에도 사명자란 사람들이 많이 있나요? 사명자는 어떤 일을 하나요? 누가 구체적으로 설명해줄사람 없나요? 사명자라고 확인받지 못하고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도 사명자 있을수 있겠죠? 그냥 착하고, 남을 사랑하고, 이타적인 사람들 많잖아요, 나는 이런 사람이 못되는데 그래도 사명자 자격이 있나요? 그런 점에서  솔직히 강인한님 같은 사람이 사명자란게 조금 깨긴 깨네요,ㅋㅋㅋ뭐 다른 사람들이 사명자라고 인정해줬다니까 맞겠지만, 저한테도 희망이 보이네요,!ㅋㅋㅋ

내가 아는 사람중에 정말 인격이 훌륭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분명히 사명자 맞겠지요? 그런 사람이 사명자가 아니라면 뭔가 잘못된거 같아요. 하여튼 여기사이트는 오프라인 모임도 하던데, 그 모임에 가면 사명자 확인 할수 있나요? 참석한분들 계시면 답변 좀 해주세요,,

제가 사명자가 아니라면 꿈깨고 그냥 열심히 살랍니다. 사명자가 맞다면 한동안 어깨 펴고 목 뻗뻗히 들고 다니고 싶고 ㅋㅋㅋ  한번 강인한님처럼 맘대로 살아도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 없겠죠? 사명자이니까요
근데 강인한님! 올해 괴질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한 5년만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저는 준비가 안됬어요, 봉사활동도 열심히 해야하고, 명상도 열심히 해서 내공좀 올려야 하는데, 지금상태로 죽으면 웬지 다음생에는 노숙자로 태어날거 같아요, 살아오면서 아무것도 해놓은거 없이 밥만 축내고 살았으니, 크 한심하도다,
그러나 올해 아무일도 없이 지나가면 정말 어떡하죠,, 다행은 다행인데, 많은 사명자들이 실망하겠네요,,

하여튼 이글 읽는 분들 저나 강인한님좀 도와주세요, 기도좀 해주세요,, 많은 영적 진보를 이룰 수 있도록요,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235
등록일 :
2006.03.05
11:54:41 (*.150.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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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

2006.03.05
12:00:00
(*.233.108.70)
깨몽

오성구

2006.03.05
13:40:38
(*.49.71.153)
당신은 누구 일까요?
부모님에 의해서 당신은 태어 났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진짜 부모님은 우주의 아버지 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을 사랑하는 형님 이십니다.
당신과 나는 똑같이 평등한 형제 입니다.
사명자,환생은 없습니다.그리고 죽음은 피할수 없으니,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 하십시요.

용알

2006.03.05
23:15:46
(*.207.211.75)
디스원님도 사명자에 들어섰습니다. 여기서 진실을 찾고저 하는 마음이 들으셨다는 자체가 사명자죠. 진실과 진리를 깨닫고 행동으로 보이면, 그게 긍정적 파장이 되서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게 될 겁니다.

날아라

2006.03.06
06:11:36
(*.232.154.235)
사명자란건 없습니다. 대신 그리스도의식은 존재합니다. 그리스도의식은 인간 누구에게나 있는 신성한 의식입니다. 그것은 태어날때부터 감투쓰고 가지는것이 아니라, 현생을 살아가면서 깨닳아 가질 수 있는 완전의식입니다.

예언서에서 언급한건 그리스도의식에 도달한 인간을 뜻하는것이지, 사명자를 뜻하는것이 아닙니다.

디스원

2006.03.06
18:26:27
(*.150.121.166)
죄송합니다. 사명자 놀이를 해봤는데 재미는 있네요. ㅋ, 음 그래서 가이아프로젝트가 인기가 있는 거였군요, 역시 사람을 모을려면 머리를 잘써서 사람들 심리를 잘 이용해야 하는 거였군요. 물론 모든게 체험과 배움의 과정이라 누굴 속이고 속았다고 거짓이었다고 탓할일은 아닌거 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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