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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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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라는 명칭을 ‘빛의 지구’로 개칭하는 취지 **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는 셀단 나이들의 은하연합메시지에 관심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이 중심이 된 커뮤니티로서 시작되었으나,

그 근본 정신은 지구와 우주역사에 관련된 전체 큰 그림의 실상과 진실을 밝히고 바로 이해하여, 분리와 다툼이 아닌 사랑과 평화로 하나되는 세계를 창조하려는 데에 그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1년여에 걸쳐서 몇몇 소수의 사이트 운영자의 개인적 기준에 따라 여러 회원들의 견해의 표현이 제한을 받는 상황들이 발생하였고, 한편으로는 은하연합의 메시지에 지나치게 집중하므로서 제한과 조건없이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토론과 대화를 통한 의식과 이해의 성장이라는 대원칙이 손상되는 일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사이트의 폐쇄라는 극단적인 결정이 나타나기까지 진행되었으나, 다행스럽게도 많은 회원들의 뜻과 의지가 모아지므로서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는 보다 성장한 모습으로 새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의 명칭을 바꾸어보자는 의견이 제기된 배경은


첫째 은하연합의 메시지에만 초점을 고정시키지 말고, 천상과 외계의 가족들로부터 오는 모든 정보와 메시지에 가슴을 열어야 한다는 평소의 자세를 재확인 하는데 있습니다.


둘째 최근의 과정을 겪으므로 남아있는 낮은 파동의 에너지를 새출발하는 시점에서 내려놓고 떠나자는 것에 있습니다.


셋째 이번 전국모임에서 몇몇 회원들이 확인하고 밝혔던.. ‘지구가 지금의 시점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 그 빛을 우주로 보내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모든 회원이 공감하고, 우리 사이트의 주소인 lightearth가 ‘빛의 지구’를 나타낸다는 것에 그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이상이 사이트의 명칭을 ‘빛의 지구’로 바꾸자는데 이번 전국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이 일치된 합의와 결정을 하게 된 과정입니다
조회 수 :
3335
등록일 :
2006.02.13
22:48:12 (*.12.183.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449/7a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449

pinix

2006.02.13
23:07:54
(*.60.132.85)
참 멋진 이름이네요!
지구는 온 우주의 에너지와 정보가 집약된 중앙 도서관이고
우주 전쟁을 종식시키고 진정한 통합과 평화를 구축하는 초석이며
지구가 상승하면 우주 전체가 상승!
- 이런것을 생각해보아도 잘 어울리는 이름인거 같읍니다. 빛의 지구의 발전을 기대하며~

삼태극

2006.02.13
23:56:50
(*.10.133.159)
공감합니다.^^

강무성

2006.02.14
00:36:02
(*.26.58.237)
우리모두에게 좋은 이름이 하나 생겼네여,, ^^ 독보적이지않고 중립적인
그리고 하늘의 모든의지를 반영도 하구요,, 암튼 좋네여,, 지지함.. ㅎㅎ

강무성

2006.02.14
00:39:58
(*.26.58.237)
그러나 저도 머 예전에 메세지를 실어나르던 사람중에 하나였지만..
앞으로 다가올 메세지의 홍수속에서 등대처럼 항상 의견을 논하지만
어느쪽으로도 쏠리지않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것만 바래요.. ㅎㅎ

코스머스

2006.02.14
09:08:14
(*.77.203.109)
좋은 방향으로 배를 잘 이끌어가시는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기쁨을 느낌니다......ㅎㅎㅎ

날아라

2006.02.15
02:10:06
(*.232.154.235)
너무 좋네요 ^^* 무엇보다 한곳에 치중되지 않고 다방면에 가슴을 열어야한다는데에 너무 기쁩니다. ^^*

코스머스

2006.02.15
09:19:09
(*.77.203.109)
윗분한테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남의 글을 함부로 지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날아라

2006.02.16
06:49:53
(*.232.154.235)
저 말인가요? 제가 관리자도 아닌데 어떻게 남의 글을 지웁니까? ^^*

코스머스

2006.02.16
10:13:16
(*.77.2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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