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8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강인한의 증상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군요.
cbg
몇년전과 비교해보면 증상이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진다는것을 알수 있을겁니다.
최소한 스스로 극복하기위한 투병의지라도 있어야 할텐데 안타깝습니다.
바로 이게 종말론의 해악이고 영성추구의 부작용이 아닐까요? 영성추구도 잘못하면 강씨처럼 또라이됩니다.
강제로라도 입원시키지 않고 방치하는 가족들 탓도 크죠.
정말 불쌍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최정일
2006.02.28
21:36:15
(*.102.199.139)
강인한 님에 관련된 문제는 전국모임에서 논의해 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현재 강인한님이 일주일에 한번 글을 쓰겠다고 본인이 결정한 것은
일보 전진한 변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지나간 과거의 행적을 덮고, 새롭게 변화되어 함께 동행하기를 바라는 시점에 있으니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봅시다.
지속되는 판단과 분별은 다람쥐 체바퀴 도는 것과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쌀 한 가마를 들 수 있는 사람이 한말 밖에 들지 못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히려 한 말을 들 수 있음을 칭찬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373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477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288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080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263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616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704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850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653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1338
5208
여러분들 글들을 보니 마음이 대부분 바깥을 향하고 있습니다..
[4]
조가람
2007-09-24
1328
5207
전에 영성싸이트 대상으로 실험을 했었죠..[이 싸이트 포함]
[6]
ghost
2007-09-09
1328
5206
차기 지도자
[4]
선사
2007-08-29
1328
5205
건강한 몸이 되려면
[2]
노대욱
2006-08-18
1328
5204
가나에서 있은 결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10
1328
5203
사난다(Sananda)로부터의 메세지들 <펌>
[2]
김명수
2005-02-20
1328
5202
모입시다(2)
[5]
하늘나무
2004-11-05
1328
5201
[re] [몇가지 질문]
[1]
사브리나
2004-04-03
1328
5200
[생명 태피스트리 창조] 여러분의 "손톱 침대"는 역사입니다
아트만
2024-06-20
1327
5199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2월 8일 목
아트만
2024-02-09
1327
5198
자유게시판에 그림 삽입창이 없는 건가요? ㅠㅠ
[11]
은하수
2022-04-24
1327
5197
'反바이든' 플로리다주, 백신의무화 금지법 통과..미국서 처음
[4]
베릭
2021-11-24
1327
5196
밤에 잠을 늦게 자는 것은 육체의 건강이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게 사실일까요?
[4]
예비교사1
2015-08-09
1327
5195
모두들 안녕하세요??
[5]
고야옹
2012-08-24
1327
5194
판타지
[2]
12차원
2011-02-23
1327
5193
일독
조강래
2008-07-22
1327
5192
삶은 무죄 (펌)
[3]
공명
2007-11-01
1327
5191
누가 이 물음에 대해 답을 하겠는가?
[9]
[3]
공명
2007-10-24
1327
5190
이일은 몇달전에 겪은일인데요 ㅠㅠㅠ
[4]
조예은
2007-09-10
1327
5189
외계인23님...빛의 지구님들께 새에너지가 주어질 것입니다 ???
[2]
도사
2007-09-09
132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현재 강인한님이 일주일에 한번 글을 쓰겠다고 본인이 결정한 것은
일보 전진한 변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지나간 과거의 행적을 덮고, 새롭게 변화되어 함께 동행하기를 바라는 시점에 있으니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봅시다.
지속되는 판단과 분별은 다람쥐 체바퀴 도는 것과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쌀 한 가마를 들 수 있는 사람이 한말 밖에 들지 못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히려 한 말을 들 수 있음을 칭찬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