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멕시코 전봇대 뒤에 외계인 동영상
메타트론
동영상은 두 명의 멕시코 아이들이 골목에서 공놀이하고 있는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두 아이는 공을 주고 받으며 놀다가 한 아이가 놓친 공을 줍기 위해 전봇대 근처로 다가가는데, 무엇인가를 보고 깜짝 놀라서 달려오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다.
아이가 무엇을 보고 놀란 것인지 동영상 캡처 사진을 살펴보니, 전봇대 뒤로 누군가가 숨어서 지켜보고 모습이 확인 되었다. 또한, 아이를 향해 뻗은 팔의 길이가 비정상적으로 길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동영상에 등장하는 수수께기의 물체는 외계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 동영상을 소개한 ‘하루’라는 이용자도 정말 외계인이 촬영된 것인지 의문을 나타내면서, 유독 멕시코에만 외계인과 관련된 사건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동영상이 촬영된 곳은 멕시코 남동부에 위치한 유카탄(Yucatan)주의 메리다(Mérida)로, 2005년 3월 20일 새벽 2시경에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된 것이다.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는 두 아이는 ‘데비이드 소드(David Sword)’와 ‘호세 알론소 에레라(Jose Alonso Herrera)’라는 이름의 소년들로, 그들은 근처 골목에서 공놀이를 하면서 휴대전화를 촬영하다가 우연히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찍었다고 말했다.
< 촬영에 사용된 휴대전화(왼쪽), 당시 상황을 목격한 두 소년들 (오른쪽) >
공을 주우러 전봇대 근처에 갔다가 괴생물체를 목격한 데이비드는 “그 낯선 생물체가 팔을 뻗어서 끌어당기려 했으며, 노란빛이 섞인 흰 피부에는 털이 하나도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손이 마치 얼음처럼 차가웠다고 말했다.
소년들은 한동안 낯선 괴생물체 때문에 악몽에 시달렸으며, 휴대전화로 촬영한 동영상의 공개도 꺼려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를 공개하면서 당시 상황에 대한 목격담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94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038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855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666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81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24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27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41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20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6755
2010-06-22
2015-07-04 10:22
위성사진에서 地上 '아틀란티스' 발견[조선일보]
(
3
)
[
27
]
情_●
2004.06.07
조회 수
1477
이 게시판의 하누리의 채널링(?)메세지를 cwgkorea.net에 퍼다주었을 적에 첨부한 평(評)
제3레일
2003.04.27
조회 수
1477
하늘이...
(
3
)
이태훈
2002.09.30
조회 수
1477
은하연합의 획기적인 메시지
아트만
2023.04.01
조회 수
1476
선사님 보십시요 [프리메이슨의 양동작전, 한민족에게 발목잡혔다 !]
(
4
)
도사
2007.08.28
조회 수
1476
채널링~
(
3
)
이미숙
2007.03.17
조회 수
1476
의식혁명-인간의 의식 주준(1,000~600)
이혜자
2003.07.07
조회 수
1476
강아지똥
(
2
)
우루안나
2002.12.10
조회 수
1476
시그널 / 빛을 그리다 유튜버님 - 알렉스 그레이(영혼의 거울)와 이홍지(법륜대법 )의 수준을 과학적으로 뛰어넘은 에너지 마법사
베릭
2022.08.08
조회 수
1475
MK 울트라는 미국의 불법 생체실험으로서 일본 731부대실험과 나치의 유대인실험을 이어받은것!
베릭
2021.08.13
조회 수
1475
우주의 팽창과 수축에 관해
아브리게
2013.10.07
조회 수
1475
긴급 이슈
(
3
)
[
4
]
코난
2008.06.07
조회 수
1475
우리님들요.. 보세요....
(
9
)
뽀뽀해요
2007.04.02
조회 수
1475
코스머스님 우주선 관련하여 날아라님께....
(
7
)
hdw1942
2005.11.25
조회 수
1475
[사진] 토성위성 분화구확대사진
(
1
)
[
29
]
박남술
2004.06.14
조회 수
1475
(펌)7월 8일 -모닝 웨이크 업 콜 메시지 - 생 저메인
(
2
)
최승필
2003.07.09
조회 수
1475
창조자(대우주, 중앙우주 근원아버지)의 아들 : 나는 크라이스트 마이클이고, 또한 게오르거스 세레스 하톤이다
(
5
)
베릭
2022.04.20
조회 수
1474
[신안특집] 신안 ‘퍼플 매직’ 유엔을 사로잡다 -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
1
)
베릭
2021.12.06
조회 수
1474
이지매로 지우개 먹은 베릭이라는 담비의 헛소리가 왜 등장했을까?
(
5
)
베릭
2020.04.02
조회 수
1474
사랑하는 빛의 일꾼들이여! 여러분 모두는 그리스도의 현시들이다.
바람의꽃
2018.09.17
조회 수
147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